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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벗님들

그대 고운 눈으로 나를 봐요 그대 사랑스런 눈으로 푸른 별빛에 물든 꽃처럼 향기론 미소처럼 너를 사랑하리 그대 고운 눈으로 나를 봐요 그대 사랑스런 눈으로 맑은 호수에 부는 바람처럼 싱그런 풀잎처럼 너를 사랑하리 그대에게(그대에게) 나의 한사람 그대에게(그대에게) 나의 낮과 밤을 나의 노래를 모두 다 모두 다 바치리 그대 그대

다가기 전에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은 그대 손길로 쉬게해 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 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힌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사랑의 슬픔 벗님들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 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다가기 전에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은 그대 손길로 쉬게해 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 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힌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사랑의 슬픔 벗님들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 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그대 이치현과 벗님들

그대 고운눈으로 날 봐요 그대 사랑스런 눈으로 푸른 별빛에 물든 꽃처럼 향기론 미소처럼 너를 사랑하리~ 그대 고운눈으로 나를 봐요 그대 사랑스런 눈으로 맑은 호수에 부는 바람처럼 싱그런 풀잎처럼 너를 사랑하리 그대에게(그대에게) 나에 한사람 그대에게~~ 나에 낮과밤을 나의 노래를 모두다 모두다 바치리~~

그대 사랑 이치현과 벗님들

긴 밤을 채우며 내리는 빗소리에 나의 꼭 감은 두 눈은 우리 함께 걸었떤 그 길을 소리없이 너의 생각에 걸었지 너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끝없이 길어만가고 너와 헤어져야 하는 시간은 너무 빨리 찾아오는데 잠깐만 내게 시간을 주세요 나 그대에게 하고픈 말 많은데 잠깐만 내게 눈빛을 주세요 나 그대 사랑 간직할 수 있도록 (난 알고 싶어요

그대 손길 이치현과 벗님들

당신의 이쁜 손 잡진 못해도(잡진 못해도) 한발작 다가오는 고운 모습이여 듣진 못해도(듣진 못해도) 저만치 들려오는 고운 숨결이여 잠 못이룬 이밤 외로운 이밤 그대손길속에 잠들었으면~ 아~~~~~~~~~~~ * Forever love 이치현과 벗님들 *

사랑의 슬픔(벗님들) 옛가요모음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당신만이 벗님들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비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

그런 마음이었어 벗님들

바로 오늘 같은 날이었지 엄마 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근한 날이었어 포근한 날이었어 바로 오늘 같은 맘이었지 하늘 높이 날으던 새처럼 드높은 맘이었어 드높은 맘이었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 누구도 미웁지 않아 그냥 손잡고 걸어가면 이 세상 모든 건 내것같은 그런 마음이었어 그런 마음이었어 아마 오늘 같은 날이었지 엄마 품에 뛰놀던 아이처럼 포...

잃어버린 계절 벗님들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는 없지만 뒹구는 낙엽의 몸짓은 너무 쓸쓸해 스쳐간 과거는 다시 올 순 없지만 노을에 물드는 그~ 빛은 너무 무정해 여위어 가는 내 가슴 속에는 갈 곳을 잃은 별빛되어 흐르네 잃어버린 날~ 찾고 싶어~ 잃어버린 시간 찾고 싶어 잃어버린 날~ 찾고 싶어~ 잃어버린 계절 찾고 싶어 떠나간 철새는 다시 돌아오지만 꿈속에 멀어진 날들은...

또 만났네 벗님들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받은 말 없어도 한발 두발 다가가서 말을 전해볼까 나 똑같이 미소띠며 손짓해볼까 사귀어 보고싶은 마음 하늘만한데 왜 이렇게 바보처럼 눈치만 보나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받은 말 없어도 또 만났네~ 어제 본 그 아가씨 미소짓네~ 주고받은 말 없어도

잃어버린 계절 벗님들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는 없지만 뒹구는 낙엽의 몸짓은 너무 쓸쓸해 스쳐간 과거는 다시 올 순 없지만 노을에 물드는 그~ 빛은 너무 무정해 여위어 가는 내 가슴 속에는 갈 곳을 잃은 별빛되어 흐르네 잃어버린 날~ 찾고 싶어~ 잃어버린 시간 찾고 싶어 잃어버린 날~ 찾고 싶어~ 잃어버린 계절 찾고 싶어 떠나간 철새는 다시 돌아오지만 꿈속에 멀어진 날들은...

그땐 외롭지 않았어 벗님들

장미꽃이 불게물든 그날은 그대를 처음 만난날 소리없이 다가온 그대의 그 눈빛을 난 환상을 꿈꾸듯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새 하얗게 눈내리던 그날은 그대를 사랑했던 날 말없이 내리는 그대의 그 입술을 설레이는 가슴은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우... 우... 노란나비 꽃을 찾던 그날은 그대가 이별을 말한날 조용히 ...

그바닷가 벗님들

뜨거운 태양이 날 부르는 그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날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날 부르는 그 바닷가 갈매기 줄지어 손짓하네 새하얀 모래밭에 발자욱 수놓아 가며 추억의 그 여인 못잊겠네 지금도 그 바닷가에는 그녀가 있을까 아 아 나는 가려네 가려네 그 바닷가 뜨거운 태양이 날 부르는 그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날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날 부르는 그 바닷가 ...

