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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오후 베이비슈가 (BABYSUGAR)

멈춰서서 조금 쉬면 안돼나요늘 달려가는 그 모습 안쓰러워이제부터 남의 얘기 듣지마요내가 잘 알아요 나를요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 모두 내게 앞으로 나설때라고지금을 놓치면 정말 바보라고그치만 난 차라리 바보가 되어쉬고싶은 시간 갖고싶어요노래도 사랑도 벅차다구요나도 내가 왜이리 느린지 몰라요 바보같죠 멍청해보이죠그런사람 이런사람이 있다며날 위로해 주고싶...

사랑이 그치고 우린 무너져요 베이비슈가 (BABYSUGAR)

사랑이 그치고 우린 무너져요 이 밤이 지나고 또 괜찮다 해도우리가 가기로 했던 곳으로는못 갈 것 같아요 우우우 -좋았던 날들 모두 기억하죠의심만 가득했던 날도 있죠잊으려고요 다 지우려고요어설프게는 싫어요모든 걸 잃을까두려웠던 날이지금은 너무 후회돼돌아갈 곳도 지우고요사랑이 그치면 우린 무너져요 이 밤이 지나고 괜찮다 해도우리가 가기로 했던 곳으로는못 ...

별달밤 베이비슈가 (BABYSUGAR)

별달밤 오늘은 새로운 만남을 심심했던 어제 만났다면 우리오늘의 만남은 계절이 지나도 왠지 계속될것만 같아요 계단을 올라가다 보이는 귀여운 마루 날 맞이하고 사장님 눈웃음 언제나 그렇듯 반갑다 말하고 있네요여기저기 예쁜 그림들과 내귀를 만족 시켜줄 음악밀크티 한잔에 홍차쨈 크래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별달밤 오늘은 새로운 만남을 심심했던 어제 만났다...

네 문제들 베이비슈가 (BABYSUGAR)

누구라도 날 살려줘 내 모든걸 더해이세상의 좋은것들 다 해다줄테니슬픈일 있다 했었나, 그것도 해결할게 내게서 먼 문제들은 참 쉬워보여넌 어렵다 했던 그 일들 말야 나도 겪어 봤어 참 그게 그래넌 죽을것같다던 그날들도 난 알겠어 눈에보여넌 어렵다 했던 그 일들 말야 나도 겪어 봤어 참 그게 그래넌 죽을것같다던 그날들도 난 알겠어 눈에보여잘알겠다고 말하며...

자장가 (feat. 베이비슈가) 율랴율례쁑

알아, 네가 오늘도 얼마나 애썼는지 알아, 이대로 잠들기엔 조금 아쉬울지 그 모든 아쉬움, 그 모든 애씀 다 두고 자자 알아, 네가 오늘도 여전히 예뻤을지 알아, 내일도 해야만 할 숙제가 쌓였을지 그 모든 숙제들, 그 모든 예쁨 다 잊고 자자 자자

토요일 오후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책가방 들고서 운동장에 나오면 따스한 햇볕한줌 내가슴에 설레이며 번지네 푸른들판 달리고 싶어 이렇게 맑은 토요일에 좋아하는 내친구와 나란히누워 하늘 보며 잠들고싶어 아 언제쯤일까 푸른하늘 보며 노래 부를 그날은 아 언제쯤일까 넓은바다 보며 많은 얘기 나눌날 지금은 왜아픈날과 성적만이 중요한게 아니라면서 햇볕한줌 보듬고 살아갈 그런 마음 갖고싶은데

설레이는 오후 양진석

내게도 내게도 새벽 안개속에 이슬같은 사랑이 올꺼야 그런 생각 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네 언젠가 빨간 장미꽃을 건네줄 그 사람이 올꺼야 그런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붉어지네 흰 눈이 훨훨 내리는 날 그 사람을 만나면 간직해온 나의 여린 마음을 모두 다 줄텐테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노래가 흥겨운 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네 오늘같이 좋은날에는 멋진

