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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할 수 있다면 배호

사랑 있다면 밤 비 내리는 거리를
가랑잎처럼 외로운 저 사람이 그렇게 울고 갔을까
잊을 수만 있다면 상처도 아물 날 있는데
흐르는 눈물 속에 아롱진 그 모습 못 잊어

사랑 있다면 밤 비 내리는 거리를
가랑잎처럼 외로운 저 사람이 그렇게 울고 갔을까
잊을 수만 있다면 상처도 아물 날 있는데
흐르는

사랑할 수 있다면 배호

* 사랑할 있다면 * 사랑할 있다면 밤비 내리는 거리를 가랑잎처럼 외로운 저 사랑이 그렇게 울고 갔을까 잊을 수만 있다면 상처도 아물 날 있는데 흐르는 눈물속에 아롱진 그 모습 못 잊어 (반 복)

186-당신 배호

보내야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못할 사랑 인줄은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려내리는 눈물에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먼나먼 길을 떠나야 당신 (((간주중 ))) 루루루루~루루 맺지 못할 사랑인줄은 알면서도 사랑 한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과거는 흘러갔다 배호

즐거웠던 그 날이 올 있다면 아련히 멀어져 간 옛날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2. 다시 못 올 그 님을 찾을 있다면 아련히 멀어져 간 과거로 돌아가서 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영아의 노래 배호

어디로 가셨나요, 정처없이 떠난 사람 생각하면 잊지 못할 나의 첫사랑 잡을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물없이 살겠어요 비바람이 우리를 갈라 놀 줄 몰랐어요 2.

동백아가씨 배호

헤일 없이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잎이 새겨진 사연 말 못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잊을 수 없는 연인 배호

* 잊을 없는 戀人 * 1.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

잊어야 할 사람 배호

잊어야 사람 - 배호 가로등도 잠이 든 거리에 외로워 쌓이는 시름 싸늘한 밤거리에 홀로 젖어 기다린 세월이 서러워라 목이 메이게 불러봐도 이름만 허공에서 맴돌뿐인데 얼룩진 그 추억 아아 잊어야 사람 간주중 가로등도 잠이 든 거리에 서글퍼 흐르는 눈물 자욱한 밤안개에 홀로 묻혀 기달린 세월이 서러워라 몸부림 치며 찾아봐도 화염만

당신 배호

당 신 배 호 작사 : 전 우 작곡 : 나규호 보내야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당신 보내야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배호

꿈 - 배호 꿈에 만난 그 사랑 가버린 사랑 떠나가면 그만인데 꿈 속에 찾아왔네 그대와 사랑이 꿈이었다면 그대와 사랑이 꿈이었다면 다시 못 올 그 사람에게 내 사연을 전해 주련만 꿈에 만난 그 사랑 가버린 사랑 간주중 꿈에 만난 그 사랑 무정한 사랑 잊으려고 애를 써도 꿈마다 울려주네 못 맺을 사랑이 눈물이라면 못 잊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려 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바위에 새긴 사랑 배호

뒷동산 바위에 정들여 놓고서 나 홀로 떠나온 이 한 길이 그리운 사연마다 뼈에 사무치네 입술을 깨물며 참아야 하는 한숨과 눈물에 쌓여 풀냄새 향긋한 뒷동산 바위에 새겨 놓고 온 사랑 2.

나 하나의 사랑 배호

1.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사랑 찾아 천리길 배호

사랑 찾아 천리길 - 배호 천리 길 천리 길을 산 넘고 물을 건너 사나이 한 마음을 다하여서 왔는데 못난이 미련인가 헤메도는 낯선 거리 아~ 아~ 서울의 한 쪽 비가 온다 비가 온다 간주중 솔 바람 솔솔 부는 고향을 뒤에 두고 무정타 말을 할까 사랑 찾아 천리 길 외로운 타관땅에 들려오는 바람 소리 아~ 아~ 서울의 한 쪽 비가 온다 비가 온다

아빠 품에 배호

1 나를 버리고 떠~나~ 갈때~ 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 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마음도 아프지만 울면서 울~ 면서 나~ 는 돌아섰다 돌아서~ 서 운~ ~ 다 2 너를 못잊어 생~ 각~ 날때~ 는 지난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로~ 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외로운 이 마음 찾지 못해 울면서 울~ 면서 너를

아빠품에 배호

1 나를 버리고 떠~나~ 갈때~ 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 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마음도 아프지만 울면서 울~ 면서 나~ 는 돌아섰다 돌아서~ 서 운~ ~ 다 2 너를 못잊어 생~ 각~ 날때~ 는 지난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로~ 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외로운 이 마음 찾지 못해 울면서 울~ 면서 너를

검은 나비 배호

눈을 감고 안 보려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 보려해도 마음관 달리 안 보고는 못견디는 호젓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 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2.

