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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세상은 별소 & 달소

있는데 어떻게 뭘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난 걱정 말아요 그대 지금도 잘 하고 있어요 아주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가고 있죠 지금까지 달려온 그대 잠시 멈춰 서봐요 그럼 어둠 속에서 빛나는 널 볼 수 있어요 끊임없이 쏟아지는 빛나는 별들 속에서 내 안에 온기가 때아닌 꿈처럼 담겨있죠 아름답게 빛나는 넌 이렇게 아름답나요 이런 너의

알고 싶어 별소, 달소

예전엔 넌 숫기 없고 참 순진했었지 근데 어쩜 요즘 들어서 왜 이렇게 달라지고 있니 이제는 신경이 쓰여 너의 모습 하나하나가 설레게 해 따듯하게 해 너의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이네 그거 알아 요즘 들어 꿈속에 네가 나타나 정말 기분이 묘해 좋았던 건지 싫었던 건지 정말 알 수가 없어 근데 왠지 잠을 자고 나서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짓고

알고 싶어 별소&달소

예전엔 넌 숫기 없고 참 순진했었지 근데 어쩜 요즘 들어서 왜 이렇게 달라지고 있니 이제는 신경이 쓰여 너의 모습 하나하나가 설레게 해 따듯하게 해 너의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이네 그거 알아 요즘 들어 꿈속에 네가 나타나 정말 기분이 묘해 좋았던 건지 싫었던 건지 정말 알 수가 없어 근데 왠지 잠을 자고 나서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짓고

밤이 영원했으면 별소, 달소

우린 마치 우연이었을까 왠지 어제의 널 떠올릴 때면 매일 난 새벽을 지새우겠지 그래 다시 한번 지나치는 순간이 와도 그땐 너의 손을 더 이상 놓지 않을 거야 그날의 빛났던 그 모든 추억들까지 우리의 계절은 너무 소중해 다 꺼져가는 불빛, 떠오르는 별들 끝나지 않을 새벽에 언젠가는 찾아오게 될 나의 밤이 영원했으면 마치 우린 딱 사랑인 걸까?

가지말아줘 별소, 달소

가지말아줘 밤이 다오면 내 손을 잡고 이끌어 나쁜사람이야 아아아 가지말아줘 밤이 다오면 내 손을 잡고 있어 날 안아줘 날 안아줘 이 밤 길던 시간 그 끝으로 마지막을 말하던 그 순간 속에서 나는 그냥 멈춰있어 이제 그만하자 말한 시간 속에서 내 행동 하나하나 질린다 말하던 너 표정 끝에 보이는 후련함이 시원해보이더라 그냥 어이없더라 웃기지도 않아 그만...

어릴 적 별소, 달소

우리 손을 잡고 걷던 길에는 하나도 채워진 게 없었지 어렸던 너와 나는 사실 뭘 해도 서투르고 어설펐는데 많이 겁냈지 참 많이도 울고 그냥 서로의 따듯함에 기대어 많이 좋았지 참 많이도 웃고 그저 서로의 꼬마 같던 모습이 설렜던 그 포근한 봄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 짧았던 가을이 지나고 이런 겨울이 올 줄은 이제 와 전하고 싶던 우리 손을 잡고 ...

어릴 적 별소&달소

우리 손을 잡고 걷던 길에는 하나도 채워진 게 없었지 어렸던 너와 나는 사실 뭘 해도 서투르고 어설펐는데 많이 겁냈지 참 많이도 울고 그냥 서로의 따듯함에 기대어 많이 좋았지 참 많이도 웃고 그저 서로의 꼬마 같던 모습이 설렜던 그 포근한 봄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 짧았던 가을이 지나고 이런 겨울이 올 줄은 이제 와 전하고 싶던 우리 손을 잡고 ...

네가 생각나 별소 & 달소

네가 생각나 자꾸 눈을 보면 얼른 너를 꽉 안아 주고 싶어 죽겠네 그 눈이 너무 내 맘을 떨리게 이렇게 내가 너를 정말 좋아하나 봐 너를 처음 본 순간 내 맘 두근두근해 함께 천천히 이 길 걸으면서 네 손을 다시 잡아볼까 아니면 다시 말을 걸어 볼까 여러 생각들이 날 복잡하게 해 step 1 자연스레 말 걸기 step 2 찰싹 나란히 걷기 step...

