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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밴드 오버플로우

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어릴 적 내 살던 동네 그 언덕길 위작은 어린아이들 다 같이 뛰놀 때어스름 저녁 날 부르는 소리에해맑게 웃으며 그 소리 따라가지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숨 조이듯 갑갑한 ...

두꺼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껍아 두껍아 내 마음을 읽어 줄 수 있니 두껍아 내가 버린 마음 모두 다 줄께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꺼비

건널목 밴드 오버플로우

건널목을 다 건너기 전에 나는 울컥하였네밀려드는 차들을 달랠 도리가 없어검고 하얀 아스팔트 위에서나는 내달릴 수도 무너질 수도 없어뜨거운 해는 도로를 녹이고내 발목을 붙잡는 삶의 무게에한걸음 떼기가 점점 힘들어져더 이상 움직일 수가 없네하나를 보내고 또 하나를 보내고기다리는 내게 저들은 틈을 보이지 않네처음 걸음은 어찌 떼었는지 몰라여기까지는 어떻게 ...

두꺼비 (Acoustic Ver.)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껍아 두껍아 내 맘을 읽어 줄 수 있니 두껍아 내가 버린 마음 모두 다 줄깨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꺼비

두꺼비 김건모

괜히 슬퍼질때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위로해준 너 오늘 또 다시 너의 이름을 불러 보았지 어느새 넌 내 곁에 있네 나를 버린 그녀를 잊어버리라고 타는 가슴을 적셔주던 너 정신없이 바쁠 땐 좀 쉬어가라고 깊은 사랑과 인생을 내게 가르쳐준 그대여 모두 다 너를 조심하라 해도 난 널 절대 버릴 수 없어 오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그댄 나의 사랑 두꺼비

두꺼비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동요)

두꺼비】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아침이슬 금새 다 말랐다. 붉은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꺼비 오리엔탱고(Orientango)

Instrumental

두꺼비 공사판

비가 내리던 어느 날. 무거워진 발걸음. 어디로 가야해? 정말 나의 길은 어딘 걸까? 그때 친구 하날 만났지. 아스팔트 위에서 고민에 빠진 듯. 생각에 잠긴 듯 두꺼비야. 무서운 아저씨 나타나 (우~) 네게 말을 했지 길을 잘 못 들었구나. 니가 있을 곳이 아냐. 너를 데려다 줄게. 후~ 원 투 쓰리 포 데리고 가지 마세요....

두꺼비 동요 친구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세상

(1절)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간주) (반복)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천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꿈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프리즈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 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 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 뚤레 오너라

두꺼비 앙팡 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와우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또르릉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Open the Door 오버플로우

그리움 눈물 그리고 숨을 쉬는 모든 시간이 날 잡는 밤 어디로 눈을 둬도 어둠, 길을 잃었나봐 낯선 시선 그들은 날 알어, 잘 알어 잠겨진 문과 바로 1미터 거리 어떻게 알고 왔는지 날 들어 가둬 맞어 내 딸과 집은 알어 왜인지 약해진 다리와 많이 흐려진 눈이 내 어린 딸들이 날 그리워할게 뻔한데 이 높은 문고리는 왜 이리도 단단한데 이곳이 어딘지 ...

Diet 오버플로우

?그래 작심삼일 매일 내일로 살이 찌는 일 늘린 위가 요구하는 밤 오늘까지만 라면에 계란 새벽의 대란 굶주린 배가 아냐 절대 이건 저녁에는 배가 터질 듯 아니 10분 전만 해도 살만해서 오늘부턴 등짝에서 척추를 찾을 줄 알았어 그리움은 더 큰 것 편의점은 나 쁜놈 내가 잴 좋아하는 치킨은 배달 종료 제발 좀 요 전화받아 너 나빴어 마감시간 10분 전인...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Feat. 은유) 두꺼비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또 다른 내가 있다고 아무도 오지 않는 곳 손길이 닿을 수 없는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나에게 돌아갈 시간 지루한 일상은 안녕 약속되었던 오늘과 이별을 하네 hear your voice from heart 현실속에 숨어버린 네 자신을 흔들어 또 다른 나를 찾아서 hear your voice from heart 아직 담아...

