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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기억 백예린

오늘 있지 난 너에게 문득 느껴져, 아주 두려웠던 순간 그게 어떤 마음인지 그리움 혹은 미움 일까 어떤 날엔 그런 날 있어 무엇인지 모를 낯선 어떤 향기로부터 어떤 날엔 소리로부터 아주 오래된 기억을 느껴 Slowly Bloom In My Heart 까마득했던 기억이 선명해져 갈 수록 Love Blooms In My Heart

03. 아주 오래된 기억 백예린

오늘 있지 나는 너에게 문득 느껴져 아주 두려웠던 순간 그게 어떤 마음인지 그리움 혹은 미움 일까 어떤 날엔 그런 날 있어 무엇인지 모를 낯선 어떤 향기로부터 어떤 날엔 소리로부터 아주 오래된 기억을 느껴 Slowly Bloom In My Heart 까마득했던 기억이 선명해져 갈 수록 Love Blooms In My Heart 알 수

아주 오래된 기억 (시카고 타자기 OST) 백예린

오늘 있지 나는 너에게 문득 느껴져 아주 두려웠던 순간 그게 어떤 마음인지 그리움 혹은 미움 일까 어떤 날엔 그런 날 있어 무엇인지 모를 낯선 어떤 향기로부터 어떤 날엔 소리로부터 아주 오래된 기억을 느껴 Slowly Bloom In My Heart 까마득했던 기억이 선명해져 갈 수록 Love Blooms In My Heart 알 수

오래된 기억 김성호

*아주 먼 옛날에 이 세상에 처음 난 사람 누가 자길 만들었는지 알고 있었을꺼야 그는 아이들에게 전해주었지 소중한거라고 잊지말라고 그렇지만 시간이 흐르고 우린 스스로 생각하지 이제와서 우린 그를 그 기억을 전설 또는 신화라 하지 오래된 기억을 아주 먼 옛날에 이 세상에 처음 난 사람은 들었을꺼야

오래된 기억 이은미

언젠가 그 집 앞을 지날 때 낙엽이 하나 둘씩 질 때 아주 오래된 기억 저편에 우리 둘이였던 날.. 한참을 바라보던 그 길에 어느새 찬바람이 불면 긴 시간너머 살아오는 날이 이젠 너무나도 아른거려와..

오래된 기억 바비킴 & 이은미

이은미-오래된 기억 언젠가 그 집 앞을 지날 때 낙엽이 하나 둘 씩 질때 아주 오래된 기억 저편에 우리 둘이였던 날 한참을 바라보던 그 길에 어느새 찬바람이 불면 긴 시간 넘어 살아오는 날이 이젠 너무나도 아른거려와 그 추억들은 모두 지울께 그 시간만은 남겨 놓을께 지나간 기억속에 그댈 담아놓았던 날들이 지나면 그 시간만큼 잊어도

오래된 기억 이은미

이은미 - 오래된 기억 언젠가 그 집 앞을 지날 때 낙엽이 하나둘씩 질 때 아주 오래된 기억 저편에 우리 둘이었던 날 한참을 바라보던 그 길에 어느 새 찬바람이 불면 긴 시간 넘어 살아오는 날이 이젠 너무나도 아른거려와 그 추억들은 모두 지울게 그 시간만은 남겨놓을게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댈 담아놓았던 날들이 지나면 그 시간만큼

오래된 거울 강은영

누구나 거울 하나쯤은 가지고 살지 7시에 우리는 헤어졌고 그 날 이후 내가 거울인지 거울이 나인지 알 수 없었어 헌 옷처럼 산 세월 오래된 거울만 들여다보았지 누구나 기억 하나쯤은 가지고 살지 아주 오래된 기억, 네가 나였던 이야기 기다림에 지쳐 거울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 손을 내밀어 날 부를 때 돌아앉아 거울만 닦고 또 닦았지

꿈의 기억 Holocity (홀로시티)

마음의 저 편 부르는 소리따라 처음가는 이 길이 그저 낯설지만은 않아 슬픔마저 닿지 않는 곳 잃어버린 작은 기억들이 숨어서 내가 오기만을 기대하면서 힘을 다해 빛나고 있어 꿈을 걷다보면 아주 오래된 기억의 모퉁이 그 한 구석에. 그리움은 현실이 남긴 눈물 시간도 말라붙은 흔적들 너머로 꿈을 걷다보면 아주 오래된 기억의 모퉁이 그 한 구석에.

