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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생각 백미현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백미현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잊을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꿈길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 이겠죠 아아아 아아아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잊을수 없는

순이 생각 물레방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순이 생각 물레방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순이 생각 이춘근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스치네 헤에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내일이면 만날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

순이 생각 백영규

순이생각 -백영규-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순이 생각 이용복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따라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풋가슴에 꽃을피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순이 생각 진성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순이 생각 미사리 연합 사운드

순이 생각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tjf레움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 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간주중

순이 생각 정하나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

해운대 순이 김민서

지금쯤이면 너는 부산에 도착했겠지 푸른 파도 소리의 노래처럼 들리겠지 그 와중에 내 생각 얼만큼 하고 있니?

해운대 순이 조은정

지금 쯤이면 너는 부산에 도착했겠지 푸른 파도 소리의 노래처럼 들리겠지 그 와중에 내 생각 얼만큼 하고있니?

순이 나잇어클락

오겠다고 편지 한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간주)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선우정아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봄 여름가을겨울

흐린 오후 하늘가에 검붉은 노을 걸리면 길 건너 회색 건물 위로 하얀 미소 떠오른다 김 서린 창에 글을 쓰던 너의 하얀 손 끝에 파란색 우산 건네며 우린 그렇게 만났지 스쳐 지나 버린 인연 돌이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없는 저 하늘 너머 날아갈 수만 있다면 잊혀진 시간의 강을 건너 너를 품에 안을 수 있을 텐데 창가에 편지를 놨다 아쉬움을 함께 접어 ...

순이 나잇어클락(Night O`Clock)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최수빈

하얗고 하얀 날 너는 태어났고 빛나디 빛나는 너는 나의 친구야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저 무지개다리서 만나자 순이 내 꿈에 나와 나랑 산책을 떠나자 평생 함께 있을 수 있는 저 곳으로 떠나자 떠나자 밝았고 밝은 널 나는 좋아했고 가엽고 가여운 너를 내가 지킬게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순이 선우정아 (SUNWOO JUNG A)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Night O'Clock

떠나갔소 꽃이 피는 봄 되면 오겠다고 편지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생각 이용복

1절 양지 바르던 흙담밑에서 순이와 함께 뛰놀던 철없던 그 시절을 생각 합니다. 혼자 있을때는 생각납니다 그때는 미처 몰랐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 해보니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네. 그리운 순이 생각 2절 그름 흐르듯 세월은 흘러 순이와 함께 지냈던 철없던 그시절은 지났습니다.

순이 생각(1698) (MR) 금영노래방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난바람넌눈물 백미현

☆★☆★☆★☆★☆★☆★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 (* 반 복 *) 넌 구름인가봐 ☆★☆★☆★☆★☆★☆★

사랑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백미현

오늘도 사랑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보고픈 내사랑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한구석 그늘로 남아있어요 애써잊으려고 안해요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저 타인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직도 네가 그리워 사랑에노래 널위해 부르며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한구석 그늘로 남아있어요 애써잊으려고 안해요 흐르는 세월속에서 그...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 수 있다면 언...

하늘만보면 백미현

떠나가지마 나를 두고서 너만 혼자서 떠나가지마 나만 혼자서 험한 세상을 어찌살라고 너만 혼자가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 얼굴이 네가 떠난후 세월은 가고 네가 없는 난 더욱더 슬퍼 이젠 정말로 혼자인가봐 너는 정말로 떠나갔나봐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정말 미안해 백미현

☆★☆★☆★☆★☆★☆★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 밤도 나...

약속 백미현

아직은 아닐거야 (돌아온 그날은) 넌 행복한지 아직... 하~~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개 저으며 핏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 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 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님아 보았나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길을 외로이떠~나고 나만오늘 나홀로 그길을 걸엇네 내님과 걷던이길을 풀잎처럼 갸냘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소망을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백미현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네 맘마져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한번만-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주면 안되...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백미현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떠나가네 사랑...

난 너만을 백미현

나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내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수 있다면 이세상에 더이상 나에게 그무엇도 더 바랄건 없을거야 <반복>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수만 있다면 나는 더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

내안의 눈물 백미현

너무 힘들어 내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해 다시 돌아와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수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없어 그게 더 슬퍼~어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 만 ...

하늘만 보면 백미현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서 너만 혼자서 떠나 가지마 나만 혼자서 험한 세상을 어찌 살라고 너만 혼자 가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 얼굴이 네가 떠난 후 세월은 가고 네가 없는 난 더욱 더 슬퍼 이젠 정말로 혼자인가봐 너는 정말로 떠나갔나봐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

안개빛이별 백미현

안개비 내리던 골목길 그대를 둔채로 돌아올때 멀리서 들리던 종소리 어두운 거리에 추억내려 가로등에 기대어 바라본 하늘 사랑했던 그대의 눈망울이 별되어 내려오네 안개비 내리던 골목길 그대를 둔채로 돌아올때 멀이서 들리던 종소리 어두운 거리에 추억내려 가로등에 기대어 바라본 하늘 사랑했던 그대의 눈망울이 별되어 내려오네 가로등에 기대어 바라본 하늘 ...

이슬같은우리사랑 백미현

어쩌지못할 이작은 사랑 그대맘속에 살고싶어라 하지만그대 바람이 되고 그때 그거리 계절만돌고 밤하늘 별들 내려와 앉는 이까만밤에 부르는 노래 그대의 작은 숨결이 담긴 우리의 슬픈 사랑의 노~래 하늘 처럼 푸르른 우리사랑을 어느덧 흐려져버리고 바람되어 불어올까비가되어 내려올까낙엽되어 떨어질까 꽃이되어 피어날까 이슬같은 우리사랑 하늘처럼~푸르른 우리사랑을...

백미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

당신이 오시길 백미현

당신이 오시길 정말 바랬어요 난 옛사랑 그대로 돌아 오기를 낙엽이 저 앙상한 겨울나무라 해도 옛 모습 그대로 돌아 오기를 당신이 떠나고 소중했던 지난날 초라히 구겨진 이름을 그대 다시 돌아와 지난 긴 시간들 날 위해 추스려 감싸주오 화려하진 않아도 이 맘 다하여 그긴 세월을 채우리니 그대여 다시 돌아와 힘겨운 나를 지켜주오 한송이 목련을 기억하고 있...

정말 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오...

하늘만보면 백미현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서 너만 혼자서 떠나 가지마 나만 혼자서 험한 세상을 어찌 살라고 너만 혼자 가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 얼굴이 ★♬★~~~~~~~~~~~~~ 네가 떠난후 세월은 가고 네가 없는난 더욱더 슬퍼 이젠 정말로 혼자인가봐 너는 정말로 떠나갔나봐 우린 ...

정말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오랜...

사랑하는 이에게 백미현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될줄은 난 정말 몰랐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더 일찍 만나지 못했나요. 하지만 참 다행이에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 혼자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살면서 얻은건 당신 하나 뿐이죠.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후렴)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

터질거예요 백미현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은 모르실 꺼예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요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백미현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난 평생을 못잊을것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인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백미현

너에게 난 해질녁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음~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

묻어버린 아픔 백미현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반복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풀잎사랑 백미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

가질 수 없는 너 백미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