별하 별소, 달소

저 별빛 하나 저 별빛 하나천천히 내 손으로 다 세어봤죠별이 멈춰 있는지 아님 내가 멈춰 있는지정말 알 수가 없네저 별빛 하나 저 별빛 하나천천히 하나둘씩 사라져 가죠모두 어딜 갔는지 아무리 찾아봐도정말 보이질 않네길고 긴 밤을 지새며어둠을 밝힐 수 있게빛났던 순간들을 꺼내어나의 밤하늘 아래서저기 저 달이 날 비추어감싸주네지나버린 소중했던 꿈들이이곳에...

나의 노래 별소, 달소

아직도 나는 내가 바보 같았죠꾸었던 꿈마저도 다 사라져가면무거운 이 현실 속에서내게 건네준 한마디가가장 빛나던 순간을 기억해지나치며 떠오른 내 안의 기억들이다시 나를 일으켜 힘차게 걸어가어쩌면 우리의 아름다운 날들이나에게 돌아와 밝게 반짝일 거야가끔은 조금씩 헤매어도 괜찮아새로운 날들이 함께 있어줘새롭게 찾아올 아름다운 날들이나에게 돌아와 나를 감싸줄...

2023 제주올레송 (Feat. 별소) (사)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곶자왈, 오름, 바당 아름다운 올레길놀멍 쉬멍 걸으멍 고치가요 느영나영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한라산, 하늘, 바람 아름다운 올레길꼬닥꼬닥 걸...

왜 세상은 조덕배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 버려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한건 미련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 버린 내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어 바람부는 어둠속에서 너를 찾아 헤메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 떨어져서 부서지는 내 눈물 언제여기까지 왔냐고 하얀손을 내게 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돌아가자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왜 세상은 조덕배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 버려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한건 미련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 버린 내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어 바람부는 어둠속에서 너를 찾아 헤메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 떨어져서 부서지는 내 눈물 언제여기까지 왔냐고 하얀손을 내게 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로 돌아가자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너없는 세상은 이규석

얘기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시간 그저 스쳐지나가듯이 그렇게 잊혀질 수 있을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속에서 네 모습은 아무 표정도 없이 나의 두 눈에 비추어 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 있는건 단 하나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너무 많은 그대가 내게 남겨있지 다시 되돌아 갈 수 없는 추억은

왜 세상은 조덕배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버려 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구 한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버린 내 모습을 보여줄 수가 없었어 (바람부는 어둠속에서 너를 찾아 헤메겠지 끌어안는 너의 얼굴에 떨어져서 부서지는 내 눈물 언제 여기가지 왔냐구 하얀 손을 내게 내밀며 아주 작은 목소리루 돌아가자던 너의 몸짓에 아이처럼 한번

너없는 세상은 김채희

아닐거라고 너의 뒷 모습 자꾸 멀어져만 가네요 다시 돌아와 나의 품에 안겨줄거라 자신했죠 아닐거라던 나의 믿음이 점점 약해져만 가네요 너의 차갑던 뒷모습이 나를 힘들게 만드네요 너 없는 하루 하루 살아갈수가 없어 너 없는 빈 자리가 채워지지가 않아 너 없는 세상 하나하나 이럴줄이야 니가 있어서 난 몰랐던거야 너 없이 단 하루도

너의 나라 가무진

멀리 비 오는 소리에 창가에 기대어 우두커니 떠난 곳 바라보다 너의 기억에 젖는대 너로 세상은 번지고 날 미치게하네 바람결에 취해서 걸어봐도 내겐 후회만 남아 한동안 멀리로 너 없는 곳에서 세월 떠나보내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세상은 온통 너의 나라 하나될 수 없었던 사람 그리워서 그리움이 되고 너를 담은 나의 눈빛잔은 하늘보다 커다란

