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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바닷가 박철수

노을진 서산에 둘이서 있으니 옛날에 거닐던 노을진 바닷가에서 옛추억이 생각나네 그시절이 그리워 노을지는 바닷가그대가 생각나 앞으로 남은인생 잘해주며 살거야 그대여 미안하오 잘해주며 살거야 서산에 지는해 멍하니 있으니 그대와 거닐던 황혼의 바닷가에서 그대가 보고싶어 멍하니 서있네 그시절은 몰랐네 그대가 그리워 앞으로 남은인생 잘해주며 살거야 그대여 미안하오

노을진 바닷가 지근식

언젠가 보았던 아주 희미한 모습에 나는 가슴 설레며 나가 보아도 찾을 수 없는데 잊혀진 기억이 자꾸 생각날 때마다 모두 떨쳐버리고 너른 바다로 떠나고 싶어라 해 저무는 저 노을진 파도소리에 밀려드는 그리움을 삼켜버리듯 모두 지우고 새벽을 그리는 고요한 평화를 내게 안겨주리 새벽을 그리는 고요한 미소를 내게 전해주리 한줄기 바람이 뿌연 먼지를 날릴대

그런게 잘안돼 박철수/박철수

02. 그런게 잘안돼 장난을 쳐 봐도 실없이 웃어도 운동을 해봐도 미친 듯 먹어도 실 틈 없이 송곳 같은 너 다름없이 감옥 같은 날 나가려 해도 품으려 해도 안 돼 멍하니 있어도 자꾸 생각해도 내 맘 전하려고 편지를 써 봐도 변함없이 기약 없는 너 무표정한 일상 같은 날 피하려 해도 묻으려 해도 안 돼 그런게 잘 안 돼 너를 잊으려고 할수록 네가 멀...

000 박철수 - 내가 너이길 바래 (Feat. 김송이) (스물, Wave의 시작 OST) 박철수

그대 두 눈을 바라보면 왠지 따뜻한 떨림이 있었죠 그댈 향한 나의 이런 설렘이 이런 맘 사랑인가요 내 맘이 사랑이래요 그대 마음을 열어요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을 바라보아요 내 사랑을 느끼나요 너와 영원히 할게 약속해준다는 그대 한마디 우리 사랑이 언제나 그대만을 떠나지 않을 수 있게 그대 두 눈을 바라보면 왠지 따뜻한 설렘이 있었죠 그댈 향한 나...

내가 너이길 바래 (Feat. 김송이) 박철수

그대 두 눈을 바라보면 왠지 따뜻한 떨림이 있었죠 그댈 향한 나의 이런 설렘이 이런 맘 사랑인가요 내 맘이 사랑이래요 그대 마음을 열어요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을 바라보아요 내 사랑을 느끼나요 너와 영원히 할게 약속해준다는 그대 한마디 우리 사랑이 언제나 그대만을 떠나지 않을 수 있게 그대 두 눈을 바라보면 왠지 따뜻한 설렘이 있었죠 그댈 향한 나...

그런게 잘안돼 박철수

?장난을 쳐 봐도 실없이 웃어도 운동을 해봐도 미친 듯 먹어도 실 틈 없이 송곳 같은 너 다름없이 감옥 같은 날 나가려 해도 품으려 해도 안 돼 멍하니 있어도 자꾸 생각해도 내 맘 전하려고 편지를 써 봐도 변함없이 기약 없는 너 무표정한 일상 같은 날 피하려 해도 묻으려 해도 안 돼 그런게 잘 안 돼 너를 잊으려고 할수록 네가 멀어지려 할수록 나는 그...

내가 너이길 바래 (Feat.김송이) 박철수

그대 두 눈을 바라보면 왠지 따뜻한 떨림이 있었죠 그댈 향한 나의 이런 설렘이 이런 맘 사랑인가요 내 맘이 사랑이래요 그대 마음을 열어요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을 바라보아요 내 사랑을 느끼나요 너와 영원히 할게 약속해준다는 그대 한마디 우리 사랑이 언제나 그대만을 떠나지 않을 수 있게 그대 두 눈을 바라보면 왠지 따뜻한 설렘이 있었죠 그댈 향한 나의 ...

