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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이 내게 (with 박승희)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 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 와요 떠리는 어께 감싸 줄께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속에

가만이 내게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 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 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 와요 떨리는 어깨 감싸줄게요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 속에 항상 내가 있을게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가만이 내게 (with 박승화)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 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 와요 떨리는 어깨 감싸줄게요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 속에 항상 내가 있을게요 꼭 다문

다행입니다 박승희

어쩌다가 내게 왔냐고 어쩌다 어쩌다 이제 왔냐고 물으시면 눈물나요 모른척 해줘요 이 사람도 만나고 저 사람도 만난건 당신을 만나러 오는 길였다오 이것저것 산전수전 다 겪어보니 당신만한 사람은 어디 없더라 절대 없더라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당신을 만난것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토록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이 사람도 만나고

상모 박승희

천년의 세월을 고개를 끄떡이며 상모가돈다 산은달을부르고 바다는 하늘을 부르며 상모가돈다 한많은 세월을 고개를 끄떡이며 상모가돈다 돌아가는것이 나뿐인가 바람처럼 물처럼 아낌없이 돌아라~~~ 돌아라~~ 세상도 돌고 인생도 돌고 어지러운세상 상모가돈다 (반복)

몽땅줄거야 박승희

어-떡해 어-떡해 무-엇을 어떡해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당신이 열-번백번 잘못했-어-도 당신을 믿-고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을 다주어도모자라 내-사랑 몽-땅줄거야 오히려내가 당신한테미안해 잘해준것없으니까 내인-생-을 몽땅줄-거-야 >>>>>>>>>>간주중<<<<<<<<<< 어-떡해 어-떡해 무-엇을 어떡해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

줌마렐라 박승희

?줌마렐라 줌마렐라 줌마렐라 줌마렐라 내 이름은 사랑의 줌마렐라 다 함께 춤을 춰요 줌마렐라 신나게 노래해요 줌마렐라 아직도 꿈이 있어 줌마렐라 구속은 절대 사절 줌마렐라 아직도 세상은 내것같아 힘겨워 아파도 울지 않아 외롭고 서러워 눈물 날 때 설거지 하면서 노래해요 미스 때 스커트 짧아 어색해도 핸드백 매고 힘차게 거릴 나선다 당당하게 예쁘게 멋있...

갈까말까 (MR) 박승희

갈까말~까- 망설이더니 어허~야~ 돌아서 버렸네 내마음도 모르는사~람 떠날수밖에 없었니_ 어차피떠-나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후회는말자//- 갈까말~까 왜망설였어 끝내는 돌아 갈~걸- 이젠몰~라_ 나도-몰~라 때늦은후회는말~자~-- ******************************************** 갈까말~까- 망설이더니 어...

몽땅 줄거야 (MR) 박승희

00-29 어-떻-게-어/떻게- 무~엇을.어떻게 미안하면 미-안하다지-- 당신이~열-번백번 잘못했어~도-- _당신을믿.고.있어~요- 이세상모-든것을 다주어도 모-자~라- 내사랑몽-땅 줄 거~야--~ 오히려내가 당신한테미안해 잘해준것 없으니~까 내인생-을~ 몽땅.줄~거~야-- -------------------------------- 01-5...

울지 않으리 (MR) 박승희

아무도없~는 작은섬에서 나-는살고~싶~어_ 흥청되는 서울의밤.거리는- 사랑마져뺏어버~렸네_ 돌아온단 말도없이 그냥~가더니- 이제와서 무슨-말이 소용있나요- 이별~~의- 쓴~잔을- 가슴에 삼켜-~버리고- 한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며_ 다시는 울지~ 않으-리//~~~ 갈매기날~고 파도치는 작-은섬으~로갈~래_ 네온불빛 빤~짝거-리~는- ...