Show Show Show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모두가 노래하는 쇼 네 박자 신이 나는 쇼 가끔은 눈물이 웃겨 한참을 배꼽 잡는 쇼 그런 쇼 In love In love In love In love In love In love In love In love In love In love In love In love 고양이 춤을 추는 쇼 두꺼비 집에 가는 쇼 오늘은 웃음이 기뻐

두꺼비 사랑 솔림

눈치를 줘도 껌뻑껌뻑 주위를 맴돌아도 껌뻑껌뻑 답답한 내 사랑아 무슨 생각하나요 화를 내 봐도 껌뻑껌뻑 애교를 떨어봐도 껌뻑껌뻑 야속한 내 사랑아 날 좀 봐주세요 잘난것도 없고 눈치하나 없는 그 사람 하지만 이제는 밉지 않은 그 사람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이 좋아졌나봐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 사랑한단 말야 눈치를 줘도...

솔방울(두꺼비) 국악동요

소나무는 자라서 어른이 되어도 방울방울 솔방울로 장난을 하네 달랑달랑달-랑 흔들-어 보고- 달각달각달-각 던--져도보고- 아이처럼 우후후 혼자서 웃네-

두꺼비 마을 하늘소년

저 멀리 동쪽 나라에 이상한 두꺼비 마을이 있다네 100마리 두꺼비와 100채의 집이 있지 근데 별일이지 27마리가 99채의 집을 나눠 갖고 있고 남은 1채 집에서 33마리가 살고 나머지 40마리는 집 없어 길바닥에 나 앉아 있고 내가 부르는 이런 노래를 하고 있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이 동네 두꺼비 할아버지 혼자

두꺼비 (국악) 야후 꾸러기

두꺼비 (국악) - 야후 꾸러기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간주) (반복)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아가야 오버플로우(Overflow)

아가야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헤아렸는지, 널 그려보며 설레여 하던 그 기억마저도 소중해 아가야 첨으로 세상에 나와 힘껏 울던 날 떨리는 입술 뜨거운 눈물 하늘에 감사 드렸단다. 맑은 눈망울엔 아빠의 굳은 용기를 한아름 담고 네 작은 두 손으로 엄마와 깊고 투명한 사랑의 약속 언제나 달콤했던 너의 꿈을 지켜줄게. 시간이 흘러서 어른이 된 네게 보여줘...

Open The Door (With 반자동) 오버플로우(Overflow)

그리움 눈물 그리고 숨을 쉬는 모든 시간이 날 잡는 밤 어디로 눈을 둬도 어둠, 길을 잃었나봐 낯선 시선 그들은 날 알어, 잘 알어 잠겨진 문과 바로 1미터 거리 어떻게 알고 왔는지 날 들어 가둬 맞어 내 딸과 집은 알어 왜인지 약해진 다리와 많이 흐려진 눈이 내 어린 딸들이 날 그리워할게 뻔한데 이 높은 문고리는 왜 이리도 단단한데 이곳이 어딘지 ...

Diet 오버플로우(Overflow)

?그래 작심삼일 매일 내일로 살이 찌는 일 늘린 위가 요구하는 밤 오늘까지만 라면에 계란 새벽의 대란 굶주린 배가 아냐 절대 이건 저녁에는 배가 터질 듯 아니 10분 전만 해도 살만해서 오늘부턴 등짝에서 척추를 찾을 줄 알았어 그리움은 더 큰 것 편의점은 나 쁜놈 내가 잴 좋아하는 치킨은 배달 종료 제발 좀 요 전화받아 너 나빴어 마감시간 10분 전인...

Open The Door (With 반자동) Overflow(오버플로우)

?그리움 눈물 그리고 숨을 쉬는 모든 시간이 날 잡는 밤 어디로 눈을 둬도 어둠, 길을 잃었나봐 낯선 시선 그들은 날 알어, 잘 알어 잠겨진 문과 바로 1미터 거리 어떻게 알고 왔는지 날 들어가둬 맞어 내 딸과 집은 알어 왜인지 약해진 다리와 많이 흐려진 눈이 내 어린 딸들이 날 그리워할게 뻔한데 이 높은 문고리는 왜 이리도 단단한데 이곳이 어딘지 ...

