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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답습니다(Radio ver) 백지영

가끔 뒤를 돌아보죠 다시 혼자 걷게될까 나의 발걸음은 줄죠가득 물잔을 채우듯 조심히 사랑을 주었죠내게 셀 수 없이 많은 행복한 이야길지켜주세요 우리 두사람 가슴 아픈 날들에 지쳐도하늘이 안된다 말린대도 지켜주세요 이별에게 지지않게아주 먼 훗날 삶이 다하여 아픈 작별을 해도 웃어요내게준 사랑이 너무 많아 잠든 시간도 나는 행복한걸요그댄 한 여름 그늘과 ...

사랑은 아름답습니다(Radio Edit ver.) 백지영

가끔 뒤를 돌아 보죠 다시 혼자 걷게 될 까 나에 발걸음을 줄죠 가끔 물잔을 채우듯 조심히 사랑을 주었죠 내게 셀 수 없이 많은 행복한 이야기 지켜 주세요 우리 두사람 가슴 아픈말들에 지쳐도 하늘이 안된다 말린대도 지켜 주세요 이별에게 지지 않게 아주 먼 훗날 삶이 다 하여 아픈 작별을 해도 웃어요 내게 준 사랑이 너무 많아 잠든 시간도 나는 행...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백지영

가끔 뒤를 돌아보죠 다~시 혼자 걷게될까 나의 발걸음은 줄죠 가득 물잔을 채우듯 조심히 사랑을 주었죠 내게 셀 수 없이 많은 행복한 이야길 지켜주세요 우리 두사람 가슴 아픈 날들에 지쳐도 하늘이 안된다 말린대도 지켜주세요 이별에게 지지않게 많은 계단을 오른듯 숨차죠 이제야 알았죠 내겐 가슴벅찬 나에 사람이라는걸 아름답도록 그대의 이름 붉은 입술에 ...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백지영

======================================================================================================================== 가끔 뒤를 돌아보죠 다시 혼자 걷게될까 나의 발걸음은 줄죠 가득 물잔을 채우듯 조심히 사랑을 주었죠 내게 셀 수 없이 많은 행복한 이야...

봄비 (Acoustic Ver.)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Good Boy (Acoustic Ver.) 백지영

내 말도 잘도 듣는 Good Boy 시키는 건 모두 척척 잘도 해 말썽 피면 바로 bad boy 칭찬해주면 점점 기어올라 그러던 니가 잘해주니까 여기가 어디라고 온갖 재주부려 오오오오 오 mama 잔머리 굴리다가 한 순간 너도 끝이야 사랑은 독해 나 원래 독해 여자를 쉽게 봤다간 결국 니가 당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Emotion (Stadium Ver.) 백지영

뭔지 알게 됐어 Satisfaction 너는 날 만족시켰고 Emotion 너는 날 감동시켰어 니가 아니면 안될 내가 됐어 내가 있던 빈 자리가 그리워 다시 돌아 온대도 그때는 너무 늦어 소용없어 I wanna passion 너의 아팠던 기억들 Attraction 너의 그 모든 기억들 이젠 조금씩 지워 내야겠지 Sarisfaction 내게 사랑은

Dash (Rouge Club Cut Ver) 백지영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지 너 역시 그렇다면 어쩔 수 없어 넌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거니까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하기가 조금은 껄끄럽고 어색하긴 하지만 사랑은

Sad Salsa (Cool Club Cut Ver.) 백지영

끝내야만 하나 깊어진 나의 사랑을 그대의 숨결로만 자라난 내 사랑인데 이렇게 그대 돌아서면 다시는 볼 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자꾸 눈물만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한 마디 말이라도 해야 할텐데 함께 했었던 시간속에서 어떤 걸 제일 먼저 잊어야할지 모르는데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온 몸 가득 남겨진 사랑을 이젠 다가올 사랑은

그러나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조규찬

막연했던 느낌과는 또 다른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Feels incredible unbelievable 새 인생의 첫 순간 아무리 화려한 삶을 살아도 혼자 산다는 건 초라해 슬퍼 함께라는 건 사랑이란 건 나보다 더 날 사랑하는 한 사람만을 위하는 것 세상이 날 버려도 죽을 만큼 나 아파도 다시 일어설 거야 나만 믿는 나만의 내 사랑 그녀 위해 ...

