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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양이 별별뮤직

우리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너무너무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우리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너무너무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우리 집 강아지 별별뮤직

우리집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너무너무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우리집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너무너무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우리집 강아...

B.R.O.M.P.I.N.G 별별뮤직

캠핑장까지 페달 밟아 텐트와 침낭 싣고서 접었다 폈다 브롬톤으로 떠나는 우리 브롬핑 B.R.O.M.P.I.N.G 브롬톤 타고 캠핑 가자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으로 별들이 쏟아지는 밤 울퉁불퉁 자갈길도 흙먼지 날린 비포장도 믿음직한 내 브롬톤과 어디든 갈 수 있어 작게 접어 텐트 옆에 나란히 세워둔 브롬톤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꽃 브롬톤과

샤방 샤방 브롬톤 별별뮤직

추월해도 내 브롬톤은 유유자적 달려 왜 그리 바쁘니 속도를 늦추면 풍경이 더 예뻐 보일 텐데 샤방 샤방 브롬톤 타고 여유롭게 둘러보며 Go 샤방 샤방 작은 바퀴로 세상을 더 크게 만들어 때론 느리게 때론 빠르게 페달 밟는 속도는 달라도 우리만의 특별한 리듬으로 샤방 샤방 달려가 어디든 자전거 천국 한강 자전거길 각양각색 자전거 행렬 속에 우리

야옹야옹 고양이 로티프렌즈

야옹 야옹 야옹야옹 야옹 우리 고양이 사뿐사뿐 사뿐 귀여운 고양이 배고플 때도 야옹 밥 먹을 때도 야옹 야옹야옹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야옹야옹 야옹 우리 고양이 보들보들 보들 귀여운 고양이 심심할 때도 야옹 재밌게 놀 때도 야옹 야옹야옹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냥냥냥 냥 냥 냥 야옹야옹 야옹 우리

떡볶이 별별뮤직

떡볶이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떡볶이 맛있겠다 맛있겠다 맛있겠다자꾸만 생각난다 생각난다 생각난다새빨간 게 침이 꼴깍 침이 꿀꺽떡볶이 떡볶이 떡볶이떡볶이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떡볶이 맛있겠다 맛있겠다 맛있겠다자꾸만 생각난다 생각난다 생각난다새빨간 게 침이 꼴깍 침이 꿀꺽떡볶이 떡볶이 떡볶이떡볶이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떡볶이...

치킨 별별뮤직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다 (치킨)치킨 중에서 고르면 된다 (치킨)양념 프라이드 간장 마늘 갈비 숯불 전기 버거 까스 커리 타코이것이 환락인가이것은 환상인가이런 게 마약인가뿅 간다 뿅 간다이 맛이 뽕이다치킨이 답이다 치킨은 늘 옳다이것이 환락인가이것이 환락인가이것은 환상인가이런 게 마약인가뿅 간다 뿅 간다뿅 간다 뿅 간다이 맛이 뽕이다치킨이 답이다 치킨...

국밥 별별뮤직

한 끼 식사뜨끈한 게 생각날 때배가 고파허기지고 추워질 때생각이나 생각이나냄새까지 생각이나먹고 싶어 먹고 싶어깊은 맛의 뜨끈 국물김이 솔솔 뜨끈한 국밥한 끼 식사 든든한 국밥한 그릇에 가득 차 올라마지막 숟가락까지 완벽한 My soul food생각이나 생각이나먹고 싶어 먹고 싶어김이 솔솔 뜨끈한 국밥한 끼 식사 든든한 국밥한 그릇에 가득 차 올라마지막...

최애는 고기 별별뮤직

구워도 맛있고삶아도 맛있고그냥도 맛있고양념도 맛있어돼지 소 오리 닭 전부 맛있어최고의 음식최고의 반찬최고의 재료전부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몽땅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 최고최애는 고기 무조건 고기최애는 고기 무조건 고기고기가 좋아 고기가 좋아최고로 좋아 최고로 좋아최애는 고기 무조건 고기최애는 고기 무조건 고기최애는 고기 무조건 고기고기가...

