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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한숨 백합유리잔

나의 한숨이 너에게 닿았던 걸까 낮은 목소리로 말했지 언제나 사랑해 너를 부르네 부르네 이렇게 너를 부르네 너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곁에 있고 싶다는 간절한 그 맘 네 곁에 맴돌아 다시 맴돌다 흩어져만 가고 천천히 없어져 가겠지 너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곁에 있고 싶다는 간절한 그 맘 네 곁에 맴돌아 다시 맴돌다

까만 밤 백합유리잔

아름다운 너와 나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인 걸 아름다운 너와 나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인 걸 더이상은 어떤 기대도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가려진 난 보이지 않고 그렇게 날 떠나네 까만 밤을 돌아 다시 내게로 까만 밤을 돌아 다시 내게로 그리워하지 않겠다는 맹세따위는 모두 거짓말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기억해 기억해 까만밤을 돌아 다시 내게로 ...

한낮의 꿈 백합유리잔

1.한낮의 꿈 사랑의 기억 이제와 돌이켜 보니 모든게 전부 한낮에 꿈이었구나 내가 꿈꾸던 간절한 바램들까지 모든게 전부 한낮에 꿈이었구나 날 가려 주오 그대 모두 잊고 쉴 수 있도록 날 버려 주오 그대 모두 잊고 쉴 수 있도록 아프던 기억 이제와 돌이켜 보니 모든게 전부 한낮에 꿈이었구나 슬펐던 날들 힘들게 참아온 시간 모든게 전부 한낮에 꿈...

사랑을 믿지 마세요 백합유리잔

사랑이란 거짓말을 믿지 마세요 사랑이란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이제는 괜찮을거라 생각 하나요 그래도 그 거짓말은 조심 하세요 정말 사랑했다면 이렇게 떠날 수는 없는 거겠죠 많이 보고싶다는 그 말을 믿을 수가 있나요 사랑이란 거짓말을 믿지 마세요 사랑이란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이제는 괜찮을거라 생각 하나요 그래도 그 거짓말은 조심 하세요 정말 좋아했...

사월의 눈 백합유리잔

두려운가요 그대 홀로 걷는 어두운길 슬퍼 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 함께 할게요 거리에 가로등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하얀 눈꽃송이 한아름 그댈 위해 내리네 두려운가요 그대 멀리 떠나야 하는날 슬퍼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 함께 할게요 거리에 가로등 불빛이 하나둘 켜지면 하얀 눈꽃송이 한아름 그댈 위해 내리네

내일이오면 백합유리잔

2.내일이 오면 내일이 오면 어제와 같은 오늘과 내일이 오면 오늘과 같은 내일뿐 내 꿈속에 넌 나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거울 속에 나를 보며 말없이 인사를 하네

비오는 거리 백합유리잔

가만히 두 눈을 꼭 감고 이 비가 멈추기를 조용히 두 귀를 꼭 막고 이 비가 그치기를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가만히 두 눈을 감고 이 비가 멈추기를 조용히 두 귀를 막고 이 비가 그치기를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가...

달은 백합유리잔

?달은 변하지도 않고 어둔 밤하늘에 항상 빛나죠 그댄 변하지도 않고 내곁에 그자리에 항상 있겠죠 변해가는 세상에 변해가는 나라도 그대만을 비춰주게 해주오 그대만을 비춰주게 해주오 달은 변하지도 않고 어둔 밤하늘에 항상 빛나죠 그댄 변하지도 않고 내곁에 그자리에 항상 있겠죠 변해가는 세상에 변해가는 나라도 그대만을 비춰주게 해주오 그대만을 비춰주게 해주오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백합유리잔

07. 그댈 만나러 가는 길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눈 감고 찾아 가는 길 무엇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먼저 떠난 길 이젠 다시 슬픈 일은 더는 없을 것 같아 눈물길 따라서 그립던 그대 품으로 돌아갈 테니 조금만 기다려 날 기다려

달빛 아래서* 백합유리잔

그대는 아픔이 많군요 그대는 표정이 어두워 무얼 그리 그리워 하나요 지난 시간은 추억일 뿐 모두다 저 달이 들어준대요 그대의 아픔도 그대의 눈물도 모두다 저 달이 들어준대요 이 밤이 새도록 저 달빛 아래 얘길 해봐요 그댄 눈물이 많군요 그대 눈가의 눈물은 무얼 그리 그리워 하나요 지난 시간은 추억일 뿐 모두다 저 달이 들어준대요 그대의 아픔도 그...

