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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 찍고 곤지 찍고 박향림

소근소근 속삭이는 눈 그 뜻을 아시남 모르시면 싫어요 당신은 철부지에요 그렇지만 어젯밤에도 꿈을 꾸었죠 아 단둘이서 정답게도 부끄러워요 간주중 아롱아롱 꿈꾸는 가슴 그 뜻을 아시남 모르시면 싫어요 당신은 달편이에요 그렇지만 어젯밤에도 꿈을 꾸었죠 아 연지찍고 곤지찍고 부끄러워요 간주중 방글방글 웃음짓는 뺨 그 뜻을 아시남 모르시면 ...

옛날이야기 바니걸스

옛날에 옛날에 우리 할머니 꽃같은 처녀일 적에 연지 곤지 찍고 족두리 쓰고 어여쁜 꽃가마 타고 시집가는 꿈만 꾸다가 호랑 할머님께 야단 맞았네 시집가는 꿈만 꾸다가 호랑 할머님께 야단 맞았네 옛날에 옛날에 우리 할머니 꽃같은 처녀일 적에 연지 곤지 찍고 족두리 쓰고 꽃가마 타고 시집갔네 옛날에 옛날에 우리 할아버지 글방 도령님일 적에 말방울

공주님 시집가요 Various Artists

1.따따따따 나팔소리 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공주님이 가마를 타고 연지 찍고 곤지 찍고 시집을 가요 이웃나라 왕자님께 시집을 가요 (2번 반복) 2.따따따따 나팔 소리 울려 퍼지면 이웃나라 왕자님이 백마를 타고 칼 차고 망토 입고 장가를 가요 이웃나라 공주님께 장가를 가요 (2번 반복)

아리랑소식 (消息) 은방울자매

아리랑 소식 (消息) - 은방울자매 강남 제비 아리랑 살구꽃 아리랑 아리랑 고개 마을 경사 났구려 연지 찍고 곤지 찍고 쌍가마 타고 아리랑 아라리요 살짝꿍 웃으면서 아리랑 아가씨는 시집간대요 간주중 버들피리 아리랑 흰구름 아리랑 아리랑 고개 마을 경사 났구려 사모 쓰고 관대 띄고 백마를 타고 아리랑 아라리요 콧노래 부르면서 아리랑 도련님은

꼬치미 주현미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꽃가마 타-자-더니 방아찍고 길쌈매던 그시절만 그리워 동지섣달 긴긴밤에 부엉새 우-는뜻은 아-아-꼬치미 나의 꼬치미 차라리 너적시는 비가되고 싶-어-라 >>>>>>>>>간주중<<<<<<<<<< 나귀 타고 가마 타고 백년을 살-자-더니 대장군 고갯마루 고향길만 그립네 사랑하는 마음들은 치마폭에 감-추-고

꽃가마 백화연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꽃가마 타고 청사초롱 고운 님아 꿈같은 그 세월 처마끝에 우는 새야 웃음이냐 눈물이냐 꽃 피자 날 저무니 밤 바람이 두렵구나 구비 구비 한서린 여자의 길 강물이어라 다홍치마 화사하던 그 시절 가고 별당아씨 한숨어린 노을진 그 세월 추야장장 깊은 밤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창가에 맺힌 이슬 밤 바람이 차갑구나

친정가네 박가연

친정가네 - 박가연 친정에 가네 친정에 가네 3년만에 친정에 가네 자랑을 하네 자랑을 하네 아들 안고 자랑을 하네 열일곱 살 어린 나이 연지 찍고 곤지 찍고 족도리 쓰고 가마를 타고 시집을 갈 때 눈물 콧물 흘리더니 부모형제 만나보러 싱글벙글 싱글벙글 친정에 가네 간주중 친정에 가네 친정에 가네 새옷 입고 친정에 가네 재롱을 피네 재롱을 피네