너의 나라 가무진

멀리 비오는 소리에 창가에 기대어 우두커니 떠난곳 바라보다 너의 기억에 젖는데~ 너로 세상은 번지고 날 미치게 하네 바람결에 취해서 걸어봐도 내겐 후회만 남아~ 한동안 멀리로 너없는 곳에서 세월 떠나보내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세상은 온통 너의나라~ 하나될수 없었던 사랑 그리워서 그리움이 되고 너를 담은 나의 눈빛에는 하늘보다

너의 나라 Ga Mujin (가무진)

너의 나라 멀리 비오는 소리에 창가에 기대어 우두커니 떠난곳 바라보다 너의 기억에 젖는데~ 너로 세상은 번지고 날 미치게 하네 바람결에 취해서 걸어봐도 내겐 후회만 남아~ 한동안 멀리로 너없는 곳에서 세월 떠나보내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세상은 온통 너의나라~ 하나될수 없었던 사랑 그리워서 그리움이 되고 너를 담은 나의 눈빛에는

너의 나라 김재희

멀리 비오는 소리에 창가에 기대어 우두커니 떠난곳 바라보다 너의 기억에 젖는데~ 너로 세상은 번지고 날 미치게 하네 바람결에 취해서 걸어봐도 내겐 후회만 남아~ 한동안 멀리로 너없는 곳에서 세월 떠나보내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세상은 온통 너의나라~ 하나될수 없었던 사랑 그리워서 그리움이 되고 너를 담은 나의 눈빛에는 하늘보다 커다란 사랑이

너의 나라 가무진

멀리 비 오는 소리에 창가에 기대어 우두커니 떠난 곳 바라보다 너의 기억에 젖는데 너로 세상은 번지고 날 미치게 하네 바람결에 취해서 걸어봐도 내겐 후회만 남아 한 동안 멀리로 너 없는 곳에서 세월 떠나 보내도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세상은 온통 너의 나라 하나 될 수 없었던 사랑 그리워서 그리움이 되고 너를 담은

너 없는 세상은 이규석

얘기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시간 그저스쳐 지나가듯~이 그렇게 잊혀질 수 있을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속에서 네 모습은 아무 표정도 없이 나의 두 눈에 비추어 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 있는건 단 하나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너무 많은 그대가 내게 남겨있지

너 없는 세상은 이규석

얘기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시간 그저스쳐 지나가듯~이 그렇게 잊혀질 수 있을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속에서 네 모습은 아무 표정도 없이 나의 두 눈에 비추어 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 있는건 단 하나 꿈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너무 많은 그대가 내게 남겨있지

너의 신념은 뭐야 모리슨호텔

너의 세상은 뭐야 내게 얘기를 해 봐 좋지 않은 것들로 널 채우고 있어 다짐 너무나 많은 너의 다짐 공격할 마음도 없는 너의 공격성 너의 신념은 뭐야 내게 대답을 해봐 두둥실 한 그 말들로 널 숨기고 있어 다른 걸 다르지 않다 무시하고 같은 걸 너만은 다르다 말하지 꿈을 꾼다는 건 현실에 없다는 것 그저 맴돌고 또 맴도는 너의 날들

너의 신념은 뭐야 (acoustic) 모리슨호텔

너의 세상은 뭐야 내게 얘기를 해 봐 좋지 않은 것들로 널 채우고 있어 다짐 너무나 많은 너의 다짐 공격할 마음도 없는 너의 공격성 너의 신념은 뭐야 내게 대답을 해봐 두둥실 한 그 말들로 널 숨기고 있어 다른 걸 다르지 않다 무시하고 같은 걸 너만은 다르다 말하지 꿈을 꾼다는 건 현실에 없다는 것 그저 맴돌고 또 맴도는 너의 날들

너의 신념은 뭐야 모리슨 호텔

너의 세상은 뭐야 내게 얘기를 해 봐 좋지 않은 것들로 널 채우고 있어 다짐 너무나 많은 너의 다짐 공격할 마음도 없는 너의 공격성 너의 신념은 뭐야 내게 대답을 해봐 두둥실 한 그 말들로 널 숨기고 있어 다른 걸 다르지 않다 무시하고 같은 걸 너만은 다르다 말하지 꿈을 꾼다는 건 현실에 없다는 것 그저 맴돌고 또 맴도는 너의 날들 다짐

