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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 불독맨션(Bulldogmansion)?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마른 잎처럼 지난 일인데 이 맘 때쯤에 낙엽 위에 서면 문득 생각이 나 오래 전 그 사람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도 아닌데 난 한없이 떨고 덜컹거리네 떠올리면 불편한 사람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참 나빴던 이별의 방식 본 적도 없는 일 그 서로에 대한 오해와 침묵 땜에 헤어진 우리 그대가 여기에 있는

불편한 사람 불독맨션(Bulldogmansion)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마른 잎처럼 지난 일인데 이 맘 때쯤에 낙엽 위에 서면 문득 생각이 나 오래 전 그 사람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도 아닌데 난 한없이 떨고 덜컹거리네 떠올리면 불편한 사람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참 나빴던 이별의 방식 본 적도 없는 일 그 서로에 대한 오해와 침묵 땜에 헤어진 우리 그대가 여기에 있는

불편한 사람 불독맨션

오래 전 그 사람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도 아닌데 난 한없이 떨고 덜컹거리네 떠올리면 불편한 사람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참 나빴던 이별의 방식 본 적도 없는 일.

춘천가는 기차 불독맨션(Bulldogmansion)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되면 술한잔 마시고싶어

그대가 있어 좋아요 불독맨션(Bulldogmansion)

Oh 난 보잘 것 없는 한 사람 난 오롯이 그대뿐이죠 난 그대 없으면 안돼요 Only You 그댈 위한 조연이죠 난 그대가 있어 좋아요 어딜 봐도, 무얼 들어도, 그대 생각뿐 그대의 미소, 그대의 속삭임, 그저 좋은 걸

그대가 있어 좋아요 불독맨션(Bulldogmansion)?

Oh 난 보잘 것 없는 한 사람 난 오롯이 그대뿐이죠 난 그대 없으면 안돼요 Only You 그댈 위한 조연이죠 난 그대가 있어 좋아요 어딜 봐도, 무얼 들어도, 그대 생각뿐 그대의 미소, 그대의 속삭임, 그저 좋은 걸

너에게 간다 불독맨션(Bulldogmansion)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Do You Understand? 불독맨션(Bulldogmansion)

누구보다 참 좋아 아침에 일어나면 부스스 누워있으면 돼 갓 구운 토스트, 스크램블, 우유 어색한 에이프런 두르고 I can do 햇살 따사로운 창가에 앉아 서로의 얘길 들어주는 그런 사람 바로 너야 Do you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그런 네가 참 좋아 Do you understand?

Feels So Right 불독맨션(Bulldogmansion)

right feels so right feels so It feels so right feels so right feels so right feels so you know it feels so right feels so right feels so right feels so I didn\'t realize oh baby 내게 너란 사람

알듯말듯 불독맨션(Bulldogmansion)/불독맨션(Bulldogmansion)?

당신의 말이 공기 속에 퍼진다 애매한 시선이 날 마구 파헤친다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누굴 위해, 뭐 땜에 에둘러 말하지마 알 듯 말 듯 말을 하지마 보일 듯 말 듯 보여주지마 닿을 듯 말 듯 모르겠잖아 미끈한 말이 거짓의 무늬를 만든다 흐물거리다 칼이 되어 날 찌른다 oh~ why?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

침대 불독맨션(Bulldogmansion)

?나는 지금 침대 위에 곤히 누워 죽어있다 온기 없는 이부자리를 뒤척일 힘도 더 이상 내겐 남지 않았다 그대 없이 떠난다는 게 흔적없이 사라지는 게 끝도 없이 추락하는 내 가여운 마지막 그대 없는 하루하루에 익숙해져 다른 어딘가로 떠나서 행복할 수 있을까?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열린 문에 그녀가 서있다 뭐라 말을 건네려다 날 흔들다가 그제서야 무너...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 불독맨션(Bulldogmansion)

?까만 밤 그보다 어두운 마음 짙은 적막을 자르는 불빛 그림 같은 그보다 크림같은 거뭇한 풍경을 가르는 질주의 밤 저만치 시선을 두고 망설임 없이 액셀을 밟아 끝없이 악몽처럼 술렁이는 밤의 궤도로 달린다 적막의 밤 등 뒤의 달 소슬한 밤 그 속의 나 한계를 모르는 Drive 뜨거운 밤 그보다 무더운 마음 달궈진 엔진의 무례한 굉음의 밤 좁고 긴...