찍고 찍고 찍고 강동혁

앞만보고 달리다가 숨이찰때는 쉼표하나 찍고살자 내 인생아 쉼표하나 찍으면 편해지겠지 그렇게 살자 내 인생아 쉼표없이 달리면 마구마구 달리면 어딘가가 고장나서 멀리 못가겠지 가슴아픈 사랑에도 쉼표를 찍고 불타는 사랑에도 쉼표를 찍으면 상처난 가슴은 덜아플꺼야 불타는사랑은 오래갈거야 찍고찍고찍고 쉼표하나 찍고 그렇게 살자 내 인생아

찍고 찍고 찍고 윤태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찍고 찍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찍고 찍고 보고싶어서 찾아 헤맸지 이제서야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그리워서 이제와서 만났네 내가 찾아 헤맨 그사람 돌아온다 믿었어요 그대를 믿었어요 봄이가고 여름가고 가을지나 겨울이 와도 사랑하는 마음하난 변치 않았죠 이제 이제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꺼예요 아무리 힘들어도 놓아주지

연극중에서 소리새

두 손은 주머니에 두 눈을 반짝이며 외로운 마음으로 이리 저리 거닐다 극장 앞에 문득 멈춰버린 내 눈길에 포스터에 그려진 사랑이룬 이야기 한동안 바라보다 극장에 들어섰네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리 저리 보는데 연지 곤지 찍고 달려나오는 사람들 나팔소리 따라 춤도 추어보았네 모두들 손뼉치며 내 마음 달래주니 이제는 잊어야지 자 검은

아리랑 아라리요 박소희

새침띠기 순이 연지 곤지 찍고 시집을 가는데 물방아집 돌이 고갯마루 올라 아리랑 노래하네 꽃목걸이 걸고 꽃반지를 끼고 각시와 신랑 되어 손가락을 걸며 둥근 달을 보며 맹세한 첫사랑 돌이의 노래 소리 순이를 울리네 둘이서 함께 부르던 노래 아리랑 아라리요 돌이와 순이 남몰래 울면서 가슴만 찢어지네 새침띠기 순이 호랑이 아버지 말씀을 거역 못해 물방아집

아리랑 아라리오 박소희

새침띠기 순이 연지 곤지 찍고 시집을 가는데 물방아집 돌이 고갯마루 올라 아리랑 노래하네 꽃목걸이 걸고 꽃반지를 끼고 각시와 신랑 되어 손가락을 걸며 둥근 달을 보며 맹세한 첫사랑 돌이의 노래 소리 순이를 울리네 둘이서 함께 부르던 노래 아리랑 아라리요 돌이와 순이 남 몰래 울면서 가슴만 찢어지네 새침띠기 순이 호랑이 아버지 말씀을 거역 못해 물방아집

어머니아리랑 김하리

지금도 눈감으면 긴머리를 감아 곱게 빗은 어머니가 보입니다 청궁풀 향내가 풍겨옵니다 동네총각들이 메고가는 꽃가마가 보입니다 연지 곤지 찍고 분단장 하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 시집을가던 어머니 새 새색시적 어머니가 보입니다 길가 보리밭에서는 지지베베 지지베베 종달새가 울었답니다 담장마다 노랗게 개나리도 피었답니다

시집 갈래요 조미미

해당화 피고 지는 정들은 내 고향 길쌈 매던 저 총각이 나를 보고 손짓하네 강남 갔던 제비들이 찾아올 때면 연지 찍고 분 바르고 시집갈래요 가슴이 두근두근 시집갈래요 해당화 피고 지는 정들은 내 고향 길쌈 매던 저 총각이 나를 보고 손짓하네 강남 갔던 제비들이 찾아올 때면 연지 찍고 분 바르고 시집갈래요 가슴이 두근두근 시집갈래요

광대의 길 임단아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어와도 전국팔도 떠다니는 광대의 인생길이다 엿 판 장구에 깡통을 메고 길 떠나면 몇 날이냐 연지 찍고 분칠하고 서글픈 노랫가락에 잘도 논다 잘도 돈다 천막아래 어릿광대여 방방곡곡 온 고을에 광대의 혼길을 밝히며 오늘도 살아가는 광대의 인생길이다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어와도 전국팔도 떠다니는

