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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그 배 백일희

1.돌아오지 않는 배는 정든 마도로스 싣고 떠난 데크에서 손을 흔들며 오색테이프 던져주던 사랑하는 그대 언제 오려나 굿바이 굿바이 미련만 두고 돌아오지 않는 배는 오늘밤은 어느 항구에 2.돌아오지 않는 배는 못 올 옛사랑을 싣고 떠난 붉은 마후라 펄럭이며 블루스에 춤을 추던 사랑하는 그대 언제 오려나 굿바이 굿바이 미련만

그리운 어머니 백일희

아버지 없는 세상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짓는 눈물을 꼭 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어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추억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영영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 올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이 가셨나요

애수의 블루스 백일희

눈물에 흐린 지난날을 더듬어 아련한 얼골을 그리운 그대 얼골을 가슴에 고이 안고 안타까히 울면서 목메어 불러보는 애수의 블루스 아~ 불러보는 애수의 블루스 아득히 떠난 다시 못 올 기적이 한없이 그리워서 미칠듯 그대 그리워 남몰래 애태우는 마음이 서러워 흐느껴 불러보는 애수의 블루스 아~ 불러보는 애수의 블루스

젊은 날의 순정 백일희

1.순백한 가슴에 피어 오르는 첫사랑 애달퍼 리라꽃 향기 속에 살랑대는 영원한 사랑이여 아 ~ 순정한 젊은 날의 순정한 젊은 날의 로맨스 노래. 2.오늘도 동산에 사랑스러운 장미꽃은 피고 젊은이 가슴 속에 맹세하던 영원한 사랑이여 아 ~ 순정한 젊은 날의 순정한 젊은 날의 로맨스 노래.

도화춘풍 백일희

★1962년 작사:반야월 작곡:박춘석 사랑도 피리소리 심향성에 퍼지고 물안개 연못가에 꿈이 서리네 꽃 피는 춘삼월 호적이 노래하니 라이라이라이 행복이 오네 라이라이라이 행복이 오네 노란듯 꽃이 피니 밤하늘에 달 뜨고 행여나 연못가에 꿈이 서리네 꿈꾸는 이 가슴 사랑의 꽃이 피니 라이라이라이 행복이 오네 라이라이라이 행복이 오네 대광정 넓은 뜰엔 비단...

아메리카 블루스 백일희

1.밤도 깊은 아메리카에 뉴욕의 밤거리 푸른 카텐 창문 위에 추억이 깜박거린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위에 손을 잡고 그대와 둘이 일백이층 올라가면서 서로 찾던 첫사랑이 그리웁고나 2.꿈도 짙은 아메리카에 뉴욕의 밤거리 샨데리아 불빛같이 추억이 소근거린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위에 손을 잡고 그대와 둘이 일백이층 헤매돌면서 서로 끄는 첫사랑이 서러웁고나

인천 블루스 백일희

1.보슬비가 소리 없이 나리던 그밤 월미도의 등대불을 바라보면서 인생은 고해라고 속삭인 님아 어데로 홀로 울고 떠나가셨나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네 인천 블루스 2.갈매기도 나래 접고 잠든 이 한밤 옛 추억을 조각조각 날려보면서 바다를 끌어안고 헤매다 우나 이별을 원망하며 몸부림치며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은 없네 인천 블루스

밤이 오면 백일희

해가 지고 밤이 오면 나는 홀로 집에 있네 불을 켜고 기대려도 찾아주는 사람 없네 외로운 나의 마음 꿈이나 달게 꾸지 밤이 깊어 고요하면 나는 홀로 눈을 감네 해가 지고 밤이 오면 나는 홀로 집에 있네 불을 켜고 기대려도 찾아주는 사람 없네 외로운 나의 마음 꿈이나 달게 꾸지 밤이 깊어 고요하면 나는 홀로 눈을 감네

돌아오지 않는 정용한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들)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 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 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돌아오지 않는 친목도모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한없이 흘러가다 해가 지면 쉬고 밝은 날이 오면은

돌아오지 않는밤 배호

* 돌아오지 않는 밤 * 1. 너무나 당신만 사랑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에 흩어질 줄 때는 몰랐어요 사랑의 눈물을 불 타버린 사랑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 잊을 밤을 영원토록 못 잊어 2.

울지 않아요 혜은이

울지 않아~요 누가 울어~요 지는 해를 보고 있어요 반짝이는~ 건 이슬이예~요 눈물은 아니~예요 가버린 사~랑 누가 생각~해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그이에게~는 나름대~로 까닭이 있~겠지요 떠나는 저 저무는 바다 갈매기 슬피~~ 울어도 울지 않아요 누가 울어요 해 저문 부둣가에~~서 바닷 바람~에 불리우면~서 깨~

울지 않아요 혜은이

울지 않아~요 누가 울어~요 지는 해를 보고 있어요 반짝이는~ 건 이슬이예~요 눈물은 아니~예요 가버린 사~랑 누가 생각~해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그이에게~는 나름대~로 까닭이 있~겠지요 떠나는 저 저무는 바다 갈매기 슬피~~ 울어도 울지 않아요 누가 울어요 해 저문 부둣가에~~서 바닷 바람~에 불리우면~서 깨~

울지 않아요 민경희

울지 않아~요 누가 울어~요 지는 해를 보고 있어요 반짝이는~ 건 이슬이예~요 눈물은 아니~예요 가버린 사~랑 누가 생각~해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그이에게~는 나름대~로 까닭이 있~겠지요 떠나는 저 저무는 바다 갈매기 슬피~~ 울어도 울지 않아요 누가 울어요 해 저문 부둣가에~~서 바닷 바람~에 불리우면~서 깨~

돌아오지 않는 마음 현우

기다리는 마음은 쌓여가듯 사랑은 그렇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던 그때 모습이 이제는 너무나 보고 싶어라 머릿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 차츰 쌓이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오는 사랑을 기다리며 나 하나 비켜가는 세월일 수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하나 가슴에 소중히 새겨지듯이 돌아올 것 같은 모습은 오늘도

돌아오지 않는 밤 배호

너무나 당신만 사랑을 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에 흩어질 줄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의 눈이 멀어 불태워버린 사랑..