연리지 박승희

똑같은 하늘 똑같은 바람 그러나 갈 수 없는 곳 가슴 가득한 그리움만이 하루씩 쌓여갑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부디 꼭 살아계세요 다시 만나는 그날이 오면 잡은 손 놓지 말아요 두 팔 벌려 안아주겠소 연리지 내 사랑아~ 2. 강물은 서로 아무 말없이 하나로 흘러가는데 우리의 지난 이야기들은 눈물이 되어 고였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부디 꼭 살아계...

0271 - 당신은 바보야 박승희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주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 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

몽땅 줄거야 박승희

어떡해 어떡해 무엇을 어떡해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당신이 열번 백번 잘못 했어도 당신을 믿고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라 내사랑 몽땅 줄거야 오히려 내가 당신한테 미안해 잘해준거 없으니까 내인생을 몽땅 줄거야 어떡해 어떡해 무엇을 어떡해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당신이 열번 백번 잘못했어도 당신을 믿고 있어요 세월이 흘러가도 내사랑은 변치...

갈까말까 박승희

1. 갈까말까 망설이더니 어허야 돌아서 버렸네 내마음도 모르는 사람 떠날수밖에 없었니 어차피 떠나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말까 왜 망설였어 끝내는 돌아갈걸 이젠몰라 나도 몰라 때늦은 후회는 말자 2. 갈까말까 망설이더니 어허야 돌아서 버렸네 내마음도 모르는 사람 떠날수 밖에 없었니 미워서 떠나버린 사랑이라면 때늦은 후회는 말자 갈까말...

몽땅 줄거야 (Inst.) 박승희

어떻게 어떻게 무엇을 어떻게 미안하면 미안한거지? 당신이 열번백번 잘못했어도 당신을 믿고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을 가진것도 모자라 내사랑 몽땅줄꺼야? 오히려 내가 당신앞에 미안해 잘해준것 없어니까? 내인생을 몽땅줄꺼야? 어떻게 어떻게 무엇을 어떻게 미안하면 미안한 거지? 당신이 열번백번 잘못했어도 단싱을 믿고있어요? 세월이 흘러가도 내사랑은 변치않아 ...

갈까 말까 박승희

갈까 말까 망설이더니어 허야 돌아서 버렸네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떠날 수밖에 없었니어차피 떠나버린 사랑이라면때늦은 후회는 말자갈까 말까 왜 망설였어끝내는 돌아갈걸이젠 몰라 나도 몰라때늦은 후회는 말자갈까 말까 망설이더니어 허야 돌아서 버렸네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떠날 수 밖에 없었니미워서 떠나버린 사랑이라면때늦은 후회는 말자갈까 말까 왜 망설였어끝내는 돌...

날 사랑했다면 (with 조규찬) 박학기

하지말아줘 (우~) 날 사랑했다면 멀어지는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 뿐 영화속의 사랑얘기도 힘든 순간이 있어 우린 다시 웃을거야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니가 택한 길이 언제나 너의 건 아니야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줘 날 다시 한번만 바라봐 나에게 다가올 시간이 날 더욱 슬퍼지게 해 예전에 밝은 미소를 내게

가만히 내게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 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와요 떨리는 어깨 감싸줄게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속~에 항상 내가

가만히 내게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 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와요 떨리는 어깨 감싸줄게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속~에 항상 내가

가끔 우울한 날엔 박학기

가끔 우울한 날엔 내게 편지를 써요 지난 날들을 기억하면서 가끔 외로운 날엔 내게 편지를 써요 지난 겨울을 내게 띄워요 기억하나요 하얗게 내리던 겨울 바다 흰 눈을 생각나나요 내가 들려주던 어설픈 노래들을 사랑은 작고 소박한 순간들일지라도 너무도 고운 빛깔이 되어요 사랑은 떠오르는 그대 눈빛만으로 밤새 잠들 수 없어요

