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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이후 변진섭

그대왜 변해야 했냐고 때늦은 질문할순없지 창문너머로 먼시선만 보내는 그-대 그저난 아득해 질뿐 무슨말이라도 들려줘 내가 어찌 해야 좋을지 하지만 흔들림이 없는 너의 표정에 이만치 다가온 이별 정말 가야 하니 어설픈 소리에 그저 서글픈웃음만 넌 지을뿐 어떤인삿말로 대신해야 하나 떠나는 뒷모습보며~~ 세월이 흘러서 내가 나이들면 어떤후회로 가슴아플까 ...

희망사항 ◆공간◆ 변진섭

희망사항-변진섭◆공간◆ 1)청바지가잘어울리는여~자~밥을많이먹어도` 배안나오는여자~내얘기가~재미없어~도웃어 주는여자~난그런~여자가~좋~더라~~ 머리에~무스를바르지않아~도~~윤~기가~ 흐르는여~~자~~내고요한눈빛을보면서~ 시력을~맞추는~여자~~~김치볶음밥을잘만드는 여~자~~웃~~을때목젖이보이는~여~자~~~ 내~가~돈이없을때

비나리 변진섭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소망

긴세월 변진섭

짙은 어둠 내 얼굴은 외로움으로 피어나고 뜻 모를 시간 대답없이 흘러가네 *어디쯤 가고 있나 엇갈리는 사람들 틈에서 갈 곳 잃어 헤매이나 맴도는 이야기 물결 속에서 쉴 곳 찾아떠나가리라 그리움으로 가득찬 세상 지친 손길 소리없이 달 빛 타고 찾아와 야윈 마음을 어루만지네 *반복

긴 세월 변진섭

짙은 어둠 내 얼굴은 외로움으로 피어나고 뜻 모를 시간 대답없이 흘러가네 *어디쯤 가고 있나 엇갈리는 사람들 틈에서 갈 곳 잃어 헤매이나 맴도는 이야기 물결 속에서 쉴 곳 찾아떠나가리라 그리움으로 가득찬 세상 지친 손길 소리없이 달 빛 타고 찾아와 야윈 마음을 어루만지네 *반복

작은 꿈 변진섭

고개돌려 지난 시간 바라보며 한숨쉬네 숨쉬고 있는 그 작은 꿈들은 지금도 내 품에서 살아있는지 * 내 사랑 어디에 있나 내 사랑 어디에 있나 작은 꿈은 살아 있어 가깝고도 먼곳에 우리마음 깊은 곳에 살아있어 작은꿈 사람들은 저마다 제 갈길을 가는데 내 주위를 다시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서성거리네

지금 이대로 변진섭

그럴지도 모르지 조금씩 잊을지도 우리 이제 멀리 있다보면은 자꾸 머뭇거리며 힘겨워하는 내게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어서 그대의 길을 지켜주고 함께하고 싶어서 이제껏 내게 그말 못 했지만 (*) 지금 이대로 변하지는 않을꺼야 그대 돌아왔을때 떠났던 시간 잊을 수 있게 그대 외롭고

지금이대로 변진섭

그대 돌아왔을 때 떠났던 시간 잊을 수 있게... 그대 외롭고 돌아오고 싶을 땐 기억해... 언제나 내가 기다린다는 걸...

너에게로또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MR)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너에게로 또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너에게로 또다시(remix)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離歌 (이가)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다시 돌아온 너에게 변진섭

왜 내곁에 다시 돌아온거야 이젠 너를 받아 줄수가 없어 아주 잠시 였지만행복했던 기억 간직할 수 있도록 널 보내고 미칠것만 같아 매일밤을 외롭게 방황했던 시간 그땐 너의 모든걸 미워도 했지만 이제는 달라졌어 날 떠나던 그때를 기억해 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더이상 우리 이별이 헛되지 않도록 이제는 제발 내곁에서 떠나줘 끝도 없이 찾아드는 너의

