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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 7080 베스트

#######간주중#######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모습은 낙엽속 잠기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겻네 그대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

비와 찻잔사이 이혜민(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비와 찻잔사이 아찌

♣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님아

비와 찻잔사이 노고지리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비와 찻잔사이 양현경

비와 찻잔사이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간주중

비와 찻잔사이 소리새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찾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찾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비와 찻잔사이 이진영

지금 창 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 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 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 밖엔 비가 내리죠

비와 찻잔사이 권윤경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비와 찻잔사이 김란영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비와 찻잔 사이 Various Artists

비와 찻잔사이 작사 이혜민 작곡 이혜민 노래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려요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모습 낙엽속에 있고

비와 여인 배따라기

비오는 거리를 홀로 걷는 저여인 무슨 까닭에 걷고있나 빗소리도 서글픈 이밤에 슬픔만 가득한채 비에 젓은 가로등엔 바람만 블어오네 옷깃을 스치는 찬바람도 힘에겨워 고개숙이는 쓸쓸한 눈매의 여인 바람이 불어오는데 낙업이 떨어지는데 바람이 불어오는데 낙업이 떨어지는데 오늘밤 오늘밤 오늘밤 오늘밤 그모습 비에 젓은 가로등엔 바람만 블어오네 옷깃을 ...

비와 찻잔 사이 배따라기

곡명: 비와 찻잔 사이 노래: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비와 찾잔 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비와찻잔사이 ◆공간◆ 배따라기

비와찻잔사이-배따라기◆공간◆ 1)지금~창밖엔~비가내리죠~~~~ 그대~와나~~또이렇게둘이고요~~~ 비와~찻잔을~사이에두고~~~~ 할말을잃어~~~묵묵히앉았네요~~~ 지금~창밖엔~낙엽이져요~~~~ 그대모습은~~낙엽속잠~들고~~~ 비와~찻잔을~사이에두고~~~~ 할말을잃어~~~묵묵히앉았네요~~~ 그대모습~낙엽속에있고~~

비와 찻o 늘그자리님청곡~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비와 찻잔 사이 이혜민(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7080 행복한추억

Let’s go 4minutes left 4minutes left Ah! Ah! 4minutes left 4minutes left Ah! Ah! 대체 왜 그땐 날 거들떠 보지 않고 매일 날 그대만 바라보게 만들고 오늘은 좀더 예쁘게 나 나 나 날 (오늘도) 보여줘 너무 멋진 너 너 너 너 너에게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 누가 제일 예쁘니? 거울아 거...

7080 서윤혁

내가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들은 모두 잊은채 쉬지않고 달렸지 길을 잃고 해매던날 다시 일으켜줘 잊고있었지 진심이던 날 너를 찾고난후 나를 알게 되었지 이 세상에 수 많은 노래를 내게 들려줘도 절대 울지 않을줄만 알았던 내가 너를 찾고난후 난 내가 됐지 이 세상에 수 많은 노래를 내게 들려줘도 절대울지 않을줄만 알았던 내가 절대울지 않을줄만 알았던 내가

비와 찻잔 사이(배따라기) 옛가요모음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뚜벅뚜벅 7080

뚜벅뚜벅 걸어가는 길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 어디서 불어오는지 어디로 불어가는지 바람 따라 떠돌아 가고 싶네 골목길에 호프집도 좋고 동네 어귀에 포장마차도 좋고 친구들과 마주앉아 술잔을 들어가며 옛추억을 떠올려도 좋아라 하루하루 현실에 밀려 잊혀져가는 우리꿈은 어디 어디있는지 살아살아 가다보면 때론 힘들어 지치지 그럴때는 쉬어 가야지 인생이란 다 그...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7080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어 내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슬픈 장미 아~~~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밤에피는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

그 겨울의 찻집 7080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7080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쌓다가 부...

사랑했지만 7080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떄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 볼 뿐 다가 설 수없어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그대를 사랑했지만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때론 가슴도 저리...

거위의 꿈 7080

난 난 꿈이 있었죠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내 가슴 깊숙히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혹 때론 누군가가뜻 모를 비웃음 내등뒤에 흘릴 때도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그날을 위해늘 걱정하듯 말하죠헛된 꿈은 독이라고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당당...

밤배 7080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화장을 고치고 7080

우연히 날 찾아와사랑만 남기고 간 너하루가 지나몇 해가 흘러도아무 소식도 없는데세월에 변해버린날 보면 실망할까봐오늘도 나는설레이는 맘으로화장을 다시 고치곤해아무것도난 해준게 없어받기만 했을뿐그래서 미안해나같은 여자를왜 사랑했는지왜 떠나야 했는지어떻게든우린 다시사랑해야해살다가 널 만나면모질게 따지고 싶어힘든 세상에나홀로 남겨두고왜 연락 한번없었느냐고아무...

세월이 가면 7080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서로가 원한다 해도영원할 순 없어요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

애인있어요 7080

아직도 넌 혼잔거니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사랑하고 있죠사랑하는 사람 있어요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좋은 사람있다며 한번만나보라 말하죠그댄 모르죠 내게도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내 눈에만 보여요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그 사람 그대라는 걸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사랑하는 이에게 7080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은난 정말 몰랐어 당신을 사랑해요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더 일찍 만나지 못했나요하지만 참 다행이예요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살면서 얻은건 당신하나 뿐이죠이제는 행복해 당신을 사랑해요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살면서 얻은건 당...