그러나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조규찬

막연했던 느낌과는 또 다른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Feels incredible unbelievable 새 인생의 첫 순간 아무리 화려한 삶을 살아도 혼자 산다는 건 초라해 슬퍼 함께라는 건 사랑이란 건 나보다 더 날 사랑하는 한 사람만을 위하는 것 세상이 날 버려도 죽을 만큼 나 아파도 다시 일어설 거야 나만 믿는 나만의 내 사랑 그녀 위해 ...

Sad Salsa (R&B+Ratin Dance Mix Ver.) 백지영

깊어진 나의 사랑을 그대의 숨결로만 자라난 내 사랑인데 이렇게 그대 돌아서면 다시는 볼 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자꾸 눈물만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한 마디 말이라도 해야 할 텐데 함께 했었던 시간 속에서 어떤 걸 제일 먼저 잊어야할지 모르는데 이젠 어떻게 살아야하나 온 몸 가득 남겨진 사랑을 이젠 다가올 사랑은

그대생각(Acapella Ver.) 백지영

어떤지 아나요 그대를 느낄때 따뜻한 오후에 햇살처럼 포근해 져요 사랑인가봐요 그대와 방금해여 졌는데 그모습 그음성 그미소 그눈빛 그리워 져요 그대생각 할때면 자꾸눈물이 날것같아요 아주마니 사랑하나바요 그댈 볼때마다 아직도 떨려와요 어떻게 하나요 그대가 심어놓은 사랑을 그대는 모른체 혼자서 이렇게 키워야 해요 그대생각 어느새 바라만주길 스쳐가네요 나...

비밀(Remix Ver.) 백지영

내 눈을 보면 알수 없나요 나조차 감당하기 힘에 겨운 사랑 이대로 그대 내맘 모른체 끝나고 말지 몰라요 그대 그 모습만 바라봐도 설레어 와요 그대의 눈빛조차 나는 마주칠 수 없어요 나 어떡해요 그대는 이런 내 맘 모르시면서 아직도 나를 어리게만 여기는 그대를 언젠가 이런 내 맘 안다면 웃지나 않을런지 두려워요 그대 어쩌면 이대로 영원하길 바라는지 몰라...

사랑은 라랄라 백지영

부러울게 하나 없다지요 어중이 떠중이는 모두 다 비켜 온 나라 도령들이 나에게만 미쳐 밤이 되도 낮이 되도 쉬지 않고 뻐국 날려도 나 그대 하나만을 바라보고 있어 뜨거운 내 가슴에 기름을 부었어 언젠가 그대도 나 하나만 보고서 백마타고 날아오길 기다리고 있어 에헤야 어히야 디야 얼씨구 에헤야 디야 사랑에 빠졌나봐 그대를 앓고 있나봐 사랑은

여기가 아파 (ver.2) 백지영

<백지영 -여기가 아파>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여기가 아파 (Ver. 2) 백지영

여기가 아파.. 괜찮다고 별일 아닐 꺼라 말해도.. 눈물만 새나와서..강한 맘이 약해져만 가.. 왜 나일까.. 왜 이순간.. 행복한 내가 꼴 보기 싫었나.. 잔인한 이 운명은.. 언제쯤에야 나를 놓을까.. 여기가 아파.. 아직 못다한 내 사랑 사랑.. 자꾸 흐려져 흩어져.. 결국엔 너조차도 잊을까 봐.. 아프고 아파.. 모두 거품처럼 다 사라져도...

잊지 말아요 (Accustic Ver.) 백지영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 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 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 하지 못 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

잊지 말아요 (Acoustic Ver.) 백지영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 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여기가 아파 (Violin Ver.) 백지영

여기가 아파 (ver.1) -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여기가 아파 (Ver. 1)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상처 ...

선택(Euro Remix Ver.) 백지영

너를 포기하라고 말하는 그를 넌 믿고 있는것 같아 난 그를 알아 쉽게 널 버릴 거야 그걸 정말 모르니 내가 널 사랑 하는 것보다 그의 곁에서 넌 행복했니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졌어 생각 못 했던 일들야 너만을 사랑해 이렇게 너를 보낼 순 없어 제발 다시 한번더 생각 해봐 부탁이야 흔들리지마 이젠 더이상 나의 사랑을 시험하지마 누구 에게도 널 ...