오래된 노래 김나은

네게 하고픈 말이 먼지처럼 내려앉는 밤이면 우리 함께 들었던 오래된 노래들을 다시 들어보네 사람들은 모르는 잊혀져버린 추억의 노래 아아 너는 아마도 듣고 있겠지 오래된 노래 아아 우리들만이 간직하는 아주 오래된 노래 우리 오래된 노래 이젠 기억 속에서 잊혀져버린 추억의 노래 아아 너는 아마도 듣지 않겠지 오래된 노래 아아 나만이 간직하고 있는 아주 오래된 노래

오래된 사진처럼 김범수

하얗게 눈이 오던 날 그날을 잊을 수 없어 아무도 없는 우리 둘만의 시간들 첨으로 가졌던 그 느낌을 수줍어하던 그 눈길 소곤대던 작은 입술 그리움 속에 묻어두긴 너무나도 사랑스런 모습인걸 *(Repeat)*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 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오래된 사진처럼 이문세

하얗게 눈이 오던 날 그날을 잊을 수 없어 아무도 없는 우리 둘만의 시간들이 첨으로 가졌던 그 느낌을 수줍어하던 그 눈길 소곤대던 작은 입술을 그리움 속에 묻어두긴 너무나도 사랑스런 모습인걸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 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멈출 수 없는 시간들 아쉬워했던

가끔 크러쉬&백예린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오래된 편지 (선근 Solo) 디-데이(D-day)

아주 오랜 노트에 끼워진 편지 하날 꺼내 봤죠. 아주 작은 그 종이 한 장이 날 설레게 하네요. 다소곳이 어깨를 감싸던 부드러운 머리결에 아무것도 모를 어린 마음이 꿈을 품게 됐죠 자그마한 그 손으로 눈물로써 쓰던 편지 가슴 깊이 그리운 소년의 맘을 전할수가 없었죠.

오래된 편지 (Feat. 선근) 디-데이

오래된 편지 - The Memorize 작곡 : 장선근 작사 : 이한글, 정혁 노래 : D_day (선근 Solo) 아주 오랜 노트에 끼워진 편지 하날 꺼내 봤죠. 아주 작은 그 종이 한 장이 날 설레게 하네요.

지금 즐기지 못하는건 킹스턴 루디스카

지난 시간 모두 추억으로 남는다는 뻔한 위로의 말들도 힘이 되겠지만 지금 함께 있는 그대들과 나누는 시간 언제나처럼 우리 마음만을 남기고서 아 흘러버린 시간들을 아쉬워하기 보단 아 나를 있게 만들어준 당신의 마음만이 아주 오래된 추억은 내가 원하는 편집된 기억 그 속에 갇혀 살기엔 세상은 너무나 넓어 우리 함께할 이 시간 지금 즐기지

오래된 기억 쥬뗌므(Je T`aime)

돌아갈 수는 없지만 내 노래가 되어 어느새 잊었던 기억엔 추억이란 알 수도 없는 갈 수도 없는 감정의 색으로 가득 물들어 버린 그 향기로 코 끝이 찡해지도록 내 안에 남았네 먼지 가득 쌓인 내 기억 속엔 넌 언제나 웃고 있었지만 하늘 닮은 너의 예쁜 미소가 나를 환희 웃게 날 간지럽게 결국 눈물 나게 하는데 알 수도 없는 갈

오래된 기억 최인경

쉼 없이 흘러가는 오래 된 기억들은 잡지도 놓을수도 못하게 바래지고 길어진 그림자는 나를 삼켜가듯 불꺼진 방 한가득 아픔이 깊어질 때 비가 내리던 그 날처럼 깊은 어둠에 길을 잃고서 그 밤 내딛던 발걸음을 두 눈 감고서 떠올려 보네 쉼없이 쏟아지는 그 날의 아픔이 흐려진 불 빛처럼 두 눈에 번져가네 비가 내리던 그 날처럼 깊은 어둠에 길을 잃고서 그 ...

지워진 기억 조융,소현

한 줌 먼지가 흩날린 거리 아주 오래된 기억 속을 해매 조그만 손등에 눈물이 쌓여가듯이 천천히 널 찾아 한숨 내뱉은 길을 돌아가 하루 멀리서 바라보던 나는 커다란 나무가 병들어 시들어가듯 조금씩 빛 바래져가 바람 불어와 익숙한 공기에 난 지워진 기억을 꺼내어 끝내 아팠던 너의 이름을 다시 불러볼 수 있을까 한 줌 먼지로 흩날린

