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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 보현스님

나 가야하네 가야하네 보리수를 찾아 아 어쩌나 타오르는 번뇌의 가슴을 돌고 돌아도 천년이 흐르고 흘러도 나는야 찾아야 하네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보리수를 찾아야 하네 나 가야하네 가야하네 깨닮음을 찾아 속세에정 밀어내고 우담바라 우담바라를 찾아------ <<<<<간주중>>>>> 나 가야하네 가야하네 보리수를 찾아 아 어쩌나 타오르는

우담바라 김정안

1 삼천년에 한번 피는꽃 우담바라 부처님꽃 사바세계 목탁세계 구하려고 피였네 우담바라 우담바라 부처님꽃 우담바라 우담바라 부처님꽃 꽃향기로 불국정토 이루려고 피였네 아~아 찬란하여라 아~아 광명이여라 우담바라 부처님꽃 내마음에 피였네 우담바라 우담바라 부처님꽃 우담바라 우담바라 부처님꽃 꽃향기로 불국정토 이루려고 피였네 2 삼천년에 한번

우담바라 세은

1 삼천년에 한번 피는꽃 우담바라 부처님꽃 사바세게 목탁세게 구하려고 피었네 우담바라 우담바라부처님꽃 우담바라 우담바라부처님꽃 꽃향기로 붉은정토 이룰려고피었네 아~~~~~~찬란 하여라 아~~~~~~광명이여라 우담바라 부처님꽃 내마음에피었네 우담바라우담바라 부처님꽃 우담바라우담바라 부처님꽃 꽃향기로 붉은정토 이룰려고 피엇네 2

우담바라 기린

이 비를 맞으며 이렇게 이 눈물 감추려 이렇게 이리 아파하며 그렇게 이리 원망하며 그렇게 다가 갈 수가 없는 멈춰설 수도 없는 오랜 기다림 끝에 피어난 그댄 꽃이라네 먼 이곳에서 바라보고 먼 이곳에서 불러봐도 슬픔속에서 아파하고 슬픔속에서 원망해도 보이지 않을 나 들리지 않을 그대 오랜 기다림 끝에 피어난 그댄 내게 허락 될 수만 있다면 내눈 ...

우담바라 세은

삼천년에 한번 피는꽃 우담바라 부처님꽃 사바세계 목탁세계 구하려고 피었네 우담바라 우담바라 부처님꽃 우담바라 우담바라 부처님꽃 꽃향기로 붉은정토 이울려고 피었네 아~~~~~~찬란하여라 아~~~~~~광명이여라 우담바라 부처님꽃

우담바라 연하남쓰

삼천년마다 꽃이 핀다는 우담바라 전설을 아시나요 당신을 그리워 할 나의 마음이 전설처럼 닮았네요 죽도록 사랑하다 누가 먼저 눈감아도 다음생에 또 만나요 이름을 몰라도 얼굴이 달라져도 가슴이 널 알아볼거야 내 목숨과 똑같은 사람 난 오직 당신뿐이에요

우담바라 @혜선스님@

혜선스님 - 우담바라 00;21 허공~~에 걸어둔 마음 이몸 복인가 무겁~~게 짐어진 동군 이몸 복인가 시절인~연 만~나 금강계단 건~너~ 한~거풀 무명벗고@ 기~안의세계로 호~오~호~~이`~`허~허~허~~ 허허~`` 나도 부처님같이~~ 나도 부처님 같이~~ 01;38 전각~내 비추던 저달이 왔다가듯이 흔적~도 어없이~ 나도 그리~