여기가 아파 (Ver.1)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정든 손 잡아보면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죽고 못 산다던 니가최소한 달래는 척뭐 그런것 좀 하고 가야지여기가 아파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내 가슴이 멍이 들어참 많이 아파 조금건드리기만 해도 해도무너져 버리는 가슴에상처 보다 더 큰 상처뿐인여기가 아파못됐더라 ...

그래 맞아 (String Ver.) 백지영

그래 맞아 아름다웠지 어느 영화보다도어떤 음악보다도모든 순간에 너와 나 함께였었지 정말 정말 그랬는데그래 우린 아름다웠지 어떤 그림보다도어느 풍경보다도모든 순간에 그대와 함께 써 내려간 이야기들은 이윽고 마지막더는 바라지 말기로 해 더는 떠올리지 마 제발 오늘로 마지막인걸 아마 깊었을 사랑과 어쩜 빛났을 우리는 더는 쓰여지지 않아 그래 정말 아름다웠지...

Dash+Sad Salsa+Tri-Angle (Tv Special Edit) (On-Air 안무 Remix Ver.) 백지영

끝내야만 하나 깊어진 나의 사랑을 그대의 숨결로만 자라난 내 사랑인데 이렇게 그대 돌아서면 다시는 볼 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자꾸 눈물만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한 마디 말이라도 해야 할텐데 함께 했었던 시간속에서 어떤 걸 제일 먼저 잊어야할지 모르는데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온 몸 가득 남겨진 사랑을 이젠 다가올 사랑은

Wine 백지영

따뜻한 햇살의 그대 두눈을 감아 보아요 손끝에 스치는 추억의 느낌 기억하나요 내앞에 놓인 기억들을 지워보내요 허무한 사랑은 슬퍼한 나의 눈물로 미안해 사랑해 떠날게 했던 거짓 이별을 그대의 가슴엔 어느덧 큰 아픔이 되어 그대를 위해 두손모아 기도하는 난 울어요 슬퍼해요 그대여 사랑했었던 추억속으로 데려가줘요 한편의 추억속에

왜 사랑은 이렇게 아픔만 주고 (N번째 연애 X 백지영) 백지영

모진 말들로 서롤 상처 주고 익숙한 듯 서로에게 등을 돌렸죠 식어버린 네 맘엔 이제 더는 할 수 있는 게 남질 않아서 더욱 초라했어 이제야 알았어 내 모든 걸 다 줘도 우린 안될 사랑이란 걸 왜 사랑은 이렇게 아픔만 주고 이별은 추억만 남겨주는지 분명 우린 서로를 사랑했었는데 늘 사랑은 반대로 흘러만 가고 이별은 언제나

봄비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구가의 서 OST)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구가의 서 (MBC 월화드라마) OST - Part.4)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구가의 서 OST Part.4)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구가의서OST)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구가의서 OST) (라구님청곡)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 비 [구가의 서 OST]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봄비['13 구가의서 OST]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 (Inst.)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나 너에게 정말 감사해

봄비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백지영

~~~ 너 없이 남겨진 그 베개조차도 왜 난 치워낼 수 없는지 몰라 언제나 습관처럼 너의 자리를 남겨둔 채 잠에 드는 난 항상 네 곁에서만 눈떠왔던 난 다신 눈을 뜨지 않아도 좋아 하얗게 비어있는 그 자리를 느낄 수 없도록 수 없이 흐른 그 시간도 너 없이 흘린 내 눈물도 널 사랑한 단 한줌 기억도 지워 낼 수가 없잖아 네 사랑은

백지영

lalalalalala~~~ 너 없이 남겨진 그 베개조차도 왜 난 치워낼 수 없는지 몰라 언제나 습관처럼 너의 자리를 남겨둔 채 잠에 드는 난 항상 네 곁에서만 눈 떠왔던 난 다신 눈을 뜨지 않아도 좋아 하얗게 비어있는 그 자리를 느낄 수 없도록 수없이 흐른 그 시간도 너없이 흘린 내 눈물도 널 사랑한 단 한줌 기억도 지워 낼 수가 없잖아 네 사랑은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여전히 뜨겁게 ☆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여전히 뜨겁게 (내맘은보석님 희망곡)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여전히 뜨겁게 (양파같은여인님 희망곡)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여전히 뜨겁게 ━╋º♡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º╋━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여전히 뜨겁게 (Inst.)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여전히뜨겁게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서른 즈음에〈김광석〉 백지영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 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