설레이는 오후 김광진

내게도(내게또) 새벽 안개속에 이슬같은 사랑이 올꺼야 그런 생각 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네 언젠가 빨간 장미꽃을 건네줄 그 사람이 올꺼야 그런 꿈을 꾸는 것 만으로도 얼굴이 붉어지네 흰 눈이 훨훨 내리는 날 그 사람을 만나면 간직해온 나의 여린 마음을 모두 다 줄텐테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노래가 흥겨운 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네 워-예-워-예

일요일 오후 첼로

따분한 일요일 오후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아 지금 넌 무얼 하는지 창 밖엔 아이들 소리 재밌는 놀일 하고 있나 봐 맑은 웃음이 참 부러워 무작정 집을 나와 복잡한 곳으로 가 나머지 오후를 다 보냈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네가 나를 찾아도 바쁜 이유로 엇갈린 듯 지루한 영화를 보고 작은 카페에 혼자 들어가 구석진 곳에 앉아 커피를 주문한 뒤에 죄송하다며

그저 그런 오후 소요

그저 나른한 어느 주말 오후 멍하니 창 밖만 계속 바라보다 따스하던 햇살은 누워만 지내기엔 미안하게 만드네 딱히 정해진 약속도 없고 비스듬히 쇼파에 기대 누워 속삭이는 노랫소리따라 흥얼거려보네 오늘 같이 그저 그런 오후엔 무얼 하지 않아도 귓가에 흐르는 노래소리 따스한 햇살이면 괜찮은 듯 해 그저 별일 없는 하루에는 무거웠던

그저 그런 오후 이영훈

그대는 웃고 있는지 가끔은 울기도 하는지 조금은 내 생각 나는지 우산은 챙기고 나갔는지 난 갑작스런 소나기에 난데없이 그대 생각나 오늘도 별 수 없네요 흰 먼지 쌓인 조금은 오래 되버린 기억은 녹슬어 간다

오후

슬픈 영화를 볼 때면 눈가에 가득 고인 눈물을 애써 참아냈던 나 그런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늘 살고싶다 말하던 널 어디에서 찾을까 술에 취한 밤이면 습관처럼 너의 집앞엘 갔지 어색한 웃음으로 미안해 하던 나의 모습 그 땐 곁에 항상 니가 있어주었기에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날 용서해 다시 너에게로 가고싶어 널 사랑해 우리 처음만난 그때처럼

오전과 오후 김사월

어느날 넌 사람들 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왠지 네 뺨엔 눈물이 흐르는 것 같아 울지마 말하려 해도 넌 웃으며 맘껏 떠들고 있는데 나는 단련된 네 표정이 너무나 아파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날들이 길어야 몇년일까 사진 속 너는 꽃을 한 아름 안고서 깨어질 듯한 표정을 하고 있어 그런 널 생각하면 나는?

일요일 오후 첼로(Cello)

따분한 일요일 오후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아 지금 넌 무얼 하는지 창 밖엔 아이들 소리 재밌는 놀일 하고 있나 봐 맑은 웃음이 참 부러워 무작정 집을 나와 복잡한 곳으로 가 나머지 오후를 다 보냈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네가 나를 찾아도 바쁜 이유로 엇갈린 듯 지루한 영화를 보고 작은 카페에 혼자 들어가 구석진 곳에 앉아 커피를

긴 오후 엄정화

아닌데 난 아닌데 그런 얘기가 아닌데 그래 괜찮을거야 말하려 했는데 이젠 이해해 널 이해해 보내주려는게 아냐 우리 모르던채 돌아가 다시 만나지길 바랬는데 모자랐던 나의 행복했던 말 또 하지 못한 말 너를 사랑해 습관처럼 잊고 지낼지 몰라 너무 서러운 우리 이제 어떡해야 해 이렇게 나 이 길 끝까지 가려해 그 길의 끝엔 어떡해야

긴 오후 엄정화

아닌데 난 아닌데 그런 얘기가 아닌데 그래 괜찮을거야 말하려 했는데 이젠 이해해 널 이해해 보내주려는게 아냐 우리 모르던채 돌아가 다시 만나지길 바랬는데 모자랐던 나의 행복했던 말 또 하지 못한 말 너를 사랑해 습관처럼 잊고 지낼지 몰라 너무 서러운 우리 이제 어떡해야 해 이렇게 나 이 길 끝까지 가려해 그 길의 끝엔 어떡해야