당신 (배호) 노래방

보내야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당신 보내야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안개속으로가버린사랑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한목숨 다 받쳐 배호

밤부두에 새겨진 아픈상처 달래며 못잊어 울어보고 그리워 한숨짓는 쓰라린 세월이 흘러갔을때 사나이 가슴에 못박힌 사랑 한목숨 다바쳐 꽃을 피우며 죽도록 불러본다 핏줄의 이름 추억속에 얼룩진 피눈물을 삼키며 거리에 버림받고 괴로워 몸부림친 한 많은 세월이 흘러갔을때 사나이 가슴에 못박힌 사랑 한목숨 다바쳐 꽃을 피우며 죽어도 후회없다 뜨거운 핏줄

사랑은 하나 배호

퇴 계로 육 교에서 만낫던 그사람 지금 은 어디 에서 나을 나을 찾고 있을까 못 잊어라 보고파라 그날밤 그 사람이 생 각에 젖어 사 랑에 젖어 터벅 터벅 걷는 발길 사랑 은 하나 2 절 찾 아온 육교에는 밤은 깊어가고 우뚝 선 대한극장 저그림이 나와 같고나 그 날 밤을

당신 배호

보내야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할 당신

검은나비 배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2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야릇~한 발~~

기다리겠어 배호

당신이 돌아설 때 안녕이라고 사랑의 아쉬움도 할말을 못 다한 채 말 없이 소리 없이 안녕이라고 다시 또 한번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어요 당신이 돌아설 때 안녕이라고 쓰라린 이 가슴은 말을 못 다한 채 울면서 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다시 또 한번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어요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배호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배호 노래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를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외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그 사람

뉘우친 마음 배호

뉘우친 마음 - 배호 지난 날의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쳐 참사랑의 눈을 뜨고 내 돌아 왔소 믿지 못 사나이라 버림을 받더라도 내 어이 야속하다 원망 하랴만 믿어다오 나의 마음 뉘우친 마음 간주중 두 말 없이 변함 없이 나를 믿고 반기는 눈물 어린 님의 얼굴 정겨운 얼굴 이젠 다시 두 번 다시 떠나지 않을 것을 말 없이 굳게 굳게 마음

추억의소야곡 배호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추억 배호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잃어버린 세월 배호

파랑새 날아간 곳 그 어드메 별따라 구름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산마루에서 내 사랑 부르면 먼 산 메아리 울려 퍼지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2. 행복한 보금자리 그 어드메 달따라 바람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바닷가에서 님 그리워하면 무심한 잔물결 출렁거리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추억의 소야곡 배호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돌아오지 않는 밤 배호

너무나 당신만 사랑을 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에 흩어질 줄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의 눈이 멀어 불태워버린 그 사랑..

태양의 저편 배호

* 太陽의 저편 * 어둠 속에 그늘져서 빛을 잃은 나의 사랑 낙엽지고 겨울가도 봄은 다시 오지 않네 * 태양처럼 사모했던 그 마음에 구름 덮히고 눈물 속에 얼룩져서 사모치는 이 슬픔은 겨울가고 봄이 와도 꽃 피울 날 다시 없네 *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 반 복 *)

돌아오지 않는밤 배호

너무나 당신만 사랑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에 흩어질 줄 그 때는 몰랐어요 사랑의 눈물을 불 타버린 그 사랑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영원토록 못 잊어 2.

비내리는 명동거리 배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배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비내리는 명동 배호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홈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홈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초가삼간 배호

실 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 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없네

동숙의 노래 배호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음음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음음음 뜨거운

비 내리는 명동거리 배호

1.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벅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2.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벅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비내리는 영동교 배호

(비 내리는 명동 거리)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비 내리는 명동 배호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죄 많은 밤비 배호

목숨도 바칠 사랑이었건만 헤어질 운명이란 어쩔 없어라 입술을 깨물면서 잊어야하는 눈물 죄 많은 밤비야 너만 실컷 울어라

돌아오라 배호

* 돌아오라 * 돌아오라, 외로운 내 품으로 사랑의 슬픔을 잊을 없구나 돌아오라, 그대가 그리워서 오늘도 쓸쓸히 추억을 더듬고 있네 * 그대가 나를 잊었다 하면 내 모든 슬픔 어이해 돌아오라, 외로운 내 곁으로 지나간 사랑의 그림자를 밟으며 * 돌아오라, 그대가 그리워서 오늘도 쓸쓸히 추억을 더듬고 있네 (* 반 복 *)

지금도 변함없이 배호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고있는데 이렇게 그리움에 내 가슴이 탔네 무엇이 역겨워서 떠나버렸나 그래도 당신을 미워할 없기에 지금도 못 잊어서 울고 있었소 2. 지금도 변함없이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목메도록 당신만을 찾는데 어데로 떠났기에 소식이 없나 아쉬운 설움에 내 가슴이 미어져 지금도 남 모르게 울고 있었소

역에 선 가로등 배호

임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뜨거운 이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 혼자 같이 멀리 떠날까 말까 지울 없는 상처 마음의 상처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별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이라면 괴로운 내가슴에 스미는 바람 흐르는 눈물 방울 참지 못하고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역에선 가로등 배호

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뜨거운 이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 혼자 아주 멀리 떠날까 말까 지울 없는 상처 마음의 상처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이라면 괴로운 내 가슴에 스미는 바람 흐르는 눈물 방울 참지 못하고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역에선 가로등 배호

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뜨거운 이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 혼자 아주 멀리 떠날까 말까 지울 없는 상처 마음의 상처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이라면 괴로운 내 가슴에 스미는 바람 흐르는 눈물 방울 참지 못하고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안개낀 장춘단공원 배호

1.안개낀 장춘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춘단공원. 2.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많은 사연의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동백 아가씨 배호

헤일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 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2. 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안개낀 쟝춘단공원 배호

1.안개낀 장춘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춘단공원. 2.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많은 사연의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역에선가로등 배호

1.님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뜨거운 이 눈물이 마를 때 까지 나 혼자 아주 멀리 떠날까 말까 지울 없는 상처 마음의 상처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2.별 없는 이 거리를 생각지 말자 이것이 그대에게 행복이라면 괴로운 내 가슴에 스미는 바람 흐르는 눈물방울 참지 못하고 희미한 가로등은 역에서 운다 *제공* 레인보우뮤직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