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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슬픔 백은실

사랑하는 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라는 그대 말씀이지만 사랑하는 이를 사랑한다고 말할수 없는 조용한 조용한슬픔 그 열정의 떨림과 가이없는 기쁨 말하라는 그대 그대 그대 말씀이지만 무심한 듯 먼 눈길 흐르는 구름발에 조용한 조용한슬픔

하늘이여 땅이여 백은실

하늘이여 문을 열어라 땅이여 문을 열어라 욕망의 문은 어찌하여 닫혀 있는가 하늘이여 문을 열어라 땅이여 문을 열어라 그대는 아는가 하늘이여 땅이여 그대를 향한 나의 지순한 사랑을 나만의 하늘 나만의 땅 문을 열어라 문열어라 그대는 아는가 붉은 깃발에 선명히 박힌 이름 그것은 나의 이름 하늘이여 문을 열어라 땅이여 문을 열어라 욕망의 붉은 깃발을 꽂으리...

백은실

탈을 쓰고 노래하네 넓고 험한 세상을 탈은 품어 안았네 탈춤을 추네 탈 탈 탈 부질없는 욕망은 시가 되어 흐르네 탈춤을 추며 노래하네 은금은 굴러굴러 탈속으로 들어오고 왕관은 안개속으로 사라지나 하였더니 탈속으로 굴러굴러 들어오네 나만의 지순한 사랑이여 그대의 탈과 함께 날으네 한없이 한없이 한없이

쌍무지개 백은실

밥 팔고 술 팔고 웃음 팔며 눈물 흘렸네 나의 슬픈 역사가 실개천 따라 흐르네 흐르는 실개천을 바라보며 한없이 슬피 울던 나를 함박꽃으로 달래 주었던 그 사람 그 사람 품에 안겼네 그냥 안겼네 나의 인생은 무지개 타고 흐르네 쌍무지개는 나를 품어 날으네 한없이 아아 아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아 아 아아 아아아 한서린 잔들어 가슴 깊숙히 ...

그니 백은실

새벽닭 울적에 뒷짐지고 사라진 그니 그믐달 뜰때마다 그니 그리는 가야금질은 강산을 얼마나 놀래고 울렸던가 꿈속에 아른거리던 그니 그리며 찾아나섰건만 그니는 보이지 않네 그니는 보이지 않네 무심한 강물에 사랑따라 가버린 그니 무심한 한탄수강 그니 그리는 다듬이질은 강산을 얼마나 놀래고 울렸던가 꿈속에 아른거리던 그니 그리며 찾아나섰건만 그니는 보이지 않...

나의 이름이여 백은실

비바람 몹시 몰아치던 날 정처없이 뛰었네 명예의 굴레에서 몸부림 치던 몸부림 소망의 날개는 빗속에 주저 앉았네 하늘끝으로 나의 가슴은 찢기어 날으고 날으네 부질없는 욕망에 휘감긴 나만의 그네는 슬피 울며 한없이 허공을 날으네 나의 이름이여 나의 이름이여 한없이 허공을 날으네

남장여인 백은실

흩어지어 날아간다 흩어지어 날아 떨어진다 남장여인의 가슴이 날아 떨어진다 재클린의 눈동자 노라입술 나는 만들지 않았다 너 또한 만들지 않았다 권력자의 눈빛에 얼고 금력가의 발길에 울고 낭인인 내게 달았던 너의 몸은 넓고 넓은 신시 붉은 구슬 굴러 굴러 간다 너의 가슴으로 무너지는 아성 그것은 너의 가슴 권력놀이 금력놀이 사라진다 남장여인의 검붉은 가슴...