일요일 오후 이규호 [Ballad]

따분한 일요일 오후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아 지금 넌 무얼 하는지 창 밖엔 아이들 소리 재밌는 놀일 하고 있나 봐 맑은 웃음이 참 부러워 무작정 집을 나와 복잡한 곳으로 가 나머지 오후를 다 보냈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네가 나를 찾아도 바쁜 이유로 엇갈린 듯 지루한 영화를 보고 작은 카페에 혼자 들어가 구석진 곳에 앉아 커피를

오후 한 시 윤수경

부서지는 나뭇잎의 소리 나를 설레이게 하죠 작은 카페에서 마시는 달콤한 초코라떼와 창밖으로 보이는 꼬마 길고양이가 걱정 가득한 내 얼굴도 미소 짓게 해요 싱그런 햇살에 반짝이는 하늘은 마치 지금 내 기분처럼 걸음은 산뜻해지고 어깨는 가벼워져 걱정 가득한 내 마음도 여유롭게 해요 다정한 마음으로 하루를 채워주는 날 자연스런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따뜻하고 나른한 그런

오후 brown eyes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힘에 겨워했던 날들 아주 오래된 얘긴 것만 같아 깊은 한숨 오랜 기억 쉽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고 상처 뿐인 슬픈 어제 삶이 쉽게 변할 수는 없는데 여긴 어디쯤일까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아무 생각나질 않아 거짓말 같은 날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맺힌 얼굴 (그렇...

오후 브라운아이즈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힘에 겨워했던 날들 아주 오래된 얘긴 것만 같아 깊은 한숨 오랜 기억 쉽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고 상처 뿐인 슬픈 어제 삶이 쉽게 변할 수는 없는데 여긴 어디쯤일까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아무 생각나질 않아 거짓말 같은 날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맺힌 얼굴 (그...

오후 네자매 이야기 OST

네자매 이야기 넘넘 좋아여!!!

..오후 브라운아이즈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힘에 겨워했던 날들 아주 오래된 얘긴 것만 같아 깊은 한숨 오랜 기억 쉽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고 상처 뿐인 슬픈 어제 삶이 쉽게 변할 수는 없는데 여긴 어디쯤일까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아무 생각나질 않아 거짓말 같은 날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맺힌 얼굴 (그렇...

오후

나른한 오후 하늘에 붉은빛 스며들 때쯤 나란히 거닐던 거리들 어색한 듯 시간 보내며 작은 속삭임 지저귈 때에 살랑거리는 잎 새들 사이로 부는 따스한 바람 수줍은 미소 보여 주는 너 지금부터 사랑일지도 모르는 오후

오후 .. 브라운아이즈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힘에 겨워했던 날들 아주 오래된 얘긴 것만 같아 깊은 한숨 오랜 기억 쉽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고 상처 뿐인 슬픈 어제 삶이 쉽게 변할 수는 없는데 여긴 어디쯤일까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아무 생각나질 않아 거짓말 같은 날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맺힌 얼굴 (그렇...

...오후 브라운아이즈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힘에 겨워했던 날들 아주 오래된 얘긴 것만 같아 깊은 한숨 오랜 기억 쉽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고 상처 뿐인 슬픈 어제 삶이 쉽게 변할 수는 없는데 여긴 어디쯤일까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아무 생각나질 않아 거짓말 같은 날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맺힌 얼굴 (그렇...

...오후 Brown Eyes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힘에 겨워했던 날들 아주 오래된 얘긴 것만 같아 깊은 한숨 오랜 기억 쉽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고 상처 뿐인 슬픈 어제 삶이 쉽게 변할 수는 없는데 여긴 어디쯤일까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아무 생각나질 않아 거짓말 같은 날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맺힌 얼굴 (그렇...

...오후 Brown Eyes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힘에 겨워했던 날들 아주 오래된 얘긴 것만 같아 깊은 한숨 오랜 기억 쉽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고 상처 뿐인 슬픈 어제 삶이 쉽게 변할 수는 없는데 여긴 어디쯤일까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아무 생각나질 않아 거짓말 같은 날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맺힌 얼굴 (그...

