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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서귀포 사랑 백설희,이미자

초록 바다 물결 우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 리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 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서귀포 칠십리 백설희,이미자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뱃노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은비늘이 빤짝빤짝 물에 뜨는 서귀포 미역 따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은조개도 그리워라 물파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안개 곱네

서귀포 사랑 송민도

1.초록 바다 물결 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리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2.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3.봄이 오면 오신다던 님이었건만 이 봄도 속아 넘는 서귀포라 ...

서귀포 사랑 조영남

초록바다 물결위네 황혼이오면 사랑이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떠난밤 부두에 울며불며 세울때 칠십리밤 하늘에 푸른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내린다

서귀포 사랑 백설희.이미자

★작사:강사랑 작곡:나화랑 초록 바다 물결 우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 리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 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原唱은 1957년 宋旻道의 노래

서귀포 사랑 김용임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한숨인가 아득한 먼 바다에...

서귀포 사랑 한명숙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떠난 밤부두에 울며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만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서귀포 안지영

비바리~굴을따는 서귀포라 칠십리 노~를안고 출렁이는 바다저멀리~~ 소라의 고운꿈이 파도를 타며 ~~ 노을같은 서방가리 따를 수평선 만선에 돛은단배 고동이 운다~~ -------------------------------- 몰허벅 지고가는 서귀포라 칠십리 밀감향기 풍겨오는 한라산 언덕 녹동에 피리소리 황혼에지면 등대불이 반짝이는 포구를 찾아 만선의 ...

서귀포 티나홍

어둠이 내린 거리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돌아선 그대 모습에 할 말을 잊어버린 나 어제 님은 내 남은 술잔에 남아 내 가슴에 슬픔만 주고 가더니 오늘은 내 담배 연기에 그 이름 흩어져가네 그대가 떠난 이 자리 그 사람 오려나 무심한 파도 소리에 긴 한숨 묻혀 가는데

두견화 사랑 백설희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손가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오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 몸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눈물로 엮은 사랑 여울에나 던져서 괴로움을 잊을게나 흐르는 기적 소리 처량하다 꿈 젖은 조개가

청포도 사랑 백설희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 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나하나의 사랑 백설희

나하나의 사랑 - 백설희 나 혼자 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 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 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간주중 나 혼자 만을 그대여 생각 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 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 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 해주

나 하나의 사랑 백설희

★작사&작곡:손석우 1.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 없이 사랑해 주 ★원창은 1956년 宋旻道

물새 우는 강 언덕 백설희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던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용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 노래

물새 우는 강언덕 백설희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물새 우는 강언덕 백설희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물새 우는 강 언덕(ange) 백설희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간주)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가버린 영아 백설희

시냇물 흘러가는 고향길에는 속삭이던 그 자리는 변함이 없건만 돌아오라 목이메어 울던 그 영아 너를 찾아왔는데 영아야 어디로 갔나@ 물방아 돌아가는 내 고향 찾아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그리워 왔건만 너만 홀로 어디갔나 내 사랑 영아 꿈에라도 한번만 영아야 날 찾아다오@

추억의 소야곡 백설희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원통해서 못살겠네 백설희

원통해서 못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믿지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맹~세에 사랑~~도~ 짓밟~아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살겠~네 울어봐도 못살겠네 땅을 쳐도 못살겠네 주지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원통해서 못살겠네 백설희

원통해서 못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믿지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맹~세에 사랑~~도~ 짓밟~아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살겠~네 울어봐도 못살겠네 땅을 쳐도 못살겠네 주지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돌아오라 나의 칼멘 백설희

돌아가자 아리따운 나의 칼멘 첫사랑 깃든 보금자리를 그대는 잊었던가 아무 말 하지 않고 내 품에 안기어 눈물 속에 죄들 씻어라 나를 따라 가야한다 칼멘 칼멘 아아아 마지막 소원을 들어다오 칼멘 너는 나를 잊었느냐 나의 칼멘 새파란 꿈의 보금자리는 그대는 잊었던가 어여쁜 그 얼굴 내 품에 파묻고 다시금 내 사랑 주려마 나를 따라 가야한다 칼멘 칼멘 아아아

바다의 교향시 백설희

바다의 교향시 - 이미자/백설희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간주중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가물 붉은 노을 쓰러지는 지평선 섬 아가씨 얽어주는 붉은 사랑 찾아서 헤이

블루스 메들리 2 백설희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불나비 김상국 노래 얼마나 사모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되~어 숨~진~다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블루스 메들리 2 백설희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불나비 김상국 노래 얼마나 사모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매~는~ 사~연 차라리 재가되~어 숨~진~다해도 아~~ 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서귀포 칠십리 이미자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소라 캐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 옛날이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 모래사장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미역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그 날 밤이 그리워라, 그 사랑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별빛이 곱구나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온다. 3.모래알이 철석철석 소리치는 서귀포 전복 따던 아가씨는 어데로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노을이~ 곱~다 돛~~단...