내가 너이길 바래 박철수

그대 두 눈을 바라보면 왠지 따뜻한 떨림이 있었죠 그댈 향한 나의 이런 설렘이 이런 맘 사랑인가요 내 맘이 사랑이래요 그대 마음을 열어요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을 바라보아요 내 사랑을 느끼나요 너와 영원히 할게 약속해준다는 그대 한마디 우리 사랑이 언제나 그대만을 떠나지 않을 수 있게 그대 두 눈을 바라보면 왠지 따뜻한 설렘이 있었죠 그댈 향한 나...

Victory 박철수

언약의 백성아 일어나라 소망의 주님을 예비하라 지극히 높으신 보좌 앞에 소망의 면류관 드리어라 모든 선한 싸움 이기고 승리하리라 환란이 다가와 넘어질 때 인내로 소망을 이루어라 고통의 그날이 다가올 때 영광의 주님을 기억하라 모든 선한 싸움 이기고 승리하리라 난 외치리 그 날에 환란 속에도 선포하리 그 날에 환란 속에 나 당당히 나가리 시험을 당할 때...

시크릿 박철수

알수 없는 신비한그 비밀들 어디서 또 볼수 없던모든 두려움에 손을 건질께흐름에 능력있네다른목마를 그몰 어떤 채울수 없네어디에 있나마르는 메여 나살수 있을까간절하다면 너에게 줄께믿음으로 날 찾아봐 알수 없는 신비한그 비밀들 어디서도 볼수 없던모든 두려움에 손을 건질께흐름에 능력있네그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모든 보화가 감추어 있네우리를 향한 사랑의 비밀들간...

착한 당신 박철수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내 가슴은 뛰었고장미꽃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에첫눈에 반해버렸소나를 만나 힘들 때도 슬플 때도묵묵히 살아온 세월아름다운 그 모습은 어디로 가고눈가에 주름살만 가득하구려너무나 힘들게 살아온 당신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나를 만나 힘들 때도 슬플 때도묵묵히 살아온 세월곱디고운 그 얼굴은 어디로 가고눈가에 주름살만 가득하구려너무나 착...

인생사 박철수

이세상 살아가면서 아무것도 모르고한세월을 보내다보니 벌써 반평생사십대 오십대를 살다보니바람처럼 세월이 가네아 ---아 가는세월 막을 수 없구나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리랑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이세상 살아가면서 아무것도 모르고한세월을 보내다보니 벌써 반평생육십대칠십대를 살다보니 바람처럼 중년이됐네아 ---아 가는세월 막을 수 없구나아리아리아리랑 쓰리쓰리쓰...

동지섣달 박철수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너 있는 그자리가 너무 좋소당신하고 춤을 추면서얼씨구 좋다 우리 세상일세동지섣달 긴긴밤에사랑님과 단둘이서처마밑에 고드름을바리바리 엮어매어대문사이에 걸어두고서섣달그뭄밤 단둘이 놀란다 너무 좋아 너무 좋아님 만난 그시절이 너무 좋소서로 안고 춤을 추면서얼씨구 좋다 우리 세상일세동지섣달 긴긴밤에 사랑님과 단둘이서처마밑에 고드름을바리바...

기억하겠지 두루 (Dooru)

사랑한단 말이예요 노을진 바닷가 모래위에 끝없이 펼쳐놓은 지난날 너와나약속 사랑했단 말이예요 바닷가 커피거리 거닐던 푸른파도 바람 향기는 그때 생각나 귓가를 스치는 아련한 목소리 꿈되어 별되어 기억하겠지 영원히 사랑한단 말이예요 노을진 바닷가 모래위에 끝없이 펼쳐놓은 지난날 너와나약속 그리워라 지난날들 되돌릴 수 없지만 가끔은 이렇게 찾아와 그때를 추억하겠지

변함없는 하늘가 H2O

노을 진 바닷가 불빛지고 오늘도 석양을 메는 사람 기분좋게 뛰어드는 아이들과 그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나 하늘을 날으는 새들의 자유를 가질 수 없을까 돌고 도는 바닷물 변함없는 하늘가 아주 작은 나 노을 진 바닷가 불빛지고 오늘도 석양을 메는 사람 기분좋게 뛰어드는 아이들과 그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나 하늘을 날으는 새들의 자유를

추억의 대천 바닷가 설운도

파도소리 들려오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 얼굴 조개껍질 줏으~며 주고받던 사랑의 미로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 그 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사랑아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위~에 그리운 그 얼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누었던 사랑의

추억의 대천 바닷가 김혜연

파도소리 들려오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 얼굴 조개껍질 줏으~며 주고받던 사랑의 미로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 그 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사랑아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위~에 그리운 그 얼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누었던 사랑의

