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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개인 날 박치용

막막함에 우울하고 지쳐 갈때도가끔씩 힘이 들다 느껴질 때도언제든 찾아 와도 돼널 위해 머라도 해볼께이제 넌 혼자가 아니야매일 널 응원할께될 때까지 함께 할께옆에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줘니 뜻대로 원해 바라는 대로 잘 되길비가 오래지 않아 그칠때까지맘이 환히 웃을 그날까지Hey 다음은 없데, 할수 있어우린 아직 젊잖아저기 앞을 봐봐, 모두가 널 기다려,할...

앵콜 온 (On)

흐린 안개 짙은 하늘 그 사이에 얼굴 내밀고 있는 살짝 번진 달빛무리가 사르르 (사르르) 내 걸음 위로 흘러내렸어 돌아올리 없는 날들에게 붙잡혀도 (괜찮아) 우리는 생각보다 여려서 가끔은 무의미한 시간에 널 가둔다해도 비로소 네가 되니 We are gonna be blooming 걱정마 무너지더라도 끝없이 싸울 힘을 네게 전할게 어느 맑게 개인 네게 꼭

행복의 노래 (Feat. 시유) 찬즈(Chanzz)

싱그러운 아침이슬이 내 살결에 스치고 내 마음까지 적셔 조용하게 바라보는 저 별들이 나의 아침을 반겨주고 있네 다시 시작인거야 이 아름다운 하루가 행복의 날개를 단 기분인거야 맑게 개인 하늘아래 어여쁜 나비 한마리가 내 어깨위에 살며시 내려앉아 기다림에 지쳐버린 나에게 노래부르네 내 맘속에 행복을 새겨준 노래 간지러운

사랑해서 좋은 날 박치용

사랑해서 좋은 아침에 눈을 뜨니 꽃들이 만발하게 피어 상쾌한 이기분을 형언할 수 없어 저녁이면, 즐거운 만찬이 피곤한 하루를 날려 버려 날아 갈 듯 가벼운 이마음, 사랑해서 좋은 거친 비바람 막아 주고 힘이 들면 손 잡아 줄께 예기 꽃 만발하고 바람도 시원한 다정하게 뜰안을 거닐 곤 해 날아 갈 듯 가벼운 이마음, 사랑해서 좋은 사랑해서

썸이 시작되던 날 박치용

A sweet fragrance 바람을 타고Was it only just a dream'Cause I came here to tell what You've been known for seeing,Signs in what you mean, But i’m seeing stars in the hole.In that world, come in, okay.I ...

나를 잊어줘 박치용

나를 잊어줘 모른다고 말해줘 빗속에 모두 두고 오던 예전에 알던 사람은 없어 슬픔에 취해 울던 시간들 처음으로 사랑했고 너무 완벽해서 변해버렸나 그냥 생각이 때 맘이 아프지만 어떻게 하겠어 미안해 나를 잊어줘 내 거짓말이 또 너를 속인다 나를 잊어줘 모른다고 말해줘 차갑게 서로 돌아 서던 나를 잊어줘 모른다고 말해줘 빗속에 모두 두고

너의 흔적을 찾아 박치용

바람에 흩어질까봐 조심스레 듣는다 마음에 새겨진 말 사랑해 따스한 너의 흔적을 찾아 오늘을 헤매이다 잊혀지지 않는 공간 여기서 꺼내줘 햇살 가득한 그리움을 넘어, 기억은 선명한데 꿈처럼 아득해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떠올리던 얼굴 다시 만날 그날까지 놓을 수 없어 따스한 너의 흔적을 찾아 오늘을 헤매이다 잊혀지지 않는 공간, 여기서 꺼내줘 니가 떠난

장마 박광수

며칠동안 쉬지 않고 왠 비가 이리오나 내리는 빗소리가 처량히 들린다 내 인생도 장마인가.먹구름만 끼었네 저산은 아직 높고 날이 어둡구나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새로 파란 싹이 트듯이 비에 젖은 내인생도 말 없이 걷다 보면 언젠간 맑게 개인 하늘을 보리라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백로 박치용

내 님 보시라고 오시는 길마다 달빛 곱게 펴 비추소서 은방울꽃 등잔처럼 들고 서서 걱정하 듯 기다렸소 한평생 원앙처럼 님 곁에서 사모하며 이 행복 누리고 싶소 매화꽃잎 눈처럼 휘 날릴 때 은방울꽃 등잔처럼 들고 서서 걱정하 듯 기다렸소 한평생 원앙처럼 님 곁에서 사모하며 이 행복 누리고 싶소 매화꽃잎 눈처럼 휘 날릴 때 백로처럼