돌아오지 않는 마음 노사연

기다리는 마음 쌓여가고 사랑은 그렣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는 그때 그모습이 이제는 너무나도 보고 싶어라 머리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차츰 야위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보는 사람을 기다리며 나 하나 비켜가는 세월일 수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 하나 가슴 소중히 새겨지듯이 돌아올것 같은 모습은 오늘도 세월에 감추어지네

돌아오지 않는 강 KangChon Peoples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임선택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강촌사람들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권윤경

아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송민수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위일청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였네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였네 새가 되였네

돌아오지 않는 강 김란영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연주곡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김혜정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최진희

돌아오지 않는 강 - 최진희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간주중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유상록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간주중>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돌아오지 않는 강 심은하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최종혁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임선택과 친구들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마음 노사연

기다리는 마음은 쌓여가듯 사랑은 그렇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던 그때 모습이 이제는 너무나 보고 싶어라 머릿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 차츰 쌓이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오는 사랑을 기다리며 나 하나 비켜가는 세월일 수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하나 가슴에 소중히 새겨지듯이 돌아올 것 같은 모습은 오늘도 세월에 감추어지네

돌아오지 않는 바람 김 일구 3:59

^^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내일을 기약 할수 없는 내마음 오늘도 이거리에 길목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물결을 쓸쓸히 바라 보내 한번 떠난 바람은 바람은 다시는 볼수없는 그대 모습은 내 맘 그늘진 곳엔 차갑게 눈물로 흘러 내리네 다시 한번더 만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작사:임택수 작곡:임택수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들무새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Various Artists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정의송

1.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아~~~~~아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2. 우리 서로가~~~~~~~~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진선미

1.당신의 눈~후운속에 내가 있~이`이잇고 내 눈속~호옥에 당신이 있을때 @우~후우리 서로~호오오가 행`복했노~호오라 아하아아하아~ 바~하아닷가 파도~호오소리 밀려오~오호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아아고 나는 한마~아아리 새가 되었네 ,,,,,,,,,,,,,,,,,,,,,,2. 우~~~~~네.

돌아오지 않는 고향 남상규

꿈이라고 생각기엔 너무 서러워 나도몰래 소리치며 흐느끼고 말았오 내 사랑 어디가고 내마음 슬프게 하나 아 그대여 다시한번 다시한번 내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 주오 가슴깊이 새겨놓은 정든 그사람 못잊어서 불러보는 대답없는 사람 계절은 어김없이 또다시 돌아오는 데 아 그대여 웃으면서 웃으면서 고향으로 고향에 돌아와 주오

SARANA sokodomo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들의 또 오지 않을 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들의 또 오지 않을 밤 ♡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우리들의 또 오지 않을 밤 너를 잊지 못하게 한 모습들이 조금씩 흐려지지만 영혼 속 깊이 가.나.다를 우리가 같이 배웠는데 이제 널 찾지 못하고 길을 잃어버렸잖아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살아나

돌아오지 않는 시간 최진영

난 믿었지 헤어짐이란 다시 만나려는 시작임을 외롭던 시간도 오늘을 위한 작은 댓가라 생각했지 아마 네곁엔 누가 있나봐 세월만큼 성숙해진 너 이제는 내가 떠나야 할 때 인가봐 더 이상은 계속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 * 많는 날이 흘러버린 후 지금의 우리는 어색한 미소만이 가까이 우린 마주섰지만 세월의 빈자릴 채울 인사말은 없잖아 사랑의

배 반 윤 상

아주 먼 곳인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있는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만날 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듯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빛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 된거야 끝내 지워버릴 수

배 반 윤 상

아주 먼 곳인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있는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만날 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듯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빛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 된거야 끝내 지워버릴 수

종 이 배 이한필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띄워볼까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만들어 오지 않는 님에게 내 마음 전해볼까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어 불러보는 잊지못할 이름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띄워볼까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종 이 배 이한필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띄워볼까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만들어 오지 않는 님에게 내 마음 전해볼까 외로움에 하염없이 오늘도 나 홀로 목메~어 불러보는 잊지못할 이름 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띄워볼까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돌아오지 않는마음 박영수

이웃이 봄볕같기 마음의 담을헐어 꽃잎을 실어매어 지연같이 날렸더니 구름위 솟은마을 성머리에 걸려 돌이되고 말았다 십년 다시 백년에 돌아오지 못하는 꽃잎의 전설 문을 열어놓고 한나절 또 한나절 새한마리 날아오지 않는 빈뜰 빈뜰 돌아오지 않는 마음 자리에 미움의 나무에 열매가 연다

잊어야지 오승근

잊어야지 잊어야지 이제는 잊어야지 기약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그리워도 보고파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 차라리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모두 다 잊어야지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정한 사람 날이가고 달이가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 차라리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떠나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