너의 신념은 뭐야 모리슨 호텔 (Morrison Hotel)

너의 세상은 뭐야 내게 얘기를 해 봐 좋지 않은 것들로 널 채우고 있어 다짐 너무나 많은 너의 다짐 공격할 마음도 없는 너의 공격성 너의 신념은 뭐야 내게 대답을 해봐 두둥실 한 그 말들로 널 숨기고 있어 다른 걸 다르지 않다 무시하고 같은 걸 너만은 다르다 말하지 꿈을 꾼다는 건 현실에 없다는 것 그저 맴돌고 또 맴도는 너의

너의 신념은 뭐야 모리슨 호텔(Morrison Hotel)

너의 세상은 뭐야 내게 얘기를 해 봐 좋지 않은 것들로 널 채우고 있어 다짐 너무나 많은 너의 다짐 공격할 마음도 없는 너의 공격성 너의 신념은 뭐야 내게 대답을 해봐 두둥실 한 그 말들로 널 숨기고 있어 다른 걸 다르지 않다 무시하고 같은 걸 너만은 다르다 말하지 꿈을 꾼다는 건 현실에 없다는 것 그저 맴돌고 또 맴도는 너의 날들 다짐

너 없는 세상은... 이규석

얘기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시간 그저 스쳐 지나가듯이 그렇게 잊혀질 수 있을까 이젠 빛바래져 버린 사진 속에서 네 모습은 아무 표정도 없이 나의 두 눈에 비추어오고 있어 아픈 세상에 너의 모습은 없지만 나의 모습은 남아서 흐느끼겠지 이제는 나에게 남아있는 건 단 하나 꿈 속이라도 그대를 만나고 싶어 너무 많은 그대가 내게 남겨 있지

세상은 아름다워 Abiz

oh my god 세상은 아름다워 잔디밭에 앉아노는 예쁜 flowers 마치 나를 반기듯해 꽃잎은 활짝 so beautiful 내 주위를 뛰노는 아이들에 모습은 천상의 천사 그 모습에 난 아낌없는 찬사를 바람에 나는 나뭇잎은 내게 고개숙여 인사하고 I don't wanna let it go 한숨을 절로 멎게하는 a cup of cafe latte smells

너의 꿈을 펼쳐봐 안성진

그대여 날개를 활짝 펴 너만의 꿈을 향해 날아갈수있게 세상은 그대를 몰라도 너만은 알잖아 너의 꿈을 펼쳐봐 지금은 너의 모습이 초라해 보여도 그건 너의 전부는 아냐 이젠 너의모습에 자신감을 가져봐 이세상엔 넌 오직 하나야 지금 이순간이 바로 너의 꿈을 펼칠때야 너무 늦었다고 생각마(늦지 않았어) 한번 맞서보는거야 포기하지마 밝은 미래가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세상은 루시드 폴

눈앞에 고요함을 깨울 용기가 내겐 없어 내방 창가에서 앉은채로 새벽을 맞고 * 꺼진 꿈을 찾아가는 기회가 내겐 없어 내방 한켠에서 또 다시 찾아드는 현실을 맞고 ** 세상과 맞설 준비는 이미 내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거늘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바쁜 발걸음의 사람들 거창하게 한숨짓던 나조차도 (그에 묻혀) * 반복 ** 2회 반복

세상은 G. Yo

토요일 집으로 돌아갈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어 꼭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의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놨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세상은 Lucid Fall

눈 앞의 고요함을 깰 용기가 내겐 없어. 내방 창가에서 앉은 채로 새벽을 맞고 꺽어진 꿈을 찾아갈 용기가 내겐 없어. 내 방 한견에서 또 다시 찾아 든 현실을 맞고 세상과 맞설 준비는(용기는) 이미 내 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꺼낼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가쁜 발걸음의 사람들. 허탈하게 한숨 짓던 나 조차도.(그의 묻혀)