조용한 남자 김지웅

밤 늦은 거리에서 옷깃을 세운 한 남자가 울먹이는 한 여인을 달래 놓고 떠나가네 만날 때 선약된 이별도 아닌데 무슨 사연 있음일까 사랑은 인생의 전부라 하는데 알면서도 돌아서려나 슬픔 띤 눈매의 그 여인을 남겨두고 쓸쓸히 걸어가는 조용한 남자 만날 때 선약된 이별도 아닌데 무슨 사연 있음일까 사랑은 인생의 전부라 하는데 알면서도 돌아서려나

조용한 이별 배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얼룩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비에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안지영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진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한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조영순

조용한 이별 - 조영순 눈물를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얼룩젖어 가슴 조여도 해여진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이쉬운 내 사랑 상처가 나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비에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한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나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노세요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 주 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유정균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 주 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박진석

조용한 이별 - 박진석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움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남더라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움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전재경

조용한 이별 - 전재경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양진수

조용한 이별 - 양진수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배 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이~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조용한 이별 배 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이~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조용한 이별(2849) (MR) 금영노래방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이-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그리 잘 나지도 않은 너 서후

널 닮은 뒷모습 보면 난 지금도 설레어 바보같지만 꿈에서 너를 본 날엔 종일 너를 생각해 너무나 오래된 얘기 친구들에게 수없이 했던 그 얘기 우리 둘이 많이 사랑한 얘기 (비가 내리면) 추억을 보러 (거기에 가지) 거기에 가지 수줍게 걸었던 그 거리엔 날 닮아있는 한숨이 있었지 노을 빛처럼 조용한 눈물을 불러오지 따스한 슬픔 머물게

비가내리네 유익종

비가내리네 외로운 거리에 서러운 비가 내몸을 적시네 눈물이 흘러 끝없이 눈물이 흘러 끝없이 슬퍼지는대 슬퍼지는대 비가 오네 비가 내리네 어두운 거리에 조용한 비가 내맘을 적시네 아무 말 없이 이밤도 아무말 없이 이밤도 가로등불만 가로등불만 바라보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사람을 더이상 없었던 행복을 다시는 찾을 수 없어 내게는 슬픔

아침 디어 클라우드

익숙한 노래 소리에 눈을 뜨는 아침 자락에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행복한 기분에 잠겨 너와 함께 하는 오늘도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밝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정도의 여유라면 돼 (버릇 처럼) 말했잖아 (너는 내게) 꿈을 꾸게 하는 니가 그런 것처럼 (어떤 아픔) 어떤 슬픔 (어떤 미움) 상처까지도 내가 지켜주고 싶다고 지나온 시간들 속에

아침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익숙한 노래 소리에 눈을 뜨는 아침 자락에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행복한 기분에 잠겨 너와 함께 하는 오늘도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밝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정도의 여유라면 돼 (버릇 처럼) 말했잖아 (너는 내게) 꿈을 꾸게 하는 니가 그런 것처럼 (어떤 아픔) 어떤 슬픔 (어떤 미움) 상처까지도 내가 지켜주고 싶다고 지나온 시간들 속에

아침 디어클라우드

익숙한 노래 소리에 눈을 뜨는 아침 자락에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행복한 기분에 잠겨 너와 함께 하는 오늘도 많은 걸 바라진 않아 밝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정도의 여유라면 돼 (버릇 처럼) 말했잖아 (너는 내게) 꿈을 꾸게 해 내가 그런 것처럼 (어떤 아픔) 어떤 슬픔 (어떤 미움) 상처까지도 내가 지켜주고 싶다고 지나온 시간들 속에

Good Night 하현상

Good Night 아무 거리낌 없는 하루 Good Night Good Night 아무 걱정 없는 아침노을 Good Night Good Night 모두 잠이 든 어느 장면 Good Night Good Night 힘이 닿는 한 좋은 마음 Good Night 때 묻은 아이 힘없는 노인 현실에 지친 어른의 조용한 슬픔 죽어버린 꿈 이제는 모두 비워두고 Good Night

Numb 주성

작은 방에 앉아있어 벽에 기댄 체 다신 울릴 일 없는 조용한 전화기 젖어버린 얼굴과 구겨진 옷까지 망가진 게 뭔지 이젠 알 수가 없네 늦은 밤 하던 얘긴 소용이 없고 내 잘못이라며 난 벌을 받았어 그 벌은 누구의 것도 아니었지 하지만 난 스스로 그 벌을 받았어 이제 나의 슬픔은 아무렇지 않네 허공만 바라보는 텅 빈 내 눈동자 작은 나의 슬픔 하나 알 리가 없네