다시 돌아올 너에게 변진섭

왜 내곁에 다시 돌아온거야 이젠 너를 받아 줄수가 없어 아주 잠시였지만 행복했던 기억 간직할 수 있도록 널 보내고 미칠것만 같아 매일밤을 외롭게 방황했던 시간 그땐 너의 모든걸 미워도 했지만 이제는 달라졌어 날 떠나던 그때를 기억해 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더 이상 우리 이별이 헛되지 않도록 이제는 제발 내곁에서 떠나줘

두드림 (Do Dream) 변진섭

있던 힘을 내요 포기하지말아요 지친 마음을 다독여 줄게요 가슴시린 날 너무 많아요 그럴땐 새벽에 하늘을 봐요 밝아오는 태양 눈부심속에 그대의 미래가 있어요 두드려요 멋진 그대의 꿈을 푸른 마음속에 보석처럼 품고 있던 힘을 내요 포기하지말아요 지친 마음을 다독여 줄게요 밤이 오고 어둠이 내려도 별빛은 더욱더 빛나잖아요 고된 시간

변진섭

난 꿈을 꾸었던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 하는지 믿을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왜 나를 찾아 왔는지 믿을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날 울먹이며 뒤 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순결 이렇게 잊어 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

세월이 가면 변진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어야해요 이후

잊어야해요 작사/여정 작고/여정 편곡/여정 잔을 마셨다면 오늘은 끝난거예요 자신이 없어 후회할지도 몰라도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삶의 시작을 너없이 사는 법을 배워가겠어 잊어야 해요 (나의 슬픈 사랑을) 눈물이 나도 (꼭 참아야 해요) 숨이 막히도록 너만을 사랑했던 날들을 지워야 해요 (눈물이 나도) 꼭 참아야 해요 (어쩔수 없으니)

세월이 가면 (원곡가수 최호섭) 변진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사랑이 올까요 변진섭

[변진섭 - 사랑이 올까요]..결비 사랑이 올까요 또 다시 내게 올까요 다시는 없을 것만 같았었던 그 사랑이 가슴이 뛰네요 오래전 사랑을 잃고 멈춰있던 내 맘이 또 다시 뛰네요 아무리 비켜서도 나 못 피하나봐 모른척 고개를 돌려도 자꾸 내 가슴이 너를 찾아 사랑 아닌줄만 알았어 더 다가와도 고갤 저었어 내 마음 속에 어느샌가 들어온

Good Bye 변진섭

[변진섭 - Good Bye]..결비 눈물은 마를수 없죠 가슴은 낳을 수 없죠 그대 없이도 살수는 있다 하지만~ 시간은 돌릴 수 없죠 기억도 지울 수 없죠 아픔은 짐처럼 나를 눌러요..

친구가 말하길 변진섭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 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 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이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 저 하늘 높이~~ 날기위해~ 떨어지는

친구가 말하길 변진섭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 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 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이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 저 하늘 높이~~ 날기위해~ 떨어지는

Shall We Love 변진섭

그대라고 해준다면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을 텐데 좋아라고 해준다면 그보다 벅찰 순 없겠지 언제나 혼자였던 내 옆을 채워주고 조금은 차가웠던 네 마음을 내게 주고 전에 없었던 세상을 열어준 너라서 지금 나의 마음을 받아주면 좋겠어 우리 사랑을 같이 만들어볼래 내 맘과 네 맘이 하나일 테니까 우리 사랑이 기다렸던 사랑이 여기 있잖아 여기

내 안의 그대 변진섭

그대를 데려간 그가 잘해주는~지 늘 걱정했었죠 누구나 이쯤 되면은 잊는다는~데 그게 잘 안돼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나는 지금도 노력해 보지만~~ 내 안에 있는 그댈 꺼내기가 왜이리도 힘든걸까요 날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내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내 안의 그대 변진섭

그대를 데려간 그가 잘해주는~지 늘 걱정했었죠 누구나 이쯤 되면은 잊는다는~데 그게 잘 안돼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나는 지금도 노력해 보지만~~ 내 안에 있는 그댈 꺼내기가 왜이리도 힘든걸까요 날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내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Going (Feat. 코뿔소) 변진섭