알싸해 별별뮤직

마라탕 알싸해와사비 알싸해마늘종 알싸해마늘도 알싸해알싸한 게 내 혀로 들어가내 입안을 감싸면미칠 거 같아 미칠 거 같아여기가 천국 여기가 천국여기가 극락 여기가 극락극락의 참맛 극락의 참맛극락의 참맛 알싸한 게 내 혀로 들어가내 입안을 감싸면미칠 거 같아 미칠 거 같아여기가 천국 여기가 천국여기가 극락 여기가 극락극락의 참맛 극락의 참맛극락의 참맛 알...

마라탕 별별뮤직

마라탕 먹자 재료를 담자 푸주 유부 숙주 고수 배추 야채 가득 담자 평범하게 1단계 매콤하게 2단계 알싸하게 3단계 욕 나오게 4단계 먹을 땐 괴로운데 먹고 나면 생각나 마라탕 먹자 마라탕 먹자 야채 가득 담자 막막막막 담자 마라탕 좋아 마라탕 좋아 마라탕 좋아 마라탕 좋아 마라탕 좋아 마라탕 좋아 마라탕 좋아 마라탕 좋아 마라탕 좋아 마라탕 좋아 마라탕 먹자 마라탕 먹자

민트 초코 별별뮤직

달콤하고 상쾌해너무 달지도 않고달콤하고 상쾌해화끈거리지 않아최고의 단짝 Best Friend민트 초코 천생연분민트 초코 나의 비밀민트 초코 상쾌해민트 초코 나의 천국민트 초코 달콤해달콤하고 상쾌해민트 초코 나의 천국민트 초코 달콤해민트 초코 나의 비밀민트 초코 상쾌해민트 초코 나의 천국민트 초코 달콤해달콤하고 상쾌해달콤하고 달콤해달콤하고 상쾌해달콤하고...

저당 초코바 별별뮤직

책임 없는 쾌락끄떡없는 혈당가격은 생각 말고내 몸에 좋은 걸로초코바 초코바 저당 초코바초코바 초코바 저당 초코바 초코바초코바 초코바 저당 초코바초코바 초코바 저당 초코바 초코바책임 없는 쾌락끄떡없는 혈당가격은 생각 말고내 몸에 좋은 걸로초코바 초코바 저당 초코바초코바 초코바 저당 초코바 초코바초코바 초코바 저당 초코바초코바 초코바 저당 초코바 초코바초...

막걸리 별별뮤직

뽀얗고 하얘영롱한 자태내일은 없어먹고 죽을래한번 흔들흔들 흔들어서따라본다 먹어본다상큼하고 싱그러워느껴지는 살짝 단맛올라오는 탄산까지깔끔하고 안 텁텁해존맛 개맛 핵맛 맛도리
내 지갑을 가져가요내 지갑을 가져가요뽀얗고 하얘영롱한 자태내일은 없어먹고 죽을래한번 흔들흔들 흔들어서따라본다 먹어본다상큼하고 싱그러워느껴지는 살짝 단맛올라오는 탄산까지깔끔하고 안 텁...

잘 먹겠습니다 별별뮤직

뾰로롱 등장눈앞에 등장배고파서 생각나고생각나서 배고파뾰로롱 등장눈앞에 등장반가워서 눈물 나잘 먹겠습니다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잘 잘 먹겠습니다잘 잘 먹겠습니다잘 잘 먹겠습니다잘 잘 먹겠습니다잘 잘 잘 먹겠습니다잘 잘 먹겠습니다잘 잘 잘 먹겠습니다잘 잘 먹겠습니다잘 잘 먹겠습니다잘 잘 먹겠습니다잘...

