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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그날 아침 브라더호

어제와 다를것 없는 내 방평소와 같이 일어나서는늘 내비두었던 이불 보니오늘 왠지 정리를 하게 되네우 우 우 엄마는 평소와 다르게이른 새벽부터우 우 우 우 우 우마지막 아침을 준비하네어느새 오지 않을것 같던그 시간이 다가오는 지금난 익숙했었던 거리를 떠나다시 올 수 있기를 바라네우 우 우 모두들어떻게 했나요어쩌면 마지막인데우 우 우 우 우 우못 다 한 ...

보고싶다 브라더호

저기 멀리 그대가 보이면 나도 몰래 시선을 피해요 이럴 것까진 없다고 생각해도 맘처럼 잘 되질 않네요 어디선가 그대가 들리면 나도 몰래 또 뒤돌아봐요 그렇게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설마 설마 하고 지금 하늘을 나 올려다보면 또 예쁜 풍경 앞에 설 때면 네가 떠오른다 이 풍경속에 널 보고 싶다 너를 너와 함께 걸었던 거리는 눈치도 없이 아름답네요 두 ...

고백으로 혼내주기 브라더호

잠깐만 내 얘기 좀 들어봐 줘 내 고민 좀 들어줄 수 있겠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혹시 너는 안 궁금해? 너한테만 내가 말해줄 게 아무도 몰랐던 1급 비밀을 오늘 나 꼭 말해야 할 것 같아서 그게 누군지 너도 아는데 짐작 안 가니 우리 근처에 나 지금 마음이 너무 떨려 네가 볼 때 난 남자로 어때? 오늘 고백할까 말까 니 생각은 어때? 오...

오늘도 너 때문에 살아가 본다 브라더호

적적한 날 걷다 네 생각에 웃어사는 게 힘들다고 괴로워 하다가도바다를 보다 문득 네 생각에 웃어오늘도 너 때문에 살아가 본다네가 웃어줬던 거 같이 울어줬던 거네가 아파했던 거 너와 함께 했던 거여전히 이 곳엔 너의 기억만 남아 있어오늘도 너 때문에 살아가 본다못 다한 얘기와 지나버린 약속오늘 하루도 겨우 숨만 쉬며 살아이제와 노력하면 돌릴 수 있을까사...

우리 영원히 함께 걷자요 브라더호

바다를 걸으면 생각 나행복에 가득 찼던 내가미소 짓던 너와 함께 웃던 시간이너무 아름다워서 자꾸 떠오르나 봐있잖아 아직 그대로야우리가 함께 봤던 바다행복하단 말에 한 치 의심도 없었던너와의 기억이 마를 수 있을까우리 영원히 함께 걷자요이렇게 함께 웃자요행복한 감정들 알게 해 고마워우리 영원히 함께 걷자요이렇게 함께 있자요그 날의 기억들 아직 기다려요너...

종이배 브라더호

왜 닿지 않는 사람들을 그리워 해왜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웃으려 해니 옆엔 언제든 널 안을 수 있는내가 있었는데더는 멀어지지 마요 그댈 기다리는 날 알잖아요더는 가라앉지 마요 그댈 사랑해주세요얼마가 걸리든 널 기다리려 해그 땐 와주겠니더는 멀어지지 마요 그댈 기다리는 날 알잖아요더는 헤매이지 마요 그대 나에게로 와요나의 손을 잡아줄래요놓지 말아요나의 ...

솔로 엔딩 (외로워) 브라더호

오늘은 우리 같이 들어요 이 노래를 오 예벚꽃이 피든 말든 어때요나랑 상관도 없는데사랑하는 그대도 없는나는 기댈 곳 없어 허전한데눈치도 없는 하늘은 Blue거리엔 연인이 가득하죠나 정말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요언제쯤 사랑할 수 있을까요또 외로워 외로워 괴로워요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사실은 나도 모르겠어요내가 연애를 정말 할 수 있을까?적응이 된 건지 ...

