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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것들 속으로

귀를 막고서 사랑한다고 가지말라고 돌아오라고 말도 못하고 그대를 만나기 전에도 그랬었듯이 다시 울게 하다가 웃게 하다가 아무 느낌도 없어질 그 이름 죽을 것 같았던 밤들도 희미해지고 결국 잊혀진 것을 알겠죠 그대...잊혀진 것들 속으로

잊혀진 것들에 대해서

문득 헤어진 것을 알겠죠 잃어버린 길도 길이잖아요 그대 없어도 사랑하면 사랑이잖아요~ 헛된 꿈이라 해도 머물고 싶은 곳에 눈을 감고서,귀를 막고서~~ 사랑한다고 가지말라고 돌아오라고 말도 못하고 그대를 만나기 전에도 그랬었듯이 다시 울게 하다가 웃게 하다가~ 아무 느낌도 없어질 그 이름 죽을 것 같았던 밤들도 희미해지고 결국 잊혀진

잊혀진 것들 윤상

어느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 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 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가는 건 변해가야지 또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거지

잊혀진 것들 윤상

어느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 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 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가는 건 변해가야지 또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거지

잊혀진 것들에 대해서 별(Star)

죽을것 같았던 밤들도 희미해지고 결국 잊혀진 것을 알겠죠 그대 잊혀진 것들 속으로..

별 하나 동화

잊혀진 추억 하나는 나의 그림 속 하나 잡을수도 없는 무언가 이제는 기억하려고 해도 사라지는 주마등일 뿐 얼마나 많은 것들이 내 곁을 떠나 갔길래 내 맘 속을 가득 메우나 떠나간 나의 사람들 나의 기억들은 어디서 찾을까 빛나는 조각들이 가득한데 내 마음을 채우진 못하네 흘러가는 시간 속에 무언가 잊기란 참 쉬운 법이야 잊혀진 추억 가득히 나의

잊혀진 것들 윤 상

어느 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 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 가는건 변해 가야지 또 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거지 이런 내 생각...

잊혀진 것들 윤 상

어느 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 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 가는건 변해 가야지 또 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거지 이런 내 생각...

잊혀진 것들 위더스(With Us)

평범하다는 게 요즘따라 왜 힘든 걸까나를 웃게 했던 것들이기억이 나질 않아그대여 아무 말도 하지 마요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아행복하다는 게 요즘따라 왜 힘든 걸까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에점점 숨이 막혀와그대여 아무 말도 하지 마요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아그대여 아무 말도 하지 마요어떤 말도 그 어떤 말도어디서부터 어디까지내 마음을 설명해야 할까어디서...

잊혀진 약속 zipma

밤하늘에 빛나는 , 너의 눈빛처럼 조용히 나를 바라보며 속삭이는 듯해 차가운 바람 속에 섞인 너의 향기 잊을 수 없는 기억 속으로 날 이끌어 거리마다 흐르는 노래, 너와의 추억을 불러 가슴 속 깊이 파묻힌 약속, 다시 꺼내보려 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마음 밤하늘 별빛 아래, 잊혀진 약속 찾아 너와 나눴던 밤, 속삭임처럼 잦아들고 잊혀진 약속

잊혀진 시간 속으로 안태희

기분 좋은 날이야 이유 같은 건 없어 서랍 속에 낡은 필름 카메라 챙겨서 가보는 거야 뭔가 변한 것 같아 멀리 와버린 건가 아님 내가 너무 커버린 걸까 모든 게 새로운 기분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다시 찾아온 my universe 바람에 몸을 맡겨 햇살에 맘을 녹여 가보자 아득하게 잊혀진 시간 속으로 어디까지 온 걸까 조금 헤맨 것 같아 너와

버려야 할 것들

5월의 설레임, 친구와 떠들기, 어렵게 찾아낸 예쁜 수첩 달콤한 생크림 그리고 또 하나 그대의 미소 너무나 좋아했죠 정말로 좋아했죠 그래서 다 버려야 해요 다 없었던 것처럼 그대를 사랑한 적 없던 것처럼 처음 만난 날도 헤어지던 날도 좋아했던 그대 미소도 그대가 없으면 내 곁에 없으면 내 주변 모든 게 미워지죠 자꾸만 떠나간 그대가 생각나 아프니...

