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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친구들 별빛중창단

겨울 친구들 박상재 작사 / 송택동 작곡 / 별빛중창단 노래 하얀눈 송이 겨울에만 피는 꽃송이 하얀눈 내리면 나무마다 꽃가지 가랑눈은 흰떡눈 떡가루처럼 내리는 흰떡눈 싸락 쌀그락 싸락눈은 쌀밥눈 함박눈 발등눈 발등 빠지게 하는 발등눈 아무도 가지않은 길에 숫눈 포슬포슬 포슬눈 소리없이 내리는 포슬눈 밤사이 몰래 온 도둑눈 포슬눈 가락 눈은 흰떡 눈 싸락눈은

신나는 겨울 키즈운동회

(키즈운동회 친구들 추운 겨울이 왔지만 신나는 겨울놀이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봐요.) 흰 눈이 내리는 겨울이에요. 하지만 나는 춥지 않아요. 신나는 겨울놀이 많이 있어서 나는 나는 정말 행복해요. 눈썰매타기, 스케이타기, 눈사람도 만들어요. 팽이치기, 부석치기, 신나는 눈싸움도 할 수 있어요. 눈이 펑펑 겨울에도 땀이 뻘뻘 놀아봐요.

겨울여행 똑똑 친구들

) 꽁꽁꼬~옹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꽁꽁 언 얼음 위에서 신나는 썰매 타보자. 얼음에 (뽕~) 구멍 뚫어 물고기를 잡아보자 하얀 눈을 동글동글 뭉쳐 (뭉쳐!) 친구들과 신나는 눈싸움 한 판! 동글동글 눈사람 나를 보고 방긋방긋 웃음짓네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랑을 나눠요 똑똑 친구들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의 것을 나누는 것 추운 겨울 따뜻한 종소리 딸랑~ 딸랑~ 딸랑~ 빨간 냄비 따뜻한 사랑이 가득가득 들어있죠 추운 겨울 따뜻한 종소리 딸랑~ 딸랑~ 딸랑~ 종소리 울리면 나의 마음 나눠요 빨간 냄비 가득히 따뜻한 마음 담아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의 사랑 나누는 것 추운 겨울 따뜻한 종소리 딸랑~ 딸랑~ 딸랑~

전기를 아껴요 똑똑 친구들

추운 겨울 밤 따뜻한 우리 집 고마운 전기가 따뜻하게 해줘요 깜깜한 겨울 밤 밝은 우리 집 고마운 전기가 밝혀주지요 전기가 없다면 캄캄하고 추운 밤 우리 고마운 전기를 아껴볼까?

사랑을 속삭이면 Awakening Song Project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사랑하는 친구들 모여서 알콩달콩 이야기 나누며 사랑을 속삭이면 우리 함께 모인 이 자리에 이제 다시 올 수 없게 되면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도 사라질까 두려워져 나를 아껴주던 선생님과 정든 내 친구들 우리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 이곳에서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 사랑하는 친구들 모여서 알콩달콩 이야기 나누며 사랑을 속삭이면

아낌없이 주는나무 동요 친구들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 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 주고 지켜 줄게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똑똑똑 규칙찾기 똑똑 친구들

도 레 미 파 솔 라 시 지나고 나면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다시 오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나면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오지요. 규칙 찾기 어렵지 않아요 (요!) 우린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요!) 규칙 찾기 어렵지 않아요 (요!) 우린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요!) 똑똑똑 규칙 찾아 보아요 우린 쉽게 찾을 수 있어요(요!)

개미와 베짱이 짐짐펀

(짐짐펀 친구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영차영차 영차영차 개미는 일해요 봄부터 가을까지 쉬지 않고 일해요 추운 겨울 오기 전에 열심히 일해요 룰루랄라 룰루랄라 베짱이 놀아요 봄부터 가을까지 춤을 추고 놀아요 추운 겨울 다 왔는데 아직도 놀아요 (짐짐펀 친구들, 눈 오는 겨울 개미와 베짱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겨울놀이 다담교육

