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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외롭지만 혼자 걸을수 있어 작사 김종진 작곡 김종진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속에 슬픈얼굴 하나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해도 모두 좋은친구일순 없는거야 오 웃음띠며 바라보는 그런눈길 느끼고파 미소지며

외롭지만 혼자걸을수있어 조성모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 듯이 제 갈길 만가네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일수 없는 거야 웃음 띠며 바라보는 그런 느낌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 듯이 제 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일 없는 거야 웃음 띠며 다가오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홀로 길을 걸을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없어 다가서서 말을 부치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일순 없는거야 웃음띄며 바라보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가서서 말을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속에 슬픈 얼굴 하나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 갈 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 일순 없는거야~ 오 호호 웃음띄며 바라보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속에 슬픈 얼굴 하나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 갈 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 일순 없는거야~ 오 호호 웃음띄며 바라보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조성모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 일순 없는거야 웃음띄며 바라보는 그런느낌 느끼고파 미소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홀로길을 걸을때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With 김종진) 조성모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 듯이 제 갈길 만가네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 일수 없는 거야 웃음 띠며 바라보는 그런 느낌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2.홀로 길을 걸을

외로운 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내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아마도 내가 아닌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웃는 모습 바라보아도 때론 즐겁지 않아 그대 웃음 속에 담겨있는건 거짓인줄 알아 겉으로는 표현할 없어 때로는 그대 속이고 싶기도 해 우리 사이에 감춰져 있는 작은 유혹의 순간도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사랑이 되고싶은가 봐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품에 안기고 싶겠지 그대여 상처는 내게만 있질않아 그대도 상처를 받을 있어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

책상 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속엔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담겨있어 * 먼 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말고 찾아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께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지을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없는 지난날들 이젠 기억속에 사라지고 이룰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아무도 몰래 봄.여름.가을.겨울

혼자 있으면 두눈을 감고 조그만 그 모습을 생각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스쳐간 그 순간이 떠올라 긴 머리 날리우며 걸어가던 그대 지금 어디에 매라른 내 가슴을 적셔주던 한줄기의 사랑이었어 아무도 몰래 그대여 와요 나만이 살고있는 그 곳으로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둘만의 세계를 간직하고파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봄.여름.가을.겨울

멀어지는 그대의 음성 혼자 남는 텅 빈 공허함에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창밖을 바라보면 아직 있을 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나 나의 기쁨들 떠날 때는 아쉬움이, 보낼 때는 허전함이 남아 뒤돌아보는 그대의 눈길 식어가는 그대 체온에 혼자 남기는 정말로 싫어 그 길을 걸어가면 문득 만날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헤어지긴 정말로 싫어 봄.여름.가을.겨울

멀어지는 그대의 음성 혼자 남는 텅 빈 공허함에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창밖을 바라보면 아직 있을 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나 나의 기쁨들 떠날 때는 아쉬움이, 보낼 때는 허전함이 남아 뒤돌아보는 그대의 눈길 식어가는 그대 체온에 혼자 남기는 정말로 싫어 그 길을 걸어가면 문득 만날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서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어두운 거미줄에 쌓여있는 동안 물론 힘겨운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 Repeat

봄.여름.가을.겨울 Various Artists

봄 여름 가을 겨울 작사 김현식 작곡 김현식 노래 김현식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

알 수 없는 질문들 봄.여름.가을.겨울

친구에게 전화했지 늦은 밤이지만 마음속 깊은 고민들 털어 놓고 싶어 알 수가 없는 많은 질문들 속에 하루가 챗바퀴돌듯 지나가네 서툴은 웃음을 짓지만 It's a lie 눈물을 흘릴 없잖아 찾지만 이룰 없는 건 세상에 가득한 거짓말 그에게 편지가 왔지 힘든 하루지나 진실은 어느곳에나 굴러다니더라고 알 수가 없는 많은 질문들

세상 사람들아 봄.여름.가을.겨울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지도 몰라 어린 시절 가졌던 너무 소박한 나만의 꿈들은 이젠 너무도 커버려 고개 올리고 살고 싶겠지 하지만 어딘가 빈 듯하고 채울 없는 공허한 느낌 세상사람들아 내말 들어봐 아주 쉽지 않은 그리 어렵지도 않은 세상살며 잊기쉬운 한가지 작은 사랑의 기쁨들 기억해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지도

조금씩 조금씩 봄.여름.가을.겨울

조금씩 조금씩 그대여 내게 다가와 감춰진 비밀을 말하진 않겠어요 나 그대의 차가운 눈물에 담겨져있는 그대의 진실 이해할 없어 조금만 조금만 그대가 내게 더 많은 그대의 마음을 이야기 해준다면 나 그대의 공허한 웃음에 담겨져있는 진실을 조금은 알 있겠지 하지만 그대 때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는 말로 밤 세워 가슴을 애타게해 그대는 아마

월드컵 브라보 Song 봄.여름.가을.겨울

그 누구도 막을 없다 대한민국 태극전사 Bravo! 높은 곳을 향해 달리자 대한민국 태극전사 Bravo! 우리 꿈은 오직 승리뿐 대한민국 태극전사 Bravo! 우리 모두 함께 달리자 대한민국 태극전사 Bravo! 그 누구도 막을 없다 대한민국 태극전사 Bravo! 우리 모두 함께 달리자 대한민국 태극전사 Bravo!

