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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소나무 별라군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기차와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때 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Various Artists

기차와 소나무 작사 이규석 작곡 이규석 노래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하나 기차가 지날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소리없는

기차와 소나무 미사리 연합 사운드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뱅크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기차와 소나무 백미현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기차와 소나무 서가인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기차와 소나무 정하나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기차와 소나무 차가운 체리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기차와 소나무 박상운

기차와 소나무 - 박상운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 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 들 에게 버려진 추억 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 이면 마주 하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양은구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은주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윤정렬과 친구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기차와 소나무 - 이규석 이규석

기차가 서질않는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부르네 마주보고 노랠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MR) 이규석

기차가서지않는간이역에 키작은소나무하나 기차가지날때마다 가만히눈을감는다 남겨진이야기만이야기만뒹구는역에 키작은소나무하나 낮은귀를열고서 살며시턱을고민다 사람들에게잊혀진 이야기는산이되고 우리들에게버려진 추억들은나무되어 기적소리없는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래하고부르네 마주하고 노해하고부르네 기차가서지않는간이역에 키작은소나무하나 가만히눈을감는다 기차가지날때마...

기차와 소나무(mr-미니)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 (2004 ver.)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때 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new Ver. Remix)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와 소나무 (New Ver. Remix) 이규석

기차가 서지않은 간이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소나무 뱅크

-기차와 소나무-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사람들에게

울지말아요 별라군

울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마치 마지막인 것 처럼 날 보내요 그대 마음이 혹시 변한 거라면 정말 내가 짐이 된다면 날 떠나요 제발 울지 말아요 쉽지 않겠지요 지킬수 없는 약속 수많은 추억들로 한동안은 힘들겠죠 내가 좋아하고 또 사랑하는 그대가 떠나가더라도 그대가 걱정하는 모습으로 보답하진 않을테니 울지 말아요 나를 보는 그 눈빛 그대 목소리 이 ...

주 너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별라군

주 너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주 너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너를 도우리라 하나님이 너를 지키리라 걱정했던 마음도 근심했던 마음도 모두 주께 내려놓으라 주 너의 하나님께 주의 너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주 너를 도우리라 너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주 너를 도우리라 주 너의 하나님을 의지하라 주 너의 하나님을 의지하라 하나님이 너를 도...

선녀와 나뭇꾼 별라군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던 날 어느골짜기 숲을 지나서 단둘이 처음 만났죠 하늘에 뜻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 사랑이라는 봇짐을 매고 눈부신 사랑을 했죠 그러던 그 어느날 선녀가 떠나갔어요 하늘 높이 모든것을 다버리고 저 멀리 떠나갔어요 선녀를 찾아주세요 나무꾼에 그 얘기가 사랑을 잃은 이내 가슴에 아련히 젖어오네요 <간주> 하늘과 땅사이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별라군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

귀뚜라미 별라군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소리에 묻혀 내 울음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없고 이슬 한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막힐 듯 토하는 울음소리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귀뚜루루루 귀뚜루루루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누구의 마음하나 울릴 수 있을까 누구의 가슴위로 실려갈 수 있을까 지금은 매미떼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그 소리 걷히고 ...

그대 그리고 나 별라군

푸른 파도를 가르는흰돛단 배처럼그대 그리고 나낙엽 떨어진 그 길을정답게 걸었던그대 그리고 나흰눈 내리는겨울을 좋아했던그대 그리고 나때론 슬픔에 잠겨서한없이 울었던그대 그리고 나둘이 마음을 달래려고개를 숙이던그대 그리고 나우린 헤어져서로가 그리운그대 그리고 나때론 슬픔에 잠겨서한없이 울었던그대 그리고 나둘이 마음을 달래려고개를 숙이던그대 그리고 나우린 ...

밤에 떠난 여인 별라군

하얀 손을 흔들며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커다란 검은 눈에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차 창가에 힘 없이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안녕이란 말 한 마디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그녀 실은 막차는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찬 바람만 소리내어내 머리를 흩날리는데네가 멀리 떠난 후...

편지 별라군

말없이 건네주고달아난 차가운 손가슴속 울려주는눈물 젖은 편지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너의 진실 알아내고난 그만 울어버렸네멍 뚫린 내 가슴에서러움이 물 흐르면떠나버린 너에게사랑노래 보낸다말없이 건네주고달아난 차가운 손가슴속 울려주는눈물 젖은 편지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너의 진실 알아내고난 그만 울어버렸네멍 뚫린 내 가슴에서러움이 물 흐르면떠나버...

사랑 했지만 별라군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때론 가슴도 저미겠지 외로움으로사랑했지만그대를 사랑했지만그저 이렇게 멀리서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지친 그대곁에머물고 싶지만 떠날수 밖에그대를 사랑했지만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때론 가슴도 저미겠지 외로움으로...