오후 박지윤

햇살이 우릴 기억해서 어색한 공길 따스하게 해주어요 익숙한 오후 카페의 멜로디 너와 마주 앉아서 오랜만에 마주한 너의 이야기 웃으며 너를 바라보네 사랑은 너를 그렸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랑은 모두 제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없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지만 이제 솔직하게 그 사랑을 말해요 시간이 고요히 흐른 것처럼 너와

...오후 Brown Eyes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힘에 겨워했던 날들 아주 오래된 얘긴 것만 같아 깊은 한숨 오랜 기억 쉽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고 상처 뿐인 슬픈 어제 삶이 쉽게 변할 수는 없는데 여긴 어디쯤일까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아무 생각나질 않아 거짓말 같은 날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맺힌 얼굴 (그렇...

...오후 브라운 아이즈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힘에 겨워했던 날들 아주 오래된 얘긴 것만 같아 깊은 한숨 오랜 기억 쉽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고 상처 뿐인 슬픈 어제 삶이 쉽게 변할 수는 없는데 여긴 어디쯤일까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아무 생각나질 않아 거짓말 같은 날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맺힌 얼굴 (그렇...

?오후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힘에 겨워했던 날들 아주 오래된 얘긴 것만 같아 깊은 한숨 오랜 기억 쉽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고 상처 뿐인 슬픈 어제 삶이 쉽게 변할 수는 없는데 여긴 어디쯤일까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아무 생각나질 않아 거짓말 같은 날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맺힌 얼굴 그렇게 살...

오후 브라운 아이즈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힘에 겨워했던 날들 아주 오래된 얘긴것만 같아 깊은 한숨 오랜 기억 쉽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고 상처 뿐인 슬픈 어제 삶이 쉽게 변할 수는 없는데.. 여긴 어디쯤일까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은 아무 생각나질 않아 거짓말 같은 날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 맺힌 얼굴 ...

오후

그 날을 아직 기억하고 있어 초록빛 여름 날은 가고 없어도 여전히 그댄 내 맘에 남아 이렇게 맴돌아 그대를 아직 사랑하고 있어 하지만 그만 놓아주고 싶어서 이 차가운 계절이 지나고 나면 그때는 내가 떠나 갈게요 오후가 길어진 어느 날이면 아마 난 그대를 다시 생각하겠죠 하루가 바쁘게 저물어 가면 그대를 잊은 듯 잠이 들겠죠 한 번을 우린 마주치지...

오후 김정렬

(김정렬 작사,작곡) 숨을 쉬듯 스쳐 지나간 오후 내 이름조차 잊어버리고 내 귀한 친구들 바라볼 수만 있는 오후이면 좋아

오후 산울림

“오늘도 아무 연락 없었어요?” “후, 피곤해.”

오후 고무밴드

Instrumental

오후 이근중

그대이길 바라네 나에 하루는 나에 오후는 그대이길 바라네 나에 하루는 마주보며 웃을 수 있는 포근한 햇살이되길 그대가 그대이길 바라네 나에 하루는 나에 하루는 따갑기만한 아침 햇살이 아닌 포근한 오후가 되길 없어진 나에 하루를 채워줄 포근한 햇살이 되길 그대가 그대이길 바라네 나에 하루는 나에 오후는 당신이길 바라네 나에 하루는 나에...

오후 The Letter

오후 - The Letter 오늘같이 화창한 일요일 오후에는 누군가와 손을 잡고 걸어요 투명한 아침속에 따스한 햇살처럼 주님과 함께 걸어요 파란하늘 위에는 하얀 구름이 있죠 날아가는 새들을 보았나요 이렇게 아름다운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죠 온 세상 주와 함께 걷는 이시간 오후 주를 향한 이끌림 그댄 알수 있나요 주님을 향해 이제 외쳐보아요

오후 김광석

혼자 걷는 이길이 반갑게 느껴질무렵 혼자라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 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써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물끄러미 서서 바라본 하늘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

