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불효자의 눈물 법만

어머님의 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내 고향 두메산골 찾아 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 길에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그 목소리 그립습니다 언제나 잘 되라고 말씀하시던 그 말씀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자식들의 마음인가요

불효자의 눈물 (Inst.) 법만

어머님의 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내 고향 두메산골 찾아 왔건만 반겨 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 길에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그 목소리 그립습니다 언제나 잘되라고 말씀하시던 그 말씀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자식들의 마음인가요

불효자의 눈물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 내립니다 < 간주중 > 검음머리 하얗게 지는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불효자의 눈물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자식 하나 잘되기를

불효자의 눈물 [방송용] 홍관

1절 : 긴세월 눈물로 살아오신 나의 어머니 한평생 자식걱정 지우지 못하고 고달픈 인생길 걸어오신 나의 어머니 내어찌 당신을 잊으오리까 세상살이 힘든 내색없이 궂은일로 평생을 사신 어머니 이못난 자식은 웁니다 소리내 웁니다 용서하세요 이젠 다시 볼수 없는 어머니 죄많은 자식은 웁니다 소리내 웁니다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서 불러봅니다 어머니 2절 : ...

불효자의 눈물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자식 하나 잘되기를 바라신

불효자의 눈물 홍관

1절 : 긴세월 눈물로 살아오신 나의 어머니 한평생 자식걱정 지우지 못하고 고달픈 인생길 걸어오신 나의 어머니 내어찌 당신을 잊으오리까 세상살이 힘든 내색없이 궂은일로 평생을 사신 어머니 이못난 자식은 웁니다 소리내 웁니다 용서하세요 이젠 다시 볼수 없는 어머니 죄많은 자식은 웁니다 소리내 웁니다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서 불러봅니다 어머니 2절 : ...

불효자의 눈물 정헌범

행주치마 다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 위해 청춘을 바치셨네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날리면 잔 주름 흰머리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이제서 불러 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엔 불효자의 가슴엔 눈물만 흐릅니다 손발이 다 닳도록 모진 고생 참아내며 이 못난 자식 위해 한평생 바치셨네 굽어버린 어깨위에 온갖 시름 이고 지고 언제나 가슴 조여

불효자의 눈물 이위제

1.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걱정 모두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아픔 숨길수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님 어머님 철이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 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립 니다 2.검은머리 하얗게 쉬는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아버지 오매불망 자식하나 잘되기를

불효자의 눈물 (Inst.)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불효자의 후회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산승의 모정 법만

백팔 번뇌 해탈일세 합장을 하건 만은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자식은 속죄하며 살았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정토 하옵소서 깨달음의 범종소리 하늘 끝까지 부처님 대자비로 발원하오니 불국토에 귀의하소서 전생업이 한이로세 왕불전에 촛불을 켜고 무릎이 다 닳도록 대원성취 빌어주신 그 마음을 알겠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극...

봉화산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그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그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중랑천에...

문경목조화 법만

1.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인가 매같이 웅비하면 천년인들 못살겟소 철쭉꽃 피올때면 선유구곡 가보시구료 선녀같은 그리운님 애처로우니 만나보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2.임금님이 내려주신 어사화를 꽃은님이 문경팔경 돌아보다 그리운님 사모하고 백운대 마애불에 천년소원 빌고 또빌어 선비님의 그 마음은 애원이어라 님을위해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

정은하나 법만

정이란 하나요 삶도 하나요 몸부림 쳐봐야 어쩔 수 없네 살다보면 그 님도 한가지 마음 어느 누가 이 마음 알아주나요 한물건 없는데 따져서 뭘해 지은대로 생긴대로 놀다가도록 한마음을 제자리에 돌려주세요 어느 누가 이보다 자유로울까 1. 무거운 인정을 놓아주세요 괴로운 인생을 놓아주세요 2. 저마다 한물건 놓아주세요 저마다 한마음 놓아주세요

금빛 부처님 법만

꽃바람에 실려 오는 진실한 사연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 부처님 다함없는 정성으로 공양을 올리오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중생을 구하소서 아~ 지혜의 광명이신 스승이시여 대자비로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그 원력이 항상 하옵신 변화되 청자하신 금빛 부처님 괴로움이 전혀없는 불국토 낙원에서 영원토록 살고 싶은 애절한 마음이여 아~ 무명을 밝혀 주신 스승이...

수행 법만

명산대찰 사암마다 기도하는 업보중생 탐진치 업장소면 수행만이 또 있는냐 깊고 깊은 마음속에 번뇌와 근심걱정 참회를 하면서 견성 성불 발원하면 괴로움도 서러움도 모두모두 소멸되니 중생은 언제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도 진리 찾는 수행자여 무지한 업력 속에 허송세월 하는구나 오랜 세월 마음속의 원한만 남구려 서원을 세워서 견성 ...