이런 날이면 박학기

이런 날이면 나는 떠나가고 싶어 그댈 느낄 수 있는 바람 불어와 나를 흔드는 그대와 내게 그대와 내게 그대와 내게 햇살을 주고 나는 그대가 그대는 내가 나는 그대가 될 수 있는 곳 그대 안에서 나는 이제 떠나갈꺼야 내가 찾던 곳으로 이미 예감해왔던 순간일 뿐 이미 나를 떠나간 이젠 그댈 떠나는 우리 따스한 햇살 상큼한 바람 복잡한 거릴

박학기

차가운 이 아침은 다른 계절을 재촉하고 쓸쓸한 오후는 나의 사랑하던 이를 떠올리게 해 똑같은 그림들을 수없이 만드는 판화의 일상은 속여왔지 다시 찾지못할 오늘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일상 무뎌진 하루하루) 내가 얼마나 바보였는지 작은 테두리 안에 머물러 웃었지 사라진 시간 나의 앞에 펼쳐진 그리고 내게 맡겨진 시간들 바람이 지난 후의 고요함처럼

4월 31일 박학기

그대 미소에 햇살이 비춰와요 두 팔을 벌려봐요~ 하늘을 날아요~ 4월의 향기 싱그런 바람 세상에 없던 날이 내게 펼쳐진거죠. 내 앞에 눈부신 세상이 펼쳐진거죠.

비타민 (With 정연, 승연) 박학기

처음 너를 만나던 그날 설레던 5월의 아침 아카시아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바람 우릴 감싸주고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예쁜 날들 여우비 내리던 여름 하늘을 구르던 너의 웃음처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고운 ...

향기로운 추억 (with 유리상자) 박학기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비타민 (With 정연 & 승연) 박학기

처음 너를 만나던 그날 설레던 5월의 아침 아카시아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바람 우릴 감싸주고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예쁜 날들 여우비 내리던 여름 하늘을 구르던 너의 웃음처럼 *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

이미 그댄 (with 윤종신) 박학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함참을 다시 생각해 봐도 이제는 돌리 수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우리 힘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닌걸 우리 힘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

늦은 아침이면 (with 김상민) 박학기

늦은 아침이면 꿈속의 나를 일으키는 아이들의 소리 반쯤 감긴 눈으로 내다 보니 좁은 골목길은 온통 웃음 가득 작은 천국이야 낯선 퍼즐처럼 잘 풀리지않는 골치아픈 어제 일들 웃음 속에 날아가버렸어 늦은 아침이면 아이들의 노래 늦은 아침이면 꿈속의 나를 일으키는 아이들의 노래 반쯤 감긴 눈으로 내다보니 좁은 골목길은 온통 웃음 가득 작은 천국이야 낯선...

아름다운 세상 (with 한동준_유리상자_윤종신_조규찬_성시경_김상민) 박학기

문득 외롭다 느낄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어깨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북강변 박학기

지나치는 불빛은 흩어져가고 도대체 이길은 어디까지 가는 걸까 강을 끼고 도는 나의 도시는 이런 내게 무슨 말을 하나 그래 그렇게 잡으려 했던 어제의 꿈들에 나는 이제껏 지쳐있었나봐 아침은 또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몰라 오늘따라 바람은 싸늘한데 이젠 희미해진 너의 얘기가 새삼스레 이밤 다시 생각나 그게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달라진 세상은

나른한 오후 박학기

나른한 오후 - 박학기 작사 : 김현철 작곡 : 김현철 따라와 여린 햇살은 저리로 나를 부르듯 팬지꽃 향기는 어지럽고 멀리선 기차소리 들려와 나른한 오후- 날아가 작은 새들은 살며시 부는 바람에 의자는 조용히 흔들리고 내게는 밀려드는 졸음 나른한 도후- 꼬마와 함께 산책을 나설까 읽다만 책이라도 다시 펴볼까 세상은 더 없이 평화롭고