오후 소릴레라

눈부신 오후 햇살 속에 바보 같은 내 모습 말한마디 못하고 돌아온 그날 오후가 후회되죠 시간이 지나서야 알았죠 그대도 나를 원했었음을 함께했던 그 날에 오후만 남아있죠 더 멋진 내가 되어 그댈 맞이하려 했건만 돌아서 버린 그댈 미쳐 알지도 못했네요 내 손을 잡아요 놓치 않을게요 날 받아주세요 찬란한 오후 햇살을 같이 볼 수 있게 옆에 있어줘요 더 멋진 내가

오후 더 레터

오늘같이 화창한 일요일 오후에는 누군가와 손을 잡고 걸어요 투명한 아침속에 따스한 햇살처럼 주님과 함께 걸어요 파란하늘 위에는 하얀 구름이 있죠 날아가는 새들도 보았나요 이렇게 아름다운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죠 온세상 주와 함께 걷는 이시간 오후 주를 향한 이끌림 그댄 알수있나요 주님을 함게 이제 외쳐보아요 언제나 주를 향해 나 경배해 밤하늘에

오후 배치기

세상과 겉돌고 있는 나는 누구도 날 찾을 일이 없지 아무도 모르게 꼭꼭 숨은 내 흔적 없는 머리카락 주워담지 못 할 말들로 맘에 상처를 받고 아닌 척 또 걷는다 내가 가는 길이 어디인지

오후 김현창

만약 내가 내일 눈을 뜨지 못한다면그림 속 연인을 동경한 탓 일 거야그 영원 속에 살고 싶어라아 이 봄이 참 환하게 지는 오후에멀리 있는 너를 잊었다 못한다면노을이 슬프게 타오른 탓 일 거야그 찰나 속에 숨고 싶어라아 그늘도 찬란히 펴가는 오후에저 숲속에서는 길을 잃은 한 시절이여전히 헤매이고 있다 하구요그 시절을 사랑하던 어느 소녀는제 발로 그곳으로...

오후 3시 졸리 브이(Jolly.V)

오후 3시 we\'re just people wanting love all the time and it goes a little something like this this we\'re just people needing love all the time and it goes a little something like this this

오후 3시 졸리브이(Jolly.V)

오후 3시 we\'re just people wanting love all the time and it goes a little something like this this we\'re just people needing love all the time and it goes a little something like this this

오후 3시 Jolly V (졸리브이)

그러지 않을거라고 난 나 그대로를 봐줄 남자 그래 그 남잘 찾을거라고 사랑이란 건 내가 나 진짜 나일 때 사랑 받을 수 있는 것이기에 그 사람과 내가 서로 기대고 같이 나가는 것 그것이기에 난 기도하며 살았어 내가 진짜로 사랑 받기를 받은 만큼 줄 수 있는 나기를 많은 상처들에서 살아남기를 거짓말처럼 어느 날 딱 그런

오후 3시 Jolly.V

나는 절대 절대로 그러지 않을거라고 난 나 그대로를 봐줄 남자 그래 그 남잘 찾을거라고 사랑이란 건 내가 나 진짜 나일 때 사랑 받을 수 있는 것이기에 그 사람과 내가 서로 기대고 같이 나가는 것 그것이기에 난 기도하며 살았어 내가 진짜로 사랑 받기를 받은 만큼 줄 수 있는 나기를 많은 상처들에서 살아남기를 거짓말처럼 어느 날 딱 그런

그리움이 햇살처럼 스미는 오후 이정한

부서지는건 아직도 그대의 기억들은 맑았던 추억으로 여전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그리운 사람아 무심히 넘기던 잡지속에 가을풍경이 그대와 보냈던 그리운 빛 추억을 닮아 자꾸만 창밖으로 하늘만 보네 그리운 사람아 이제 지나버린 내 마음의 기억들을 하나둘씩 떠올릴때면 진한 커피속에 피어나는 향기처럼 내 마음 마저 젖어 드는데 내가 지금도 잊지 못하는 그런

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요... 함께 해주시어 넘넘 감사합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

둘 셋이 아닌 둘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둘 하나 아닌 둘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