혼자 사는 남자 불독맨션(Bulldogmansion)

?이른 아침부터 혼자야 늘 혼자야 늘 혼자 늦은 밤이 와도 혼자야 늘 혼자야 늘 혼자 아침에 눈을 뜨면 Single bed, TV와 마주보고 Morning Meal 적당히 차려 입고 뚜벅뚜벅 분주한 사람들 속 Lonely Boy 혼자서 티켓 2장을 산 후 한자린 비우고 영화 볼 때 이게 무슨 일이야 내가 무슨 짓이야 이른 아침부터 혼자야 늘 혼자...

Stargirl 내사랑을 받아다오! 불독맨션(Bulldogmansion)

이한철/이한철 처음엔 미처 몰랐어 눈부신 사랑에 빠질 줄은 멀리서 전학온 이상한 아이가 너란걸 누군가 얘기했을 뿐 그러던 어느날인가 조금씩 내 눈에 띄더라구 픽픽한 모습과 촉촉한 너의 마음까지 난 네가 좋아졌어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착한 너 변하지 않도록 그런 네 마음 지켜줄 테니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너도 날 좋아한다면은 깊이 간직...

알듯말듯 (Live In Onstage Plus) 불독맨션(Bulldogmansion)

당신의 말이 공기 속에 퍼진다 애매한 시선이 날 마구 파헤친다.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누굴 위해, 뭐 땜에 에둘러 말하지 마 알 듯 말 듯 말을 하지 마 보일 듯 말 듯 보여주지마 닿을 듯 말 듯 모르겠잖아 미끈한 말이 거짓의 무늬를 만든다 흐물거리다 칼이 되어 날 찌른다 oh~ why?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

알듯말듯 불독맨션(Bulldogmansion)

당신의 말이 공기 속에 퍼진다 애매한 시선이 날 마구 파헤친다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누굴 위해, 뭐 땜에 에둘러 말하지마 알 듯 말 듯 말을 하지마 보일 듯 말 듯 보여주지마 닿을 듯 말 듯 모르겠잖아 미끈한 말이 거짓의 무늬를 만든다 흐물거리다 칼이 되어 날 찌른다 oh~ why?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

알듯말듯?? 불독맨션(Bulldogmansion)?

당신의 말이 공기 속에 퍼진다 애매한 시선이 날 마구 파헤친다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누굴 위해, 뭐 땜에 에둘러 말하지마 알 듯 말 듯 말을 하지마 보일 듯 말 듯 보여주지마 닿을 듯 말 듯 모르겠잖아 미끈한 말이 거짓의 무늬를 만든다 흐물거리다 칼이 되어 날 찌른다 oh~ why?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

그대가 있 불독맨션(Bulldogmansion)

오늘 아주 예뻐 보여요 멀리 그대 모습 내게로 오네 약속시간 30분 일찍 오길 잘했네요 내게로 오네. Zoom in 하듯이 선명해지네 내 앞에 멈춰선 그대, 미소가 좋아 It’s You 눈부신 햇살마저 You 그댈 위한 조명이죠 난 그대가 있어 좋아요. 난 그저 멍하니 멈춰 서 그대를 보네 대책없이 행복해 또각또각 함께 걷는 길 마치 꿈결같아 ...

The Way 불독맨션(Bulldogmansion)

지난 걱정 쓸데없어 내일 고민 필요없어 싸구려 Healing 이젠 그만 너만의 Feeling 아주 그만 That’s The Way To Do That’s The Way To Do 화가 나면 짜증내고 아플 때면 소릴 질러 풀어헤친 머리 출렁이며 무거웠던 마음 던져버려 자유롭게 자신있게 자기만의 소리쳐 노래하고 춤을 추고 힘껏 뛰어올라봐 That’...