접었다 폈다 브롬톤 별별뮤직

16인치 작은 바퀴로 좁은 골목 누비어가 지하철에 들고 타도 눈치 보지 않아도 돼2단, 3단, 4단, 6단 12단까지 골라타요 어떤 길도 문제없어 브롬톤이면 충분해요자유롭게 달려가는 길 일상이 여행이 되고 출퇴근길도 즐거워져브롬톤과 함께라면도시의 숨은 길 찾아서좁은 골목 구석구석을 산책하듯 둘러보다가 새로운 카페 발견해파랑 빨강 검정 초록 원하는 색...

브롬픽 별별뮤직

샌드위치 과일 도시락을 프론트 백에 담아서시원한 강변 따라 달려 브롬픽 떠나요브롬톤 타고 피크닉 가면도시공원이 우리의 식당 잔디밭에 브롬톤 세우고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요 때론 한강 때론 청계천 골목길 숨은 공원도브롬톤과 함께라면 어디든 우리만의 식당이 되죠 S자 안장 의자 삼아 도시락을 펼쳐놓고 우리들의 브롬픽 타임 특별한 점심시간 브롬톤 타고 피크닉...

노란 고양이 노올량

우리 마당 창고에 노란색 도둑고양이 어느새 우리 집에서 자리 잡고 사는데 날 보면 고갤 내밀고 입을 세모로 벌리고 하품 까끌까끌한 혀로 세수하고서 나비를 쫓는 고양이 꾹꾹이 하며 냥냥냥냥 발걸음 쫓아오면서 냐옹냐용 그렇게 냥냥 펀치를 냥냥냥냥 날리며 신이 나서 사뿐히 착지 귀여운 우리 고양이 노란 색깔 뚱뚱 고양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나를 깜짝 놀래키려

고양이 집 오곤

하루 종일 나는 너만 생각하네 그런 너는 내 맘 모르는 척하다 가끔 따스한 목소리로 날 불러줄 때면 그게 그래 참, 난 그게 좋아 언젠가는 너도 날 떠날 거라며 바보 같고 쓸데없는 상상에 잠겨 문득 불안하게 널 보는 내 마음이 미울 땐 그게 그래 참, 난 그게 슬퍼 넌 참 도도하지, 난 그 모습이 전부 좋아 좀 어지럽지만 넌 참 똑똑하지, 난 그 ...

집 나온 고양이 메이퀸

검은 하늘에 밝은빛 나를 유혹하네 한걸음 두걸음 요염히 뒤돌아 봐도 여기가어딘지 알수가 없어 사람들속에 집나온 고양이 (니야옹 ) 알수없는 향기로 비틀비틀 걸어와 날따라와 겁주는 아저씨 (니야옹) 세까만 이거리에 처량히 울고있는 불쌍한 주인을 찾는 고양이 (니야옹 ) 햇살이 밝아와 눈비비며 일어나 한걸음 두걸음 살포시 이리로 뒹굴 저리로

집 나온 고양이 메이퀸(MayQueen)

검은 하늘에 밝은빛 나를 유혹하네 한걸음 두걸음 요염히 뒤돌아 봐도 여기가어딘지 알수가 없어 사람들속에 집나온 고양이 (니야옹 ) 알수없는 향기로 비틀비틀 걸어와 날따라와 겁주는 아저씨 (니야옹) 세까만 이거리에 처량히 울고있는 불쌍한 주인을 찾는 고양이 (니야옹 ) 햇살이 밝아와 눈비비며 일어나 한걸음 두걸음 살포시 이리로 뒹굴 저리로

집 나온 고양이 초록

검은 하늘의 밝은 빛 나를 유혹하네 한걸음 두걸음 요염히 뒤돌아봐도 여기가 어딘지 알 수가 없어 사람들 속에 나온 고양이 니야옹 알 수 없는 향기로 비틀비틀 걸어와 날 따라와 겁주는 아저씨 니야옹 새까만 이 거리에 처량히 울고있는 불쌍한 주인을 찾는 고양이 니야옹 햇살이 밝아와 눈 비비며 일어나 한걸음 두걸음 살포시 이리로 뒹굴 저리로 뒹굴 동냥할 준비

