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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한다고 해도 백지영

차갑게 식어버린 말투 나를 외면하는 표정이 말해 더 이상 안 돼 이젠 너무 늦은 거 같다고 사랑은 원래 익숙해진다는 말을 끝까지 믿었는데 그게 아니었던가 봐 너는 사랑하지 않았나 봐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 매번 똑같은 일들로 반복된 우릴 속는 척 또 믿어봐도 돌아서면 아직 제자린데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 내가 버텨야만 사랑할 수

안해요 백지영

누군가가 다가 와 시간을 물어도 누군가가 다가 와 어딘지 길을 물어도 그댄 따스히 다 알려주는데 왜 내겐 차가울 까요 어딜 가냐고 해도 대답이 없구요 보고 싶다고 해도 오늘은 바쁘다고 하죠 내가 아니라 또 다른 여자가 있을까 애 태우다 잠이 들죠 사랑 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만 많이도 안 바라죠 어쩌다 한 번이라도 그대도 사랑한다고

사랑이 죄인가요 백지영

안된다 안된다고 해도 어쩔 수가 난 없네요 그대 얼굴만 또 보네요 다시.. 눈물로 젖은 가슴이 찢겨도 고갤 돌릴 수 없네요 그댈 원하는 내마음이 묻네요.. 사랑이 죄인건가요 이 맘이 나쁜건가요 잘못이라 해도 나 벌받을께요 그대가질 수만 있다면..

사랑이죄인가요 백지영

안된다 안된다고 해도 어쩔 수가 난 없네요 그대 얼굴만 또 보네요 다시.. 눈물로 젖은 가슴이 찢겨도 고갤 돌릴 수 없네요 그댈 원하는 내마음이 묻네요.. 사랑이 죄인건가요 이 맘이 나쁜건가요 잘못이라 해도 나 벌받을께요 그대가질 수만 있다면..

바람아 불어라 백지영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고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면 흩날리던 그 꽃잎 향기도 바래져 가는구나 별빛이 하늘에 수 놓이면 저 멀리서도 보일까 그리워 밤새워 불러보면 그대가 들을 수 있을까 꿈에서도 잊어본 적 없었던 평생을 간직할 그 약속을 수백 번을 헤어진다고 해도 그대 돌아온다고 꼭 돌아온다고 바람아 불어라 꽃잎 흔들어라 그 향기로 가득히

바람아불어라 백지영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고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면 흩날리던 그 꽃잎 향기도 바래져 가는구나 별빛이 하늘에 수 놓이면 저 멀리서도 보일까 그리워 밤새워 불러보면 그대가 들을 수 있을까 꿈에서도 잊어본 적 없었던 평생을 간직할 그 약속을 수백 번을 헤어진다고 해도 그대 돌아온다고 꼭 돌아온다고 바람아 불어라 꽃잎 흔들어라 그 향기로 가득히

바람아 불어라 (상의원 OST) 백지영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고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면 흩날리던 그 꽃잎 향기도 바래져 가는구나 별빛이 하늘에 수 놓이면 저 멀리서도 보일까 그리워 밤새워 불러보면 그대가 들을 수 있을까 꿈에서도 잊어본 적 없었던 평생을 간직할 그 약속을 수백 번을 헤어진다고 해도 그대 돌아온다고 꼭 돌아온다고 바람아 불어라 꽃잎 흔들어라 그 향기로 가득히

바람아 불어라* 백지영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고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면 흩날리던 그 꽃잎 향기도 바래져 가는구나 별빛이 하늘에 수 놓이면 저 멀리서도 보일까 그리워 밤새워 불러보면 그대가 들을 수 있을까 꿈에서도 잊어본 적 없었던 평생을 간직할 그 약속을 수백 번을 헤어진다고 해도 그대 돌아온다고 꼭 돌아온다고 바람아 불어라 꽃잎 흔들어라 그 향기로

바람아 불어라 백지영?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고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면 흩날리던 그 꽃잎 향기도 바래져 가는구나 별빛이 하늘에 수 놓이면 저 멀리서도 보일까 그리워 밤새워 불러보면 그대가 들을 수 있을까 꿈에서도 잊어본 적 없었던 평생을 간직할 그 약속을 수백 번을 헤어진다고 해도 그대 돌아온다고 꼭 돌아온다고 바람아 불어라 꽃잎 흔들어라 그 향기로 가득히