추억의 대천 바닷가 설운도

파도소리 들려오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 얼굴 조개껍질 줏으~며 주고받던 사랑의 미로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 그 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사랑아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위~에 그리운 그 얼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누었던 사랑의

추억의 대천 바닷가 정연후

파도 소리 들려오는 추억 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 오르는 그리운 그 얼굴 조개 껍질 웃으며 주고 받던 사랑의 밀어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아 그 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사랑아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 속의 대천 바닷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위에 그리운 그 얼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누었던 사랑의 약속 지금도

미운정 고운정 고니

★고니 - 미운정 고운정......Lr우★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나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은 누구신가요 (트로트) 구민

커피한잔 들고서 고독을 달래는데 향기속에 피어오른 당신은 누구인가요 노을진 갈대밭을 쓸쓸히 홀로 걷는데 웃음지며 다가선 당신은 누구인가요 바람없는 바닷가 백사장에 입가에 미소짓는 얼굴하나 그려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박철수, 임송미

창가에 불어오는가을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가는데차가와진 벽에 기대어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보고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후회할지도 모르지만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그대 곁을 ...

추억의대천바닷가 반주곡

파도소리 들려오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 얼굴 조개껍질 줏으~며 주고받던 사랑의 미로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 그 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 사랑아 --------------------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위~에 그리운 그 얼굴 밤하늘의

추억의대천바닷가(설운도MR) 경음악

00-30.5 파도소리 들려오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노을진 수평선에 떠오르~는 그리운~ 그~얼~굴 조개껍질// 줏으~며 주고받던 사랑의미로//-- 끝--~없~는~ 백사장에 그때처럼~ 맴~도는데 아~아 그--언제 돌아오-려나 /그리운~ 내사랑아 -------------------- 갈매기떼 노래하는 추억속의 대천 바닷가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with 장필순) 두번째 달

해질녘 하늘 저 텅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에 마주 잡은 두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제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 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with 장필순) 두번째달

해질녘 하늘 저 텅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에 마주 잡은 두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제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 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Feat. 장필순) Alice In Neverland

해질녘 하늘 저 텅 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의 마주잡은 두 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젠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 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이젠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당신은 누구인가요 구민

커피한잔 들고서 고독을 달래는데 향기속에 피어오른 당신은 누구인가요 노을진 갈대밭을 쓸쓸히 홀로 걷는데 웃음지며 다가선 당신은 누구인가요 바람없는 바닷가 백사장에 입가에 미소짓는 얼굴하나 그려놓고 마음 설레게 하는 당신은 누구인가요 내 마음에 이미 들어와 둥지를 틀었는데도 더 마음 설레게 하는 당신은 진정 누구인가요 당신은 바로 바로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신곡 트로트) 구민

커피한잔 들고서 고독을 달래는데 향기속에 피어오른 당신은 누구인가요 노을진 갈대밭을 쓸쓸히 홀로 걷는데 웃음지며 다가선 당신은 누구인가요 바람없는 바닷가 백사장에 입가에 미소짓는 얼굴하나 그려놓고 마음 설레게 하는 당신은 누구인가요 내 마음에 이미 들어와 둥지를 틀었는데도 더 마음 설레게 하는 당신은 진정 누구인가요 당신은 바로 바로 바로

당신은 누구인가요 [방송용] 구민

커피한잔 들고서 고독을 달래는데 향기속에 피어오른 당신은 누구인가요 노을진 갈대밭을 쓸쓸히 홀로 걷는데 웃음지며 다가선 당신은 누구인가요 바람없는 바닷가 백사장에 입가에 미소짓는 얼굴하나 그려놓고 마음 설레게 하는 당신은 누구인가요 내 마음에 이미 들어와 둥지를 틀었는데도 더 마음 설레게 하는 당신은 진정 누구인가요 당신은 바로 바로 바로

삼백리 한려수도 남수련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발갛게 동백꽃 처럼 타오르는데 바닷가 에 타오른다네 연주중 달밝은 한산섬 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의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 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추억의 연가 윤미주

갈매기 슬피울며 날아가는 바닷가 백사장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떠난님을 그리워하네 다정히 손잡고 거닐면서 꿈같이 짧았던 행복 그날의 아름답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데 뱃고동 소리에 마음실어 떠난 님을 그리워하네 갈매기 슬피울며 날아가는 노을진 백사장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떠난님을 그리워하네 다정히 손잡고 거닐면서 꿈같이 짧았던 행복 그날의