우리 사랑 깨어나도록 박학기

그대 알고 있나요 슬픈 그대 눈빛은 날 아프게 해 이젠 내게 말해요 작은 나의 노래로 차갑게 젖어 있는 그대의 숨결 내 손으로 쓸어줄 수 있도록 이제 새벽이 와요 오랜 어둠 헤치고 그래 창가로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닦아 줄께요 가만히 눈을 떠요 그 고운 두 뺨 입맞추고 우리 사랑 오 깨어나도록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닦아줄께요 미소 지어봐요

미지에게 박학기

얼마만큼 또 이렇게 헤매어왔는지 가끔씩 가끔씩 후회될때가 있어 오랜동안 보지 못한 너의 그 모습이 조금씩 조금씩 잊혀져만 가 *너를 사랑하는 맘도 남아있질 않고 설레이던 그 맘도 이제는 있지 않아 나를 향한 너의 마음 모두다 알 수 있어 그렇지만 이런것이 내게는 최선일 걸 (우~) 너는 내게 수없이도 많은 말을 했지 그게 다 그게 다

제발 나를 박학기

그만 나를 버려도 돼 차갑게 해도 돼 제발 나를 위해 그랬으면 해 참고 있는 널 보면 내가 더 힘들어 제발 밝은 햇살아래 손잡고 걸을 수 없는 우리 나는 네게 어둠 일 뿐 숨겨진 서랍 속 니 사진처럼, 선물처럼 너는 내게 서글픔이었던 거야 기억해야 해 너 얼마나 힘겨웠는지 참아왔는지 다시는 이런 사랑을 너는 해서는 안돼 모르는 채로 살아야

Cuz You 박학기

시간들 I cried every night, and prayed every time about you In silence, love's whisper 새벽의 향기 나를 바라보던 눈빛 I can't be sure 그 모든 게 너란 걸 Cuz you, untill the end You were the only one That's you, forever with

날 사랑했다면 박학기

말도 하지 말아줘 우- 날 사랑했다면 멀어지는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그대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 뿐 영화속의 사랑애기도 힘든 순간이 있어 우린 다시 웃을거야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네가 택한 길이 언제나 너의 건 아니야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줘 날 다시 한번만 바라봐 나에게 다가올 시간이 날 더욱더 슬퍼 지게만 해 에전의 밝은 미소를 내게

날 사랑했다면 박학기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줘 우~ 날 사랑했다면 멀어지는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그대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 뿐 영화속의 사랑애기도 힘든 순간이 있어 우린 다시 웃을거야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네가 택한 길이 언제나 너의 건 아니야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줘 날 다시 한번만 바라봐 나에게 다가올 시간이 날 더욱더 슬퍼 지게만 해 에전의 밝은 미소를 내게

연극이라면 박학기

알고 있니 연극이라면 좋겠어 나는 믿을 수가 없어 거짓이라고 말해줘 나는 감당 할 수 없어 식어가는 찻 잔을 바라보며 멈춰버린 너의 표정 견딜 수 없어 다시 처음으로 우리 돌아갈 수 없나 너의 숨결 느낄 수 있도록 연극이라면 좋겠어 나는 믿을 수가 없어 거짓이라고 말해줘 나는 감당 할수 없어 슬픈 추억속에 남겨질 순 없어 다시 내게

그래도, 그대 박학기

男 : 그래 나 꿈속을 헤매고 있어 그대 말했듯이 하지만 그건 아니야 함께한 이후부터 그대는 내게 꿈같은 현실인걸 수화기 너머 낮은 숨소리 날 의심하나요 소홀해진 게 아니야.그대 소소한 몸짓까지 듣고 싶었던 내 바램일 뿐 시간이 흘러 그 고운 목소리 듣지못할 수 있어 그때 그대는 조용히 내 어깰 두드려요 그렇게 내가 그댈 깨달을 수 있게 작은 새처럼 내 품에