너를 위해 별라군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많은 빚을 지고 있어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그렇게도 많은잘못과 잦은 이별에도항상 거기 있는 너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그걸 지켜보는 너그건 아마도 전...

그대로 그렇게 별라군

내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내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내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내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떨어지는 저 꽃잎은봄이면 피지만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날아가는 저철새도 봄이면 오지만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난 정말 어찌하라고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난 정말 울어버릴걸오 그대여한 마디만 해주고 떠나요지금까지 ...

사랑하기에 별라군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그말 나는 믿을수 없어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해그말 나는 믿을수 없어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사랑한다는 말 하기도 전에떠나가면 나는 어떡해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오늘 이밤 다시 들린듯한데그 많았던 순간 우리에 얘기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한데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 가야해나에겐 아직도 할말이 많은데정령 내 곁을...

새들처럼 별라군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달려가는 자동차와석양에 비추인 사람들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나는 노래하네눈을 떠 보면회색빛 빌딩 사이로보이는 내 모습이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거리를 헤메이네무거운 하늘희뿌연 먼지 사이로보이는 아스팔트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나는 갈 수 없네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나도 따라 가고 ...

눈물이나 별라군

마음 약한 날 혼자 둔채로돌아설 수 없죠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 버린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난 모습 밟혀서먼길을 가다 후회되겠죠내게 미안 하겠죠또 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 줘요누군가 사랑하게 된대도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 아픈건잡을 수가 없는 일언젠가...

비처럼 음악처럼 별라군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난 당신을 생각해요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이렇게 비가 왔어요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난 당신을 생각해요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이렇게 비가 왔어요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하루를 그냥 보내요아름다운음악같은 우리의사랑의 이야기들을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하루를 그냥 보내요아름다운음악같은 우리의사랑의...

그대는 어디에 별라군

지금도 기억 속에남겨둔 그대 눈물이제는 가슴 속에뭍혀만 두긴 싫어떠나야 했던 것도모두가 우연일까 아비오는 거릴 보며그대 다시 떠올라아직도 함께 했던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나의 한숨 시간속에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돌아올 그대 모습그려보는 것 만으로너무나도 행복해진나는자꾸 눈물이 나는지그대는 어디에떠나야 했던 것도모두가 우연일까 아비오는 거릴 보며그대 다시...

소나무 바비킴

[바비킴] - [소나무]...........

소나무 독일 민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 고니야 (Goniya)

잊었던 기억이 돼 살아나요 가끔씩 입가를 맴돌던 노래 그럴땐 걸음을 멈추고 잠시 이렇게 변한 나를 되돌려 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내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그대는 얘기 했었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왜 자꾸 없던 눈물이 많아짐을 느낄까 너무도 멀리 걸어와서 지친걸까 오랜 나의 여정에...

소나무 홍재윤

소나무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오 소녀여 오 소녀여 변하기 쉬운 마음 가난한 사람에게는 굳은 멩세도 저버려 오 소녀여 오 소녀여 변하기 쉬운 마음

소나무 두리 싱어즈(Doori Singers)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 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수 있다 많이 힘겨울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것 같아 편한걸까 세상끝에서 만난 버려둔 내 ...

소나무 바비킴(Bobby Kim)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 없이 웃으며 불러 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많이 힘겨울 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 걸까 세상 끝에서 만난...

소나무 바비 킴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예~)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간주) 많이 힘겨울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걸까 세상...

소나무 고니야

잊었던 기억이 돼 살아나요 가끔씩 입가를 맴돌던 노래 그럴땐 걸음을 멈추고 잠시 이렇게 변한 나를 되돌려 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그대는 얘기 했었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왜 자꾸 없던 눈물이 많아짐을 느낄까 너무도 멀리 걸어와서 지친걸까 오랜 나의 여정에...

소나무 Wanna One (워너원)

달리게 만드는 이런 세상을 버텨낸 당신은 어땠을까 나 이제서야 깨달아 미안해요 나 이제서야 조금 어른이 되려나 봐요 모든 걸 잃어가면서 날 지켜주려 했던 당신이 보여요 사랑해요 한 번도 못한 말 이 노래로 대신할게요 이제는 내게 기대어요 당신의 사랑을 닮은 나무가 될게요 마음껏 울어요 이젠 내가 해요 언제나 날 지켜주던 사계절 푸르던 소나무

소나무 유지나

?그 모진 설한풍이 몰아 쳐도 굳건히 서있는 소나무야 육각비늘 붉은 갑옷을 몸에 두르고 반만년 우리 민족 지켜왔다네 삼천리 강산에 낙낙장송 푸르른 절개에 민족에 얼을 담은 소나무야 우리 소나무야 그 모진 설한풍이 몰아 쳐도 굳건히 서있는 소나무야 육각비늘 붉은 갑옷을 몸에 두르고 반만년 우리 민족 지켜왔다네 삼천리 강산에 낙낙장송 푸르른 절개에 민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