비오는거리 백합유리잔

가만히 두 눈을 꼭 감고 이 비가 멈추기를 조용히 두 귀를 꼭 막고 이 비가 그치기를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가만히 두 눈을 감고 이 비가 멈추기를 조용히 두 귀를 막고 이 비가 그치기를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가...

그댈 만나러 가는길 백합유리잔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눈감고 찾아 가는 길 무엇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먼저 떠난 길 이젠 다시 슬픈 일은 더는 없을 것 같아 눈물길 따라서 그립던 그대 품으로 돌아 갈테니 조금만 기다려 날 기다려 그댈 만나러 가는 길 눈감고 찾아 가는 길 무엇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먼저 떠난 길 이젠 다시 슬픈 일은 더는 없을 것 같아 눈물길 따라서 그립던 그대...

달빛 아래서 백합유리잔

그댄 아픔이 많군요 그대 표정이 어두워 무얼 그리 그리워 하나요 지난 시간은 추억일 뿐 모두다 저 달이 들어준대요 그대의 아픔도 그대의 눈물도 모두다 저 달이 들어준대요 이 밤이 새도록 저 달빛 아래 얘길 해봐요 그댄 눈물이 많군요 그대 눈가에 눈물이 무얼 그리 그리워 하나요 지난 시간은 추억일 뿐 모두다 저 달이 들어준대요 그대의 아픔도 그대의 ...

저녁 바람 불던 날 백합유리잔

어두운 밤 창가에 진 조용한 별을 보며 아 아 아 아 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의 웃는 얼굴 아 아 아 아 아 그대의 눈 그대의 입 그대의 목소리도 아 아 아 아 아 그대의 꿈 그대의 품 그대의 목소리도 아 아 아 아 아 혼자운 날 서럽던 날 저녁 바람 불던 날 아 아 아 아 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의 웃는 얼굴 아 아 아 아 아 그대의 ...

저녁 바람 불던 날刀?? 백합유리잔

어두운 밤 창가에 진 조용한 별을 보며 아 아 아 아 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의 웃는 얼굴 아 아 아 아 아 그대의 눈 그대의 입 그대의 목소리도 아 아 아 아 아 그대의 꿈 그대의 품 그대의 목소리도 아 아 아 아 아 혼자운 날 서럽던 날 저녁 바람 불던 날 아 아 아 아 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의 웃는 얼굴 아 아 아 아 아 그대의 ...

오월의 꽃 백합유리잔

?오월의 꽃은 피고 또 지고 걸음 한걸음 다시 한걸음 나무 한그루 다시 한그루 오월의 향기 그리운 사람 그리운 행복 그리운 날들 그리운 추억 그리운 오월의 향기 그리운 나의 지난 날 오월의 꽃은 피고 또 지고 걸음 한걸음 다시 한걸음 나무 한그루 다시 한그루 오월의 향기 그리운 사람 그리운 행복 그리운 날들 그리운 추억 그리운 오월의 향기 그리운 나의...

꽃피는 계절 백합유리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조금씩 하나씩 꽃잎이 지면 우리의 추억도 잊혀지겠죠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조금씩 하나씩 지우다 보면 슬픔도 아픔도 잊혀지겠죠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아름다운 사람 백합유리잔

?순수하던 사람 보기 힘든 사람 향기로운 바람 처럼 불어온 사람 아름다운 사람 보기 힘든 사람 기분좋은 노래 처럼 다가온 사람 오랜 시간이 흘러 모두 변해가도 아름다운 그 마음은 변치 말아요 순수하던 사람 보기 힘든 사람 향기로운 바람 처럼 불어온 사람 오랜 시간이 흘러 모두 변해가도 아름다운 그 마음은 변치 말아요 순수하던 사람 보기 힘든 사람 향기...

어쩌나 백합유리잔

?어쩌다 우연히 나는 보게 됐어 깔끔한 모습이 나는 너무 좋아 내옆을 지날때 나는 비누 향기 가볍게 하늘을 나는 이 기분을 어쩌나 어쩌나 당황할 때는 머리를 긁적이고 부끄러울 땐 귀까지 빨개지고 마냥 어린아이 같은 웃음으로 내게 한 걸음 두 걸음 다가오면 어쩌나 어쩌나 두근거리는 내 맘을 들킬까봐 내게 인사를 하지만 모르는척 어쩌나 어쩌나 애써 담담한...