무얼 하고 놀까 무얼 하고 놀까 추운 겨울 다가오면 바람타고 훨훨 연날리기 하자 바람개비 돌리자 얼음 위 쌩쌩쌩 썰매를 타 보자 빙글빙글 팽이 치고 놀자 널이 쿵덕쿵덕 널뛰기 해 보자 제기를 툭툭 차고 놀자 무얼 하고 놀까 무얼 하고 놀까 추운 겨울 다가오면 친구들 모여서 손을 호호 불며 재미있게 놀아보자 무얼 하고 놀까 무얼 하고 놀까 추운 겨울 다가오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산울림

봄바람 개나리 꽃을 만지고 푸른하늘 산너머로 흐르면 정다운 친구들 함께 어울려 먼산 아지랭이 찾아갈꺼야 봄바람 봄내음 골목에 차면 창열고 창가에 기대어 본다 가느란 소리로 나를 불러도 친구 목소리 귀에 선하네 봄노래 부르는 노란 꽃들이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2.

혼자맞는 겨울 이수영

그래 난 조금 달라졌어 이젠 혼자가 좋다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어 처음 돌아오는 혼자맞는 겨울 오히려 멋있어 나 기다리는걸 친구들 나를 놀려대지 너 아직 어린거니 우리들 모습 부럽지 않니 조금만 기다려 귀여운 남자애 소개해줄께 하지만 아냐 부러운게 아냐 혼자도 즐거울수 있어 눈오는 겨울밤엔 나 혼자 걸어볼래 하얗게 쌓인눈 맨처음 나

혼자맞는 겨울 이수영

그래 난 조금 달라졌어 이젠 혼자가 좋다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어 처음 돌아오는 혼자맞는 겨울 오히려 멋있어 나 기다리는걸 친구들 나를 놀려대지 너 아직 어린거니 우리들 모습 부럽지 않니 조금만 기다려 귀여운 남자애 소개해줄께 하지만 아냐 부러운게 아냐 혼자도 즐거울수 있어 눈오는 겨울밤엔 나 혼자 걸어볼래 하얗게 쌓인눈 맨처음 나

겨울아 반가워 똑똑 친구들

찬바람 불어오는 추운 겨울 꽁꽁 온 세상이 얼어붙었네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심심해 꼭꼭 닫았던 창문을 열어요 흰 눈이 쌓여 만든 새하얀 세상에 누가 만든 발자국 일까 궁금해 털장갑 목도리 털신을 신고 나가볼까 동글동글 눈을 굴려 눈사람을 만들까? 씽씽 썰매 타고 달려볼까? 꽁꽁꽁! 얼어있던 몸과 마음 녹아 내리지 겨울아 반가워!

추억찾기 윤재훈

음~~ 음~~ 아하~~ 아하~~ 음~~ 음~~ 아하~~ 아하~~ 하얀눈 내린 거리에는 누구의 발자국인지 그 중에서도 아주 작은 아이의 작은 발자국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 하얀 이 길이 내 마음속에 아주 작은 겨울 아침이어라 어디서 찾을까 어린시절 그 아름답던 추억들 코 흘리게 친구야 동네 뒷 산에 뛰어놀던 내 친구들

벌써 또 겨울 그린비아토

벌써 또 겨울이구나 지난 일년 아련히 떠오르는 계절이 눈싸움 하던 친구들 소홀했던 시간에 잊혀져 있었구나 겨울밤 가로등 밑엔 눈꽃들이 내려와 추억으로 피어나 털모자 쓴 너의 모습 입김속에 떠올라 소리없이 사라지네 흩날리는 눈꽃속에 내 외로움 담아 날려 버릴 수 있을까 다가오는 따스함들 품을 수 있도록 잊을 수 있도록 벌써 또

겨울 친구들 (Vocal by 신민서) 송택동

겨울에만 피는 꽃송이 하얀눈 내리면 나무마다 꽃가지 가랑눈은 흰떡눈 떡가루처럼 내리는 흰떡눈 싸락 쌀그락 싸락눈은 쌀밥눈 함박눈 발등눈 발등 빠지게하는 발등눈 아무도 가지않은 길에 숫눈 포슬포슬 포슬눈 소리없이 내리는 포슬눈 밤사이 몰래온 도둑눈 포슬눈 가락눈은 흰떡눈 싸락눈은 흰밥눈 함박눈은 발등눈 포슬눈은 도둑눈 겨울에만 만나는 정다운 친구들