우담바라 모정애

전생에 그 무슨 인연이 있었길래
삼 천 년에 단 한 번만 피고 지느냐

티끌 같은 이 한 몸도 정토색에 발원하여
천겹 만겹 쌓여있는 전생업장을

부처님의 원력으로 씻을 수만 있다면
한 송이 꽃이 되어 수미산에 피어나리

우담바라 우담바라 우담바라 우담바라 우담바라

전생에 그 무슨 인연이 있었길래

실타래 보현스님

인간세상 한평생살자하던이 한순간에 지나온 바람같구려 서산마루 낙조처럼 저무는목숨 허~망하고 허~망하여 눈아니감네 앙켜버린 실타레 윤혜에 업보 인간사에 인연을 끝이 없난이 죽음으로 못떠나고 다시태어나 인간세상 태어나면 우는 아가야

무상게(無常偈) 보현스님

1. 곱디 고운 베옷 입고 꽃신 신고 가는 님아 이승의 짐 훌훌 벗고 고이 가소 정든 님아 사바고해 고통일랑 한강물에 띄우고 지난 날 맺힌 한 바람결에 흩날리고 지장보살 영접받아 서방정토 왕생하여 아미타불 친히 뵙고 부디 성불 하고지고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부디 성불 하고지고 2. 태산 준령 망망대해 세월 속에 변하는데 백년 한파 짧은 인생 생로...

내장산 내장사 보현스님

내장산 심산유곡 태고에 신비속에 피고지는 진달래 가을단풍 좋구나 장군봉 신선봉 연기지붕 지붕삼아 천년에 풍상을 지켜온 내장산에 문필봉 전망대는 전경도 좋구나 내장산 낙엽소리태고에 절경속에 정유수로 목을 축인 온갖것이 좋구나 망해봉 불출봉 설해봉 지붕삼아 가엽은 중생을 지켜온 내장사에 문필봉 전망대는 설경도 좋구나

목마른 샘 보현스님

마른 잔디 위에 목마른 날 세상을 돌고 돌아도 눈먼 나의 욕심에 가려진 이슬맺힌 서러운 맘 한 세상살다 돌아가는 길 미련없어야 하는 길 누가 뿌려놓은 인연의 씨 말도없이 피어나 *나를 가둬버린 너 자유롭게 피고지던 꿈 이젠 나만을 위할 수는 없는 세상사는가 깊은 밤에 혼자서 소리없이 눈물흘리다가 마음속에 내모습보며 원망소리 많았지 업보같은 마음이라 ...

천년바위 보현스님

동녘 저 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하나 이제는 아무 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전생부터사랑한님 보현스님

1. 가야산 홍류계곡 물소리 들어봐요 천년의 바람소리 고요히 느껴봐요 산보다 계곡보다 높고 깊은 님의 사랑 전생부터 사랑했던 님의 사랑 찾아가요 아~ 청정한 일심법계 해인삼매 이루어 팔만대장경 가슴에 고이고이 새기리 2. 그리워 사무치게 그리운 님의 말씀 새들이 경전읽고 나무들은 목탁치고 앞산 뒷산 한몸 이뤄 화엄꽃 만발하니 비바람 그친 곳에 님의 ...

명사십리 보현스님

명사십리 해당화야꽃 진다고 서러 마라명년 삼월에 봄이오면너는 다시 피어나고우리 인생 한번 가면다시 오기 어려워라빈손으로 나왔다가빈 손들고 가는 인생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 가한 조각 구름이 모였다 흩어진다이때 있으리라 공수래 공수거구름 위에 거품이라일장춘몽 꿈이로다명사십리 해당화야꽃 진다고 서러 마라명년 삼월에 봄이오면너는 다시 피어나고우리 인생 ...

무상 보현스님

명사십리 해당화야꽃 진다고 서러 마라명년 3월 봄이 오면너는 다시 피련만우리인생 한번가면다시 오기 어려워라빈손으로 나왔다가빈손들고 가는 인생어디에서 왔으며어디로 가는가한조각 뜬구름이모였다 흩어지는 것풀잎에 이슬이라공수래 공수거물위에 거품이라일장춘몽 꿈이로다어디에서 왔으며어디로 가는가한 조각 뜬구름이모였다 흩어지는 것풀잎에 이슬이라공수래 공수거물 위에 ...