달려가봐 going 하늘도 니 편이니까 돈 없어도 빽이 없어도 나에게는 젊음이 있어 비켜봐 얘들아 주인공이 나가신다 누가 내게 말을 전했네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데 넌 왜 그리 사냐고 걱정이 참 많아 네가 사는 세상은 신경 쓸 게 없나 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 나를 믿었네 모든 것들이 계속해서 위로 밀어내 바삐 흘러간 시간

너의 뒷모습 변진섭

순간이 지나가면 우린 또 다시 타인처럼 살아가겠죠 그러나 그대여~~생각해 봐요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손 흔들고 돌아서며 안녕하기엔 내 젊음이 너무 아쉬워 함께 걸었던 그 오솔길은 아직도 푸르기만 한데 내 눈에 가득고인 눈물을 그댄 애써 외면하나요 돌아선 그대 뒷모습이 너무도 초라해 보이지만 떠나야 한다면

혼자걸어가는거리 변진섭

너와 밤새 거닐던 거리를... 다시 또 걸어가네... 사랑했던 그댄 지금 곁에 없고... 홀로 걷는 마음 안개속에... 자꾸 흐려만 지네...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잊을 수 없어... 우리의 추억들... 떠나간 그대는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까... 스치는 불빛만이... 내 모습... 내 마음을...

혼자 걸어가는 거리 변진섭

스쳐가는 추억들을 생각하며 너와 밤새 거닐던 거리를 다시 또 걸어가네 사랑했던 그댄 지금 곁에 없고 홀로 걷는 마음 안개속에 자꾸 흐려만 지네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잊을 수 없어 우리의 추억들 떠나간 그대는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까 스치는 불빛만이 내 모습 내 마음을 감싸주네

과수원길 변진섭

스쳐가는 추억들을 생각하며 너와 밤새 거닐던 거리를 다시 또 걸어가네 음~ 사랑했던 그댄 지금 곁에 없고 홀로 걷는 마음 안개속에 자꾸 흐려만 지네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잊을 수 없어 우리의 추억들 떠나간 그대는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까 스치는 불빛만이 내 모습 내 마음을 감싸주네

너의뒷모습 변진섭

순간이 지나가면 우린 또 다시 타인처럼 살아가겠죠... 그러나 그대여 생각해봐요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을... 손 흔들고 돌아서며 안녕하기엔 내 젊음이 너무 아쉬워... 함께 걷던 그 오솔길은 아직도 푸르기만 한데... * 내눈에 가득 고인 눈물을 그댄 애써 외면하나요... 돌아선 그대의 뒷모습이 너무도 초라해 보이지만...

홀로된다는것 ◆공간◆ 변진섭

홀로된다는것-변진섭◆공간◆ 1)아주덤덤한~얼굴로~~~나는되돌아~섰지만~~~ 나의허무한~~마음은~~~가눌~~길이~~없네~~~ 아직못다한~말들이~~~내게남겨져~있지만~~~ 아픈마음에~~목이메~~어와~~ 아무~~말못~~했네~~~~ 지난날들을~~되새기며~~~수많은~~추억을~~ 헤이며~~~길고긴밤을~~새워야지~~~~ 나의외로움

구름 닮은 친구 변진섭

파란 하늘사이 숨어있는 구름을 보았어 어릴적 친구 닮은 그 자그만 구름은 나를 보며 밝은 햇살뒤로 웃고만 있었지 힘든 세상을 지내다가 문득 떠오르는 지난 어릴적 내 친구는 이젠 다시 볼수없는걸까 세월은 이렇게 살같이 흘러 서로 같은 하늘 그 어딘가에서~ 기억하겠지 눈물처럼 여린 추억들 언제나 마음은 함께 있는것 외롭고 험한