마음팔이 브라더호

내 마음을 드릴까요얼마만큼이면 될까요쉽게 써버려도 괜찮아요둘 곳 없어 골칫덩이에요내 마음을 열진마요 사실그리 예쁘지 않아서나쁜 사기꾼이라 탓해도할 말 없는 마음팔이에요그럼에도 사랑을 줄래요주는 척만이라도 좋아요하나 값을 그대가 보이면한 통을 그대로 드릴게요내 마음이 부담돼요?그랬다면 정말 미안해요쉽게 떠나지만 말아줘요갈 곳 없는 마음팔이에요그럼에도 사...

소소한 밤 (With 희비) 브라더호

어제와 똑같은 타이밍의 알람내가 원하는 것 들은 왜 항상한 박자 느리게 오는지 그림의 떡처럼 blur blur blur정신 차려보니 퇴근시간 앞에서 음어딜 가볼까 오늘 저녁 메뉴는 음비슷해 비슷해진 오늘을 보면익숙해 익숙해진 show window 하루i see you as a neighborhoodi see you as a neighborhood소소한...

입대 Kkun

참 행복한 나날인데어김없이 내게도 찾아왔네참 심란해 난 마음의준비가 안됐는데엄마 나 이렇게 떠나고 싶지 않아재경아 그만해 난 웃기지 않아어두운 밤처럼 앞 날이 깜깜해도난 울지 않을래 난 울지 않을래시간이 참 야속해스쳐보내기에는 하루가 참 아깝네참 심란해 난 마음의준비가 안됐는데술이나 마시자 최후의 만찬처럼수민아 사랑해 잠시만 기다려어두운 밤처럼 앞 날...

1년 전 그날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소지섭 &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Bobby Kim ,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소지섭, Bobby Kim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소지섭 & 바비킴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그날 아침 강산에

01. 그날아침 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 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 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 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 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당신집앞

그날 아침 ☆강산에☆

01. 그날아침 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 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 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 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 그날아침그날아침그날아침당신집앞

나레이션5 (헌병교육 면회장) 재주소년

입대 마지막 열정을 다한다는 각오로 작업에 임해 뮤직비디오도 찍고 마스터링도 완료하는등 재주소년 3집을 고퀄리티의 투씨디로 뽑아냈건만 상봉은 6월말 입대했고 앨범은 8월초에 발표됐다 나 역시 입대를 앞두고 있었기에 홀로 각종 활동에 여념 없던 어느날 상봉의 편지가 도착했다 헌병이 되기위해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있고 자대배치 마지막으로

손가락 박노아

소개팅이 있던 그 날 밤 동전 뭉치를 올려 놓은 민트색 공중전화 버튼 누르던 시린 손가락 밤 10시, 별이 빛나는 밤 카세트 녹음 버튼 누르기 위해 기다리던 필사적인 두 손가락 첫키스를 했던 그 밤 교환일기를 쓰자던 그녀의 제안에 꾹꾹 첫 장 적던 손가락 입대 그 겨울 밤 기다리겠다고 걱정 말라고 걸었던 그녀의 새끼 손가락 그녀와 헤어진 그 날 밤 담배

자꾸 니가 보여(Feat 체리) 마르티나

아침 눈을 뜰 때 미소가 번져오게 환하게 웃어봐 밤새 니 고백에 잠 설친 내 모습 들킬까봐 수줍어 안 그런 척 웃어 널 받아줄게 두근 설레이는 사랑 두근 대는 마음 새침한척해도 니가 좋았단 말야 사랑해 사랑해 아직 어색해도 조금씩 너에게 다 줄거야 우리 첫눈오던 그날 너 고백하던 그날 하늘도 바람도 유난히 하얀지 더는

아침 짙은

술에 취했던 어제도 반복돼버릴 오늘도 왜 그날 아침엔 모두다 거짓말처럼..

그날 정의송, 고수림

거닐던 길~일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후우~~후우우 우`후우후~`우우~우~우후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

오래전 그날 윤종신, 이적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입대 (Sigh-On) 21hee

입대(Sigh-On) - 21hee (Prod.WhiteLIT) -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바비킴(Bobby Kim)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 바비킴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Feat.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With 소지섭) 바비 킴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바비 킴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바래다주던

일년 전 그날 (바비킴 Only)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바래다주던

일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소지섭 - 일년 그날 (With 바비킴)> 뭐 그럭저럭 잘 지냈어 너는...?