알듯말듯 불독맨션(Bulldogmansion)?/불독맨션

당신의 말이 공기 속에 퍼진다 애매한 시선이 날 마구 파헤친다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누굴 위해, 뭐 땜에 에둘러 말하지마 알 듯 말 듯 말을 하지마 보일 듯 말 듯 보여주지마 닿을 듯 말 듯 모르겠잖아 미끈한 말이 거짓의 무늬를 만든다 흐물거리다 칼이 되어 날 찌른다 oh~ why?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

04_F.Hello!_my_friend 불독맨션(Bulldogmansion)_1집

지금 모습 그대로 다시 만날 거라며 젖은 눈으로 잘 있으라 하던 너 떠올라 널 배웅하러 공항 갔던 날 많이 변했겠구나 어느덧 어른이 되어 이제서야 나 너의 꿈이 있는 곳 그곳에 오게 됐구나 나의 친구야 기절하진 마 내가 나타나더라도 주저앉진 마 나 이대로 니 곁에 있을게@ 전화로 내게 했던 말 모든 게 쉽진 않다고 많이 힘드니 그런...

Do You Understand? (Bulldogmansion)

누구보다 참 좋아 아침에 일어나면 부스스 누워있으면 돼 갓 구운 토스트, 스크램블, 우유 어색한 에이프런 두르고 I can do 햇살 따사로운 창가에 앉아 서로의 얘길 들어주는 그런 사람 바로 너야 Do you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그런 네가 참 좋아 Do you understand?

We all need a lifetime, too 불독맨션

앞서가는 저 사람 그런 사람 바쁜 일도 많겠지만 뒤따라오는 사람 그런 사람 나 같아서 좋아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도 여지껏 함께 한 사람까지도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예술같은 lifetime we don’t need a 거지 같은 lifetime come on everyone we all need a 매직 같은

Tres3 불독맨션

우리 세 사람 발 맞춰 걷는다. 우리 세 사람 너에게 다가간다 지금 하나 둘 셋 Uno Dos Tres

춘천가는 기차 불독맨션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되면

춘천가는 기차 불독맨션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되면 술한잔 마시고싶어

Life is... 불독맨션

나를 스치고 지난 사람 도드라진 각자의 이름 서로 어둠에 익숙한 악수를 나누고 Tell me please~ 가벼이 돌아서 버리네 * 반복 **어디를 가도 힘들고 거친 세상 무얼 배웠고, 또 무얼 버렸나? 모르겠어. 성공했다는 친구 장례식에 다녀와 밤새 울었지 ‘삶이 뭔데.. 다그래..’

그대가 있어 좋아요 불독맨션

Oh 난 보잘 것 없는 한 사람 난 오롯이 그대뿐이죠 난 그대 없으면 안돼요 Only You 그댈 위한 조연이죠 난 그대가 있어 좋아요 어딜 봐도, 무얼 들어도, 그대 생각뿐 그대의 미소, 그대의 속삭임, 그저 좋은 걸

너에게 간다 불독맨션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태연히 인사를 건넨다 다시

Life is 불독맨션

★긴 시간이 바람따라 무심히 나를 지나가네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 차가운 내 손에 만져지네 멈출 수 없는 돌아갈 수도 없는 그런 하루가 때론 힘에 겹다 말하지만 전부 가질 수 없는 내 것이 아닌 세상 나는 묻는다 '삶이 뭔데…다 그래…' ★★나를 스치고 지난 사람 도드라진 각자의 이름 서로 어둠에 익숙한 악수를 나누고 Tell me

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불독맨션

그저 보기만 해요 떨어지는 일은 없을 테니깐 구름을 다이야이 뚫고 우리 다이야이 높이 날아갈거야 두손을 꼭잡고 아무도 올 수 없는 그 곳까지 바람을 다이야이 타고 우리 다이야이 멀리 날아갈거야 달빛을 맞으며 오늘 이밤이 끝날 때까지 저기 저 공원 벤취 위의 가여운 두 사람 무거워 날지 못할 거란 생각은 말아요.