좋은 사람 만나요 윤정렬과 친구들

안녕 잘있어요 이젠 그대 보내요 그대에게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 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듯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내리는 날엔 우산속에서 눈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어디 사랑이 마음대로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Friends) 송홍섭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 송홍섭 오 오오오오 오오 오 오오오오 오오 한. 상. 원 G u i t a r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우리같이 노래하자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우리같이 놀아보자 우리는 서로 다른 행성에서 음악을 사랑하던 바보 여기는 왜 왔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안 알아도 되네 정. 원. 영 K e y b o a r d 봄.

마음은 노을이 되어 (feat. 전제덕) 루시드 폴

여느 때처럼 춥던 오후 전화기 너머 들리던 서울의 밤 내가 보고싶다는 친구들 너무 고마워 올해 달력 위 붉은 글씨 추석이 와도 약해지지 않으려 해 나는 좀 더 강해지고 싶어 지금보다 더 또 4년이 지나면 더 풍성한 마음으로 그땐, 오곡백과보다 더 많은 친구들 같이 노래할 수 있을까 하루하루 쌓인 그리움 모두 녹여 노래에 실으면

마음은 노을이 되어 (feat. 전제덕) 루시드폴

여느 때처럼 춥던 오후 전화기너머 들리던 서울의 밤 내가 보고 싶다는 친구들 너무 고마워 올해 달력 위 붉은 글씨 추석이 와도 약해지지 않으려 해 나는 좀 더 강해지고 싶어 지금보다 더 또 4 년이 지나면 더 풍성한 마음으로 그땐, 오곡백과보다 더 많은 친구들 같이 노래할 수 있을까 하루하루 쌓인 그리움 모두 녹여

추억찿기~ㅁㅁ~ 윤재훈

27 음~~ 음~~ 아하~~ 아하~~ 음~~ 음~~ 아하~~ 아하~~ 48 하얀눈 내린 거리에는 누구의 발자국인지 그 중에서도 아주 작은 아이의 작은 발ㅡ자국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 하얀 이ㅡ 길이 내 마음속에 아주 작은 겨울 아침이어라 어디서 찾을까 어린시절 그 아름답던 추억들 코 흘리게 친구야 동네 뒷 산에 뛰어놀던

04 혼자맞는 겨울 이수영

그래 난 조금 달라졌어 이젠 혼자가좋다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어 처음 돌아오는 혼자맞는 겨울 오히려 멋있어 나 기다리는걸 친구들 나를 놀려대지 너 아직 어린거니 우리들 모습 부럽지 않니 조금만 기다려 귀여운 남자애 소개해줄께 하지만 아냐 부러운게 아냐 혼자도 즐거울수 있어 눈오는 겨울밤엔 나 혼자 걸어볼래 하얗게 쌓인눈

혼자 맞는 겨울... 이수영

혼자 맞는 겨울 그래 난 조금 달라졌어 이젠 혼자가 좋다 자신있게 말할 수가 있어 처음 돌아오는 혼자맞는 겨울 오히려 멋있어 나 기다리는걸 친구들 나를 놀려대지 너 아직 어린거니 우리들 모습 부럽지 않니 조금만 기다려 귀여운 남자애 소개해줄께 하지만 아냐 부러운게 아냐 혼자도 즐거울 수 있어 눈오는 겨울밤엔 나 혼자 걸어볼래 하얗게 쌓인눈

혼자 맞는 겨울 이수영

그래 난 조금 달라졌어 이젠 혼자가 좋다 자신있게 말할 수가 있어 처음 돌아오는 혼자 맞는 겨울 오히려 멋있어 나 기다리는 걸 친구들 나를 놀려대지 너 아직 어린거니 우리들 모습 부럽지 않니 조금만 기다려 귀여운 남자애 소개해줄게 하지만 아냐 부러운게 아냐 혼자도 즐거울 수 있어 눈오는 겨울밤엔 나 혼자 걸어볼래 하얗게 쌓인