지워진 기억 조융 (청춘학개론), 소현

한 줌 먼지가 흩날린 거리 아주 오래된 기억 속을 해매 조그만 손등에 눈물이 쌓여가듯이 천천히 널 찾아 한숨 내뱉은 길을 돌아가 하루 멀리서 바라보던 나는 커다란 나무가 병들어 시들어가듯 조금씩 빛 바래져 가 바람 불어와 익숙한 공기에 난 지워진 기억을 꺼내어 끝내 아팠던 너의 이름을 다시 불러볼 수 있을까 한 줌 먼지로 흩날린 기억

066. 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Maybe It\'s Not Our Fault).mp3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

그건 아마우리의잘못은아닐 거야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

스며들기 좋은 오늘 (Lean On Me) 백예린

무거운 너의 발걸음에 나의 모습이 보이고 몇 글자 아닌 내 말들로 널 안아줄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이 속상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가벼운 말들 너의 맘에 짐이 되어 얹어지고 서투...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

As I am 백예린

?I’m talkin’ loud in deep ocean I meant to be like this since I’m here Do they even pay attention to hear me As I am As I am They never stand for what their believing They say it’s okay to be silen...

Rest 백예린

Waiting for going home feels like a thousand hours 집에 가기 전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 going on the way home feels like a thousand miles 집에 가는 길도 너무 멀게 느껴지고 maybe, wanna just get along in work 아마 나도 직장에서 잘 어울리고 ...

다시 난, 여기 백예린

나의 마음이 움직여 그냥 길을 따라 걸어가도 다시 여기 너의 앞에 두려웠던 나의 맘에 하얀 눈이 내려와 So I'm still, I’m here and I’ll be there 따듯한 어깨에 기대어 이렇게 다시 너를 느껴 I’m still and I’m here 이렇게라도 널 담을게 우리 서로 밀어내더라도 그 때문에 더 깊이 새겨져 여기 또 거...

잠들고 싶어 (zZ) 백예린

?하루 종일 재잘거렸어 이렇게라도 해야 기분이 나아질 것 같아서 나 원래 이런 애도 아니고 사람 많이 만나지도 않는데 이렇게 해야 덜 우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의미 없는 시간들로 가득 때운 하루 빈틈 많은 내 행복을 누군가 잡아 줄 거란 생각도 안 하지만 요즘 난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 Need a break time Need a time out 그냥...

Blue 백예린

뻔한 가사처럼 버스창가에 기대어 잘 생각도 나지 않는 가사를 끄적이고 지나가는 사람들 한 번씩 쳐다보면서 나는 혼자 우연히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 유난히 못나 보이고 더 작아만 보이네 나의 그런 모습에 두 눈을 질끈 감고 듣던 노래를 마저 들어 그러다 니 생각에 차갑게 느껴지던 속 마음 가득히 온기가 퍼지고 난 혼자가 아니란 그 사실에 니가 있음...

can i b u 백예린

can i b u? can i b u? can i b u? 제가 당신이 될 수 있을까요 not afraid of anything 아무 것도 무서워하지 않고 can i b u? 제가 당신이 될 수 있을까요 never seem weak at all 절대 약해 보이지 않는 you seem like a lion 당신은 사자 같아요 who kills ev...

That`s Why 백예린

?I was walking on the bridge People passed me by slowly And the weather was cloudy felt so empty suddenly It set my mood perfectly It’s nobody’s fault I know But I have to blame it on you bet you w...

잠들고 싶어(zZ) 백예린

하루 종일 재잘거렸어 이렇게라도 해야 기분이 나아질 것 같아서 나 원래 이런 애도 아니고 사람 많이 만나지도 않는데 이렇게 해야 덜 우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의미 없는 시간들로 가득 때운 하루 빈틈 많은 내 행복을 누군가 잡아 줄 거란 생각도 안 하지만 요즘 난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 Need a break time, Need a time out...

스며들기 좋은 오늘 백예린

무거운 너의 발걸음에 나의 모습이 보이고 몇 글자 아닌 내 말들로 널 안아줄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이 속상했는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내게 모든 걸 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고 온기를 느껴 스며들기 좋은 오늘 가벼운 말들 너의 맘에 짐이 되어 얹어지...

Bye bye my blue 백예린

난 왜 니가 가진 것들을 부러워하는 걸까 감당하지도 못할 것들을 손에 꼭 쥐고서 여기서 무얼 얼만큼 더 나아지고픈 걸까 너도 똑같은 거 다 아는데 내가 이기적인 걸까 많이 가져도 난 아직 너 같진 않아 아픈 기억들 위로 매일 혼자 걸어 난 아플걸 알아도 자꾸 마음이 가나 봐 그래서 자꾸 네게 욕심을 내나 봐 나의 나의 나의 그대여 이름만 불러봐도 ...