보고싶은 친구 봄.여름.가을.겨울

보일것 같은 너의 모습 둘러보아도 찾을 없고 들릴것 같은 너의 음성, 귀기울여도 들을 없네. 지나간 밤 잠 못 이뤄 하얗게 지새웠지. 기억속에 잊혀만 가는 마음에 마음에… 보고싶은 친구 지금 어디에 무얼하고 있을까. 그리운 친구 지금 어디에 무얼하고 있을까.

Mystery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뜨이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아직도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 없는 건 소설속에서나 볼 있는 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있는 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 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 속을 살고있는 듯한

미스터리 (Mystery)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뜨이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아직도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 없는 건 소설속에서나 볼 있는 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있는 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 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 속을 살고있는 듯한 모습

돌아보지마 봄.여름.가을.겨울

거칠고 험한 길을 달려 여기까지 왔어 작은 꿈 하나 품고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때론 흔들려도 때론 힘들어도 돌아보지마 이 세상은 외로운 도박장 후회할 없잖아 저 시간은 지나간 운명 후회할 필요없어 힘이 든다해도 돌아보지마 때로는 길에 주저하지 않아 쉬고 싶기도 해 모진꿈 하나 품고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때론 흔들려도 때론 힘들어도

혼자라고 느낄 때 봄.여름.가을.겨울

외로움이 몸을 적셔와 그대의 모습 지울길 없어 나즈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네 차가운 상념의 그대여 사람들은 내게 얘기를 하지 나도 모두에게 얘기를 하네 세상을 살다보면 늘있는 일이라도 마치 자기 만의 경험인것처럼 매일처럼 만나는 사람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다보면 겉으론 친근한 웃음속에서 채워칠 없는 공허 이제 다시 내게로 돌아와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내게 봄.여름.가을.겨울

그리움의 시간 다가오면 코끝을 스쳐오는 추억의 향기 거리를 구르는데 한적한 하늘을 올려다 보고 그리움의 순간 떠 올리면 구름을 스쳐가는 외로운 철새 어디로 가는 걸까 너무 많은 시간을 나를 잊고 살았기에 그대에게 내 모든것 바쳤지만 너무 작다 말하면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내게 가슴을 저미는 세월의 추억 누가 잊었다 말하리오 잊을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봄.여름.가을.겨울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나도 변했으~니까 모두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하겠지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너도 변했으~니까 너의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한거야 이리로 가는 걸까 저리로 가는 걸까 어디로 향해 가는건지~ 난 알 없~지만 세월 흘~러가~면 변해가는건~ 어리기 때문이야 그래 그~렇게 변해들 가~는건~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봄.여름.가을.겨울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나도 변했으~니까 모두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하겠지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너도 변했으~니까 너의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한거야 이리로 가는 걸까 저리로 가는 걸까 어디로 향해 가는건지~ 난 알 없~지만 세월 흘~러가~면 변해가는건~ 어리기 때문이야 그래 그~렇게 변해들 가~는건~

In The City 봄.여름.가을.겨울

There Are Many People In The City There Are Many Walkers On The Street There Are Many Sympathies In My Mind There Are So Many Desire Out There 그 많은 사람속에 숨어있는 그리운 나를 찾아 가면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그리운 나를 찾을

100송이 장미 봄.여름.가을.겨울

파파메이앙 향기가 나는 작은 입술로 말해요 순결한 그대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리 드리워진 시간의 오랜 흔적들 말할 없는 지난 얘기 장미향기에 날리고파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을 때엔 봄.여름.가을.겨울

하는 일이 잘되지 않을 때엔 일을 잠깐 떠나있어봐 그래도 정말로 힘이들 때에는 고개숙여 나즈막히 노래불러봐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엔 편한 마음으로 노랠 불러봐 어차피 인생은 끝이없는 문제와 해답으로 가득 찬 것을 고민하지말아 인생의 마지막은 없어 언젠가 다시 시작할 있는 기회가 돌아 올꺼야 고민하지 말아 인생의 마지막은 없어 또다시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봄.여름.가을.겨울

붙들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和解戀歌 (화해연가) 봄.여름.가을.겨울

다가가는 날 버려두진 않겠죠 그대여 웃어봐요 그댄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 시간이 이렇게 흐르면 우리는 후회하고 말꺼야 내말 들어봐요 잊진않겠죠, 우리가 했던 약속들을 세상 끝까지 변치말고 행복하자던 용서하며 사는 것이 인생 아니던가요 그대여, 고개들어 같은 곳을 바라봐요 “알아요 자기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 하지만 나도 내맘을 어떻게 할

Bravo, My Life 봄.여름.가을.겨울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부러우면 지는거다 패왕

거리에 수많은 커플들 모두다 활기가 넘치고 두손 꼭 잡으며 걸어가는 커플이 정말로 많구나 내 짝은 어디에 있을까 아무리 찾아봐도 절대로 찾지 못해 모태솔로 나보고 하는 얘기 좀 외롭지만 난 괜찮아 솔로도 나름 재밌어 구속받지 않는 생활 나는야 자유인 명심하자 부러우면 지는거다 커플들 신경쓰면 안되지 부러우면 지는거다 나 혼자 잘 살면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가을) 봄.여름.가을.겨울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작사 김종진 작곡 김종진 노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나도 변했으니까 모두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하겠지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너도 변했으니까 너의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한거야 이리로 가는걸까 저리로 가는걸까 어디로 향해 가는건지 난 알수 없지만 세월 흘러가면 변해가...