대한민국 전산쟁이 오버플로우(Overflow)

날카로운 판단과 날이선 순발력 최고의 두뇌라던 젊은이의 미래는 생존의 전술과 옭아맨 KICK OFF DAY TWENTY ONE CENTURY의 노가다로 전락해 뻔뻔한 답답한 오묘한 정반합 사공만 많다면 이 배는 빨리갈 수 있다 두명의 의사 = 다섯달만에 아기? 틀에박힌 공식에다 FIX IT UP! KOREAN DEVELOPER THIS CONCRETE...

December (나영이를 향한 위로곡) 오버플로우(Overflow)

1. 이 세상 여느 아이들처럼 첫눈처럼 가녀린 소녀에게 모든 것을 영원히 빼앗아가버린 일생에 지울수 없는 상처, 아홉살 소녀를 marbling. 표정하나 변하지 않는 양심의 가책은 juggling. 니가 떠벌린 추태. 야비해. 하늘도 노할 만행에 비해 솜방망이 처벌이 이제야 discovery. 판사조차 어리버리...용납은 결코 없으리. December...

Best Of Best (With Brann) 오버플로우(OVERFLOW)

난 드러누워 있지 지친 삶이 무료하게 전부 거짓 같던 그녀는 어느새 내게로 와 너무 외로워 나 꾸는 꿈인지도 몰라 내가 누군지도 몰라 사랑할 땐 과감하게 꿈마저 사랑하게 아무도 모른 다 난 오늘도 잠 방구석 안에 누워 이 밤을 노래하고 싶은데 세상은 가느다란 삶을 향한 긴장의 밤을 주고 난 목마름에 울부짖네 오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내 ...

Let It Be Let It Go 오버플로우(OVERFLOW)

죽지는 않았지만 죽은 듯한 삶이 었었어 긴잠에 부어버린 얼굴처럼 내가 싫었어 길었어 간다는 칼은 닳은 듯 했고 숨처럼 쉬어버린 rhymes&flow 는 또 (무한 복제) 영원히 반복되는 clone (난 계속해) 제자리 걷는 down & slow 성공을 위해 이별한 남자는 어딨나 난 다시 사랑해 전보다 더딘 날 잡아 끄는 치명적인 희망적인 바람 절...

예수 예수 (Feat. 김도현) OVERFLOW (오버플로우)

슬픈 마음 있는 자몸과 영혼 병든 자누구든지 부르시오예수 이름 부르시오그 이름을 믿는 자그 이름을 부르는 자그가 어떤 사람이든그는 구원 얻으리예수 예수오 능력의 그 이름예수 나 외쳐 부르네예수 예수 오 구원의 그 이름 예수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은과 금 내게 없으나나 가진 것 너에게 주니능력의 이름 예수라그 이름을 붙드시오그 이름을 믿는 자그 이...

샬롬 (Feat. 김도현) OVERFLOW (오버플로우)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 말아라 나의 아들 나의 딸아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나의 평안을 주노라 세상과는 다른 평안 두려워 마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 말아라 나의 사랑 나의 이스라엘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평강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날 보냄 같이 나도 널 보내노라 샬롬 샬롬

영광에서 부터 OVERFLOW (오버플로우)

어둠 속에 빛으로 오시었네

주의 사랑 OVERFLOW (오버플로우)

어둠 속에 빛으로 오시었네내 삶 속에 소망을 주시었네주 앞으로 나아갈 수 없던 날날 찾으러 이 땅에 오시었네사랑이 날 거룩하게 하며사랑이 날 자유하게 하네주 앞에 나와서 예배하네주의 사랑주의 사랑 영원하고주의 사랑 변치 않네나를 향한 주의 사랑 주의 사랑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부활하시니 나 소망 있네주 안에서 내 영혼 ...