첫눈 낯선사람들

노래 : 낯선사람들 나의 어린 시절 눈을 밟고 웃던 겨울 날 내게 행복했던 추억들을 주었네 이젠 꿈만 같아 첫눈 내릴 때에 야릇함 하늘을 보면 내 눈속에 내리는 눈 하얀 겨울 밤 정겨운 종소리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저기 어두운 세상 끝까지 아름답게 들려오는 아이들 웃음소리 그렇게도 눈부신 겨울이 또 다시 여기에 나의 어린 시절 털 목도리

봄맞이 체조 캐리와 친구들

깡총깡총 토미 겨울 숲을 지키는 토미 쫑긋쫑긋 쭉쭉쭉 힘차게 기지개를 쫙!

봄 겨울 겨울 겨울 정세희

?봄날의 풀 내음 사이로 햇살은 내게로 다가와 가진게 없어도 웃음이 넘치고 언제나 세상은 따뜻했어 어느날 꿈에서 깨보니 온몸이 너무 시려서 여름이 추운건 나를 비춰주던 햇살이 떠났음에 그리워 그리워 그대여 시리고 시리고 시려서 옷깃을 여며도 온몸을 덮어도 어느새 눈물이 얼리고 사랑해 사랑해 내 사랑 너무나 보고 싶어요 앙상히 남겨진 봄날을 오늘도 안고...

내 맘이 좀 (Feat. 공도은) 장은호

눈내리는 클럽 거리 친구들 다 예쁘게 하루종일 수다도 모자라 춤을 추며 웃다가 출출해져 떡볶이 집 모락모락 오뎅국 아팠던 것 같지도 않다고 친구들이 말해도 사실은 그게 아니죠 내 맘이 좀 그래 내 맘이 좀 내 맘이 좀 그래 내 맘이 좀 오랜만에 하얀 겨울 발자국도 참 깊네 바람쐐러 친구들 놔두고 골목 따라 걷다가

사과나무의 소원 주미림

너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고픈 나는 나는 작은 사과나무 난 크고 화려한 나무가 아니죠 예쁜 꽃도 없죠 차가운 겨울 세찬 바람과 한여름 뜨거운 햇빛도 참으며 소중하고 값진 열매를 만들어 너에게 주고 싶어 가을이 되어 친구들 모두 울긋불긋 예쁜 옷을 입을 때도 난 여전히 소박한 옷 입고 함박 웃음 짓고 있죠 탐스러운 열매가 열렸네 사과 열매 한아름 품에 안았네 그것은

크리스마스 부킹 엑스걸

작년 겨울에는 별거 없었어 외로운 솔로로 혼자 지냈지 옆구리 시려 쓰린 가슴 나홀로 우울했었어 이번 겨울에는 안 그럴거야 기필코 멋진 남자 만나볼거야 커플돼서 즐기면서 이 겨울 보내고야 말겠어 어떡해야 멋진 사람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일까 친구들 모두 클럽에 가래 부킹을 꼭 해보래 결심했어 매주 토요일 클럽가서 놀아볼거야 멋진 남자들 기다려줘

크리스마스 부킹 엑스걸???

작년 겨울에는 별거 없었어 외로운 솔로로 혼자 지냈지 옆구리 시려 쓰린 가슴 나홀로 우울했었어 이번 겨울에는 안 그럴거야 기필코 멋진 남자 만나볼거야 커플돼서 즐기면서 이 겨울 보내고야 말겠어 어떡해야 멋진 사람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일까 친구들 모두 클럽에 가래 부킹을 꼭 해보래 결심했어 매주 토요일 클럽가서 놀아볼거야 멋진 남자들 기다려줘

크리스마스 부킹 엑스걸(X.Girl)

작년 겨울에는 별거 없었어 외로운 솔로로 혼자 지냈지 옆구리 시려 쓰린 가슴 나홀로 우울했었어 이번 겨울에는 안 그럴거야 기필코 멋진 남자 만나볼거야 커플돼서 즐기면서 이 겨울 보내고야 말겠어 어떡해야 멋진 사람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일까 친구들 모두 클럽에 가래 부킹을 꼭 해보래 결심했어 매주 토요일 클럽가서 놀아볼거야 멋진 남자들 기다려줘