Do You Understand? 불독맨션

누구보다 참 좋아 아침에 일어나면 부스스 누워 있으면 돼 갓 구운 토스트, 스크램블, 우유 어색한 에이프런 두르고 I can do 햇살 따사로운 창가에 앉아 서로의 얘길 들어주는 그런 사람 바로 너야 Do you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그런 네가 참 좋아 Do you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불독맨션

Do you understand 그런 네가 참 좋아 Do you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누구보다 참 좋아 아침에 일어나면 부스스 누워 있으면 돼 갓 구운 토스트 스크램블 우유 어색한 에이프런 두르고 I can do 햇살 가득 창가에 앉아 서로의 얘길 들어주는 그런 사람

알듯말듯?? 불독맨션/불독맨션

당신의 말이 공기 속에 퍼진다 애매한 시선이 날 마구 파헤친다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누굴 위해, 뭐 땜에 에둘러 말하지마 알 듯 말 듯 말을 하지마 보일 듯 말 듯 보여주지마 닿을 듯 말 듯 모르겠잖아 미끈한 말이 거짓의 무늬를 만든다 흐물거리다 칼이 되어 날 찌른다 oh~ why? 대체 왜, 대체 뭐, 뭐 땜에 뭘 위해, ...

불편한 사람 불독 맨션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마른 잎처럼 지난 일인데 이 맘 때쯤에 낙엽 위에 서면 문득 생각이 나 오래 전 그 사람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도 아닌데 난 한없이 떨고 덜컹거리네 떠올리면 불편한 사람 왜 이럴까 내가 왜 이럴까 참 나빴던 이별의 방식 본 적도 없는 일 그 서로에 대한 오해와 침묵 땜에 헤어진 우리 그대가 여기에 있는 것도 아닌데

좋아요~ 불독맨션

저파란 하늘 구름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가 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 말을 건내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 못해도 여전히 그대 향한 마음은 'I LOVE YOU' 가슴벅찬 기쁜일이 있을때 때로는 마음아파 힘들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그대도 나...

좋아요 불독맨션

저 파란 하늘 구름 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 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 말을 건내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 못해도 여전히 그댈 향한 맘은 I Love You~ 가슴 벅찬 기쁜 일이 있을 땐, 때로는 마음아파 힘들 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잘가라 사랑아 불독맨션

★그 날 이후로 나는 버렸다 너와의 추억 모두 버렸다 차가운 마법으로 내 맘에 기억의 창을 닫아 버렸다. 그 날 이후로 나는 추웠다 따스했던 니가 떠나가고 눈물은 점점 뜨거워져도 내 맘은 자꾸 얼었다. 사랑이 지겹다. 너무 많은 기댈 했었다. 이제 나는 너를 버리고 내 맘을 비우고 사랑은 그립다. 혼자서는 날 수가 없다. 이제 나는 너를 찾...

내 사랑을 받아 다오 불독맨션

처음엔 미처 몰랐어 눈부신 사랑에 빠질 줄은 멀리서 전학온 이상한 아이가 너란걸 누군가 얘기했을 뿐 그러던 어느날인가 조금씩 내 눈에 띄더라구 픽픽한 모습과 촉촉한 너의 마음까지 난 네가 좋아졌어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착한 너 변하지 않도록 그런 네 마음 지켜줄 테니 내 맘을 받아라 놓치지 마라 너도 날 좋아한다면은 깊이 간직한 나의 ...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불독맨션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긴머리의 새침한 소녀 우우 잊고있던 어린시절의 선생님이 생각나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알수없는 향기가 있어 우우 시원스런 바람처럼 늘 나를 설레게 했지 너 그렇게 나 이렇게 그런 사랑얘기하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게 있어 항상 너만을 사랑해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모두에게 잘해주지만 우우 나만 보면 투덜대는지 정말 모르겠어 내가 사랑하...

destiny 불독맨션

아주 시원한 시월의 바람 맞으며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멀리 보이는 저 태양이 뿌린 조각들 우릴 빛나게 하는데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워우워우 워어어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너도 그렇니 나 요즘 괜히 실없이 웃는 버릇이 생겼어...