성당 박치용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두손을 모으고 두눈을 감는다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기억이 하나둘 바람타고 떠오른다 처음 만난 설레임을 머라 표현 할 수 없어 다가 가지 못하고 살아 가는 일 참 아름답고도 슬픈 일이더라 따스하게 바라 봐줘 다시 한번 너를 느낄 수 있게 멀리서 들리던 목소리에

장마 BohemiYan 님 ... 박광수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새로 파란 싹이 트듯이 비에 젖은 내 인생도 말 없이 걷다보면 언젠간 맑게 개인 하늘을 보리라. 하지만 저 산 너머 새로운 길 열리고 차디 찬 눈밭 새로 파란 싹이 트듯이 비에 젖은 내 인생도 말 없이 걷다보면 언젠간 맑게 개인 하늘을 보리라. 언젠간 맑게 개인 하늘을 보리라.

이별이 사랑의 시작일지 몰랐어 박치용

거리에 비가 내려 그때 왜 나를 떠났어 눈물이 흘러도 믿을 수 없어 내 미련이 너를 불러와 이별이 사랑의 시작일지 몰랐어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될 줄 몰랐어 잊고 살아갈 그대여 내 사랑은 기억 속에 고여 그저 바래왔던 그댈 사랑했어 그리움이 전화벨처럼 울려 눈을 감으면 착각이라도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말 듣고 싶어요 이별이 사랑의 시작일지 몰랐어 이별이 사랑의

노란 정원 박치용

한 순간도 잊은 적 없어 아름답게 피었던 꽃들의 정원 가슴속에 품은 , 따뜻한 기억은 몇 번을 떠올려도 소중해 추억으로 빛나는 밤 그대의 눈빛속에 새겨진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 노랗게 물든 꽃잎 사이로 바람이 스쳐 지나가 환하게 미소 짓던 우리의 날들이 멈춘 듯 처연해 추억들로 빛나는 밤 그대의 눈빛속에 새겨진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 한 순간도 잊은

비 온 다음날 강연주

어제는 비가 오고 오늘은 맑게 개인다 세상은 빗물에 고이 씻기고 햇빛도 말갛다 마음에는 평화의 기도가 눈매엔 빛이 어리고 이렇게 얼굴도 머리카락도 아름다운 잠시 바깥 볼일로 나들이도 곱다 비 온 다음날 맑게 개인 바람도 좋은 날이어서 꽃내음 잎내음도 흐르고 있다 바람도 좋은 날이어서 꽃내음 잎내음도 흐르고 있다

장마 그치고 박치용

젖어가 길은 끝없이 멀기만 한데 언제 쯤 비가 그칠까 소란했던 장마가 그쳐 맑은 하늘이 열려, 무지게가 생기 듯 걱정 다 사라지길 잠시 머문 고난의 길 틀림없이 지나가는 비, 젖은 옷들을 빨래에 넣고 한 숨 자고 일어나 어둠 끝에 빛이 있겠지 항상 웃으려 노력했는데 어두운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려나 빗방울이 똑똑똑 희망을 노크해 웃는 나를 보기를 꿈꿔왔던

비 온 다음날 현음 어린이 합창단

어제는 비가 오고 오늘은 맑게 개인다 세상은 빗물에 고이 씻기고 햇빛도 마알갛다 마음에는 평화의 기도가 눈매엔 빛이 어리고 이렇게 얼굴도 머리카락도 아름다운 잠시 바깥 볼일로 나들이도 곱다 비 온 다음날 맑게 개인 바람도 좋은 날이어서 꽃내음 잎 내음도 흐르고 있다 바람도 좋은 날이어서 꽃내음 잎 내음도 흐르고 있다

비온 다음날 사공빈

어제는 비가 오고 오늘은 맑게 개인다. 세상은 빗 물에 고이 씻기고 햇빛도 맑앟다. 마음에는 평화의 기도가 눈 매엔 빛이 어리고! 이렇게 얼굴도 머리카락도 아름다운 ~ 잠시 바깥 볼일로 나 들이도 곱다. 비 온 다음날, 맑게 개인 ~ 바람도 좋은 날이어서 꽃 내음도 흐르고 있다. 바람도 좋은 날이어서 잎 내음이 맹구 흐르고 있다.