찍고 명휘

찍고 찍고 아싸 찍고 당신을 찍었네 찍고 찍고찍고 당신을 찍었네 내 사랑이 내 마음이 당신을 찍었네 사랑에 사랑에 푹 빠져서 매력에 매력에 푹 빠져서 내 사랑이 내 마음이 당신을 찍었네 시간아 멈추어다오 내 사랑을 잡을 수 있게 세월아 흐르지마라 내 사랑이 머물 수 있게 청춘도 가지를 마라 내 사랑이 떠나지 않게 찍고 찍고찍고

찍고 최예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보고 싶어서 찾아 헤맸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그리워서 (찍고 찍고 찍고) 이제서야 만났네 내가 찾아 헤맨 그 사람 돌아온다 믿었어요 그대를 믿었어요 (찍고) 봄이 가고 여름 가고 가을 지나 겨울이 와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 변치 않았죠 (찍고 찍고 찍고) 이제 이제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거예요

비야비야 바블껌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 시집간단다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소나기야 오지 말아라 꽃 가마에 비 뿌리고 다홍치마 얼룩진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무정한 님 자영

꽃분홍 연지 찍고 내님 오신다기에 버선발로 뛰어나가 님의 품에 안겼네 무정한 우리 님 몇 년 만에 오셨나 수많은 날 님의 얼굴 그리며 베갯잇 적시며 잠 못 이루며 수많은 밤 지새웠네 어화둥둥 내 님 품에 얼싸 안겨 춤을 추네 이 한밤 너무 좋아 님과 함께 어화둥둥 천년만년 살으리요 꽃분홍 연지 찍고 내 님 오신다기에 버선발로 뛰어나가 님의

무정한 님 김정이

꽃 분홍 연지 찍고 내 님 오신 다기에 버선발로 뛰어 나가 님의 품에 안겼네 무정한 우리님 몇 해 만에 오셨나 수많은 날 님의 얼굴 그리며 배갯잎 적시며 잠 못 이루며 수 많은 밤 지새웠네 어화둥둥 내님 품에 얼싸 안겨 춤을 추네 이 한밤 너무 좋아 님과 함께 어화둥둥 천년만년 살으리오 꽃 분홍 연지 찍고 내 님 오신 다기에 버선발로 뛰어 나가 님의 품에 안겼네

꽃가마 이미자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꽃가마 타~고 청사초롱 고운~님과 꿈같은 그~~ 세~~월 처마끝에 우는 새야 웃음이냐 눈물~이~냐 꽃 피자 날 저~무~~니 밤바람이 두렵구나 굽이 굽~~이 한서린 여~자의 길 강물~이~어~~라 다홍치마 화~사하던 그 시절 가~고 별당아씨 한숨~어린 노을진 그~~ 세~~월 추야장장 깊은 밤에 귀뚜라미 우는

꽃가마 이미자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꽃가마 타~고 청사초롱 고운~님과 꿈같은 그~~ 세~~월 처마끝에 우는 새야 웃음이냐 눈물~이~냐 꽃 피자 날 저~무~~니 밤바람이 두렵구나 굽이 굽~~이 한서린 여~자의 길 강물~이~어~~라 다홍치마 화~사하던 그 시절 가~고 별당아씨 한숨~어린 노을진 그~~ 세~~월 추야장장 깊은 밤에 귀뚜라미 우는

빨랑빨랑 김채안

빨랑빨랑 내게 오세요 자꾸자구 시간이 흘러요 화무는 십일홍 이라 잖아요 이 꽃잎이 다 지기전에 백마타고 달려 오세요 동화속의 나의 왕자님 사랑의 성을 쌓아 놓고서 그대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대 빨랑빨랑 달려오세요 그대 빨랑빨랑 내게 오세요 연지 곤지 곱게 바르고 어여쁘게 꽃단장하고 당신 오기만 기다립니다 빨랑빨랑 내게 오세요 자꾸자꾸 시간이 흘러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Inst.) 송가인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송가인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사랑 합니다 (트로트) 송가인 (조은심)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빈예서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 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멥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아리랑 타령 (자진모리) 구전민요