깨우침(MR)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그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그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중랑천에...

관음.지장 양대보살(MR)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그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그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중랑천에...

그때 그 사람 법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

그리움 법만

파도가 밀려오는 부둣가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인생이란 파도처럼 물거품만 남는 것을 그래도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갈매기 울며 나는 해변에 서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그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그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그때 그 사람 (Inst.) 법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

문경목조화(木鳥花) 법만

1.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인가 매같이 웅비하면 천년인들 못살겟소 철쭉꽃 피올때면 선유구곡 가보시구료 선녀같은 그리운님 애처로우니 만나보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2.임금님이 내려주신 어사화를 꽃은님이 문경팔경 돌아보다 그리운님 사모하고 백운대 마애불에 천년소원 빌고 또빌어 선비님의 그 마음은 애원이어라 님을위해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하세요 3...

멍텅구리 (Inst.) 법만

멍텅구리 멍텅구리? 우리 인생이 멍텅구리? 은곳도 모르는 그인간이? 갈곳을 어떻게 안단말인가? 그것도 또한 멍텅구리? 울때는 빈손에 왔으면서? 갈때는 무것을 가쩌갈까? 공연한 탐욕을 부리누나? 그것도 또한 멍텅구리? 세상에 학자라 하는 이들? 동서에모든걸 안다하되? 자기가 자기를 모르누나? 그것도 또한멍텅구리? 백년도못사는 그 인생이? 천만년 죽지를 ...

참회 법만

중생의 생로병사 우비고뇌 벗어나게 진리의 오묘한 법 팔만 사천 법문 속에 부처님 진실한 법 우리함께 받아지녀 삼 학과 번뇌망상 해탈진언 발원하여 육 바라밀 행을 닦아 성불합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부처님께 기원합니다 한세상 사노라면 숨긴 사연 많건 만은 돌이켜 생각하니 나의 잘못 아니던가 모든 죄 내가 짓고 남을 너무 원망하니 어떻게 그 업보를 ...

속죄 법만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이 한 몸 태어나서 할 일도 많았는데 속세에 엉크러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고요한 법당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옵니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잎 진다고 서러 마라 너만은 명년이면 또다시 피겠지만 인생은 한번 왔다 가면은 그만인데 전생에 저지런 죄 풀길이 없어 부처님께 비옵니다

제행무상 법만

말날 수가 있어서 인연이라 했다면 만날 수가 없어서 이별이라 했던가 제행무상 모르고 꿈길을 헤매다가 덧없이 왔다가 허송에 부서지는 한 조각 뭉게구름 나는 보았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헤어져야 했던가 제행무상 모르고 바닷가를 헤매다가 덧없이 덧없이 파도에 부서지는 한 조각 조각달을 나는 보았네

참회 (Inst.) 법만

중생의 생로병사 우비고뇌 벗어나게 진리의 오묘한 법 팔만 사천 법문 속에 부처님 진실한 법 우리함께 받아지녀 삼 학과 번뇌망상 해탈진언 발원하여 육 바라밀 행을 닦아 성불합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부처님께 기원합니다 한세상 사노라면 숨긴 사연 많건 만은 돌이켜 생각하니 나의 잘못 아니던가 모든 죄 내가 짓고 남을 너무 원망하니 어떻게 그 업보를 ...

수행 (Inst.) 법만

명산대찰 사암마다 기도하는 업보중생 탐진치 업장소면 수행만이 또 있는냐 깊고 깊은 마음속에 번뇌와 근심걱정 참회를 하면서 견성 성불 발원하면 괴로움도 서러움도 모두모두 소멸되니 중생은 언제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도 진리 찾는 수행자여 무지한 업력 속에 허송세월 하는구나 오랜 세월 마음속의 원한만 남구려 서원을 세워서 견성 ...

속죄 (Inst.) 법만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이 한 몸 태어나서 할 일도 많았는데 속세에 엉크러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고요한 법당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옵니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잎 진다고 서러 마라 너만은 명년이면 또다시 피겠지만 인생은 한번 왔다 가면은 그만인데 전생에 저지런 죄 풀길이 없어 부처님께 비옵니다

그리움 (Inst.) 법만

파도가 밀려오는 부둣가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인생이란 파도처럼 물거품만 남는 것을 그래도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갈매기 울며 나는 해변에 서서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 모를 여인아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그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파도따라 멀리 멀리 떠나버린 그 사람을 어이해 잊지 못해 울고만 있나

산승의 모정 (Inst.) 법만

백팔 번뇌 해탈일세 합장을 하건 만은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못한 이 자식은 속죄하며 살았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정토 하옵소서 깨달음의 범종소리 하늘 끝까지 부처님 대자비로 발원하오니 불국토에 귀의하소서 전생업이 한이로세 왕불전에 촛불을 켜고 무릎이 다 닳도록 대원성취 빌어주신 그 마음을 알겠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모든 것 잊고 황생극...