무상 (방송용) 보현스님

명사 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 ^ 라 명년 삼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련 ^ 만 우리 인생 한번 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 ^ 라 빈 손~으로 나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한 조각 뜬 구름이 모였다 흩어지는고 풀잎에 이슬이라 공수레 공수거 ~ 어 물위에 거품이라 일장 춘몽 꿈 이로다

무생화 보현스님

명사십리 해당화야꽃 진다고 서러 마라명년 3월 봄이 오면너는 다시 피련만우리인생 한번가면다시 오기 어려워라빈손으로 나왔다가빈손들고 가는 인생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한조각 뜬구름이모였다 흩어지는 것풀잎에 이슬이라 공수래 공수거물위에 거품이라일장춘몽 꿈이로다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한 조각 뜬구름이모였다 흩어지는 것풀잎에 이슬이라 공수래 공수거물...

무상계 보현스님

곱디고운 베옷 입고 꽃신 신고 가는 님아이승의 짐 훌훌 벗고고이 가소 정든 님아사바고해 고통일랑 한강물에 띄우고지난 날 맺힌 한 바람결에 흩날리고지장보살 영접 받아 서방정토 왕생하여아미타불 친히 뵙고 부디 성불 하고 지고아아아 아아아 아아아부디 성불 하고 지고태산준령 망망대해 세월 속에 변하는데백년 한파 짧은 인생 생로병사 면할 손가부처님이 이르시되 ...

어화너 보현스님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집나서니 북망일세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뒤돌아 보니 지난세월 한낮의 꿈 같구나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울지를 마라 두견새야 빈손으로 가는 길에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어화 어화너 지은 것은 악연 뿐이라 뉘우친들 무엇하리 어화 어화 어화너 어화 ...

가야지 보현스님

가야지 가야지 꽃피고 새울면나는가야지 산넘고 물을건너서혼자가야지 꽃이피면 꽃에서 자고바람불면 바람에 자고 머나먼길울며불며 혼자가야지 우리절 부처님은마음씨도 좋아 오냐 오냐잘가라고 나무아미타불가야지 가야지 꽃피고 새울면나는가야지 산넘고 물을건너서혼자가야지 속절없는 세상살이소리 없이 지고가는 꽃잎처럼허이 허이 홀로 가야지우리절 부처님은마음씨도 좋아 오냐 ...

칠갑산 보현스님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우담바라 (Feat. 지산) 기린

이 비를 맞으며 이렇게 이 눈물 감추려 이렇게 이리 아파하며 그렇게 이리 원망하며 그렇게 다가 갈 수가 없는 멈춰설 수도 없는 오랜 기다림 끝에 피어난 그댄 꽃이라네 먼 이곳에서 바라보고 먼 이곳에서 불러봐도 슬픔속에서 아파하고 슬픔속에서 원망해도 보이지 않을 나 들리지 않을 그대 오랜 기다림 끝에 피어난 그댄 내게 허락 될 수만 있다면 내눈 이 귀가...

무상주 김무한

호수바람에 얼굴씻고 감자망태 메고 저문들길 터벅터벅 호미자루 허리춤에 흙을빚어 집을짓고 나물먹고 물마시고 달빛아래 릴리리리 태평가를 부르니 천상의꽃 우담바라 우담바라 꽃피고 나무장승 더리덩실 어깨춤 추는구나 백년과업 몽중이라 부귀영화 좋다마라 바람앞에 등불이요 풀잎끝에 이슬이라 역대황제 만대호걸 절세미인 부질없고 만고문장 돌로쳐도 죽음앞에 허사로다