니 잘났다 내 잘났다 다투지 마라 연지 찍고 분 바르면 다 잘났지 2. 산천이 고와서 나 여기 왔나 임보기 좋아서 나 여기 왔지 3. 언제나 언제나 정든님 만나 고리둥실 높은 집에 잘 살아 볼까 4. 아리랑 고개는 열두나 고개 임자 당신 넘을 고갠 한 고개라

총각 뱃사공 남정희

1.동백꽃이 수를 놓은 고향 포구에 올해도 찾아왔네 총각 뱃사공 삼년 전 짝사랑하던 그 아가씨는 서울총각 품에 안겨 시집갔는데 님도 없는 동백포구 무얼 하려왔는가 무얼 하려왔는가 총각 뱃사공 2.동백꽃은 피었어도 님은 없건만 해마다 찾아오네 총각 뱃사공 삼년 전 짝사랑하던 그 아가씨는 연지 찍고 분 바르고 시집갔는데 님도 없는 동백포구

비야 비야 송창식, 서유석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 비야 오지 말아라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가 시집간단다 가마 문에 얼룩지고 다홍치마 얼룩진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 비야 오지 말아라 비야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가 시집간단다 가마 문에 얼룩지고 다홍치마 얼룩진다 연지 곤지 예쁜 얼굴 빗물로 다 젖는다

돌돌이와 석순이 송창식

짝사랑해온 석순이 한테 간다네 싱글벙글 뽐내는 돌돌이 하늘엔 꽃구름 좋은 친구 장가도 잘가네 모두들 축하한다 돌돌아 아랫마을 이부자네 석순이 우리사랑 석순이 동네방네 예쁘기로 소문난 모두가 좋아하는 석순이 내일이면 시집간다네 석순이 석순이 언제 봐도 믿음직스런 돌돌이 한테 간다네 동네 총각들 마음설레놓고서 빨리도 간다네 연지찍고 곤지

총각뱃사공 남정희

1.동백꽃이 수를 놓은 고향포구에 올해도 찾아왔네 총각 뱃사공 삼년 전 짝사랑하던 그 아가씨는 서울총각 품에 안겨 시집갔는데 님도 없는 동백포구 무얼 하려왔는가 무얼 하려왔는가 총각 뱃사공 2.동백꽃은 피었어도 님은 없건만 해마다 찾아오네 총각 뱃사공 삼년 전 짝사랑하던 그 아가씨는 연지 찍고 분 바르고 시집갔는데 님도 없는 동백포구 누굴

그리움에 오셨는가 권미희

옥색원삼 안동포에 명주속옷 차려입고 꽃가마에 보화 실어 연지 찍고 가신님아 이승에 못다한 정 이다지도 애달파서 가신자리 뒤밟아서 그리움에 오셨는가 이제사 님 여윈 서름 잊으려 하건만 어이해 옷깃 적시며 눈물 짓게 하는가 장삼자락 너울너울 나비되어 오셨는가 흰옷 한벌 곱게지어 영단위에 오셨는가 꽃내음 향내음에 이승의 한 달래고서 염불소리 북소리에

또 찍고 김미도

1.보고싶어서 찾아헤맸지 서울,대전,대구,부산을 그리워서~~ 이제서야 내가 찾아 헤맨 그 돌아 온다 믿었어요 그대를 봄이 가고 가을지나 겨울이 와도 사랑하는 마음 않았죠 이제 다시는 않을 아무리 힘들어도 않을 지난 세월 이제 모두 다 잊고 그대에 품안에서 영원히 살꺼예요 2. 보고싶어서 찾아헤맸지 계성,해주,청진,평양을 그리워서~~ 만났네 내가 헤맨...