아침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익숙한 노랫소리에 눈을 뜨는 아침 자락에 네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행복한 기분에 잠겨 너와 함께 할 오늘도 많은 걸 바라지는 않아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그 정도의 여유라면 돼 버릇처럼 말했잖아 너는 내게 꿈을 꾸게해 내가 그런 것처럼 어떤 아픔 어떤 슬픔 어떤 미움 상처까지도 내가 지켜 주고 싶다고 지나온 시간들 속에 내게 남겨졌던

겨울비의 속삭임 우서비

겨울의 숨결 속에 내린 은빛 눈물 창가에 남은 그림자, 우리의 이야기 네가 떠난 후 남겨진 텅 빈 캔버스 빗소리만이 채우는 고요한 밤의 색 하늘에서 내린 슬픔, 내 맘을 적시고 그리움의 무게만큼 깊어가는 밤 손끝에 닿길 바라는 너의 따스함 이 비가 그리는 길을 혼자 걸어가네 비가 그치고 나면 그리움도 쉬어갈까 빗물에 흐려진 너의 모습 그리며 겨울비 내리는 밤

박지윤

소리내지 마요 마음이 들어요 나를 그만 보내요 사랑을 실어서 후 날려보내요 기억하지 말아요 이제 나는 달라질꺼예요 그대 모르게 서로 잃었던 그때로 나 돌아가요 가만히 별을 따라요 너와 나 그리고 밤과 별 기다림 잠이 든 새벽아침 조용한 기적이 문을 두드려요 이제 나 떠나려 해요 멀리 저 멀리 여행을 떠나요 나도 모르게 저

조용한 여자 이연실

랄랄랄라 라랄라 라라랄랄라 랄랄랄랄라 라라라라랄랄라 어젯밤 꿈속에서 보랏빛 새한마리를 밤이새도록 쫒아헤메다 잠에서 깨어났지요 나는 괴롭힐 사람없는 조용한 여자 나는 괴롭힐 사람없는 얌전한 여자랍니다.

조용한 이별 신수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얼룩져져 가슴져며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비에젖어 슬픔만 나아 이별한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배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얼룩져져 가슴져며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비에젖어 슬픔만 나아 이별한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가기 서러워 뒤돌아 보고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조용한 이별 함중아와 양키스

떠나는길 서러워 뒤돌아 보고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조용한 마음 들국화

저녁에 노을빛이 창가에 물들고 책상위의 라디오에서는 좋아하는 노래 흘러나오니 마음엔 사랑이 가득 모두에게 주어진 한순간은 시간의 흐름도 잊은 채 평화로운 맘으로 맞고 있네 조용히 감사드리며 태양이 머물다간 넓은 하늘이 만약에 익을 때면 불같은 이 마음도 새 하얀 재되어 살며시 웃고 있네 세상에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순간순간은 변함없이 찾아오고 뒤바뀌는...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버린 사람 뒤돌아 보고 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 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 (사랑도) 모두~ 두고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조용한 여자 김희진

조용한 여자 / 김희진 원곡(이연실) 랄랄랄랄 라랄랄 랄랄랄랄라 랄랄랄랄 라랄랄 랄랄랄랄 라랄라 어젯밤 꿈속에서 보랏빛 새 한 마리를 밤이 새도록 쫓아 헤매다 잠에서 깨어났다오 나는 괴롭힐 사람 없는 조용한 여자 나는 괴롭힐 사람 없는 깔끔한 여자랍니다 봄이 되어서 꽃이 피니 갈 곳이 있어야지요 여름이 와도 바캉스 한 번 가자는 사람이

조용한 이별 배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젖어 가슴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비에 젖어 슬픔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누가 아랴 아쉬운 내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밤에 건담SEED OST

靜かなこの夜に貴方を待ってるの 시즈가나 고노요루니 아나다오 맛데루노 고요한 이 밤에 당신을 기다려요 あのとき忘れた微笑みを取りに來て 아노도키 와스레다 호호에미오 도리니키데 그 시절 잊어버린 미소를 찾아주고 あれから少しだけ時間が過ぎて 아레가라 스고시다게 지간가 스기데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想い出が優しくなったね 오모이데가 야사시쿠 낫다네 지금은 좋은 ...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버린 사람 뒤돌아 보고 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 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 (사랑도) 모두~ 두고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조용한 이별 함중아