믿어 박치용

텅 빈 세상 속에 이별의 시간들 눈물로 지새운 밤 별들이 떨어진다 수많은 계절을 변치 않고 너만을 기다렸어 초라한 안아줘 하루도 잊지 못해 너만을 생각해 아무리 멀리 있어도 돌아올거라고 믿어 아카시아 향기가 가득한 공원 앞, 너에게 가는 방향을 찾고 있어 운명의 길을 따라가 우린 만났고 사랑했고 사랑해 하루도 잊지 못해 너만을 생각해 아무리 멀리

도전 박치용

하나의 꿈 Right Camera Action High 땀으로 적셔 Day & Night 내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것에 정면으로 맞서 뛰어넘어 높게 더 Higher 힘을 내봐 다시 일어서야해 넌 할 수 있어 넌 할 수 있어 끝까지 끝까지 난난 나아가겠어 포기란 걸 잘 몰랐어 남보다 더 말랐어 모두가 걱정해 고생 길로만 골라서

친구로 지낼까바 박치용

끌려 이상한 일이 생겼어 안보면 보고 싶어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널 만나러가 설레이는 이기분, 사랑이란 감정일까 그냥 친구로 지낼까바 고민해도 소용없어 이미 내마음, 너를 사랑하나봐 내눈에는 너만 있어 아닌 척하기가 힘들어 부드러운 미소에 또 심쿵해져 좋아한다는 말이 나올 뻔했어 이러다 가버리면 어쩌지 널 잃고 싶지 않아 이대로도 행복한데 너도

다 내탓이야 박치용

꽃다발을 들고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가 만난지 삼천일되는 너의 가계에서 모르는 사람과 다정하게 웃는 니가 참 행복해 보였어 그동안 고마웠어, 다 내탓이야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해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이별뿐이라 후회되고 아프지만 괜찮아 질거야 니가 행복할 수 있다면 고마웠어, 다 내탓이야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해 그동안 고마웠어, 다 내탓이야

혼자가 아니야 박치용

혼자가 아니야 잊지 말아요 곁에 있다는 걸 우린 함께 있어요 밤하늘의 별 참 멀게 느껴져, 혼자라는 마음에 쓸쓸했나요 눈물 속에 피어난 작은 꽃 한 송이 그 안에 담겨진 말 사랑해 혼자가 아니야 잊지 말아요 곁에 있다는 걸 우린 함께 있어요 혼자라는 마음에 쓸쓸했나요 눈물 속에 피어난 작은 꽃 한 송이 그 안에 담겨진 말 사랑해 지금의 수고를 추억하게 되는

이별뒤에 내린 비 박치용

빗소리 들리네 멈추지 않는 비바람 헤어진 그 밤 비 오는 거리에 다시는 올 수 없는 소중한 우리의 시간 그소리와 함께해 기억을 흐르네 이 비가 그치면 내 눈물도 멈출까 이별 뒤에 내린 비 모든 걸 씻어 가네 창가를 두드리네 조용히 잠을 청해 좋았던 기억을 놓치지 않으려 해 여전히 온기가 남아 잊을 수 없어 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겠지 이 비가 그치면 내

화가 와우동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동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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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MBC 창작동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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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92 MBC 창작동요제 은상) 김지연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라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라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화가 동요대회

" (1절)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간주) (반복)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금반지 박치용

뚝딱(뚝딱) 네 손가락에 끼워줘 (끼워줘) 사랑의 표시를 남겨줘 (남겨줘) 아름다운 우리의 인연 (우리의 인연) 늘 함께하길 바래 (바래) 긴 세월 끝까지 (끝까지) 내맘도 소중히 잘 보관해 (잘 보관해) 너의 사랑 담을께 예쁜 손이 쭈글쭈글 검은 머리 희끗희끗 긴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우리사랑 변치말자 조금만더 기다려줘 너를 위해 준비할께 금반지가 바뀌는

화가 (92년 MBC 창작동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화가 어린이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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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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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풍경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고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사랑은 표현해야 알 수 있어 박치용

너도 좋아할거란 착각속에 살았어 The words I’ve kept in my heart, I’ll finally say them all. 사랑해 널 사랑해 늦었지만 고백할께 I love you.

바람의 날개(Wings Of Hope) 정샛별

하늘에 닿도록(포기란 없어x3) 눈 앞에 펼쳐진 하늘을 바라봐 하늘은 항상 푸르지만은 않아 맑게 개인 내일을 향해 뚫고 날아올라 저 구름을 바람을 담은 너만의 날개로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꿈이 있다면, 하늘을 바라봐(한계를 넘어) 접혀 있던 날개를 펼쳐 나의 바람을, 바람에 싣고서(날아올라x3)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바라봐 지금은 맑은 날이 아닐지라도

화 가 동 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화 가 동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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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주다예

화가 - 주다예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날아 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화가 (MBC창작동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1.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 랄랄랄라 랄랄 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2.