삼백리한려수도 정서주

<간주> 1.노을진 한사안 서 어어메에 갈메기 나하아 르으 으흐 니이 삼백 리이 하안려 수우 도호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 다앗 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풋가 스음 소옥은 빨가하케 빨가하케 동배핵 꼬홋 처러엄 타오 르흐네 바닷가 에헤 타오 르은 다하네 <간주> 2.달밝은 한사한 서어어 메에 기러기 나아아 르으 으흐 니이

바닷가 다린

바람이 불면 사랑은 머물다 떠나가고 하지 못한 말 지나간 시간에 기다리라 말했네 You said our voices melted in time and tears I carved my love to your cloud I have not been able to singing on rainy days Cuz will be blind and deaf rea...

바닷가 박준화

파도가 있는 바닷가 힘차게 소리내어 모래가 있는 바닷가 햇살이 가득한데 미소가 있는 바닷가 파도가 소리내어 속삭임이 있는 바닷가 낭만과 추억있네 지난여름 바닷가 파도는 말이 없어 추억있는 바닷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보인다 파도소리 밀려오네 바닷가에 들린다 파도소리 추억있는 바닷가에 미소가 있는 바닷가 파도가 소리내어 속삭임이 있는 바닷가 낭만과

바닷가 Darin

바람이 불면 사랑은 머물다 떠나가고 하지 못한 말 지나간 시간에 기다리라 말했네 You said our voices melted in time and tears I carved my love to your cloud I have not been able to singing on rainy days Cuz will be blind and deaf rea...

바닷가 하야로비

맑은 물결이 넘실대는 곳 소라의 노래 들려오는곳 하얀모래밭 발자욱 남기며 가만히 걸어봅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바다 드높은 하늘위엔 하얀구름 아 보라빛 꿈이 머무는 사랑의 그 바닷가 그대와 함께 거닐던 추억들이 남아있어요 구름떠가는 하늘위에는 하얀갈매기 노래부르고 바람이 불어 파도 밀리면 하얀 조개들의 속삭임 끝없이 펼쳐진 푸른바다 드높은 하늘위엔

노을진 섬진강 김우식

노을진 섬진강을 바라보면서 잊지 못할 지난 추억에 내 마음은 울쩍해서 지는 해 따라 철새처럼 떠나 갑니다 두고두고 하지 못한 말 가슴 속에 되새기면서 달콤한 사랑의 말 숨결로 속삭이면 당신은 모르리라 그리운 아픈 심정을 <간주중> 연어 때 춤을 추는 섬진강에서 은빛 물결 바라보련다 마음속에 간직한 정 달래보려고 황혼 빛에

노을진 거리 비스

[비스(Bis) - 노을진 거리]..결비 노을진 거리에는 어디에서 인가 들려오는 쓸쓸한 음악 내 마음 안것만 같아..

노을진 사랑 전도희

노을진 강변에 남겨진 사랑 눈물만이 내맘 달래주나 사랑이란말 바람이었나 영원의약속 눈물되어 흩어지네 누굴만나든지 행복은 빌겠지만 다시는 바보같은 사랑은안할꺼야 이제는 잊어야지 미련마저도 시간이 흘러 흘러 아물때 까지~~ 노을진 강변에 남겨진 사랑 눈물만이 내맘 달래주나 사랑이란말 바람이었나 영원의약속 눈물되어 흩어지네 누굴만나든지 행복은

노을진 해변 타미

노을이 곱게 물든 고요한 바닷가에 잔잔한 파도 소리 혼자 두며 걷네 아득한 수평선에 흘러가는 조각배 어디로 가나 노을안고 끝없는 바다위에 노을진 해변에서 하염없이 있네 아득한 수평선에 흘러가는 조각배 어디로 가나 노을 안고 끝없는 바다위에 노을진 해변에서 하염없이 있네 아아아~?