찍고[비트뮤직] 명휘

찍고 찍고 아싸 찍고 당신을 찍었네 찍고 찍고찍고 당신을 찍었네 내 사랑이 내 마음이 당신을 찍었네 사랑에 사랑에 푹 빠져서 매력에 매력에 푹 빠져서 내 사랑이 내 마음이 당신을 찍었네 시간아 멈추어다오 내 사랑을 잡을 수 있게 세월아 흐르지마라 내 사랑이 머물 수 있게 청춘도 가지를 마라 내 사랑이 떠나지 않게 찍고 찍고찍고

찍고 (MR) 최예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ㅡ아하ㅡ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ㅡ아하 21초) 보고싶어서 ㅡㅡ찾아 헤맸지ㅡ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ㅡ ㅡㅡ 그ㅡ리ㅡ워ㅡ서ㅡ((찍고 찍고 찍고ㅡ)) 34초) ㅡ이ㅡ제서 ㅡ야ㅡ서ㅡ 만ㅡ났네ㅡ 내가 찾아 헤맨 그사람ㅡ 돌아온다ㅡㅡ 믿었어요ㅡ ㅡ그대를 믿ㅡ었ㅡ어ㅡ요ㅡ((찍고ㅡ)) 47초) ㅡ봄ㅡ이가ㅡ고

찍고 [리믹스] 명휘

찍고 찍고 아싸 찍고 당신을 찍었네 찍고 찍고찍고 당신을 찍었네 내 사랑이 내 마음이 당신을 찍었네 사랑에 사랑에 푹 빠져서 매력에 매력에 푹 빠져서 내 사랑이 내 마음이 당신을 찍었네 시간아 멈추어다오 내 사랑을 잡을 수 있게 세월아 흐르지마라 내 사랑이 머물 수 있게 청춘도 가지를 마라 내 사랑이 떠나지 않게 찍고 찍고찍고

또 ~찍고~~~ 김 미도

1.보고싶어서 찾아헤맸지 서울,대전,대구,부산을 그리워서~~ 이제서야 만났네 내가찾아 헤맨 그 사람 돌아온다 믿었어요 그대를 믿었어요 봄이 가고 여름가도 가을지나 겨울이 와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 변치 않았죠 이제 이제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 꺼예요 아무리 힘들어도 놓아주지 않을 꺼예요 아팠던 지난 세월 이제 모두 다 잊고 그대에 품안에서 영원히 살꺼예...

&***또 찍고 ***& 김미도

보고싶어서 찾아헤맸지 서울,대전,대구,부산을 그리워서~~ 이제서야 만났네 내가 찾아 헤맨 그 사람 돌아 온다 믿었어요 그대를 믿었어요 봄이 가고 여름가도 가을지나 겨울이 와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 변치 않았죠 이제이제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 거예요 아무리 힘들어도 놓아주지 않을 거예요 아팠던 지난 세월 이제 모두 다 잊고 그대에 품안에서 영원히 살 거예...

찍고 (Remix) 명휘

찍고 찍고찍고 당신을 찍었네 내 사랑이 내 마음이 당신을 찍었네 사랑에 사랑에 푹 빠져서 매력에 매력에 푹 빠져서 내 사랑이 내 마음이 당신을 찍었네 시간아 멈추어 다오 내 사랑을 잡을 수 있게 세월아 흐르지 마라 내 사랑이 머물 수 있게 청춘도 가지를 마라 내 사랑이 떠나지 않게 찍고 찍고찍고 당신을 찍었네 내 사랑이 내 마음이 당신을 찍었네

&***님 마중***& 이소정

청실홍실 수놓 은 연분홍 치마에 연지 곤지 찍고서 님 마중 나가자 불어오는 바람에 꽃잎은 지지만 님을 향한 일편 단심 변함이 있으랴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 좋아 얼씨구 좋다 님 마중 나가 자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 좋아 지화자 좋다 님 마중 나가자 청실홍실 수놓 은 연분홍 치마에 연지 곤지 찍고서 님