사랑을 그리는 돛단배 서진

방에 뒹굴던 낡은 기억 하나 펼치면 나는 그날만 종일 생각해 밤에 날리던 작은 돛단배 위에 사뿐히 앉아 몸을 맡기면 늘 그랬다는 듯 그날 속으로 흘러 흘러 들어가 여기 사랑을 그리워하는 돛단배 한 척 달과 사이 반짝이는 길을 제치고 내내 조용히 유영하는 잊혀진 기억 서서히 희미해지는 그날의 우리 저기 잊혀진 기억을 그리는 돛단배 한 척 여기 달도 별도 모르는

바라보며 이상민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하늘만 바라보며 구름 속의 새를 찾아도 새벽 창가에 앉아 저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희망을 찾아보아도 아무도 찾지 않는 것들 우리의 마음속에서 이제는 묻혀버린 지난 세월속의 잊혀진 바램 찾아서 떠나가야 한다며 말없이 웃음 지으며 뒤돌아서는 널 보며 안녕이라는 말 대신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나 홀로 여기 서 있어 아무도 찾지 않는

바라보며 플레이버 드림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하늘만 바라보며 구름 속의 새를 찾아도 새벽 창가에 앉아 저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희망을 찾아보아도 아무도 찾지 않는 것들 우리의 마음속에서 이제는 묻혀버린 지난 세월속의 잊혀진 바램 찾아서 떠나가야 한다며 말없이 웃음 지으며 뒤돌아서는 널 보며 안녕이란 말 대신 너의 뒷 모습을 보며 나 홀로 여기 서 있어 아무도 찾지 않는 것들

잊혀진 것들 (With. 최나영) 이지혜

꿈같이 찾아와 모든게 좋았어 가까이 가까이 더 너를 안았어 내모든 순간이 그저 다 너였어 이제 다 지난일인데 찢겨버린 종이처럼 난 아팠어 미친 듯 아려와 난 울기만 했는데 이젠 흐린안개뒤 숨어가버렸어 우린 깰수없는 꿈으로 잠드네 찢겨버린종이처럼 난 아팠어 미친듯 아려와 난 울기만 했는데 이젠 바람이되어 흩어져버렸어 아주 가끔은 같은 곳 서 있을까 ...

브로맨스 (VROMANCE)

비가 오는 어둔 밤에도 너란 별은 보여 저기 어디쯤 있을까 너와 나의 예쁜 story 난 memory 넌 다 잊었니 Goodbye A fine day a better day Beautiful ear Beautiful eyes Beautiful nose Beautiful lips everything 너의 모든 것들 Beautiful day Beautiful

브로맨스(VROMANCE)

비가 오는 어둔 밤에도 너란 별은 보여 저기 어디쯤 있을까 너와 나의 예쁜 story 난 memory 넌 다 잊었니 Goodbye A fine day a better day Beautiful ear Beautiful eyes Beautiful nose Beautiful lips everything 너의 모든 것들 Beautiful day Beautiful

잊혀진 사랑 클릭비

RAP/내가 네게줬던 사랑 모두 니 맘에 그 속안에 슬픔으로 넌 니가 사랑하던 그 사람 못 잊은채 날 받아줬고 하루 또 하루 니가 아파하는 모습 보며 하루하루 니 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길 바랄뿐야.

잊혀진 사랑 클릭비(Click..

내가 네게 줬던 사랑 모두 니 맘안에 그 속안에 슬픔으로 넌 니가 사랑하던 그 사람 못 잊은채 날 받아줬고 하루 또 하루 니가 아파하는 모습보며 하루하루 니 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길 바랄뿐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하길 기도했어 그 사람 보낸 슬픔 잊혀지길 바랬었는데 제발 아파 울지는 마 너의 사랑도 모두 다 시간속에 잊혀질 테니

김진우

무디어진 꿈들이 별이 되어 숨은 갈참나무숲을 향하여 가던 길에 아직 여린 부스러기 같은 이슬을 만났습니다.