작은 고양이 보이

바라봐 맑은 두 눈에 고운 수염은 내 맘을 흔들어놔 조심스레 다가가서 정중하게 손 내밀면 모른척하네 고개를 돌리네 휙 하니 가버리네 어느 화창한 봄날에 뛰놀기 좋던 그 날에 아무 말도 없이 나가버린 너 밤되면 돌아올까 밥이나 먹었을까 혹시나 집을 못찾는건지 무척 걱정이 돼 애타는 마음알까 조금 더 잘해줄걸 혹시나 나에게 미안해서

고양이 김지현

심술궂은 우리 고양이 굳이 나를 밟고 지나가는 고양이 같이 놀자 건드리면 할퀴는 우리 우리 고양이 삐진 마음에 멍 때리고 있다가 보면 창문구경하는 고양이 귀여운 뒷모습에 나쁜 마음이 사르르르 심술궂은 우리 고양이 굳이 나를 밟고 지나가는 고양이 같이 놀자 건드리면 할퀴는 우리 우리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우리 우리 고양이

고양이 서영은

뽀얗게 드러난 어깨를 따라서 달빛이 흐르네 (구르네 같기도 함) 그대는 마치 리본을 목에 단 고양이 마냥 내게 안겨 무슨일 있나요 새침해보여 슬슬 일어나가볼까요 밤공기가 조금 싸늘하긴 하지만 괜찮아요 어디가서 커피할래요 I love you 그대는 나의 유일한 그늘같은 사람이에요 I need you 언제나 나를 웃게 해요 늘 고마워요 Oh

고양이 서영은

뽀얗게 드러난 어깨를 따라서 달빛이 흐르네 그대는 마치 기본을 목에 단 고양이 마냥 내게 안겨 무슨일 있나요 수척해보여 슬슬 일어나가볼까요 밤공기가 조금 싸늘하긴 하지만 괜찮아요 어디가서 커피할래요 I love you 그대는 나의 유일한 그늘같은 사람이에요 I need you 언제나 나를 웃게해 늘 고마워요 Oh my Paradise

길냥이 모하(Moha)

작지만 햇살 가득한 오래된 우리 마당에 찾아온 작은 고양이 슬픈 눈에 고인 거친 세월의 흔적을 다 알 수 없지만 난 보았네 차가운 비가 오던 날 좁은 마당 구석에 고단한 머릴 기대고 편히 잠들던 여기 이제는 너의 정들었던 집을 떠나 분주하게 이사가던 날 어디론가 가버린 야윈 고양이 한참이 지나 어느 날 그 집을 다시 찾았지만 추억은

길냥이退?? 모하(Moha)

작지만 햇살 가득한 오래된 우리 마당에 찾아온 작은 고양이 슬픈 눈에 고인 거친 세월의 흔적을 다 알 수 없지만 난 보았네 차가운 비가 오던 날 좁은 마당 구석에 고단한 머릴 기대고 편히 잠들던 여기 이제는 너의 정들었던 집을 떠나 분주하게 이사가던 날 어디론가 가버린 야윈 고양이 한참이 지나 어느 날 그 집을 다시 찾았지만 추억은

고양이 김은희

고양이 눈은 별빛을 닮은 눈 밤에 캄캄한 밤에 요정이 마법 걸었나 작은 날개에 파란 별빛 요정이 밤에 캄캄한 밤에 그림자 친구 되어 간다네 이 밤에 간다네 이 밤에 오늘 이 밤도 아름아름다운 눈으로 우리 동네비추어주겠지 내가 뛰놀던 좁은 골목길들 모르는 곳이 없네 구석구석 왔다가 간다네 이 밤에 간다네 이 밤에 밤도 아름아름다운 눈으로