~조용한이별/함중아~ 떠나버린 사람 뒤돌아 보고 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 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 (사랑도) 모두~ 두고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조용한 여자 양현경

어제밤 꿈속에서 보라빛 새한마리 밤이 새도록 쫓아 헤매다 잠에서 개어났다오 나는 괴롭힐 사람없는 조용한 여자 나는 괴롭힐 사람없는 깔끔한 여자랍니다 봄이 되어 꽃이 피니 갈곳이 있어야지요 여름이 와도 바캉스 한번 가자는 사람 없네요 나는 괴롭힐 사람없는 조용한 여자 나는 괴롭힐 사람없는 얌전한 여자랍니다 라랄랄라~라랄라 라랄랄~라라

조용한 아침에 새벽공기

조용한 아침에 주님께 나아가 겸손히 주님께 기도하면 전능한 주님은 신실한 주님은 너에게 평안을 주시리

조용한 마음 들국화

저녁에 노을빛이 창가에 물들고 책상위의 라디오에서는 좋아하는 노래 흘러나오니 마음엔 사랑이 가득 모두에게 주어진 한순간은 시간의 흐름도 잊은 채 평화로운 맘으로 맞고 있네 조용히 감사드리며 태양이 머물다간 넓은 하늘이 만약에 익을 때면 불같은 이 마음도 새 하얀 재되어 살며시 웃고 있네 세상에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순간순간은 변함없이 찾아오고 뒤바뀌는...

조용한 방 노고지리

내 친한 인형이 있고 또 내 맘은 자유로워 가만히 불러보고 그대얼굴 그려본다 방안에는 언젠가 내리던 따뜻한 비가 내리고 둘이 걷던 가로등 길 선하게 뻗어간다 이 조용한 내 방에 그대얼굴 그려본다 바라보기 편한데다 그대보습 그려본다 내 친한 인형이 있고 또 내맘은 자유로워 가만히 불러보고 그대얼굴 그려본다 내친한 인형이있고 또

조용한 고백 김교원

이런 작은 바램으로~ 조용한 고백을 하지만 이런 내말이 들리지 않니... 니 앞에 내가 보이지 않니... 아직 너에게는 모자란 사람이라는 걸 알지만 언제까지 난 너를 기다릴거야~ 천천히 네게 다가가줄게... 넌 그냥 거기 있기만 해줘~ 난 사랑해 널 사랑해 이 한마디 밖에 해줄수 없는 난... 너의 뒤에 있을게...

조용한 미소 이은하

내 마음에 당신모습 비칠때 흐려지는 두눈길이 보일때 바보처럼 말못하고 웃는 건 사랑하기 때문이라오 향기로운 머리내음 스쳐가는 지난추억 내 진정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모습 뜨거운 내 마음속에 비칠때 조용하게 미소짓는 입술은 지난날의 추억들이 너무도 행복했기 때문이라오

조용한 금요일 리퍼스 미티(Repus Meti)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금요일 떠내려 가겠지 상관 없다는 듯이 조용히 있어야될 것이 없지만 감정을 죽였지 티를 낼 수는 없어 cuz I'm so lowkey 금요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금요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금요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금요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조용한 이 금요일 조용한 이 금요일 없애지 나의 흔적 가라앉아 저 바닥 끝으로

조용한 이별 요한김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져져 가슴 져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만 나아도 이별한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이현아

차가운 이별이래도이유를 묻지않고 보내주리마지막 나누었던 눈 맞춤에미움을 담지말자이별을 연습한대로웃으며 돌아서서 보내야지떠나는 발걸음에 눈물나는그리움 밟힐거야그대 맘편히 발걸음도 가볍게어느곳 그 어디라도새로운 사랑 있을거야이미 알았잖아시든 사랑에 매달리지마언젠가 잊혀진 후에불현듯 생각날때면 한때는나도 아름다운 사랑했다고그렇게 말할수있게그대 맘편히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