노을진 바다 배기성

슬플땐 언제나 바다로 가요 내앞에 있는 꿈을 위해 지칠것 같은 내몸을 감싸며 바다로 가요 얼마나 힘이 들었나 내 기억 깊은곳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내 꿈은 변해만 가네 노을진 바다를 바라보며 나의 과거를 그리워 하네 지워진 내 꿈은 추억속으로 이제는 다시 볼수가 없어 슬픔을 지우려 바다로 갔지 내앞에 있는 생을 위해 지쳐버린 내몸을 감싸며 바다로 갔지

노을진 고갯길 강포중

노을진 고갯길 - 강포중 님이 오실 그 날은 어느 날일까 꽃피는 봄일까 잎지는 가을일까 하얀 눈 소리없이 내리는 밤일까 기다리는 마음에 주름 잡히네 님이 오실 그 날엔 님이 오실 그 날엔 노랑 저고리 온갑사 치마에 버선발로 달려가 모셔올래요 간주중 님이 오실 그 날은 어느 날일까 청명한 날일까 비오는 날일까 초생달 보름달 어느 밤일까 기다리는

노을진 목포대교 노재순

노을 지는 목포대교붉은 노을 바라보면서지나간 옛사랑의 그 님이 그리워그대 이름 불러봅니다다시 찾은 목포항은 그대로인데그 님은 간 곳이 없고조개잡이 아낙네의 웃음소리만내 가슴을 달래주네요아 유달산 굽이마다내 사랑이 흘러내리네파도소리 들려오는목포대교 바라보면서지나간 옛사랑의 그 님이 그리워그대 이름 불러봅니다다시 찾은 목포항은 그대로인데그 님은 간 곳이 ...

노을진 비탈길 선우영

노을진 비탈길에 피는 산꽃이 외로움에 시들어 그리움에 못 잊어 우네 괴로움 우네 노을진 비탈길 흘러가 버린 지난 그 시절 아롱져 희미한데 하염 없이 찾아왔네 노을진 비탈길 노을진 고갯길에 피는 산꽃이 찬바람에 시들어 그리움에 못 잊어 우네 서러워 우네 노을진 비탈길 멀리 가 버린 지난 그 시절 아롱져 그리운데 잊지 못해 찾아왔네 노을진 비탈길

노을진 해변 임희숙

노을이 곱게 물든 고요한 바닷가에 잔잔한 파도 소리 혼자 두며 걷네 아득한 수평선에 흘러가는 조각배 어디로 가나 노을안고 끝없는 바다위에 노을진 해변에서 하염없이 있네 아득한 수평선에 흘러가는 조각배 어디로 가나 노을 안고 끝없는 바다위에 노을진 해변에서 하염없이 있네 아아아~

노을진 울산역에서 신명성

너와 내가 앉았던 이 벤치 너와 내가 앉았던 이 벤치 잠시 잠깐 다녀오마 약속해놓고 사계절이 또 지나가도 오지를 않네 우리가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던 울산역 이 벤치를 당신은 잊으셨나요 오늘도 노을지는 울산역에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와 내가 앉았던 이 벤치 너와 내가 앉았던 이 벤치 잠시 잠깐 다녀오마 약속해놓고 사계절이 또 지나가도 오지를 않네 우리가...

네게 전하고 싶은 말 이우민

가슴에 기대어 눈을 감은 그대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가만히 불러도 이제는 대답할 수 없게 된 너 쓸쓸한 그 이름 너와 함께한 지난 여름바다 추억은 그대로 일텐데 사랑의 약속은 힘없이 부서져간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렸어 하지만 잊을 수 있니 사랑의 추억 소중했던 기억을 생각해봐 우리가 걸었던 노을진 바닷가 그림자 밟으며 설래이던 속삭임 이 세상

네게 하고 싶은 말 이우민

가슴에 기대어 눈을 감은 그대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가만히 불러도 이제는 대답할수없게 된 너 쓸쓸한 그 이름 너와 함께한 지난 여름 바다추억은 그대로일텐데 사랑의 약속은 힘없이 부서져간 모래성처럼 무너져버렸어 하지만 잊을수 있니 사랑의 추억 소중했던 기억을 생각해봐 우리가 걸었던 노을진 바닷가 그림자 밟으며 설레이던 속삭임 이세상 모든것

노을진 호숫가의 공허함 sad legend

빨간 노을이 진 호숫가에 찬바람이 불어오고 곧 찾아올 어둠의 시간을 난 홀로 그 시간을 기다리네. 오 나의 외로움을 달래주듯 저 새는 슬피 울고 있고 저 멀리서 어둠의 사자가 찾아오네 외로움의 끝을 기다린 내게로 빨간 저 노을처럼 내가 사라져버려도 푸른 저 나무처럼 내 영혼은 여기 영원히 아무도 찾지 않는 이 외로운 호숫가에 검은 하늘에 달빛만이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