언제나 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차가운 바람불어 가녀린 어깨스쳐 가면 떨치려 애를 써도 텅빈가슴언제나 겨울 우린 서로 기댈곳이 필요해 세상은 너무도 외로운 곳이잖아 다시 떠난다는 말은 말아줘 힘겨운 날을 위해 곁에있어줘 너마저 내곁을 떠나면 난 기댈곳이 없어 곁에 있어줘 작은 세상속에서 언제나 혼자이긴 싫어 떨치려 애를 써도 텅빈가슴 언제나 겨울 우린 서로 기댈곳이...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봄.여름.가을.겨울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네 텅빈 가슴이여…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주오. 듣는이 없는 혼잣말!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내가 걷는 길 작사 김종진 작곡 김종진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등뒤로 돌리고 발길 닿는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

어떤이의 꿈 봄.여름.가을.겨울

어떤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이는 꿈을 잊은채로 살고 어떤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이는 꿈은 없는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하고 꿈이란 이런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꿈 없질 않나 ...

전화 봄.여름.가을.겨울

전화를 걸까 보고싶다고 애처롭게 말할꺼야. 전화를 걸까 사랑한다고 용기내어 말할꺼야. 노란 가로등 아래 공중전화에서 꿈결처럼 들리는 그대 목소리. 아무말 못했지. 아무말 못했어. 전화를 걸까… 어스름한 저녁에 공중전화에서 수화기 너머 들리는 그대 목소리. 아무말 못했지…

이기적이야 봄.여름.가을.겨울

이기적이야 작사 김종진 작곡 김종진 노래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 처음 만난날부터 이렇게 헤어져있는 날까지 나는 매일 너에게 너는 매일 나에게 자기에게 맞춰주기만 원했어 나는 너보다 춤을 못춰 너는 나보다 술 못마셔 그래도 난 너에게 그래도 넌 나에게 맞추려 노력한 적은 없잖아 이런걸 사랑이라하지 모두 말하기를 내게 희생하는것이 바로...

열일곱 그리고 스물넷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때 둘중 하난 열일곱 또하난 스물넷 우릴 보고 사람들 모두 다 둘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하게 무엇인가 고민하고 마음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사람들의 손가락질 낯 뜨겁고 소외당해 눈물도 흘렸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깊은 어둠도 쏟아지...

Superstition 봄.여름.가을.겨울

Very superstitious, writing's on the wall. Very superstitious, ladder's 'bout to fall. Thirteen-month-old baby broke the looking glass. Seven years of bad luck, the good things in your past. When y...

또하나의 내가 있다면 봄.여름.가을.겨울

1.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떠오르는 그대모습에 무거운 한숨만 흐르네 서지않는 시간속에서 잊혀진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쓸쓸히 거리를 나서면 바람불어 지친 거리에 행여 그대 찾을까 외로히 발걸음을 옮기네 2.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잊혀진 그대모습 그리네 또하나의 내가 있다면 그것을 사랑하는 내님께 뚜~ 뚜~ 뚜~ 뚜~

새벽 2시 5분 봄.여름.가을.겨울

새벽 2시 5분 밤은 깊어만 가고 방안엔 가득한 담배 연기뿐 그대는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까 덧없이 하루가 가네 새벽 2시 5분 잠은 안오고 방안엔 가득한 시계소리뿐 그대의 밤에는 외로움이 없는지 하양게 밤이 지나가네 창가를 스쳐가는 거리의 불빛들 이밤이 지나면 외로움이 가실까 멍하니 아침만 기다리네 창가를 스쳐가는 거리의 불빛따라 어디론가 가고싶은 다...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한잔의 추억 작사 이장희 작곡 이장희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내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

내 품에 안기어 작사 김종진 작곡 김종진 노래 봄 여름 가을 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이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한번 미소담뿍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흔들리지 않을거야 봄.여름.가을.겨울

알고는 못사는 세상 차라리 눈을 감고 말지 입에 올리기도 싫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얘기들 세상사람들은 가끔9시 뉴스의 주인공처럼 사건처럼 다가오는 놀라운 경험에 익숙해진 듯해 때론 벗어나고파 때론 포기하고파 하지만 여기서 말 수는 없지 내가 지켜줘야할 너를 위해 흔들리지 않을꺼야 거친 바람이 불어온다해도 흔들리지 않을꺼야 험한 파도가 밀려온다해도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