바람 쐬러 와 미선 레나타, 리제이

옆 집 라디오 알람에 두 눈이 떠지고 그 다음 나를 반기는 새들의 지저귐 맑게 개인 하늘이 나를 부르네 바람 쐬러 오라고 기분 좋은 샤워 콧노래 룰루랄라 흥얼흥얼 기막힌 커피 향내 퍼지는 내 방은 들썩들썩 오늘과 어울리는 화사한 분홍구두 신고 현관 밖을 나선다 내 볼에 닿는 기분 좋은 바람 따스한 햇살 꽃내음 가득 설레어라 내 마음 싱그러움 가득 가로수 길

비의 노래 Grape T

빗소리 마른 땅에 떨어져 흙내음을 날리며 이리 저리 두드려대는 북소리 흥겨운 리듬이다 아아 흥겨운 리듬이다 흥겨운 리듬이다 너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걸까 마른 내 마음 적셔 놓고 서둘러 사라지는 맑고 고운 니 목소리 가슴에 남았네 달콤한 니 노랫소리 추억에 잠기네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비 끝에 맑게

비의 노래 그레이프 티(Grape T)

빗소리 마른 땅에 떨어져 흙내음을 날리며 이리 저리 두드려대는 북소리 흥겨운 리듬이다 아아 흥겨운 리듬이다 흥겨운 리듬이다 너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걸까 마른 내 마음 적셔 놓고 서둘러 사라지는 맑고 고운 니 목소리 가슴에 남았네 달콤한 니 노랫소리 추억에 잠기네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비 끝에 맑게

비의 노래 그레이프 티 (Grape T)

빠지누나 또르르륵 빗소리 마른 땅에 떨어져 흙내음을 날리며 이리 저리 두드려대는 북소리 흥겨운 리듬이다 아아 흥겨운 리듬이다 흥겨운 리듬이다 너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걸까 마른 내 마음 적셔 놓고 서둘러 사라지는 맑고 고운 니 목소리 가슴에 남았네 달콤한 니 노랫소리 추억에 잠기네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이 비 끝에 맑게

화가 아이노래 어린이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라랄랄라라랄

사랑하고 싶다 박치용

지난밤 꿈속에 나를 찾아와 왜 사랑한다 말하는지 그눈빛 내게로 남아 있어 지워지지 않아 그대 비 맞으며 내게 왔던 너의 그사랑이 모두 사라졌어 난 아니라 부정하며 찾았었던 너를 언제까지나 잊지못 할거야 이빗속에 너를 간절히 기다린다 소중한 니이름을 외치듯 불러본다 좋아한다고 말 해주고싶다 다시 널 보고싶다 또 한번 사랑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나...

난 할 수 있어 박치용

심장을 파고드는 듯한 (심장을 파고드는 듯한) 차차차 차가운 바람이 매서운 겨울 되는 일도 없고 돈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이 흥! 모두가 외면 하지만 놔 버릴 수 없었던 꿈 하나 나를 지탱시켜준 꿈 하나 더 이상 가난과 외로움 속에 자신을 버려두지마 과거의 시간에 난 도전장을 던지며 폭발하는 소리 LET\'S GO NOW 난 할 수 있어 나는...

저 해와 달과 별들이 박치용

저 해와 달과 별들이<찬송가76장> 1 저해와달과별들이 주영광 드러내도다 저높은보좌계신 주 뭇성도 맘에계시네 2 저생명근원되는빛 내맘에 밝히비치고 저어둔밤에환한 빛 내근심 위로하도다 3 주낯을뵙지못할때 저밤과 같이어둡고 나죄의구름헤칠 때 대낮과 같이환하다 4내주는세상빛이요 길이요 생명이로다 그보좌앞에있을 때 해와달 쓸데없도다 5내주의크신진리로...

고백 박치용

그댈 너무나 사랑했지만 내 맘을 전하지 못했던 그 아쉬움의 순간들 난 그댈 위해 수많은 날들을 기다려 아파하며 사랑하며 그대 아름다운 이름을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해 왔어 그댈 너무나 사랑했지만 내 마음 전하지 못했던 그 아쉬움의 순간들 난 그댈 위해 수많은 날들을 기다려 아파하며 사랑하며 그대 아름다운 이름을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해 왔어 그대 나만...

나는 윗사람이다 박치용

나만의 길이 흔든다 하늘땅 흔든다 하늘따따따 나만의 길이 하늘따따따 This is a party to me Our thumb in your eyes Do do do it come on let’s go 길이 많아 아아아아아 I am agiver upper Boom boom boom boom boo 닷따따 음 차분히 차근차근 쌓아 올려 서서히 내차례가 올...

난할수있어 박치용

심장을 파고드는 듯한심장을 파고드는 듯한차차차 차가운바람이 메서운 겨울되는 일도 없고 돈도 없고도와주는 사람하나 없이흥 모두가 외면하지만 놔 버릴 수 없었던꿈 하나 나를 지탱시켜준 꿈 하나더 이상 가난과 외로움 속에자신을 버려두지마과거의 시간에난 도전장을 던지며폭발하는 소리LET'S GO NOW난 할수있어 나는 할수있어지금부터 난 시작이다난 할수있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