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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온 길 백남봉

내가 걸어온 - 백남봉 내가 지금 걸어 온 길은 험하고도 먼 길이었소 웃음 뒤에 감춰진 나의 눈물은 외로움의 몸짓이었소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세월이 한없이 아쉬웁지만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는 당신이 곁에 있네 설레는 가슴을 이렇게 달려왔다오 이렇게 달려왔다오 간주중 내가 지금 걸어 온 길은 바람부는 언덕이었소 술잔 속에 채워진 나의 눈물은

짝사랑 백남봉

짝사랑--백남봉 잡는 손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가슴은 멍 들었네 내가 잘 나 일색이냐 내가 못 나 바보 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 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내 얼굴을 볼 때 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내가 잘 나 뽐 내느냐 내가 못 나 싫은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어차피 떠난 사람 백남봉

어차피 떠난 사람 - 백남봉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간주중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 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해운대 엘레지 백남봉

해운대 엘레지 - 백남봉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 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간주중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한오백년 백남봉

83■한오백년--백남봉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이 저절로 늙어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부칠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이렇게 가까울-줄 내 몰-랐-네

누가 말려 백남봉

누가말려 노래: 백남봉 1.떠나가고 싶다면 하고싶은 대로해 내못나서 가는지 니잘나서 가는지 갈사람 가야지 누가말려 갈사람 가야지 누가말려 내가 싫어졌다고 날버리고 간다고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더라도 누가말려 누가말려 가는사람 누가말려 누가말려 갈사람 가야지 누가말려 갈사람 가야지 누가말려 떠나가고 싶다면 하고싶은 대로해 날버리고 간다면 후회하게

누가말려 @ 백남봉

떠나가고 싶다면 하고 싶은 대로 해 내 못나서 가는지 니 잘나서 가는지 갈 사람 가야지 누가 말려 갈 사람 가야지 누가 말려 내가 싫어졌다고 날 버리고 간다고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더라도 누가 말려 누가 말려 가는 사람 누가 말려 누가~ 말려 갈 사람 가야지 누가 말려 갈 사람 가야지 누가 말려 떠나가고 싶다면

청학동 훈장나리 백남봉

1. 댕기 머리 상투 틀어 고무신에 도포자락 곤방대 물며 멋쟁이 서울양반 부럽지 않더라 나는 나는 이래뵈도 청학동 훈장나리 가진 것은 없어도 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천자문 명심보감 배운 그대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나리 2. 댕기 머리 상투 틀어 고무신에 도포자락 곤방대 물며 돈많은 부...

정하나 준것이 백남봉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처녀농군 백남봉

홀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 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 하나요 꼴망태 등에 매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충청도 아줌마 백남봉

82■충청도 아줌마--백남봉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 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사랑의 이름표 백남봉

8■ 사랑의 이름표 --백남봉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이 사랑도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바람같은 사람 백남봉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백남봉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

저하늘 별을 찾아 백남봉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우연히 정들었네 백남봉

우연히 정들었네 - 백남봉 낯 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간주중 낯 설은 타향이라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홍도야 울지마라 백남봉

홍도야 울지마라 - 백남봉 사랑을 팔고 사는 꽃 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간주중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청학동 훈장나리(MR) 백남봉

청학동 훈장나리 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자락곰방대 물면 멋쟁이 서울양반부럽지 않더라나는 나는 이래뵈도 청학동 훈장나리가진 것은 없어도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검을 현 누를 황) 천자문 명심보감배운 그대로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나리 간주중 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자락곰방대 물면 돈 많은 부자양반부럽...

누가 말려 (Inst.) 백남봉

누가말려 백남봉? 1절떠나가고 싶다면 하고싶은 대로해? 내못나서 가는지 니잘나서 가는지? 갈사람 가야지 누가말려 갈사람가야지 누가말려? 내가싫어졌다고 날버리고간다고? 십리도 못가서발병이 나더라도? 누가말려 누가말려 가는사람 누가말려 누가말려? 갈사람 가야지 누가말려 갈사람가야지 누가말려? 떠나가고싶다면 하고싶은 대로해?

청학동 훈장나리 (Inst.) 백남봉

청학동 훈장나리 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자락곰방대 물면 멋쟁이 서울양반부럽지 않더라나는 나는 이래뵈도 청학동 훈장나리가진 것은 없어도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검을 현 누를 황) 천자문 명심보감배운 그대로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나리 간주중 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자락곰방대 물면 돈 많은 부자양반부럽...