바람아 불어라(상의원 OST) 백지영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고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면 흩날리던 그 꽃잎 향기도 바래져 가는구나 별빛이 하늘에 수 놓이면 저 멀리서도 보일까 그리워 밤새워 불러보면 그대가 들을 수 있을까 꿈에서도 잊어본 적 없었던 평생을 간직할 그 약속을 수백 번을 헤어진다고 해도 그대 돌아온다고 꼭 돌아온다고 바람아 불어라 꽃잎 흔들어라 그 향기로 가득히

바람아 불어라 (Inst.) 백지영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고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면 흩날리던 그 꽃잎 향기도 바래져 가는구나 별빛이 하늘에 수 놓이면 저 멀리서도 보일까 그리워 밤새워 불러보면 그대가 들을 수 있을까 꿈에서도 잊어본 적 없었던 평생을 간직할 그 약속을 수백 번을 헤어진다고 해도 그대 돌아온다고 꼭 돌아온다고 바람아 불어라 꽃잎 흔들어라 그 향기로 가득히 물들면 그리운 그대 내게

입술을 주고 백지영

♬ 벌써 입술을 주고 벌써 입술을 주고 너잖아 이러면 안되잖아 우린 사랑하면 안 돼 너와 나는 알잖아 이런 건 나쁘잖아 너는 내 친구와 사귀고 있잖아 말론 안 됀다고 달래보려 해도 내 맘 이미 흔들리는 걸 날 갖고 노는지 말 같지 않은지 화를 내보려 해도 벌써 입술을 주고 (고) 니 손을 꼭 잡고 (고) 니 눈길에 취해

입술을 주고? 백지영

벌써 입술을 주고 벌써 입술을 주고 너잖아 이러면 안되잖아 우린 사랑하면 안 돼 너와 나는 알잖아 이런 건 나쁘잖아 너는 내 친구와 사귀고 있잖아 말론 안 됀다고 달래보려 해도 내 맘 이미 흔들리는 걸 날 갖고 노는지 말 같지 않은지 화를 내보려 해도 벌써 입술을 주고 (고) 니 손을 꼭 잡고 (고) 니 눈길에 취해 (취해) 네게 기대

가만히 가만히 백지영

사랑한다고 원한다고 그런 말은 너무 쉽잖아 서두르지마 기다려 봐 너의 맘을 전부 꺼내 봐 Hey, boy 왜 그런데 왜 자꾸 숨기려는데 너의 두 눈 속에 거짓말이 가득해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날 봐 봐 나만이 나만이 나만이 알잖아 남자들 사랑은 언제나 똑같아 한 순간 뿐이잖아 사랑한다고 원한다고 그런 말은 너무 쉽잖아 서두르지마

사랑은 아름답습니다(Radio ver) 백지영

가끔 뒤를 돌아보죠 다시 혼자 걷게될까 나의 발걸음은 줄죠 가득 물잔을 채우듯 조심히 사랑을 주었죠 내게 셀 수 없이 많은 행복한 이야길 지켜주세요 우리 두사람 가슴 아픈 날들에 지쳐도 하늘이 안된다 말린대도 지켜주세요 이별에게 지지않게 아주 먼 훗날 삶이 다하여 아픈 작별을 해도 웃어요 내게준 사랑이 너무 많아 잠든 시간도 나는 행복한걸요 그댄 한

우리가 이별할때 백지영

소울스타(feat.백지영) - 우리가이별할때 울지마 너까지 울면 난 어떡해 남자답게 헤어지자 몇 번씩이나 다짐했는데 힘들어도 참아 시간이 약이니까 좀 지나면 가슴 아픈 우리 사랑도 추억이 되 버릴테니 한번도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그 말을 하지 못해서 미안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기를 난 기도해 힘들어도 참아 시간이 약이니까