내일이 오면 백합유리잔

?내일이 오면 어제와 같은 오늘과 내일이 오면 오늘과 같은 내일뿐 내 꿈속에 넌 나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거울 속에 나를 보며 말없이 인사를 하네 내일이 오면 어제와 같은 오늘과 내일이 오면 오늘과 같은 내일뿐 내 꿈속에 넌 나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거울 속에 나를 보며 말없이 인사를 하네

새봄바람 백합유리잔

?새봄바람이 불어와 작은 나무에 안기면 새로운 꽃이 피어나겠지 새봄바람이 불어와 나의 마음에 안기면 새로운 마음이 피어나겠지 작은 나무에서 만난 새로운 꽃잎들 아름다운 향기를 머금은 채 새봄바람이 불어와 작은 나무에 안기면 새로운 꽃이 피어나겠지 작은 나무에서 만난 새로운 꽃잎들 아름다운 향기를 머금은 채 새봄바람이 불어와 작은 나무에 안기면 새로운 ...

깊은 바닷속 백합유리잔

저 바닷속 깊은 어딘 가에 이대로 영원히 깨어나지 않게 눈 뜨면 또다시 어둔 방에 나 홀로 외로히 남을 테니 저 바닷속 깊은 어딘 가에 이대로 영원히 깨어나지 않게 저 바닷속 깊은 어딘 가에 이대로 영원히 깨어나지 않게

축제 백합유리잔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둔 이밤 홀로 축제 그대 없이 의미 없는 어둔 이밤 홀로 축제 눈물 속에 아무말 없이 떠난 그대 보러 와요 소리 없이 아무도 없는 어둔 이밤 내게 와요

천국의 문 백합유리잔

난 여기에 이렇게 또 서있고 난 천국의 문 앞에 또 서있어 눈에 눈에 눈물이 나를 나를 인도하네 난 여기에 이렇게 또 서있고 난 천국의 문 앞에 또 서있어 눈에 눈에 눈물이 나를 나를 인도하네

꽃 피는 계절 백합유리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조금씩 하나씩 꽃잎이 지면 우리의 추억도 잊혀지겠죠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조금씩 하나씩 지우다 보면 슬픔도 아픔도 잊혀지겠죠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만나요

천사의 노래 백합유리잔

아침이 밝아오면 잠에서 깨어나면 나를 둘러쌓은 햇살이 구름에 가려있는 날 위한 행복들이 내게로 다가올 것 같아 더 한걸음 가까이 다가와 귓가에 조용히 노래를 불러주렴 어둠이 다가오면 내 곁에 잠이 드는 천사의 노래가 들려와 꿈 속에 너를 안고 아침이 올 때까지 널 위한 노래를 불러줄께 나의 꿈에 찾아와 지친 내게 다가와 다시 ...

눈이 내린다 백합유리잔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 바둑아 너도 나처럼 신이 났구나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군인아저씨들 오늘 힘들겠구나 난 아직 눈이 좋은 걸 보니아직까진 어린가 보구나난 아직 눈이 좋은 걸 보니무거워서 철은 안 들겠구나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 애들아 너도 나처럼 신이 났구나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린다길이 미끄러워 차 좀 막히겠구나 난 아직 눈이 좋은걸 보니 아...

두개의 달 백합유리잔

온종일 길을 찾아 헤메다 어두운 밤거리를 헤메다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 강물에 달빛이 날 부르네 온종일 길을 찾아 헤메다 어두운 밤거리를 헤메다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 강물에 달빛이 날 부르네

사월의눈 백합유리잔

두려운가요 그대 홀로 걷는 어두운 길 슬퍼 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 함께 할게요 거리에 가로등 불빛이 하나 둘 켜지면 하얀 눈꽃송이 한아름 그댈 위해 내리네 두려운가요 그대 멀리 떠나야 하는 날 슬퍼 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 함께 할게요 거리에 가로등 불빛이 하나 둘 켜지면 하얀 눈꽃송이 한아름 그댈 위해 내리네