청학동 훈장나리 (MR) 백남봉

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지락 곰방대 물면멋쟁이 서울양반 부럽지 않더라나는 나는 이래뵈도청학동 훈장 나리가진 것은 없어도 속은 꽉 차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를황천자문 명심보감 배운 그대로부모님께 효도하고어른을 공경하고보람으로 살아가는청학동 훈장 나리댕기머리 상투 틀어고무신에 도포자락 곰방대물면돈 많은 부자양반 부럽지 않더라나는 나는 이래뵈도청학동 ...

버터오빠

- 버터오빠 내가 걸어온 길은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았지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라고 원망만 했었지 나를 가로막는 현실에 벽에 쓰러질때 누군가 나에게 그분을 알려주었지 나의 주 나의 주 나의 주 하나님 내가 걸어온 길은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았지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라고 원망만 했었지 내가 걷고 있는 복잡한 이곳에 해답이 없데도 나는

걸어온 길 규리

오래전부터 마주 보며 함께 걷던 그 위에 이제는 홀로 서 있네요 함께 했던 시간들 가슴 깊이 남아 웃으며 보내질 못했어요 조금씩 어긋나던 우리 누구 하나 양보 못해 쌓여가고 지쳐갈 때쯤 생긴 갈림길 우린 서로 헤어졌죠 허전한 거릴 왜 난 아직 떠나지 못할까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우려 해도 아직 내겐 어려울 것 같아요 이제는 희미해진 우리 함께 쌓아왔던

내가 걸어온 길 (Feat. 장은아) Bitter Black

맑게 갠 하늘을 보면 문득 눈물이 나와 스쳐 지나가는 거리에 표정 없는 사람들 해가 저물고 어둠이 내려 앉은 도시 바쁜 걸음들 속에 달빛을 쫓는 내 눈길은 그렇게 지난 날들을 손을 꼽아 헤아리면 흐린 내 눈가에는 또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가 걸어온 지쳐 있었을까 두려웠던 걸까 외로운 것일까 내가 걸어온 궁금했었을까

내가 걸어온 길 (Feat. 장은아) 비터블랙(Bitter Black)

맑게 갠 하늘을 보면, 문득 눈물이 나와 스쳐 지나가는 거리에 표정 없는 사람들 해가 저물고 어둠이 내려 앉은 도시 바쁜 걸음들 속에 달빛을 쫓는 내 눈길은 그렇게 지난 날들을 손을 꼽아 헤아리면 흐린 내 눈가에는 또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가 걸어온 지쳐 있었을까 두려웠던 걸까 외로운 것일까?

내가걸어온길 장은아

맑게 갠 하늘을 보면, 문득 눈물이 나와 스쳐 지나가는 거리에 표정 없는 사람들 해가 저물고 어둠이 내려 앉은 도시 바쁜 걸음들 속에 달빛을 쫓는 내 눈길은 그렇게 지난 날들을 손을 꼽아 헤아리면 흐린 내 눈가에는 또 눈물이 눈물이 흘러 내가 걸어온 지쳐 있었을까 두려웠던 걸까 외로운 것일까?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돌리고 발길 닿는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 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버리는 오~ 내가

태진아

변한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길을 되돌아 가는것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수 없는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만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세상 모든게 내곁을 비켜만 가는가

내가 걷는 길 봄 여름 가을 겨울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 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 거리듯 잠깐 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이 내 가슴에 사라져 버리는 오 오 오 내가

달 고양이

난 알고 있어 내가 걸어온 조금은 구부러진 이 어둠속에서 발이 걸려도 별빛에 노래 들려오는 ?난 알고 있어 내가 꿈꾸는 조금은 멀리 있는 세상 거기 있지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없는 무지개를 후회는 없어 내가 택한 길이야 인생은 한 번 뿐인 걸 ?? 밖에 다른 위로 난 오늘도 걸어갑니다.

달 고양이(Moon Cat)

난 알고 있어 내가 걸어온 조금은 구부러진 이 어둠속에서 발이 걸려도 별빛에 노래 들려오는 ﹡난 알고 있어 내가 꿈꾸는 조금은 멀리 있는 세상 거기 있지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없는 무지개를 후회는 없어 내가 택한 길이야 인생은 한 번 뿐인 걸 ﹡﹡ 밖에 다른 위로 난 오늘도 걸어갑니다.

비원에이포(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꺼내보지

B1A4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비원에이포

천원이 아쉬워 집까지 걸었던 매일 유난히 길고 길던 우리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우리 걸어온 이 길 더 라임

우리 걸어온 이 길이 평범하지 않았더라 고된 시간 속 견뎌왔던 거야 우리 마주보며 건넨 쓴 웃음을 봐야 했던 그때 그날 속에서 힘이 들었어.