서귀포 칠십리 남수련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 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소리사랑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졌다 3.모래알이 철석철석 소리치는 서귀포 전복 따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바닷~물~~이 철썩~ 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 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

서귀포 칠십리 송해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노을이~ 곱~다 돛~~단...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바닷~물~~이 철썩~ 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 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

서귀포 칠십리 백설희.하춘화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김용임

서귀포 칠십리 - 김용임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간주중 자갯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 어디로 갔나 저녁 달도 그리워라 저녁 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졌다

서귀포 칠십리 정연후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진다

내고향 서귀포 정희

내고향 서귀포 - 정희 바다 내음 싱그러운 서귀포 내 고향 오시는 길이 멀다 해도 재기 재기 재기 돌아 옵소예 한라산아 천지연폭포 서귀포 칠십 리 감귤 따는 아낙네의 콧노래가 흥겨워라 서귀포 내 고향 간주중 유채꽃이 향기로운 서귀포 내 고향 서울로 가신 우리 님아 재기 재기 재기 돌아 옵소예 외돌 개 바위 범섬아 서귀포 칠십 리 일출봉아

서귀포 돌고래 김희진

좁은 수조에 갇혀 살았었지 공연할 때만 먹일 먹었었지 고래인 줄도 몰랐었어 돌고래란 걸 잊었었어 나는야 진정한 나를 몰랐었지 어찌 풀려나 다시 돌아왔어 서귀포 바다 바다 서귀포로 만났어 친구 돌고래들 맘껏 바닷속 쏘다녔지 아가도 가졌고 내가 엄마 됐지 꿈도 없던 그때 내가 꿈이 됐어 지금처럼 더 이상은 나를 가두지마 너른 바다 여기 온전한 나로 자유롭게 살아

나의고향 서귀포 전세희

갈매기가 노래하는 서귀포라 내 고향 한라명산 백록담은 천하의 절경이로세 감귤따는 아낙네들 콧노래 들려 오고 한라관광 유람선에 정든님이 오신다네 그림같은 천지연 폭포 나의 고향 서귀포 고깃배가 춤을 추는 서귀포라 내 고향 장군바위 정방폭포 천하의 절경이로세 해삼따는 해녀들의 뱃노래 흥겨워라 만섶 깃발 휘날리며 정든님이 오신다네 바다내음

비내리는 서귀포 단경희

비나리는 서귀포에 밤은 깊은데 고기잡이 가신 님은 왜 안오시나 저 멀리 등대불을 깜빡이건만 떠난 배 아니오고 비만 나리네 휘모리 가셨네 비만 나린다 한라산은 잠이들고 밤은 깊은데 홀로누운 잠자리에 임이 그리워 짓궂은 파도소리 가슴아픈데 어느님 눈물이냐 비만나리네 휘모리 가셨네 비만 나린다

내고향 서귀포 김서울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를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를 한가로히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서귀포 칠십리 진해성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돗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개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졌다

서귀포 로빙화 손병휘

서귀포 바다. 분주한가요? 혼자인가요? 서귀포 바다. 바라만 봐도 눈물 한 방울, 서귀포 바다. 생각만 해도 웃음 한 모금, 서귀포 바다. 오래전부터 안 것만 같은 그런 순간이 있지 오래전부터 본 것만 같은 그런 만남, 사람이 있지 커피 한 모금 가득한 바다 카페 로빙화. 햇빛을 닮은 와인 한 방울 카페 로빙화.

청포도 사랑 이미자 & 백설희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 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청포도 사랑 백설희,이미자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익어가는 포도열매 청춘이

청포도 사랑 이미자, 백설희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그대와 단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잡고 가잔다 파랗게 익어가는 포도열매 청춘이 물어익은 열매 희망은

물새우는 강언덕 백설희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싣고 행복찾아 가지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