잊혀진 사랑 Click B

내가 네게 줬던 사랑 모두 니 맘안에 그 속안에 슬픔으로 넌 니가 사랑하던 그 사람 못 잊은채 날 받아줬고 하루 또 하루 니가 아파하는 모습보며 하루하루 니 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길 바랄뿐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하길 기도했어 그 사람 보낸 슬픔 잊혀지길 바랬었는데 제발 아파 울지는 마 너의 사랑도 모두 다 시간속에 잊혀질 테니

어느 명랑소녀의 일기 비틀쥬스

Hey you 너는 이제 너의 고향 저 속으로 너는 이제 너의 고향 저 속으로 Hey you 너는 이제 너의 고향 저 속으로 너는 이제 너의 고향 저 속으로 구름이 걷혀 파란 하늘 안에서 번쩍 섬광이 비추네 강물에 녹아 있는 태양과 같이 너도 하늘로 녹아 드네 Hey you 너는 이제 너의 고향 저 속으로 너는 이제 너의

이해솔

있다면 한 번쯤은 내가 사랑했던 마음이 멀어져만 간다는 건 익숙해져야겠지 닿을 수 없는 마음 그대 가지고 있으니 별인가 다 울지 못한 마음 아직 눈물을 남겨두오 하나둘씩 나의 창가에 스며들어오는 바람 너 없는 마음에 닿을 수 없는 마음 그대 가지고 있으니 별인가 다 울지 못한 마음 아직 눈물을 남겨두오 혹시 그대 이미 잊었을까 괜한 생각이 들어 사라져가는 것들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강인원

거기 지금 누구인가 작사 강인원 작곡 강인원 노래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아버지와 같은 저넓은 대지와 내어머니와

성지의 별 김태진

순교자 묘비위로 구름 걷히고 깊은 가을밤서늘한 바람 그믐달도 숨고 순교자 묘비위로 별이 참 많다 별빛이 모여 강을 이뤘네 나를 초대하네 순교의 정신은 되어 강물을 이뤄 흘러흘러 자유의 나라로 충만한 침묵 속에서 별들과 마주보며 행복의 미소 짓네 별빛 가득한 성지의 이 밤 순교자들의 피가 별빛이 되어 나를 이끄시네 저 하늘 나라로 나를

별 빛 속으로 페퍼민트 클럽

듣고 있나요 보고 있나요 느껴 지나요 우리 사랑이 눈을 감으면 손을 잡으면 갈 수 있나요 속으로 한걸음 가까이 조금더 가까이 너를 묻지 말아요 보지 말아요 생각 말아요 알 수가 있죠 (x 2) 눈을 감고서 숨을 쉬어봐요 내 생각마저 모두 버려요 한 걸음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내게 생각이 드는 방향을

10분간 휴식 노브레인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붉어진 하늘을 바라보고 잊혀진 아픔과 감춰진 모든 것들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어두운 별빛을 바라보고 시든 내 마음과 뒤섞인 모든 것들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랄랄 랄랄랄라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붉어진 하늘을 바라보고 잊혀진 아픔과 감춰진 모든 것들

가을 단풍 (Vocal by 김병길) 주영희

붉은 하늘에 가을이 오네요 곱디 고운 단풍잎들 하나 둘 물들어 가고 또 다른 세상 속으로잊혀진 추억도 그리웠던 그 사랑도 단풍잎 속에 지난 날 고운 추억 남아 있네 행복하던 꿈 잊혀진 꿈 찾아서 헤매이네 기억들은 세월 속에 지워져 남아 있네 오늘이 지나 내일이 오면은 그렇게도 그리웠던 그대 품이 떠 오르네 바람이 불어 낙엽이 떨어져 식어버린 가을 단풍잎들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거기 지금 누구인가 (SBS 드라마 `모래위의 욕망` 주제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둘 눈 뜨는가 거기지금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지금누구인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지금누구이ㄱ인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거기지금누구인가(e_MR)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거기 지금 누구인가 / 김명상 강인원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Remix)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 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움트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거기 지금 누구인가 (Remix Ver.)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 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움트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거기 지금 누구인가 (SBS TV드라마 '모래위의 욕망' 주제가)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 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 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거기 지금

잊혀진 노래 (드라마"선택") 박영미

다시 그리워 내 지난 시간들 아직도 그댄 내 마음 속에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진 사랑을 왜 난 멀게만 느끼는지 잊었을꺼야 먼 기억 속으로 난 세상에 없는걸 이젠 들어줘 긴 이별 지키며 난 아직 눈물 속에서 그댈 사랑해 그대 오는 길 어두울까봐 불 밝혀놓고 기다리지 허나 그대보다 맨 먼저 오는 건 짙은 어둠 속에 슬픔 잊었을꺼야