세상은 최이안

토요일 집으로 돌아 갈 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 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 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면 또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엔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가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앙만 바라보고

세상은 김정아

오랫동안 잊고 지내왔던 어릴적 그 동네 변한것도 너무나 많았고 지나는 사람들 모두 낯설어 날 기억해 줄 수 있는 사람 이젠 한 사람도 남아 있지 않은가봐 세상은 이렇게 변해 가는데 추억을 헤매는 내 맘은 그대로인데 세상 사람들 저 마다 간직한 추억이 있겠지 그 기억 마져 잊고 사는건 아닐까 세상 사람들 저 마다 간직한 추억이 있겠지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버스정류장 OST

눈 앞의 고요함을 깰 용기가 내겐 없어. 내방 창가에 앉은 채로 새벽을 맞고 꺽어진 꿈을 찾아갈 용기가 내겐 없어. 내 방 한켠에서 또 다시 찾아 든 현실을 맞고 세상과 맞설 준비는 이미 내 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꺼낼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가쁜 발걸음의 사람들. 허탈하게 한숨짓던 나조차도

세상은 화이트

외심만 가득 현실은 축제로 가장한 화려한 전쟁터인가 낮은 포복으로 조심조심 앞으로 가는 거야 부는 또 다른 부를 낳고 빈은 계속 빈을 낳고 과장된 친절과 비열한 실리성에 익숙해져 조직 사회는 모순으로 지어진 성 해하지 그 모순도 융통성인걸 복된 생활 뒤엔 죽음뿐 평온은 혼돈속에 잠자고 연한 극도의 이기심 지켜줘 받쳐줘 또 따라줘 어릴적 꿈꾸던 세상은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구본웅

저 모퉁이 돌아 뭐가 있을까 저 철길 끝에는 내가 가야 할길 세상은 넓구나 아름답구나 저 산 너머엔 뭐가 있을까 저 강물 끝엔 내가 가야 할길 세상은 넓구나 아름답구나 마음은 넓구나 아름답구나

세상은 장호일 김돈규

내가 외로울 때 네가 날 위로하듯 네가 혼자서 눈물 흘릴 때 내가 다가가 네 손 잡아줄게 세상은 그리 힘든 것은 아냐 내가 너를 감싸줄게 기다려 봐 Can you hear me, feel the music higher rock and rollin thru the night Come and hear me, I can take you higher

세상은 이아립

눈 앞의 고요함을 깰 용기가 내겐 없어. 내방 창가에 앉은 채로 새벽을 맞고 꺽어진 꿈을 찾아갈 용기가 내겐 없어. 내 방 한켠에서 또 다시 찾아 든 현실을 맞고 세상과 맞설 준비는 이미 내 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꺼낼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가쁜 발걸음의 사람들. 허탈하게 한숨짓던 나조차도

세상은 스웨터

눈앞의 고요함을 깰 용기가 내겐 없어 내 방 창가에서 앉은채로 새벽을 맞고 꺾어진 꿈을 찾아갈 용기가 내겐 없어 내 방 한켠에서 또다시 찾아든 현실을 맞고 세상과 맞설 준비는 이미 내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꺼낼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바쁜 발걸음의 사람들 허탈하게 한숨짓던 나조차도

세상은 지요

토요일 집으로 돌아갈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어 꼭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의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놨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양만 바라보고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거잖아

세상은 g.yo

토요일 집으로 돌아갈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어 꼭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의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놨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양만 바라보고

Home……『클릭』ºΦ… ♀…박효신

꿈을 꾸고 있나 봐 흐린 풍경 속에 작은 문 하나 I wanna go home 저 문을 열어보면 다시 나의 집으로 가는 길 있을까 깨어나는 나를 느껴 선명해져가는 문 앞에 서있어 So maybe I’m home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너의 기척이 들려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Home 박효신

꿈을 꾸고 있나 봐 흐린 풍경 속에 작은 문 하나 I wanna go home 저 문을 열어보면 다시 나의 집으로 가는 길 있을까 깨어나는 나를 느껴 선명해져가는 문 앞에 서있어 So maybe I’m home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너의 기척이 들려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