우담바라 꽃송이 활짝 피었네 이이화

나뒹굴고 우습다 뜬구름 같은 인생 무엇을 집착하랴 탐진치 삼독은 주야로 흐르는 물과 같으니 사바세계 부처님은 자비로운 깊은 마음일세 산 깊은 밤 소나무 가지 부엉이 눈 크게 뜨고 삼경 종 울리니 초승달은 살며시 얼굴 감추네 알지 못해 꿈속 님을 걸음마다 그리워하고 아미타 아미타 부처님이시여 그쪽 가면 무엇이 즐거운가요 향기로운 이슬에 우담바라

화두 (Cover Ver.) 삼명사합창단 외 2명

눈 비 같은 바람이 봄을 지나면 나비 같은 꽃잎은 둥지 떠나고 풍경속 물고기 달빛을 만나면 보름달 여의주 용녀는 춤추고 대웅전 서기에 별빛이 모이면 허공은 연꽃 되어 깨달음 이루리 뜰 앞의 잣나무 봉황이 앉으면 수행 속 연정법 선재의 깨달음 대웅전 미소로 하늘이 열리면 구도의 만행 길 법 비가 내리네 감로샘 흐르고 자금상 쌓이면 우담바라 피어나는 수행의 향기

우담바라 꽃송이 활짝 피었네 (MR) 이이화

나뒹굴고 우습다 뜬구름 같은 인생 무엇을 집착하랴 탐진치 삼독은 주야로 흐르는 물과 같으니 사바세계 부처님은 자비로운 깊은 마음일세 산 깊은 밤 소나무 가지 부엉이 눈 크게 뜨고 삼경 종 울리니 초승달은 살며시 얼굴 감추네 알지 못해 꿈속 님을 걸음마다 그리워하고 아미타 아미타 부처님이시여 그쪽 가면 무엇이 즐거운가요 향기로운 이슬에 우담바라

우담바라.mp3 연하남쓰

삼천년마다 꽃이 핀다는 우담바라 전설을 아시나요 당신을 그리워 할 나의 마음이 전설처럼 닮았네요 죽도록 사랑하다 누가 먼저 눈감아도 다음생에 또 만나요

실타래 보현스님-普賢

인간 세상 한 평생 길다 하더니 한 순간에 지나 온 바람 같구러 서산 마루 낙조 처럼 저물는 목숨 허망하고 허망하고 눈 아니 감네 엉커버린 실타래 은혜에 걷고 인간사의 인연은 끝이 없나니 죽음으로 못 떠나고 다시 태어나 인간 세상 태어나는 우는 아가야

묘법연화의 미소 (Cover Ver.) 삼명사합창단 외 2명

영취산 바람이 하늘에서 불어와 중생의 마음속에 향기로 쌓이면 붉은향기 푸른향기 흰향기 날리우고 백천가지 달들은 은하수로 흐르네 아함은 방등으로 방등은 반야로 반야는 법화로 법화는 염화미소 한방울 물결이 바다에 내리면 그 물결 바다되어 광명으로 빛나고 중생의 수레바퀴 부처님 만나면 진리의 법륜 되어 전법이 구르네 방편을 버리면 진실이 드러나고 진실이 드러나면 우담바라

무생화 보현

- 무생화(보현스님)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명년 3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련만 우리인생 한번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빈손으로 나왔다가 빈손들고 가는 인생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한조각 뜬구름이 모였다 흩어지는 것 풀잎에 이슬이라 공수래 공수거 물위에 거품이라 일장춘몽 꿈이로다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님오시는길***& 김판순

뿌려놓고 청사초롱 불밝히고 고운 꽃잎 살포시 즈려밟고 님 이시여 오소서 옷고름에 맺은 언약 가시 같은 정 심어놓고 고독이란 세월 안고 빗장 열고 기다리는 여심이로다 칠흑 같은 검은 머리 흰 서리가 내려도 님 향한 일편단심 저 달빛에 비치오니 님이여 님이여 달빛 따라 걸음걸음 내게로 오소서 치맛자락 맺은 사랑 귀밑머리 올려놓고 우담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