어느 새 (디깅클럽서울 Ver.) 백예린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나 무뎌진 그런 ...

Bunny 백예린

I am your bunny that you hold tight, when you go to sleep 난 네가 잘 때 안고자는 토끼야 I am your morning 나는 너의 아침! I’m no sunshine 내가 햇살은 아니지만 but you say I light up your world baby 너는 내가 너의 세상을 밝혀 준다고 말하잖아 ...

Berlin 백예린

In Berlin, 베를린에서 what do we do 우린 무얼 할까요 In November, 11월에 in this weather 이런 날씨에 In this room 이 방 안에서 what do I sing 난 무엇을 노래할까요 only for you 오직 당신 만을 위해서 I’m such an outsider 난 외부인이죠 but I’m so...

Square (2017) 백예린

All the colors and personalities 모든 색깔과 성격들 you can’t see right through what I truly am 그것들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없어 you’re hurting me without noticing 넌 예고도 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I’m so, so broke like so...

그의 바다 백예린

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왜 자꾸 넌 내게 못하는 걸 하란 건지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해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말처럼 쉽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그 속에 언제 파도가 일어날진 알 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

Like A Dream 백예린

I seen his brother at the cloud Looking it`s to fly His sticks was pounding on the drums When I caught his eye You know, my gosh, he looked at me And he smiled at me And he played to me And I imagi...

0310 백예린

You smoked and you looked at me 넌 담배를 피며 날 쳐다봤어 I hate it when you do 난 네가 그럴 때가 싫더라 I said “no thanks” to you 난 됐다고 말했고 you asked me If I was okay, 넌 괜찮냐 물었지 what If I wasn’t 안 괜찮다면 뭐 어때 Leaving ...

혼자 두지 마 백예린

아침에 일어나 혼자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외롭고 왠지 슬퍼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슬퍼 특히 널 만난 다음 날은 공기부터가 달라 차가운걸 이럴 때만 또 비가 내려 우울해 니가 사라질 것처럼 날 혼자 두지 마 날 내버려 두지 마 계속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그냥 하루 종일 포근하게 똑같은 음악을 들어도 니가 나에게 잘해줄 땐 다 좋게만...

Our love is great 백예린

I wasn’t welcomed there They all want me out Do I really have the reason or Should I just leave I said, I won’t come around here no more But take a bit easy on me Cause my friends are weirder than...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Feat. 카더가든) 백예린

돌리기 아쉬운 내내 안타까워만 하는 내 발걸음을 그댄 눈치챘나요 들키기 싫었던 아무도 모르게 했었던 내 모습을 그댄 너무 쉽게 보아버렸네요 묘한 내 기분과 괜한 날씨 탓도 괜히 해보지만 그댄 알고 있는 걸까요 끊이지 않는 질문과 숨기고픈 내 마음 사이에 그댄 날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I don’t know 나를 알면 알 수록 You don’t kn...

지켜줄게 (See You Again) 백예린

고가도로에 삐져나온 초록잎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적응 못한 낭만일 거야 플라스틱 하나 없는 우린 들어갈 수 없는 곳 어기고 싶어 망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투성이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너를 보러 또 올게 따라오듯 하다 멈추는 고양이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자유로운 마음일...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Maybe It\'s Not Our Fault) 백예린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

Square 백예린

All the colors and personalities 모든 색깔과 성격들 you can’t see right through what I truly am 그것들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없어 you’re hurting me without noticing 넌 예고도 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I’m so, so broke like so...

Love you on Christmas 백예린

?Merry Christmas 그대와 함께 보내고 싶은 이 밤 다음 날 일어나 열어보는 선물보다 더 기대되는 이 밤 특별한 날이라서 행복한 게 아냐 그저 그대와 함께라서 고요함이 깃드는 밤 몰아치는 한 겨울의 파도 같은 그대 그댄 나만의 Christmas 나의 따뜻한 촛불 빛나는 별빛 Love you on Christmas Merry Christmas...

지켜줄게 백예린

고가도로에 삐져나온 초록잎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적응 못한 낭만일 거야 플라스틱 하나 없는 우린 들어갈 수 없는 곳 어기고 싶어 망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투성이 자주 보러 올게 꼭은 아니지만 지켜보려 할게 시키지 않았지만 또 놀러 올게 괜시리 눈물 나네 너를 보러 또 올게 따라오듯 하다 멈추는 고양이 아마 이 도시에서 유일히 자유로운 마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