사랑은 아름답습니다(Radio Edit ver.) 백지영

가끔 뒤를 돌아 보죠 다시 혼자 걷게 될 까 나에 발걸음을 줄죠 가끔 물잔을 채우듯 조심히 사랑을 주었죠 내게 셀 수 없이 많은 행복한 이야기 지켜 주세요 우리 두사람 가슴 아픈말들에 지쳐도 하늘이 안된다 말린대도 지켜 주세요 이별에게 지지 않게 아주 먼 훗날 삶이 다 하여 아픈 작별을 해도 웃어요 내게 준 사랑이 너무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백지영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 내가 싫어 떠나간 그대를 기다리는 나 아닌 척하는 게 힘들어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 싶어 네 생각에 아파오는 나 그대를 탓하며 혼자서 원망했던 날 사실 이별을 인정하기 싫었어 차가워진 네 말투를 그럴 수 있다며 난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사랑해 아직 잊지 못해 아직도 슬퍼하는 나야 돌이킬 수 없단 걸 알지만 사랑한다고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여전히 뜨겁게 ☆ 백지영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여전히 뜨겁게 (내맘은보석님 희망곡) 백지영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여전히 뜨겁게 (양파같은여인님 희망곡) 백지영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여전히 뜨겁게 ━╋º♡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º╋━ 백지영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여전히 뜨겁게 (Inst.)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백지영

======================================================================================================================== 가끔 뒤를 돌아보죠 다시 혼자 걷게될까 나의 발걸음은 줄죠 가득 물잔을 채우듯 조심히 사랑을 주었죠 내게 셀 수 없이 많은 행복한

여전히뜨겁게 백지영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사랑이 죄인가요 (Inst.) 백지영

안된다 안된다고 해도 어쩔수가 없네요 그대 얼굴만 또 보네요 다시 눈물로 젖은 가슴이 찢겨도 고갤 돌릴 수 없네요 그댈 원하는 내 마음이 묻네요 사랑이 죄인건가요 이 마음이 나쁜건가요 잘못이라해도 나 벌받을께요 그댈 가질수만 있다면 가슴이 너무 저리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나를 미워하고 욕한다해도 그대밖에 사랑못해요 죄인이 되어도...

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mp3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네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보다

여기가 아파(천일의약속)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네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보다

여기가 아파(천일의약속 OST)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네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보다

여기가 아파 백지영

<백지영 - 여기가 아파>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여기가 아파(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 백지영

백지영-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여기가 아파 (천일의 약속 OST) 백지영

백지영-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여기가 아파 ☆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여기가 아파 *(ljh8565님 청곡) 백지영

백지영-여기가 아파(천일의 약속 OST)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여기가 아파♣라이브ㅡ바다ㅡ월계수♣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여기가 아파 (Violin Ver.) 백지영

여기가 아파 (ver.1) -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여기가 아파 (Ver. 1)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여기가 아파 (Ver.1)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가슴에 상처 보다 더 큰 상처뿐인

리트머스 백지영

그댈 만나서 흘렸던 눈물은 투명했었지 그대를 담아 두려고 언제부턴가 장미빛 눈물이 아마 사랑이 시작됐었나봐 아카시아 향기 만큼 자욱한 그대와의 행복했던 꿈 내린 비를 가려주던 라일락 가슴 가득 퍼져가던 입맞춤 아무도 모르게 그대를 사랑했었어 아무것도 두렵지가 않았어 사랑해 그 말은 너무나 모자랐었어 함께 해도 모자랐던 보고픔 그 만큼 어느날인가

리트머스 백지영

그댈 만나서 흘렸던 눈물은 투명했었지 그대를 담아 두려고 언제부턴가 장미빛 눈물이 아마 사랑이 시작됐었나봐 아카시아 향기 만큼 자욱한 그대와의 행복했던 꿈 내린 비를 가려주던 라일락 가슴 가득 퍼져가던 입맞춤 아무도 모르게 그대를 사랑했었어 아무것도 두렵지가 않았어 사랑해 그 말은 너무나 모자랐었어 함께 해도 모자랐던 보고픔 그 만큼 어느날인가

사랑이 죄인가요(자명고 OST) 백지영

1 안된다 안된다고 해도 어쩔수가 없네요 그대 얼굴만 또 보네요 다시 눈물로 젖은 가슴이 찢겨도 고갤 돌릴 수 없네요 그댈 원하는 내 마음이 묻네요 사랑이 죄인건가요 이 마음이 나쁜건가요 잘못이라해도 나 벌받을게요 그댈 가질수만 있다면 가슴이 너무 저리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나를 미워하고 욕한다해도 그대밖에 사랑못해요 죄인이 되어도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목소리 백지영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목소리 (Feat. 개리 Of 리쌍) -백지영 백지영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목소리(feat. 개리) 백지영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