돌돌이와 석순이 송창식의

석순이 한테 간다네 싱글벙글 뽐내는 돌돌이 하늘엔 꽃구름 좋은 친구 장가도 잘가네 모두들 축하한다 돌돌아 아랫마을 이부자네 석순이 우리사랑 석순이 동네방네 예쁘기로 소문난 모두가 좋아하는 석순이 내일이면 시집간다네 석순이 석순이 언제 봐도 믿음직스런 돌돌이 한테 간다네 동네 총각들 모두 설레 놓고서 빨리도 간다네 연지찍고 곤지

그리움에 오셨는가 (무반주) 권미희

옥색원삼 안동포에 명주속옷 차려입고 꽃가마에 보화 실어 연지 찍고 가신님아 이승에 못 다한 정 이다지도 애달파서 가신자리 뒤밟아서 그리움에 오셨는가 이제 사 님 여윈 서름 잊으려 하건만 어이해 옷깃 적시며 눈물짓게 하는가 장삼자락 너울너울 나비되어 오셨는가 흰옷 한 벌 곱게 지어 영단위에 오셨는가 꽃내음 향 내음에 이승의 한 달래고서 염불소리

돌돌이와석순이 송창식이

짝사랑해온 석순이 한테 간다네 싱글벙글 뽐내는 돌돌이 하늘엔 꽃구름 좋은 친구 장가도 잘가네 모두들 축하한다 돌돌아 아랫마을 이부자네 석순이 우리사랑 석순이 동네방네 예쁘기로 소문난 모두가 좋아하는 석순이 내일이면 시집간다네 석순이 석순이 언제 봐도 믿음직스런 돌돌이 한테 간다네 동네 총각들 모두 설레 놓고서 빨리도 간다네 연지찍고 곤지

방앗간아가씨 하춘화

물레방아 연자방아 빙글 빙글 잘도 돈다 은방조냐 금방조냐 백옥 같은 흰쌀일세 방앗간 집 둘째 딸이 가마 타고 시집 가네 쿵덕 쿵덕 맷떡방아 철썩 철썩 찰떡방아 잔치 방아 웃음 방아 동네 방네 소문 났네 소문 났네 물레방아 물에 돌고 연자방아 돌에 돈다 돋아오는 반달이냐 물에 물 찬 꽃제비냐 방앗간 집 막내딸이 연지 찍고 시집가네

그리움에 오셨는가 옥소리 합창단

옥색원삼 안동포에 명주 속옷 차려 입고 꽃가마에 보화 실어 연지 찍고 가신님아 이승에 못 다한 정 이다지도 애달파서 가신자리 뒤 밟아서 그리움에 오셨는가 이제 사 님 여윈 시름 잊으려 하건만 어이해 옷깃 적시며 눈물짓게 하는가 장삼자락 너울너울 나비되어 오셨는가 흰옷 한 벌 곱게 지어 영단 위에 오셨는가 꽃내음 향 내음에 이승의 한 달래고서 염불소리 북소리에

비야 비야 말로(Malo)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 시집 간단다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비야 오지 말아라 가마문이 얼룩지고 다홍치마 다 젖는다 연지 곤지 예쁜 빗물에 다 젖는다

비야 비야 말로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우리 누나 시집 간단다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 장마비야 오지 말아라 가마문이 얼룩지고 다홍치마 다 젖는다 연지 곤지 예쁜 빗물에 다 젖는다

울보 자숙이 굴렁쇠 아이들

울보 자숙이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자숙이가 놀다가 울고 들어왔다 누가 꼬집어서 울었을까 빨간 약을 발라서 곤지 하나 연지 하나 엄마는 울보라고 나무라지만 아빠는 그래도 예쁘기만 해

진홍 입술 명자 SunO

돈 벌러 도시로 간 누이가 돌아왔나 도톰한 진홍 입술 수줍게 내민 얼굴 울타리 까치발 딛고 나에게 말 건네네 모처럼 푸른 옷에 연지 곤지 단장하고 내 마음 울적할 때 수런수런 말을 걸며 인생길 고비고비를 함께 타고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