각자의 길

모든걸 다 주고나도 사랑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내 곁에 머물러 주길 원하지만 서로가 지금껏 각자 걸어온 삶을 벗어난 이젠 정말 어떻게하나요~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어쩜 그렇게 말을하나요 그대 집에는 이젠 나아닌 다른 사람이 기다리는데 왜 그때 날 떠났냐고 이제와 이게 머냐고 아무런말도 못들은척 지나처야만 하는데

양양(YangYang)

떠나는 길위에 향기는 남을까 뒤돌아 보지 않고 한걸은 또 한걸음 바람부는대로 상념 흘러가는대로 나는 인생의 길위를 걸어가고 있네 들꽃을 만나면 웃음이 나겠지 아름다운 것들은 이유를 주고 있어 울고 싶은 마음 떄론 외로움 커져만 가도 노래를 부르고 노래를 부르고 떠나는 길에 향기는 남아 바람의 소리 들으며 가네 내가 걸어온 길이 아름다워

집으로 가는 길 신해철(NEXT)

집을 떠나올 때엔 마음은 무겁고 우 ∼ 모든 것이 침묵 속에 잠겨있었네 어머니는 나에게 슬픈 눈으로 꼭 그래야만 하느냐 했지 아아∼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 뿐 우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 거야 2.

조(JOE)

겁 없이 시작한 나의 첫걸음이 생각나 녹록치 않았던 시간들이 저기 저 바람에 실려 머릿결을 스치네 웃다가 울었다 이 길에서 길을 걷다 가끔 뒤를 돌아보면 내가 참 여기까지 왔구나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세상이라도 걸어가 괜찮으니까 길을 걷다 길을 걷다 길을 걷다 되돌아보면은 참 좋은 일도 많았어 내

함께 걸어온 길 Illusion

지나온 날들 힘겨웠던 시간 그날을 함께 한 친구들 세상 모든 사람 뭐라 말해도 우린 함께 이 길을 걸었네 슬픔과 눈물이 우릴 아프게 하고 때론 이런 모습이 미웠어 * 함께 걸어온 길을 이젠 웃을 수 있어 때론 아픔이 우릴 슬프게 해도 너의 미소 속에서 나는 느낄 수 있어 우린 모든걸 함께 하기에 슬픔과 눈물이 우릴 아프게 하고

길 위에서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길 위에서 ENOB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내가 지금

정동하

사람들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이야기들 세상 속에 내가 알지 못하는 영원히 알 수가 없는 얘기들 또 언젠가 누군가 말했던 확신에 찬 그 이야기 수많은 위에 수없이 펼쳐진 내가 걸어갈 갈림길들 이 길을 걸어가 수많은 발자국 위로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난 거기 있을까 이 길의 끝 어느 곳에 다시 너를 만날 수가 있을까 그

양양

길위에 향기는 남을까 뒤돌아 보지 않고 한걸음 또 한걸음 바람부는대로 상념 흘러가는대로 나는 인생의 길위를 걸어가고 있네 들꽃을 만나면 웃음이 나겠지 아름다운 것들은 이유를 주고 있어 울고 싶은 마음 떄론 외로움 커져만 가도 노래를 부르고 노래를 부르고 떠나는 길에 향기는 남아 바람의 소리 들으며 가네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내가

길 위에서 박솔(Park Sol)

위에서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황혼의 끝에서 에일리언

지나온 , 수많은 밤 수많은 갈림길을 지나 내가 걸어온 이 길이 가끔은 험했지만 수많은 선택 속에 내가 걸어온 길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인생이었지 이제 나는 말하네 후회 없는 내 삶을 눈물도, 웃음도 모두 내 것이었으니 내가 가야 할 길을 걸어온 그 순간들 내 인생은 나의 것 끝까지 내 방식대로 때론 외롭고, 때론 고된 시간 속에서 나는 다시 일어났네

이 길을 건너 만수(滿水)

아직 갈 길은 멀어 앞이 흐려지고 아직 할 일도 많아 지쳐 쓰러져도 내가 걸어온 이길이 후회되더라도 아직 내 꿈은 남아 나를 지켜주네 아직 슬픔도 남아 가슴 시려와도 아직 추억도 남아 눈물 흘러와도 믿어온 나의 사랑이 나를 외면해도 아직 내 꿈은 남아 나를 지켜주네 내가 걸어온 이 길이 후회되더라도 아직 내꿈은 남아 나를 지켜주네 내가 걸어온 어디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