그래도, 그대 (feat. 차은주) 박학기

차은주) - 박학기 그대 졸리운 목소리 내겐 익숙치가 않아요 지금 그댄 꿈결인가요 그래 나 꿈속을 헤매고 있어 그대 말했듯이 하지만 그건 아니야 함께한 이후부터 그대는 내게 꿈같은 현실인걸 수화기 너머 낮은 숨소리 날 의심하나요 소홀해 진게 아니야 그대 소소한 몸짓까지 듣고 싶었던 내 바램일 뿐 시간이 흘러 그 고운 목소리 듣지못할 수 있어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with 한동준) 박학기

내리네 회색빛 거리 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에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을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메라른 잎새 위에 쓸쓸한 오후가 내려오네 그대의 어설픈 얘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다니듯 그렇게 나는 너를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내리려 오 걷고 또 걸어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날 사랑했다면 박학기

떠나버린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뿐 영화속의 사랑얘기도 힘든 순간이었어~ 우리 다시 만날거야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네가 택한 길~이 언제나 너~의 건 아니야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줘 날 다~시 한번만 바라봐 나에~게 다가올 시간~이 날 더욱 더 슬퍼지게만 해 예전~의 밝은 미소~를 내게

날 사랑했다면 박학기

떠나버린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뿐 영화속의 사랑얘기도 힘든 순간이었어~ 우리 다시 만날거야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네가 택한 길~이 언제나 너~의 건 아니야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줘 날 다~시 한번만 바라봐 나에~게 다가올 시간~이 날 더욱 더 슬퍼지게만 해 예전~의 밝은 미소~를 내게

제발 나를 박학기

숨겨진 서랍속위 사진처럼..선물처럼 너는 내게 서글픔 이었던거야 기억해야 해 너 얼마나 힘겨웠는지 참아왔는지 다시는 이런 사랑을 너는 해서는 안돼 모르는 채로 살아야 해 우리들중에 어느 한사람 이세상을 떠날때까지....

널 사랑하나봐 박학기

안될것만 같은데 제발~~ **(간주중) 하루에도 수억만번씩 너를 그리고 또 널 지워~ 다른 곳을 바라보려 해도~~ 내가슴은 너를 찾는데 널 사랑하나봐 이럼 안된다고 난 수없이 다짐을 해봤지만 내가 미쳤나봐 이럴수 밖에 없나봐 너없이 죽을것만 같은데 ~~ 바람같은 하루 하루를 보냈어 나 부딪쳐가고 또 부서지지만~ 그대 이제 내게

제발 나를 박학기

숨겨진 서랍 속 니 사진처럼 선물처럼 너는 내게 서글픔이었던 거야.. 기억해야 해 너 얼마나 힘겨웠는지 참아왔는지 다시는 이런 사랑을 너는 해서는 안돼 .. 모르는 채로 살아야 해 우리 둘 중에 어느 한사람 이 세상을 떠날때까지 .. 나............

제발 나를 박학기

그만 나를 버려도 돼 차갑게 해도 돼 제발 나를 위해 그랬으면 해 참고 있는 널 보면 내가 더 힘들어 제발 밝은 햇살 아래 손잡고 걸을 수 없는 우리 나는 네게 어둠일뿐 숨겨진 서랍속 니 사진처럼 선물처럼 너는 내게 서글픔이었던 거야 기억해야 해 너 얼마나 힘겨웠는지 참아왔는지 다시는 이런 사랑을 너는 해서는 안돼 모르는 채로

제발 나를 박학기

그만 나를 버려도 돼 차갑게 해도 돼 제발 나를 위해 그랬으면 해 참고 있는 널 보면 내가 더 힘들어 제발 밝은 햇살 아래 손잡고 걸을 수 없는 우리 나는 네게 어둠일뿐 숨겨진 서랍속 니 사진처럼 선물처럼 너는 내게 서글픔이었던 거야 기억해야 해 너 얼마나 힘겨웠는지 참아왔는지 다시는 이런 사랑을 너는 해서는 안돼 모르는 채로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with 성시경) 박학기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게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 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게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with 성시경) 박학기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