길냥이 모하

작지만 햇살 가득한 오래된 우리 마당에 찾아온 야윈 고양이 슬픈 눈에 고인 거친 세월의 흔적을 다 알 수 없지만 난 보았네 차가운 비가 오던 날 좁은 마당 구석에 고단한 머릴 기대고 편히 잠들던 여기 이제는 너의 정들었던 집을 떠나 분주하게 이사가던 날 어디론가 가버린 야윈 고양이 한참이 지나 어느 날 그 집을 다시 찾았지만

우리집 고양이가 질투할 만큼 (Feat. G-MaB) 씨미 (C;me)

우리 고양이가 질투 할 만큼 널 사랑해 그녀가 허락하지 않아도 너와 함께 살래 우리가 함께 만든 추억을 나는 매일 생각해 엄마한테 미안하지만 고양이 맡기고 여행가자 영원히 함께 할래 5년 전 너와 나의 시작 짧게 나눴던 몇 마디가 지금까지 말풍선을 채워가고 있어 yeah 우리가 함께한 시간 너무나 소중하지만 지금부터 만들 추억을 기대하고 있어 yeah

너의 고양이 어반트레인

너를 볼때면 억지로 짓는 표정들이 전부 다 느껴져 답답한 마음에 옷 입고 밖으로 나왔지 그 순간 예쁘게 차려입은 너를 딱 봤지 그런데 바로 옆에 서 있는 그 남자 네 손을 잡고 농담을 건네고 있잖아 빡도는 상황 눈 감고 참았어 계속 따라가다가 놈의 차를 딱 봤어 적어도 억대연봉이 분명한 느낌 순간 내 인생이 하찮은 조연인 느낌을 받은 채로

너의 고양이 어반트레인

너를 볼때면 억지로 짓는 표정들이 전부 다 느껴져 답답한 마음에 옷 입고 밖으로 나왔지 그 순간 예쁘게 차려입은 너를 딱 봤지 그런데 바로 옆에 서 있는 그 남자 네 손을 잡고 농담을 건네고 있잖아 빡도는 상황 눈 감고 참았어 계속 따라가다가 놈의 차를 딱 봤어 적어도 억대연봉이 분명한 느낌 순간 내 인생이 하찮은 조연인 느낌을 받은 채로

너의 고양이 어반트레인(UrbanTrain)

너를 볼때면 억지로 짓는 표정들이 전부 다 느껴져 답답한 마음에 옷 입고 밖으로 나왔지 그 순간 예쁘게 차려입은 너를 딱 봤지 그런데 바로 옆에 서 있는 그 남자 네 손을 잡고 농담을 건네고 있잖아 빡도는 상황 눈 감고 참았어 계속 따라가다가 놈의 차를 딱 봤어 적어도 억대연봉이 분명한 느낌 순간 내 인생이 하찮은 조연인 느낌을 받은 채로

고양이 블럭

동그란 눈을 굴리며 여기저기 또 살피며 오늘 계획은 어때 무얼 생각하니 내겐 늘 새로운 이 곳 빨간장화 신고 달려봐 어디가니 친구야 구경은 많이 했니 얘기 좀 해봐 신나는 여행 Amazing world 친구들은 잘 있니 모두들 행복하니 언제나 매일 즐거운 우리 동네에는 무지개 눈빛 내 친구가 있지 골목을 지나 모퉁이 살며시 돌아 담장에 어느새 파란 대문 지붕

고양이 서영은

우리 한번쯤은 솔직해줘봐. 내 모습 그대로 보여지는 그대로 사랑을 해봐. 한번쯤은~ 언제나 그래. 누구나 그렇잖아. 당황하는 척 너무 놀랍다는 표정으로 영화속에서 많이 봐오던 그대로~ #)여러번 반복