타인의 거리 이가은

누가 찿아오시던가요 잊혀진 이 거리에 만남도 이별도 아무런 소용없이 수많은 사연들만 들꽃으로 피어나고 무거운 침묵만 속으로 간직한 채 오늘도 스치는 추억을 지켜보는 타인의 거리 누가 떠나가시던가요 잊혀진 이 거리에 사랑의 상처가 지워져 버린 뒤에 마지막 남긴 사연 가슴속에 묻어두고 무거운 침묵만 속으로 간직한 채 오늘도 스치는 추억을 지켜보는 타인의 거리 타인의

10분간 휴식 노 브레인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붉어진 하늘을 바라보고 잊혀진 아픔과 감춰진 모든 것들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어두운 별빛을 바라보고 시든 내 마음과 뒤섞인 모든 것들 랄랄라~ 라라라랄라 라랄랄라라 라라라라 이젠 내 모든 것들도 싸늘히 식어가고 우린 아픔을 잊으려 이 노랠 부른다네.

&***타인의 거리***& 이가은

누가 찾아 오시던가요 잊혀진 이 거리에 만남도 이별도 아무런 소용없이 수 많은 사연들만 들꽃으로 피어나고 무거운 침묵만 속으로 간직한 채 오늘도 스치는 추억을 지켜보는 타인의 거리 누가 떠나 가시던가요 잊혀진 이 거리에 사랑의 상처가 지워져 버린 뒤에 마지막 남긴 사연 가슴 속에 묻어두고 무거운 침묵만 속으로 간직한 채 오늘도

야망 (MBC TV 드라마 \'야망\' 주제가) 성민호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 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움트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길은 멀지만 어둠 속 끝까지 뛰어가야 해

거기 지금 누구인가 [CLUB REMIX] 김명상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 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푸른 강물보며~ 떨리는 가슴에 갈 길은 멀지만 어둠속 끝까지 뛰어 가야해 거기

거기 지금 누구인가 / 모래위의 욕망 OST 김명상

거기 지금 누구인가 김명상 작사 : 강인원 작곡 : 강인원 거기 지금 무엇인가 내가 떠나버린 저 새벽 끝에서 조용히 움직이는 것들 야윈 꿈들이 하나 둘 눈뜨는가 거기 지금 누구인가 애써 지우려 했던 내 기억속에서 또다시 움직이는 것들 잊혀진 이름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와 같은 저 넓은 대~지와 내 어머니와 같은 저

10분간 휴식 노브레인 (NoBrain)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붉어진 하늘을 바라보고 잊혀진 아픔과 감춰진 모든 것들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어두운 별빛을 바라보고 시든 내 마음과 뒤섞인 모든 것들 랄랄라 라 라 라 랄라 라랄랄랄랄랄랄랄라 랄랄라 라 라 라 랄라 라랄랄랄랄랄랄랄라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붉어진 하늘을 바라보고 잊혀진 아픔과 감춰진 모든 것들 나 이렇게 바닥에 누워 어두운 별빛을

새벽의 별 하퍼

깊은 밤 혼자 걸어 불 켠 가로등 아래서 아무도 모르게 흘려 눈물은 비밀이야 바람이 흔들어 놓고 담벼락 넘어 벚꽃 잊혀진 추억들 사이 기억의 조각 찾아 새벽 별의 노래로 우린 춤춰 빛나는 밤 어둠 속 빛을 따라가 꿈을 꾸게 될 테니까 새벽 공기 차가워 가슴이 시린 순간에 무뎌진 마음을 위로 넌 어디에 있는 거니 심연 속에서 들려 아득한 멜로디가 차가운 달빛

다시 아침 김광석

어두움이 거리 위에 내릴 때마다 우울한 마음 내게 다가와 고개숙이며 한발자욱씩 내밀어 오면 소리없는 웃음 내 입가에 사랑하며 지내왔던 기억들 모두 소중했지만 이젠 사라져 어두워져도 햇빛비치는 아침이 오듯 조금만 기다리면 그대 다시 내게 우리의 지난날들 잊혀진 듯해도 너무나 짙은 추억이 비맞은 거리처럼 내마음 속으로 사랑이 젖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