봉화산 (Inst.) 법만

국태민안 태평성대 봉화올려 빌어주던 아차산 봉수대 목멱산을 아십니까 인생살이 무엇이길래 마음하나 비우지 못해 근정전 처마 끝에 빗물 따라 울던 사람 아아 인왕산에 우는 새야 그 사연을 아시는가 자식위해 일편단심 대원성취 빌어주신 봉화산 법만사 석가탑을 아십니까 사노라면 그 은혜를 잊은 적도 있으련만은 고요한 법당 앞에 합장하고 비는 마음 아아 중랑천에...

無.. (없을 무) 김효영

또 마치 심장을 도려 낸듯 아무 생각도 느낌도 없는 너 너 하나 땜에 모든 걸 잃은 나 내겐 아침이 없어 뛰던 심장도 잃었어 이게 다 너란사람 때문인걸 난 자주 웃지도 않고 습관처럼 니 생각만 하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됐어 난 길을 잃어 너에게로만 가는 법만 알아서 되돌아 갈 줄을 몰라 난 우리 추억 그곳에 남아서 니가

불효자의눈물 이위제

불효자의눈물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받치신 근심걱정 모두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아품 숨길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엔 불효자의 가슴엔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머리 하얗게 시는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달토록 청춘을 받치신 아버지 오메불방 자식하나 잘되기를 바라신

불효자의 사모곡 (Cover Ver.) 장청자

천황봉 바라보며 기도하던 내 어머니그리워서 보고파서 찾아를 왔네낭조골 내 어머니 반겨주실 어머님은뻐꾹새만 뻐꾹뻐꾹 구술프게 울어대는데월충산아 말해다오 영산강아 전해다오성공하면 돌아온단 이 아들이이제야 왔노라고월출산 보름달이 유난히도 밝은데구름다리 건너가면 만날 수 있나보고싶은 어머니 반겨주실 어머님은그 어디에 계십니까소쩍새만 소쩍소쩍 구슬프게 울어대는...

사는게 아닌거죠 (Inst.) 이지희

우리 헤어지면 어떡해 수많은 그 추억들은 어떻해 한없이 기도해도 눈물 흘려도 아무 말 없이 왜 떠나가 우리 약속한 건 어떡해 그렇게 돌아서면 난 어떡해 무슨 말이라도 해줄래 이젠 정말 다시는 날 안보고 살거니 사랑하는 법만 알았죠 언제나 내 곁에 숨 쉴 그대인 줄 알았죠 이별하는 법을 몰라서 웃어도 눈물만 흘리는 난 바보처럼 그대만 보죠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

울어요 미리

우리는 어른이라는 글자에 갇혀서 나를 잃어버리고 눈물을 참는 법만 배우고 억지로 웃는 것만 배웠죠 울어요 울어도 돼요 애써 눈물 참지 말아요 그대의 아픈 기억을 애써 담아두지 말아요 우리는 어른이라는 글자에 갇혀서 꿈을 잃어버리고 울고 싶은 순간 속상한 순간에도 억지로 웃는게 익숙하죠 울어요 울어도 돼요 애써 눈물 참지 말아요

울어요 미리 (MIRI)

우리는 어른이라는 글자에 갇혀서 나를 잃어버리고 눈물을 참는 법만 배우고 억지로 웃는 것만 배웠죠 울어요 울어도 돼요 애써 눈물 참지 말아요 그대의 아픈 기억을 애써 담아두지 말아요 우리는 어른이라는 글자에 갇혀서 꿈을 잃어버리고 울고 싶은 순간 속상한 순간에도 억지로 웃는게 익숙하죠 울어요 울어도 돼요 애써 눈물 참지 말아요 그대의

나의 어머니 견우와 직녀

고운얼굴 주름진 어머니 그모습에 불효자 가슴아파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검은머리 백발되어 자식위해 살아온 그세월 숨길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직 일생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불효자의 가슴에 이자식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 내립니다

사는게 아닌거죠 연재(이연재)

우리 헤어지면 어떡해 수많은 그 추억들은 어떡해 한없이 기도해도 눈물흘려도 아무말없이 왜 떠나가 우리 약속한건 어떡해 그렇게 돌아서면 난 어떡해 무슨 말이라도 해줄래 이젠 정말 다시는 날 안보고 살거니 사랑하는 법만 알았죠 언제나 내곁에 숨쉴 그대인줄 알았죠 이별하는 법을 몰라서 웃어도 눈물만 흘리는난 바보처럼 그대만 보죠 그댈