온 땅이여 OVERFLOW (오버플로우)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기쁨으로 노래하며 주 앞에 나아갈지어다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 부르며주 성전에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여호와는 나의 하나님나를 지으신 자이시며우리는 하나님의 백성그가 기르시는 양이라나 주를 찬양하리라나 주를 찬양하리라나 주를 찬양하리라나 주를 찬양하리라선하신 주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도다여호와의 성실하심이 대대로 ...

주님 계신 곳에 OVERFLOW (오버플로우)

주님 계신 곳에 주님 날개 아래내가 있기 원해 난 그 복을 원해높은 명예 보다 금과 은보다난 주님을 바래 주 은혜를 바래하나님은 내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라주님은 나의 빛이요 구원이요 생명이라주님 계신 곳에 주님 날개 아래내가 있기 원해 난 그 복을 원해높은 명예 보다 금과 은 보다난 주님을 바래 주 은혜를 바래여호와는 내 목자요 나 부족함 없으리라...

십자가를 바라보며 OVERFLOW (오버플로우)

십자가를 바라보며 사셨네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네그는 그가 온 이유를 아셨네자신이 어린 양임을 아셨네참을 수 있네 버틸 수 있네주님 날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죽으신 것 날 사랑하신 것잠잠히 기억할 때만일 예수가 하나님이시며존귀한 그가 날 위해 죽으셨다면그를 위한 어떠한 희생도결코 크다 할 수 없네예수께서 나무를 자르시고못을 박는 일을 반복하셨네언제나 죽음...

짙은 어둠가운데 OVERFLOW (오버플로우)

내 안에는 믿음이 없어서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두려울 때나만 홀로 남겨져 내가 떨고 있을 때돌아갈 길 보이지 않을 때후회 속으로 빠져들 때에내 시야는 어둠으로 가득하고행복이란 건 찾을 수 없고하루라는 게 견디기 힘들 때짙은 어둠 가운데 내가 길을 잃고서두려움에 헤매이며 주를 볼 수 없다면저를 기억하소서 저를 잡아주소서 주 품으로 주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성령이 오셨네 OVERFLOW (오버플로우)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이 계시네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진리...

값진 진주 OVERFLOW (오버플로우)

메마른 땅을 주여 외면치 마소서 회복의 단비를 기다립니다이 상처진 영혼 주 보기를 갈망하니주님의 얼굴을 돌리지 마소서그때에 들리는 주님의 음성귀하고 보배로운 내 사람아내가 여기 있노라내 사랑 내 소유 내 복된 자야너 있는 모습 그대로 내게 오라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메마른 땅을 주여 외면치 마소서 회복의 단비를 기다립니다이 상처진 영혼 주 보기를 갈망하...

하나님의 사랑 OVERFLOW (오버플로우)

하나님의 사랑 어떻게 말할까밤하늘의 별빛도 표현 못 해그 사랑 보이시려 이 땅에 오셨네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선한 목자 아버지 뜻 순종하여우리 위해 십자가 죽임당하셨네못 박히고 피 흘리신흠도 죄도 없으신 어린양예수님 그 상함으로 그 찔림으로용서받았네 회복하셨네하나님의 사랑 어떻게 말할까밤하늘의 별빛도 표현 못 해그 사랑 보이시려 이 땅에 오셨네하나...

His Love OVERFLOW (오버플로우)

내가 노래하는 이유 내가 기뻐하는 이유나를 찾아주신 주님의 사랑햇살처럼 따뜻하고 바다처럼 넓으시며나를 품으시는 주님의 사랑내 모습 이대로 주 앞에 나올 자격 없지만내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신 주를 사랑해나를 완전케 하시고 끝없이 채워주시는His love His Love누구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하신 주의 사랑His Love His Love내가 찬양하는 ...

두꺼비 집이 여물까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두꺼비 집 이 여물 까 까 치 집 이 여물까 두 꺼 비 는 집 짓고 황 새 는 물 긷 고 까치가 밟아도 딴 딴 황소가 밟아도 탄 탄

두꺼비 (Acoustic Ver.)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아침이슬 금새 다 말랐다. 붉은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