긴 한숨 미림

지운 줄 알았어 너와의 흔적들 안 볼 거라 약속 했었지 두 번 다시 아플 줄 몰랐어 내가 더 미안해 멈춰있던 사랑에 아파 떠나야만 했었어 다 잊은 줄 알았던 내 마음 한쪽 켠에 작은방 하날 숨겨두고 있죠 이제야 널 다 알 것 같은데 이런 내 맘 어떡하죠 한숨만 조용히 다가가 네 곁에 서있죠 널 만나서 정말 좋았다고

한숨 Yves (이브)

사랑하던 날 아파하던 날 이따금 모진 말도 마주하던 날 안개 속에서 흐려지던 날 봄바람처럼 내 마음을 간지럽혀 내게만 들려주는 숨소리에 다시 눈감아 깊은 숨을 쉬곤 해 문득 내게 떠오르는 그대의 숨이 나를 쉬게 해 어디로든 날아갈 수 있게 얼어있던 내 마음에 그대와 내 숨을 불어넣어 줘요 유난히 밤 밝아오는 달 가만히 멈추어 한 숨을 뱉곤 해 시린 바람에

긴 하루 긴 한숨 BLmungs (블멍스)

하루 가 지나가고 힘겹게 삼켜버린 한숨들도 쓰린 상처로 얼룩진 내 마음도 다 그저 떠나 보낸다. 수많았던 추억들도 어제의 나와 함께 사라지고 텅빈 내 가슴엔 눈물만 남기고 다 그저 떠나 보낸다.

이별은 힘들어 모리슨호텔

말해주지 않아도 난 이미 알고 있어 애써 묻지 않아도 감출 수가 없어 낯설게 지내온 많은 날들과 너의 슬픔을 알아 영원하리라 믿었었기에 이별은 더 힘들어 그 모든 것 변해버린 후에 남은 건 한숨 뿐 많은 약속 어쩌나 그 많던 밤을 어이해 그 시간들이 내게 자꾸 뭐라 해 들리지 않았던 많은 말들과 너의 슬픔을 알아 영원하리라

한숨 자고 일어나면 시소년 (XISONYEON)

또 하루가 지나가네 어물쩍거리다가 추억이 된 것 같아 다시 오지 않을 사랑은 매번 쉽게 떠나가는 것 같아 잘 지내 아프지 마 더 좋은 사람 만나 너도 알잖아 지킬 수 없는 약속이란걸 마지막까지 왜 난 솔직하지 못했나 어리숙한 모습에 삼킨 눈물이 가득찬 밤 한숨 또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게 달라질까 네가 내 옆에 있을까 길고 밤에 너를 지나 그때로 돌아갈까

괜찮아 조성일

마음이 무거워 가슴이 답답하고 눈앞이 어두워 막막한 한숨 소리 우두커니 앉아 시간은 다섯 시 반 들어오는 햇살에 나조차 희미해져 우 한숨 우 무얼까 난 또 눈물이 흘러 내리네 우 괜찮아 우 괜찮아 마음이 무거워 가슴이 답답하고 눈앞이 어두워 막막한 한숨 소리 우두커니 앉아 시간은 다섯 시 반 들어오는 햇살에 나조차 희미해져 우 한숨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심규선 (Lucia)/015B, 심규선 (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심규선 (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심규선(Lucia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 심규선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015B&심규선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흘려 줄게 이런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Feat. 이태권) 015B

어디선가 듣고는 있니 너만을 위해 불러왔던 나의 그 노래들을 어떨까 너의 기분은 정말 미안해 어쩌면 나처럼 울고 있겠지 삶이 끝날 때까지 널 만날 순 없지만 내버려진 약속 간직하고 싶어 난 이대로 계속 서 있을게 한숨 속에 조금은 힘들지만 꿈속에선 볼 수 있잖아 넌 모른 척 그대로 살아가 너의 눈물까지 내가 다

인생소풍길 장민기

사랑해서 즐거운 인생 함께해서 행복한세상 살다보면 힘 든날들 니가있어 나는 행복해 한숨 걱정거리 한방에 날려버리고 내일향한 힘찬 발걸음 뚜벅뚜벅 걸어간다 허허 하하 잠깐 왔다 가는 인생 인생소풍 길 즐겁게 살아보세 사랑해서 즐거운 인생 함께해서 행복한세상 살다보면 힘든 날들 니가있어 나는 행복해 한숨 걱정거리 한방에 날려 버리고 내일