오래 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오래 전 그날 이종훈

울며 웃다가 젖은 니 눈동자 너처럼 작고 따스했던 그 방 오래전 그날 널 처음 안았던 그 밤 창문밖 바다 흩날리던 눈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손끝에 감도는 너의 체온 너의 흐린 숨결 눈 속으로 사라지고 여긴 여전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이제 넌 여기에 없지만 머릴 맴도는 너의 미소 날 부르던 몸짓

오래 전 그날 박정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5년 전 그날 모리스

Instrumental

그날 이상화

하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아아나요 지금 잠~하암시라도 @ 달~아~아아알의 미~이소를 보~호오~오면서 내 너~어~어의 두~후우손을 잡고 두~후우.우나 별~어어얼들의 눈물을 보~호오오았지 고요~오~오한 세~에에상을~으으흐~으을 후우우~후우우~후우~우우~우후우~우우~우후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웃음지면 님의 소식~이이익 ~

LOVE 제이(J.ae)

1월 20일 그날 어둔 겨울 아침 그날 그 입술로 일초 키스한 입술로 사랑한다고 속삭이죠 사랑해요 사랑의 노래 불러요 흔들렸던 내 맘 잡아주네요 Love like a star you shine my love 어둡던 내가 밝아져요 Love I'm gonna give you all my love 영원할거라 약속해요 Together forever

오래전 그날 육성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천국에서 만나보자 이광희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만나 보자 만나 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 보자 만나 보자 그날 아침 그 문에서 만나자 너의 등불 밝혀있나 기다린다 신랑이 천국문에 이를 때에 그가 반겨 맞으리 만나 보자 만나 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 보자 만나 보자 그날 아침 그 문에서

그 사이 (feat. 브라더호, 현지) 페이퍼

네 생각이 처음 나를 깨웠던그 새벽에 더 잠들 수 없어우연히라도 만날 수 있을까떨리는 마음에 서두는 발걸음우 나는 말하지 못하고눈이 마주친다그 사이, 한 걸음이면 닿을듯한그 사이, 보일 듯 말 듯 스친웃음은 네 맘인지그저 인사인 건지알지 못한 채 지나치는너와 나는 그 사이어쩌면 다 알고 있던 것 같아누가 봐도 참 이상하잖아이렇게 여기 눈앞에 있는 널어...

오래전 그날 이솔로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오래전 그날 로이킴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 둘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오래전 그날 (Wit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일년 전 그날 (Feat. Bobby Kim)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1년 전 그날 (With 바비킴) ♤소지섭♤

간만에 풀린 날씨 기분 좋게 맞는 아침 오랜만에 좀 걷고 싶어 바깥 공기도 마실 겸 하늘 보며 걷다 보니 발 가는 대로 닿다 보니 눈에 익은 이 길 지금은 조금은 희미해진 너와 걷던 다음 봄에 다시 걷다 손가락 걸었던 그 길 위에서 네가 서있었던 그 자리에서 널 떠올려 웃으며 이젠 꺼내 볼 수 있어 네 기억 이제 날카롭지 않나봐 안아파 너를

박치치

한 겨울의 산이 내 마음같았네 오래 헤멨네 나 가끔 울었네 봄이 오기 까진 긴 밤 보냈네 나 멀리 걸었네 많이 아팠네 나 자주 슬펐네 아침 오기 까진 한 겨울의 산이 내 마음같았네 오래 헤멨네 나 가끔 울었네 봄이 오기 까진 긴 밤 보냈네 나 멀리 걸었네 많이 아팠네 나 자주 슬펐네 아침 오기 까진 봄이 오기 까진 아침 오기

그날 위해 수와진

그날 새벽안개 걷히고 동녁 아침 밝으면 하얀 찔레꽃 피어나 지지않는 그날까지 가자 언덕넘어 태양이 우리 머리에 떠올라 지켜 주려니 그날위해 찾으러 떠나자 하얀 찔레꽃 필때 찾으러 떠나자 아름다운 세상

아침 레인보우 노트

아침은 날 기다려주지 않는 걸요 창 밖엔 해가 날 기다리고 있어요 눈부신 해가 우릴 비추면 더 이상 함께 있지 못해요 아침이 오기 그대가 말해줘요 I want to be with you my love I need your love every day 꿈처럼 다가온 그대의 따뜻한 속삭임도 umm Nothing can be instead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