고양이 기프트

모습이 눈에 밟혀 너의 맘이 편했으면 해 제발 어떻게해야 하는지 알려줘 항상 멀리서 바라만보던 너의 모습이 신경쓰였어 같이갈까 이리와봐 너 겁내지 말고 나랑 같이 따스한 곳으로 가자 뒤돌아봐 도망가지마 내가 안아줄게 우리함께있자 우리함께있자 같이가자 이리와봐 너 겁내지마 나랑 같이 따뜻한 곳으로 가자 뒤돌아봐 도망가지마 내가 안아 줄게 우리

그녀의 고양이 미스티 블루

아침을 먹고 햇살 비추는 창문턱에 걸터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매일 보긴 하지만 신기한 모습들 오전 10시 항상 지나쳐 가는 우체부 아저씨 오늘은 자전거에 소포 꾸러미가 한가득 앞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재잘거리며 나오는 꼬마들 한 손엔 블루 베리 아이스크림 행복한 표정 유리창 너머 하얀 비둘기 갖고 싶은 새하얀 날개 스르르 눈을 감았어 자유로워 보이는 나 아래로

고양이 Met

이 노랜 좀 있으면 빌보드를 꿰차고 나가겠지 폴 메카트니가 듣고 It reminds me of when I wrote black bird 지금의 이 가락은 왠지 아인이 걸음걸이 같고 그래서 이 노래는 고양이 고양이를 노래해 니가 생각하는 그 모든것 그 모든것을 이 노래에 담을 수 있다면 찰나의 순간이라도 이 가락에

그녀의 고양이 미스티 블루(Misty Blue)

아침을 먹고 햇살 비추는 창문턱에 걸터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매일 보긴 하지만 신기한 모습들 오전 10시 항상 지나쳐 가는 우체부 아저씨 오늘은 자전거에 소포 꾸러미가 한 가득 앞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재잘거리며 나오는 꼬마들 한 손엔 블루 베리 아이스크림 행복한 표정 유리창 너머 하얀 비둘기 갖고 싶은 새하얀 날개 스르르 눈을 감았어 자유로워

장난꾸러기 고양이 부 베베핀

장난꾸러기 귀여운 아기 고양이 우당탕탕 말썽꾸러기 우리가 뭘 하는지 궁금한 게 많아 우리 장난꾸러기 고양이 부 부, 너도 블록 가지고 놀고 싶니? 장난꾸러기 냥 냥 냥 냥 냥 아기 고양이 냥 냥 냥 냥 냥 장난꾸러기 냥 냥 냥 냥 냥 우당탕탕 말썽꾸러기 안 돼!

고양이 집사님 세이라

동글한 눈망울로 나를 보고 내 옆에서 다 이해한 표정으로 오늘도 여기저기 나를 보고 귀염 귀염 귀염 웃어줘요 내게 와요 귀염둥이 우리 집사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우리 둘이 내 곁에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우리 둘이 함께해요 커다란 눈동자로 나를 보고 내 옆에서 다 안다는 눈빛으로 오늘도 우리둘이 함께해요 귀염 귀염 귀염 노래해요 내게와요 귀염둥이 우리 집사님 사랑해요

고양이 잡아간X 강영신듀오

어느 날 우리 집에 왔다가 고양이 가져갔다 말도 없이 멀쩡하게 생겨서 나이 어린 자식이 우리 고양이 가져갔다네 하얀 바탕에 까만 귀 까만 얼굴 장화 신은 샴 고양이라죠 내가 피아노 칠 때 위에 앉아 나의 음악 감상을 했죠 나쁜놈 나쁜놈 고양이 잡아간 놈 고양이 훔쳐가서 돈을 달래요 아저씨 경찰 아저씨 애완견 유괴범들을 왜 못 잡나요

고양이송 (고양이 마법사) 잠꾸러기 빨간양

안을 다니며 야옹이 울고, 고양이야 넌, 뭐 그리 바빠? 사뿐한 발자국 걸어다니며, 어느새 마음을 빼앗아 버리네. 집사의 마음을 녹여버리고, 고양이야 넌 진짜 마법사야. 침대에 누워 행복한 모습, 졸린 눈으로 집사를 보아요. 고양이야 넌 정말 특별해, 너의 눈빛이 나를 홀린 거야. 집사의 마음을 녹여버리고, 고양이야 넌 진짜 마법사야.