슬픈 인연 이홍탁

돌아서면 잊혀지는 그리움들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아픈 인연도 바람처럼 흩어져간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외로움에 보고싶어 한숨짓지만 이제와서 무슨 말로 그댈 만나리 아름다운 슬픈 이야기 바람에 흩어져간다 웃으며 돌아서는 길 어둠에 지친 내 모습 오늘은 울고 가지만 내일은 울지 않는다 한숨 몰아쉬며 나도 몰래 부르는 이름 웃으며 돌아서는

눈뜨고잔다 하수영

큰아들 취직 걱정 작은딸 대학 걱정 고민고민 한숨쉬며 축쳐진 어깨 쌓여가는 일거리에 지쳐가는 작은몸이 쓰러질듯 어지러워 오늘도 비틀비틀 내일은 좋아 질거야 내일은 힘이 날거야 소주 한잔에 마음을 달래고 집으로 돌아와서 밤새워 고민하고 밤새워 뒤척여도 뽀족한 길이 없어 한숨 몰아쉬고 눈을 감지만 나는야 오늘도 눈뜨고 잔다 내일은

눈 뜨고 잔다 하수영

1.큰아들 취직 걱정 작은딸 대학 걱정 고민고민 한숨쉬며 축쳐진 어깨 쌓여가는 일거리에 지쳐가는 작은몸이 쓰러질듯 어지러워 오늘도 비틀비틀 내일은 좋아 질거야 내일은 힘이 날거야 소주 한잔에 마음을 달래고 집으로 돌아와서 밤새워 고민하고 밤새워 뒤척여도 뽀족한 길이 없어 한숨 몰아쉬고 눈을 감지만 나는야 오늘도 눈뜨고 잔다 2.

사막의 밤은 깊어라 바비 킴

사막의 깊고 짙은 푸른 밤 어둠 섞인 건조한 바람 내 맘은 모래언덕 넘어 너라는 꿈의 오아시스로 저 먼 별을 따라서 내 사랑 찾아 길을 떠나 사막의 밤은 깊어라 한숨 섞인 바람 같은 추억 사랑은 끝이 없어라 또 신기루처럼 사라진대도 영원한 약속 사랑은 태양보다 빛나고 기쁨은 하루하루 설레고 심장이 두근대는 소리 너 하나면 또

사막의 밤은 깊어라 바비 킴(Bobby Kim)

사막의 깊고 짙은 푸른 밤 어둠 섞인 건조한 바람 내 맘은 모래언덕 넘어 너라는 꿈의 오아시스로 저 먼 별을 따라서 내 사랑 찾아 길을 떠나 사막의 밤은 깊어라 한숨 섞인 바람 같은 추억 사랑은 끝이 없어라 또 신기루처럼 사라진대도 영원한 약속 사랑은 태양보다 빛나고 기쁨은 하루하루 설레고 심장이 두근대는 소리 너

긴 하루 이정한

잊어 버리세요 끝나버린 어제의 얘기 풀어 헤친 생각속에 지난 일은 모두가 흩어진 바람이었나 별무리 밤을 새우네 아 항상 떠오는 지루한 저 태양은 밤이 지나도록 무얼했나 아~ 이제는 잊어요 끝나버린 어제의 얘기 길고긴 하루 속에 생각일랑 말아요 지나버린 어제의 일들 우리의 날을 시작해요 이른 아침 일찍이 갈증에 창문을 열면 골목길 찢어진 우산

-마지막 사랑- 박기영

너는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모습 그려 보고있어*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한숨 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 곳에 마지막 사랑이라 믿는 내게로...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한숨 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나의 50년 김준

바람따라 흘러왔나 구름 타고 살아왔나 정신없이 살아온 나의 오십 년 저만치 앞서가는 억 겹에 세월 지향 없이 흘러 흘러 너 가는 곳 어디드냐 한숨 몰아쉬며 떠나가는 시골여행 바람따라 흘러왔나 구름 타고 살아왔나 정처 없이 흘러온 나의 오십 년 저만치 앞서가는 억 겹에 세월 하염없이 흘러 흘러 너 가는 곳 어디드냐 한숨 몰아쉬며 돌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