나성에 가면 불독맨션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를.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all right~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꽃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보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예븐 차를 타고 행복을 찾아요.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

사과 불독맨션

먼지섞인 대화 대답없는 질문 소용없겠지 이기적인 고집 끝이 없는 상처 내가 미안해 굳이 어렵게 설명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땐 내가 너무 어렸다는 걸 이해하겠니? give me sweet love, forever take me to the time, together give me sweet love, forever take me to the ti...

FUNK 불독맨션

One two three 무려 eight 나를 기다렸나요 funky wait for me 참 오랜만이군요 funky wait for me 기다렸나 딴짓했나 끝내 미뤄오다가 funky feel the beat 그끝내 하고 말았다 funky feel the beat 어제일도 내일일도 “I wanna funk I wanna funk I wanna funk...

Summer rain 불독맨션

*늦은 오후 2시 It's alright 땅을 두드리는 저하늘 빗방울도 우리와 같은 리듬. 젖은 맘은 없어. It's alright 우리 마음 안에 작은 태양 하나가 우릴 비추니. So, 그대로~ 나 여기 있잖아 이대로~ 말을 하잖아. 맘대로~ 나의 손을 잡아봐.(망설이지 말고) 그대가~ 이런 내 맘을 받아 준다면, 이 비를 맞으며, baby T...

Happy Birthday To Me 불독맨션

yeah~ 아직 누워 있는 Monday 그러게 말이야 Tuesday 차가운 그녀보다 차갑게 잠든 내 맘을 깜짝 놀라게 해줘여 아직 널널 한걸 학교 가기 싫은 Wednesday 그래더 가야지 Thursday 멍청히 하룰 살순 없자나 먼진 몰라더 일단 뛰어봐 It's My Birthday 혼자만의 Birthday 두근대는 난 확 달라질꺼야 넌 모르겠지...

Milk 불독맨션

괜찮아 베이비 나 여기서 니가 하는 말 모두 듣고 있어 언짢아 보여 넌 거기서 게으른 니가 싫다 하고 있어 가끔은 쉬어가도 돼 난 그래 어설픈 몇마디쯤 난 상관이 없어 “그댄 나 똑같은 것만 하란 거야 왜 그댄 나 똑같은 길을 가는 건 싫어 그댄 나 똑같은 것만 하란 거야 왜 그댄 나 똑 같은 길을 가긴 싫어 you know baby” 있잖아 베이비...

Happy Birthday to Me 불독맨션

아직 누워있는 Monday 그러게 말이야 Tuesday 차가운 그녀보다 차갑게 잠든 내 맘을 깜짝 놀라게 해 줘요 아직 얼얼한 걸 학교가기 싫은 Wednesday 그래도 가야지 Thursday 멍청히 하룰 살 순 없잖아 뭔진 몰라도 일단 뛰어봐 “it’s my birthday 혼자만의 firstday 두근대는 난 휙 달라질 거야 넌 모르겠지만 나 다...

사랑은 구라파에서 불독맨션

세상에 많고 많은 이별도 나만은 비켜간다 믿었다 하지만 니가 날린 아픈 실연에 두 눈을 감았다 마음을 닫았다 Babe 붉게 물든 칵테일 입 안에 털어 넘기며 내 사랑을 삼킨다 추억을 마셔버린다 사랑이 점 점 점 점 그렇게 떠나가 버리지만 눈물은 가슴 속에 묻었다 슬픈 체리보이 세상을 다 잃었다 믿었고 헤메이다 슬픈 꿈도 꾸었다 하지만 오늘은 ...

Destiny 불독맨션

아주 시원한 시월의 바람 맞으며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멀리 보이는 저 태양이 뿌린 조각들 우릴 빛나게 하는데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조금 더 가까이 내게로 널 만난 건 절대 꿈이 아니야 워우워우 워어어 가까이 더 가까이 love me 모든걸 네게 보여줄게 비춰진 나의 사랑 영원히 워우워우 워어어 너도 그렇니 나 요즘 괜히 실없이 웃는 버릇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