개와 고양이 3부 레몽

우리 고양이가 큰일을 해 냈구나!” 할아버지 할머니는 무척 기뻐했어. 그러고 예전처럼 큰 부자가 되었단다. “야옹아, 이 방으로 들어오너라. 너는 방에서 우리랑 함께 자자꾸나. 허허허.” 그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는 고양이를 안에서 키우기 시작했어. “야옹, 이 음식은 정말 맛 좋다!” “멍멍, 시끄러워! 잘난 척 그만하라고!”

고양이 귀여워 내 마음은 무지

귀여워~ 히히힛 빛나는 눈 촉촉한 코 말랑말랑 발바닥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널 만지면 행복해 날 챙겨주고 보살펴주고 놀아줘 고마워 우리 같이 노래 부르자! 고양이 너를 사랑해 고양이 너를 좋아해 우리 맨날 맨날 같이 놀자 보고 또 보고 싶어 골 골 골 노랠 불러줘 꾹 꾹 꾹 나를 눌러줘 우리 맨날 맨날 같이 놀자 항상 지켜 줄게 매일 안아 줄게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Feat. 모야, 호야) 문현아

지하철 삼성역 2번 출구 걸어서 십 분 거리 우리 오늘은 왠지 너무 피곤해 기분도 여러모로 꿀꿀해 아 지친다 아 하지만 익숙한 이 거리 이 동네 나 라랄라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이 좋아 부드런 너의 눈인사도 좋아 살랑살랑 꼬리도 사뿐사뿐 발걸음도 나의 하얀 고양이 모야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어색한 너의 눈인사도 좋아 부비부비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Feat. 모야, 호야) (Inst.) 문현아

지하철 삼성역 2번 출구 걸어서 십 분 거리 우리 오늘은 왠지 너무 피곤해 기분도 여러모로 꿀꿀해 아 지친다 아 하지만 익숙한 이 거리 이 동네 나 라랄라 집으로 들어 가는 길이 좋아 부드런 너의 눈인사도 좋아 살랑살랑 꼬리도 사뿐사뿐 발걸음도 나의 하얀 고양이 모야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좋아 어색한 너의 눈인사도 좋아 부비부비 몸짓도 냐옹냐옹 소리도

아기 고양이 마이클 태이니(Michael Taini)

1절 내 옆엔 니가 있고 네 곁엔 내가 있고 이대로 널안고 행복해 미칠 것 같아 언제나 해맑게 고백해 속삭여 귀엽고 깜직한 너는 나만의 아기고양이 아이 내가 안아줄께 아기 내가 감싸줄께 아기 내 품안으로 아기 귀엽고 예쁜아이 너는 나의 하나뿐인 아기 니가 있어 위대한 난 니 거야, 아 아 아 아 후렴 don't worry 내가 있잖아 우리 영원히

고양이 찐순이 찐순이

우리 가족을 지키는(지키는) 멋진 고양이 찐순이(찐순이) 서산에 골목대장은 (대장은) 힘센 고양이 찐순이 (찐순이) 매일아침 도시에서(도시에서) 눈을 뜨던 고양이는(야옹) 시골가는 가족따라(가족따라) 서산으로 내려가요(야옹) 비올때나 눈올때나(눈올때나) 아빠소리 들려오면(야옹) 자다가도 일어나서(일어나서) 마중하러 뛰어가요 (야옹) 우리 가족을 지키는(지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