크리스마 엑스걸

작년 겨울에는 별거 없었어 외로운 솔로로 혼자 지냈지 옆구리 시려 쓰린 가슴 나홀로 우울했었어 이번 겨울에는 안 그럴거야 기필코 멋진 남자 만나볼거야 커플돼서 즐기면서 이 겨울 보내고야 말겠어 어떡해야 멋진 사람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일까 친구들 모두 클럽에 가래 부킹을 꼭 해보래 결심했어 매주 토요일 클럽가서 놀아볼거야 멋진 남자들 기다려줘

그땐 그랬지 + 내 오랜 친구들 김동률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 날에 부둥켜안고서 이제는 고생 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 건 하루하루가 전쟁이더군 예전 그때처럼 늘 함껜 아니지만 세상이 반쪽이 나도 우린 한결같은

눈싸움 축제 험티밴드

하얀 눈이 가득한 이 겨울 세상에 눈싸움! 눈싸움! 신나게 놀자! 웃음 가득 눈 던지며 즐거운 크리스마스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도 타보자 살짝 차가운 바람도 우리에겐 좋아 손이 시려워도 괜찮아 친구들 있으니까 우린 함께 달려가 하얀 세상 속으로 눈싸움! 눈싸움! 모두 모여라! 하얀 눈이 가득한 이 겨울 세상에 눈싸움! 눈싸움! 신나게 놀자!

눈싸움 험티밴드

하얀 눈이 가득한 이 겨울 세상에 눈싸움! 눈싸움! 신나게 놀자! 웃음 가득 눈 던지며 즐거운 크리스마스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도 타보자 살짝 차가운 바람도 우리에겐 좋아 손이 시려워도 괜찮아 친구들 있으니까 우린 함께 달려가 하얀 세상 속으로 눈싸움! 눈싸움! 모두 모여라! 하얀 눈이 가득한 이 겨울 세상에 눈싸움! 눈싸움! 신나게 놀자!

벌써 또 겨울(감사했습니다^^ 낼또뵈어요^^) (빛나님 ♥happy Day『♥』그린비아토(2시간동안)

벌써 또 겨울이구나 지난 일년 아련히 떠오르는 계절이 눈싸움 하던 친구들 소홀했던 시간에 잊혀져 있었구나 겨울밤 가로등 밑엔 눈꽃들이 내려와 추억으로 피어나 털모자 쓴 너의 모습 입김속에 떠올라 소리없이 사라지네 흩날리는 눈꽃속에 내 외로움 담아 날려 버릴 수 있을까 다가오는 따스함들 품을 수 있도록 잊을 수 있도록 벌써 또

눈길을 걸으며 박경환

어젯밤 내 꿈 속에서 밤새워 나눈 얘기들 장난하지 말고 내게 가까이 와 나도 너희의 친구잖아 창밖에 눈이 내리면 아이들이 몰려나왔던 96년 겨울 다를 것도 없는데 올해도 눈은 많이 왔는데 친구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눈싸움을 하던 그 날 오후 작은 손으로 뭉쳐서 던졌던 눈송이에 넌 맞고 깔깔대며 달렸었지 이젠 뭉쳐지지도 않는 눈은

Fall RSpresso

Born 날 본 그대 두눈 그 첫 입맞춤 설레임에 들뜬 맘 삼킨 숨 Life 삶의 한켠에 선 또 다른 내 모습 꿈을 꾸게 해 너 없인 닿지 못할 꿈 시린 가을과 나란히 다가온 내 손끝에 맺힌 너의 온기 흐르듯 스미는 달콤한 너의 모든 향기 기백 하나로 살아라 두렴에 먹히지 말고 벗어난 시작도 끝도 못해본 불쌍한 니 친구들 처럼 후회 만으로 살지마 멀리뜬 달만

겨울의 우리들 토이, 정승환, 샘김,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권진아, 이진아, 윤석철, 적재, CHAI, 서동환