구름 닮은 친구 변진섭

파란 하늘사이 숨어있는 구름을 보았어 어릴적 친구 닮은 그 자그만 구름은 나를 보며 밝은 햇살뒤로 웃고만 있었지 힘든 세상을 지내다가 문득 떠오르는 지난 어릴적 내 친구는 이젠 다시 볼수없는걸까 세월은 이렇게 살같이 흘러 서로 같은 하늘 그 어딘가에서~ 기억하겠지 눈물처럼 여린 추억들 언제나 마음은 함께 있는것 외롭고 험한

돌아보면 변진섭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지 생각해 보면 변한 것은 가버린 너 뿐이지 저 세월 타고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지 항상 내곁에 맑은 미소로 깊은 내 슬픔 씻어주던 너는 무슨 사연이길래 떠~나갔나 다시 길을 걷다보면 떠난 네가 자꾸 그리워 더욱 그리워 사랑~ 사랑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지 항상 내 곁에 맑은

돌아보면 변진섭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지 생각해 보면 변한 것은 가버린 너 뿐이지 저 세월 타고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지 항상 내곁에 맑은 미소로 깊은 내 슬픔 씻어주던 너는 무슨 사연이길래 떠~나갔나 다시 길을 걷다보면 떠난 네가 자꾸 그리워 더욱 그리워 사랑~ 사랑 늘 보고 싶었지 늘 함께 있었지 항상 내 곁에 맑은

이름없는 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없어 우리의 슬픈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 곳이 어둠 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이름없는 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없어 우리의 슬픈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 곳이 어둠 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내 안의 그대 변진섭

그대를 데려간 그가 잘 해주는지 늘 걱정 했었죠 누구나 이쯤되면은 잊는 다는데 그게 잘 안돼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나는 지금도 노력해 보지만 내 안에 있는 그댈 꺼내기가 왜 이리도 힘든 걸까요 날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내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나에게 돌아오는 일없을

내안의 그대 변진섭

그대를 데려간 그가 잘 해주는지 늘 걱정 했었죠 누구나 이쯤되면은 잊는 다는데 그게 잘 안돼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나는 지금도 노력해 보지만 내 안에 있는 그댈 꺼내기가 왜 이리도 힘든 걸까요 날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내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나에게 돌아오는 일없을

저 하늘을 날아서 변진섭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 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의 끝까지 달려가요 헤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세상~ 웃음 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저 하늘을 날아서 변진섭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 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의 끝까지 달려가요 헤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세상~ 웃음 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몹쓸 사랑 변진섭

몹쓸 사랑 아프다 아프다 가지마라 맺히는 눈물 숫자만큼 사랑해 천번을 말하고 너뿐야 만번을 말해도 이별 앞에 눈먼 사람되어 어린애처럼 또 눈물이 이해 못할 말을 남기고 이해 못할 상처만 주고 미안하단 못된 한마디로 서럽게 사라질 기억 사랑아 넌 내 전부였다 사랑아 난 너뿐이었다 해가지면 다시 술잔위에 널 띄워 부르는

몹쓸 사랑 변진섭

한마디로 서럽게 사라질 기억 몹쓸 사랑 아프다 아프다 가지마라 맺히는 눈물 숫자만큼 사랑해 천번을 말하고 너뿐야 만번을 말해도 이별 앞에 눈먼 사람되어 어린애처럼 또 눈물이 이해 못할 말을 남기고 이해 못할 상처만 주고 미안하단 못된 한마디로 서럽게 사라질 기억 사랑아 넌 내 전부였다 사랑아 난 너뿐이었다 해가지면 다시 술잔위에 널 띄워 부르는

미안해 변진섭

[변진섭 - 미안해]..결비 나 없이도 잘 지낼꺼라고 혼자 위로 했지.. 널 보내고 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졌지..

잊을 수 없어 변진섭

수 있다고 바보 처럼 난 믿었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단 하루도 견딜 수 없어 널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널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지울 수 없는 너의 슬픈 눈 지금도 내 가슴 속에서 나를 보며 울고만 있어 닦을 수 없는 눈물이 흘러 내게 고이다 흘러 넘쳐서 나는 숨을 쉴수가 없어 너무 아파서 워~~ㅜ~~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