사는게 아닌거죠 (Inst.) 연재(이연재)

우리 헤어지면 어떡해 수많은 그 추억들은 어떡해 한없이 기도해도 눈물흘려도 아무 말없이 왜 떠나가 우리 약속한건 어떡해 그렇게 돌아서면 난 어떡해 무슨 말이라도 해줄래 이젠 정말 다시는 날 안보고 살거니 사랑하는 법만 알았죠 언제나 내곁에 숨 쉴 그대인줄 알았죠 이별 하는 법을 몰라서 웃어도 눈물만 흘리는 난 바보라서 그대만 보죠 너무 사랑해서

사는게 아닌거죠 이지희

사랑하는 법만 알았죠~ 언제나 내곁에 숨쉴그대 인 줄 알았죠 이별하는 법을 몰라서 웃어도 눈물만 흘리는 나 바보처럼 그대만 보죠..

제발 태환

늘 고마웠죠 나의 그대여 그대가 아니면 난 몰랐을 뜨겁던 사랑 참 못났죠 나 끝까지 우기네요 나 혼자 아니래요 그댄 없는데 나만이 숨쉬던 그 가슴속 지금도 그렇게 믿는데 왜 나만 못 들어가게 해요 나만 바라 본다 했잖아요 이젠 나 혼자 어떡해요 그대 없이 난 어떡해요 사랑하는 법만 내게 가르쳐 줬잖아요 이별 같은건 난 몰라요 제발 가지마요

제발 (Inst.) 이태환

늘 고마웠죠 나의 그대여 그대가 아니면 난 몰랐을 뜨겁던 사랑 참 못났죠 나 끝까지 우기네요 나 혼자 아니래요 그댄 없는데 나만이 숨쉬던 그 가슴속 지금도 그렇게 믿는데 왜 나만 못 들어가게 해요 나만 바라 본다 했잖아요 이젠 나 혼자 어떻해요 그대 없이 난 어떻해요 사랑하는 법만 내게 가르쳐 줬잖아요 이별 같은 건 난 몰라요

그림자 사랑 (& 노기태) 김경록 & 노기태

그대는 어떤가요 달라진 건 없나요 내게서 떠난 그 순간 부터 나는 많이 아파요 그대가 떠나서 하지만 참고 또 참아보네요 그대가 사랑하는 법만 가르쳐줘서 아직 헤어질 준비를 못 해서 아직도 그대 생각에 많이 울어요 그댄 내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떠나요 가슴에서 지워요 기억에서 지워요 우리 사랑한 추억 모두 남기지 마요 나 때문에 힘들어 마요

그림자 사랑 (Feat. 김경록) 노기태

그대는 어떤가요 달라진건 없나요 내게서 떠난 그 순간부터 나는 많이 아파요 그대가 떠나서 하지만 참고 또 참아보네요 그대가 사랑하는 법만 가르쳐줘서 아직 헤어질 준비를 못해서 아직도 그대 생각에 많이 울어요 그댄 내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떠나요 가슴에서 지워요 기억에서 지워요 우리 사랑한 추억 모두 남기진 마요 나 때문에 힘들어 마요

±×¸²AU ≫c¶u (Feat. ±e°æ·I) ³e±aAA

그대는 어떤 가요 달라진 건 없나요 내게서 떠난 그 순간부터 나는 많이 아파요 그대가 떠나서 하지만 참고 또 참아보네요 그대가 사랑하는 법만 가르쳐줘서 아직 헤어질 준비를 못 해서 아직도 그대 생각에 많이 울어요 그댄 내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떠나요 가슴에서 지워요 기억에서 지워요 우리 사랑한 추억 모두 남기지 마요 나 때문에 힘들어 마요

그림자 사랑 김경록, 노기태

그대는 어떤가요 달라진 건 없나요 내게서 떠난 그 순간 부터 나는 많이 아파요 그대가 떠나서 하지만 참고 또 참아보네요 그대가 사랑하는 법만 가르쳐줘서 아직 헤어질 준비를 못 해서 아직도 그대 생각에 많이 울어요 그댄 내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떠나요 가슴에서 지워요 기억에서 지워요 우리 사랑한 추억 모두 남기지 마요 나 때문에

그림자 사랑(feat. 김경록) 노기태

그대는 어떤가요 달라진 건 없나요 내게서 떠난 그 순간 부터 나는 많이 아파요 그대가 떠나서 하지만 참고 또 참아보네요 그대가 사랑하는 법만 가르쳐줘서 아직 헤어질 준비를 못 해서 아직도 그대 생각에 많이 울어요 그댄 내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떠나요 가슴에서 지워요 기억에서 지워요 우리 사랑한 추억 모두 남기지 마요 나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