시간이 벌써 이렇게 겨울을 데리고 왔네 생각해보면 올 해는 모두가 힘들었지 보고싶은 친구들 다들 잘 지내고 있니 참 많은 게 변했구나 일년 사이에 잊고 있었던 것 같아 12월의 크리스마스 온 세상 사람 따뜻하게 만드는 선물은 바로 너 Merry Merry Christmas 행복한 이 시간 하얀 눈이 내리는 밤 반짝이는 우리들의 겨울

겨울잠 서커스컴퍼니

찬바람이 솔솔 불어 이제 난 좀 잘게 안녕 하얀 눈 이불을 덮고 따뜻한 바람 불 때 만나 겨울잠 친구들 모 두 잠시 안녕 다시 일어나 봄에 만나 맛있게 꿀잠 자고 나 면 다 시 만날 수 있어 겨울 너무 좋아 찬바람이 솔솔 불어 이제 난 좀 잘게 안녕 하얀 눈 이불을 덮고 따뜻한 바람 불 때 만나

친구들 바비 킴

Your my friend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 친구여 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밤...

친구들 바비 킴(Bobby Kim)

Your my friend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 친구여 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밤...

친구들 바비킴

Your my friend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친구여 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밤들 ...

친구들 Clayed

구름 한 점 없는 하늘다들 바빠 보여터질듯한 머릿속엔환기가 시급해 지금오늘 간만에 시간 어때?여의나루 한강 앞치킨에 맥주 한잔 콜?쌓여있는 할 일들 모두잠시 미뤄두고 다오늘만큼은따르따뚜라아무렴 어때 뭐든함께 있는 순간엔복잡했던 마음도전부 녹아버릴 거야나나나 나나나 나나지금 이 느낌 이대로나나나 나나나 나나걱정할 거 하나 없어시답지도 않은 농담도주고받으...

친구들 양정원 외 3명

기억하니 우리가 뛰놀던 뒷골목을넘어져서 피가나고 울던 때를담배피기 술마시기 가출하기그땐 뭐가 그리하고 싶었느지어느덧 시간이 흘러 우린 이십대 후반알기 싫은 것도 이젠 알게 됐어술마시고 담배피며 얘기를 해도 왜그리 답이 안나오냐 우리는바쁘게 사는 세상웃으면서 살아보자삶이란 넘어져도 일어서면 되는 거야회사를 끝마치고 집에와서 거울보니어느덧 얼굴엔 주름이가...

이 계절이 다 가기전에 에어

나를 보던 너의 눈빛 잊을 수가 없는데 말 한마디 잘못 전해져 괜한 자존심에 널 떠나 보냈지 지난 겨울 이 맘때쯤 네게 주려 준비했던 선물이 아직도 내게 남아있어 넌 지금 어디에 있는지 더 이상 찾을수 없는 건지 메말랐던 거리에 어느새 눈이 내려와 많은 사람들 웃음이 묻어날 때 전해주지 못한 너에 대한 내 마음은 더욱더 쓸쓸해지고 적잖은 오해와

사과나무의 소원 가을이야기

너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고픈 나는 나는 작은 사과나무 난 크고 화려한 나무가 아니죠 예쁜 꽃도 없죠 차가운 겨울 세찬 바람과 한여름 뜨거운 햇빛도 참으며 소중하고 값진 열매를 만들어 너에게 주고 싶어 가을이 되어 친구들 모두 울긋불긋 예쁜 옷을 입을 때도 난 여전히 소박한 옷 입고 함박 웃음 짓고 있죠 탐스러운 열매가 열렸네 사과 열매 한아름 품에 안았네 그것은

어린 고향생각 듀엣베베

팽나무에는 까치가 살고 소나무엔 학이 쉬던 곳 지붕위에는 호박 영글고 뒷뜰에는 감이 익었지 월출산 고사리 피면 산나물 캐고 철쭉꽃 머리에 꽂고 다람쥐따라 뛰고 달리고 뒹굴던 친구들 지금 나처럼 보고파할까 고향생각 눈물고이네 자운영 밭엔 병아리 놀고 솔밭에는 꿩이 날던 곳 예쁜 처녀들 길쌈질하고 총각들은 등짐잘졌지 희문리 물방아 돌면 여름이 가고 풍년뜰 두레굿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