들꽃 7080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배따라기 오복녀

윤회 윤색은 다 지나가고 황국단풍이 다시 돌아오누나 에 지화자자 좋다 천생만민을 필수지업이 다 각각 달라 우리는 구타여 선인이 되여 먹는 밥은 사자 밥이요 자는 잠은 칠성판이라지 옛날 노인 하시던 말씀은 속언속담으로 알아을 왔더니 금월 금일 당도하니 우리도 백년이 다진토록 내가 어히 하자나 에 지화자자 좋다 이렁저렁 행선하여 가다가 좌우에 산천을 바라...

배따라기 Various Artists

요나 윤색은 다 지나가고 황국단풍이 다시 돌아오누나 이에 지화자 좋다 천생만민은 필수직업이 다 각각 달라 우는 구타여 선인이 되어 먹는 밥은 사자밥이요 자는 잠은 칠성판이라지 옛날 노인이 하시든 말쌈을 속언 속담으로 알아를드니 금알 금일 당도하여 우리도 백년을 다 진토록 내가 어이 살거나 이에 에헤 지화자자 좋다 이럭저럭 해선하여 얼마만침 나아가다...

배따라기 임석재

배따라기 1970년 10월 21일 / 황해도 송화군 도원면 파평리 최경민, 남 56세 이 노래는 중국에 가서 배가 파선되어 못돌아오자 죽은 줄 알고 제사를 지내는데 돌아와서 놀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배에 관계되는 노래지만 노동요는 아니고 유흥가에 속한다고 하겠습니다. 최경민씨는 봉산탈춤을 추던 사람인데 아주 곡조가 좋고 잘 불렀습니다.

배따라기 강홍식

배따라기 - 강홍식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금실 비단 은물결에 갈매기 쌍쌍이 떠서 논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부는 순풍 건들건들 흰 돛을 감돌며 춤을 춘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돛 달아라

배따라기 곽동현

윤하윤삭(閏夏閏朔)은 다 지나가고 황국(黃菊) 단풍이 다시 돌아오누나에- 지화자자 좋다천생만민(天生萬民)은 필수지업(必授之業)이 다 각각 달라우리는 구태여 선인(船人)이 되어 먹는 밥은 사자(使者)밥이요 자는 잠은 칠성판(七星板)이라지 옛날 노인 하시던 말씀은 속언(俗言) 속담(俗談)으로 알아를 왔더니 금월금일(今月今日) 당도하니 우리도 백년이 다 진...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은지 배따라기

은지 빗물이 한방울 두방울 거리에 내리잖니 은지 이젠 눈물을 닦고 귀엽게 한번 웃어봐 겨울바다에 우리 둘이 있는 걸 은지 한번 생각해봐 사람없는 성당에서 둘이 기도드릴때 은지 얼마나 좋겠니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난 네가 정말 좋다고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철지난 바닷가에서 은지 우린 파도밀릴때 둘이 꼭 행복하자고 겨울바다에 우리 둘이 있는 걸 은지 ...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배따라기

우~~~우~~~~우~~~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픈만이 남았다네 견딜 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오로운 내 마음에 그대 없는 이밤에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마음에 그대 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워우워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비가...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

내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배따라기

창가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어렴풋이 떠오른 그모습 허탈한 두눈가엔 눈물 고일땐 나처럼 사색같았어 너를 처음보던 그날 나의 가슴엔 작은 불꽃이 피엇지 네가 떠난 그날밤은 나의 가슴엔 찬비만 하염없이 내렷지 잊지마 잊지마..내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잊지마 잊지마 내마음은 가을바람이여 힘겨운 목소리로 내게 말했던 그모습은 사색 같앗어

은 지 배따라기

은지 빗물이 한방울 두방울 거리에 내리잖아 은지 이젠 눈물을 닦고 귀엽게 한번 웃어봐 겨울 바다에~ 우리둘이 있는걸 은지 한번 생각해봐 사람없는 성당에서~ 둘이 기도 드릴때 은지 얼마나 좋겠니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난 네가 정말 좋다고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철지난 바닷가에서 은지 우린 파도 밀릴때 둘이 꼭 행복하자고 겨울 바다에~ 우리둘이 있는걸 은지...

수선화 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배따라기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구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애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인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프린 날이면 두눈가엔 눈물...

내 사랑 이해해요 배따라기

바람 불던 어느날 그리움 눈처럼 내리던 날 낙엽 지던 거리에서 안녕하며 떠난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떨어지네 그대 곁에 갈수 없는 난 추억의 길을 걷네 그대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 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그대 집 앞 골목길의 전화박스에 기대어 취한 눈...

은지 배따라기

은지 빗물이 한방울 두방울 거리--에 내리잖아 은지 이제 눈물을 닦고 귀엽게 한 번 웃어봐 겨울 바다에 우리 둘이 있는걸 은지 한번 생각해봐 사람없는 성당에서-- 둘이 기도드릴때 은지 얼마나 좋겠니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난 니가 정말 좋다고 은지 우린 약속했잖아 철지난 바닷가에서 은지 우리 파도 밀릴때 둘이 꼭 행복하자고 겨울 바다에 우리 둘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