그 바닷가 벗님들

뜨거운 태양이 날 부르는 그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날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날 부르는 그 바닷가 갈매기 줄지어 손짓하네 새하얀 모래밭에 발자욱 수놓아 가며 추억의 그 여인 못잊겠네 지금도 그 바닷가에는 그녀가 있을까 아 아 나는 가려네 가려네 그 바닷가 뜨거운 태양이 날 부르는 그 바닷가 소라의 고동이 날 부르네 시원한 파도가 날 부르는 그 바닷가 ...

시장에 가면(건전가요) 벗님들

따뜻한 웃음으로 바르게 살고 오가는 인정속에 믿으며 사며 밝은노래 꽃피는 장바구니엔 한아름 담겨오는 흐뭇한사랑 아아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사회 아아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사회

짚시여인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돌아와요 이치현과 벗님들

돌아와요 - 이치현 (벗님들) 대화는 끝나고 빈 찻잔 사이에서 그전과는 달리 말 못하고 있었지 인사도 못하고 어색한 뒷모습에 내가 먼저 카페의 문을 열고 나왔네 갈 곳 잃은 발길은 함께 걷던 그 길로 향하고 나도 몰래 그 모습 애태우며 기다리네 그대 돌아와요 그대 돌아와요 책상에 놓여진 철지난 사진은 오늘과는 달리 미소지며 날 보네 간주중

지난날 이치현과 벗님들

그 길 모퉁이에서 우연히 마주쳐 고개 숙이고 뛰어가는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지난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했어요 그대 아직도 내 얼굴 보면 지난날이 생각나나요 짧다고만 그녀졌던 시간속에서 그대 모습 너무 많이 변했지만 이제 나는 그대를 봐도 아무렇지 않을꺼에요 그저 철없던 지난 시절에 안타까운 추억이라고 하지만 사랑은 메마를 수 없어요 이밤엔

다 가기전에 이치현과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친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이치현과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친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이치현과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친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다가기 전에 이치현과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힌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다가기 전에 이치현과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간 가슴에 부딪힌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주오 미움이 싹트기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사랑의 슬픔 (경음악)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 헤어지며 하는말 나를 잊어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가슴을 적시네 (간주)

사랑의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사 랑 의 슬 픔 -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사 랑 의 슬 픔 -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다가기전에 이치현과 벗님들

다 가기전에 - 벗님들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싹트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다고 약해지는 나의 마음을 그대 손길로 쉬게 해주오 언제나 그대 품안에 영원하다고 하다고 그대는 바람처럼 나의 옷깃만 매만지고 그대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또 밀려가 가슴에 부딪히는 하얀 물거품인가 그리움이 다가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여 주오 미움이

진실한 사랑 이치현과 벗님들

우리서로 사랑한다면 진실한 사랑을 해요 서로를 위한 사랑을 해요 아침에 깨어난 소녀의 눈빛같은 사랑을 당신과 내가 소중할 수 있도록 때로는 가슴을 태우고 마음을 괴롭혀요 한때는 감당키 어려운 어려운 날이엇어요 이순간 그대 내손을 꼭잡고 두눈을 보아요 진실한 마음 서로를 느낄때 우린 행복해요 우리서로 사랑한다면 느끼는

이별의 미소 이치현과 벗님들

네온이 하나 둘 꺼지고 말없이 마주본 그대 사랑은 내앞에 있찌만 이별의 노랠 불러야 하나 가로등 불빛에 어리는 서글픈 그대의 눈빛 내 힘없는 어깨에 기대어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네 잊지마오 돌아오는 날까지 행복한 순간들을 잊지마오 돌아오는 날까지 이별의 그 미소를 가로등 불빛에 어리는 서글픈 그대의 눈빛 내 힘없는 어깨에 기대어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윤민수

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

당신만이 (이치현과 벗님들) 김연우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

당신 만이(벗님들) 명작듀엣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비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윤민수(바이브)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그댄 외롭고 쓸쓸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

내 사랑 내 곁에 김종서밴드 & 이치현과 벗님들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던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짚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외롭고쓸쓸한여인 끝이없는방랑을하는 밤에는별따라 낮에는꽃따라 먼길을떠나가네 때론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있어 나는밤마다 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누워 별을보며생각하네 짚시짚시짚시 짚시여인 끝이없는방랑을하는 밤에는별따라 낮에는꽃따라 외로운 짚시여인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다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바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

집시 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당신만이 이치현과 벗님들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으~음~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 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오~오~ 아~이대로 영원히 내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

당신만이 이치현과 벗님들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비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이치현과 벗님들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비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그땐 외롭지 않았어 이치현과 벗님들

장미꽃이 불게물든 그날은 그대를 처음 만난날 소리없이 다가온 그대의 그 눈빛을 난 환상을 꿈꾸듯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새 하얗게 눈내리던 그날은 그대를 사랑했던 날 말없이 내리는 그대의 그 입술을 설레이는 가슴은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우... 우... 노란나비 꽃을 찾던 그날은 그대가 이별을 말한날 조용히...

그땐 이치현과 벗님들

장미꽃이 불게물든 그날은 그대를 처음 만난날 소리없이 다가온 그대의 그 눈빛을 난 환상을 꿈꾸듯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새 하얗게 눈내리던 그날은 그대를 사랑했던 날 말없이 내리는 그대의 그 입술을 설레이는 가슴은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그땐 외롭지 않았어 그땐 외롭지 않았어 우... 우... 노란나비 꽃을 찾던 그날은 그대가 이별을 말한날 조용히...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

집시여인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다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바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