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슬픈 발자욱 박지희

그대 마음에 여행을 떠나 이렇게 걸어가지 너무도 여린 그 길위엔 슬픈 발자욱 너무 많아 그댄 슬퍼도 눈물이 없어 쓸쓸히 웃곤 하지 너무도 깊은 마음속엔 눈물이 가득 고여 있지 *그 마음을 한 걸음 거닐면 힘겨워 아파하는 그대 추억 내 짙은 사랑의 발자욱들이 대 마음에 여행을 떠나 이렇게 걸어가지 너무도 여린 그 길 위엔 슬픈

사랑하지마 박지희

너를 붙잡을 것만 같아 눈물 흘러내릴 것 같아 애써 웃음짓고 있는 날 사랑하지만 제발 사랑하지마.. 그래 나 무너질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니가 아니면 이 사랑 아니면 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그대라는 사람 슬프도록 아름다운 내 사랑.. 나를 바라보는 널 알아 바보 같은 니맘 다 알아 너를 버린 사랑에 지쳐 아파하지마 제발 아파하지마.. 그래...

내가 하늘이라면 박지희

내가 하늘이라면.............박지희 내가 바람이라면 당신 귀에 날아가 사랑한다고 속삭여 당신의 시린 귀를 만져 주겠어 내가 빗물이라면 당신의 우울한 밤을 온종일 비가 내려 당신의 눈물을 씻어 주겠어 내가 하늘이라면 외롭고 우울한당신을 내곁에 초대해 구름을 밟으면 구름위에 앉아 세상을 내려다 보게하겠어 내가 당신이라면

≫c¶uCIAo¸¶ 박지희

나를 붙잡을 것 만 같아 눈물 흘러내릴 것 같아 애써 웃음짓고 있는날 사랑하지만 제발 사랑하지마 그래 나 무너질것 같아 숨이 멎을것만 같아 니가 아니면 이 사랑 아니면 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그대라는 사람 슬프도록 아름다운 내 사랑 나를 바라보는 너 알아 나도 같은 니맘 다 알아 너를 버린 사랑에 지쳐 아파하지마 제발 아파하지마 그래 나 무너질것...

혼자가 되어 박지희

박지희..혼자가 되어 지금도 믿을수는 없잖아 그대 마음에 비친 사랑 이별의 그 순간들도.. 어렵게 이어져가던 사연 그댄 쉽게 잊은듯 나를 그렇게 떠나버린거야 이제 나는 알았어 영원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아닌 나를 느끼며 외로워진 가슴에 기대는걸..

사랑하지마(천일의 약속 OST ) 박지희

나를 붙잡을 것 만 같아 눈물 흘러내릴 것 같아 애써 웃음짓고 있는날 사랑하지만 제발 사랑하지마 그래 나 무너질것 같아 숨이 멎을것만 같아 니가 아니면 이 사랑 아니면 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그대라는 사람 슬프도록 아름다운 내 사랑 나를 바라보는 너 알아 나도 같은 니맘 다 알아 너를 버린 사랑에 지쳐 아파하지마 제발 아파하지마 그래 나 무너질것...

사랑하지마(천일의약속ost) 박지희

나를 붙잡을 것 만 같아 눈물 흘러내릴 것 같아 애써 웃음짓고 있는날 사랑하지만 제발 사랑하지마 그래 나 무너질것 같아 숨이 멎을것만 같아 니가 아니면 이 사랑 아니면 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그대라는 사람 슬프도록 아름다운 내 사랑 나를 바라보는 너 알아 나도 같은 니맘 다 알아 너를 버린 사랑에 지쳐 아파하지마 제발 아파하지마 그래 나 무너질것...

십자가 다짐 (Cross Compaction) 박지희

오늘 하루도 어제와 같이 매일 똑같은 시간속에 내가 걸어가야 할 길 잊은채로 같은 곳을 맴돌고 있었지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절벽 끝에 섰을때 삶의 의미를 잊어버리려 할때 주님 나를 안아주셨죠 오 내 아버지 나는 주의 길을 따라가리라 내 앞에 놓인 단 하나의 길 십자가 오 내 아버지 나와 함께 하시는 그 길 난 두렵지 않네 십자가 다짐 한치 앞도 보이...

알고있나요 박지희

알고있나요 그댈 좋아하는 날이제는 멀게만 느껴져서 다가갈 수 없죠닿고 싶어도 닿을 수 없는걸요때론 예전처럼 내 곁에서 머물러줄래요가끔 그대가 그리워 두 눈을 꼭 감고오늘도 흘려보내죠 울지 않도록그댈 그리다 잠든 밤도 설레였던 시간도 바보 같은 난 하염없이 기다리는걸요밤새도록 썼던 편지에 소중하게 새긴 날 우리 함께 할 수 없대도 그댄 내게 사랑인걸요수...

발자욱

휜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그리움 뿐인걸 지난 겨울이였죠 난 정말 행복했죠 우린 영원할꺼라 믿었죠 영원한 건 없겠죠 이 겨울 하얀 눈도 언젠간 모두 사라지겠죠 아무도 지나간 흔적 없는 눈길 위에 난 한 걸음 한 걸음 쓸쓸한 내 발자욱

발자욱 마야

★마야 - 발자욱...Lr우★ 닳고 헤진 당신의 신발들 단 한벌뿐인 낡은 외투 이제 멈춰버린 구리빛 손목시계 시간이 남긴 거친손 그손을 잡고 처음 나선길 이젠 홀로 걸어 가는길 그대 타오르는 사랑만큼만 용기를 가져볼게요 믿어볼게요 그때 감추려 했던 눈물마져 난 알지 못하죠 이제는 너무 커버린 나지만 추운겨울 대학 졸업식날 잘커줘서

발자욱 쿨(COOL)

흰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그리움 뿐인 걸 지난 겨울이였죠 난 정말 행복했죠 우린 영원할꺼라 믿었죠 영원한건 없겠죠 이 겨울 하얀 눈도 언젠간 모두 사라지겠죠 아무도 지나간 흔적 없는 눈길 위에 난 한 걸음 한 걸음 쓸쓸한 내 발자욱

발자욱 쿨 (COOL)

물들여 놓았던 계절이 가고 흰 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그리움 뿐인걸 지난 겨울이었죠 난 정말 행복했죠 우린 영원할거라 믿었죠 영원한건 없겠죠 이 겨울 하얀 눈도 언젠간 모두 사라지겠죠 아무도 지나간 흔적없는 눈길위에 난 한 걸음 한 걸음 쓸쓸한 내 발자욱

슬픈 겨울이야기 나미

눈덮인 끝없는 길위로 또다시 눈이 내리던날 그대가 남기고간 발자욱 위로소리업이 눈만내리네 차거운 뺨에 흘러내린 뜨거운눈물 씻어내며 그대가 남기고간 많은 사연 어이 하나 슬픈 겨울에 떠난 사람 지금 어디서 무얼할까 정녕 겨울이 다가도록 애타는 하루이틀 창밖엔 또 눈이 오는데 그대는 왜 오지 못하나 깨물은 입술아래 머무는 슬픔을 차라리 새길까..

포켓속에추억 나훈아

ㅡ1, 추억 꿈처럼 작은 이야기 추억 숨겨둔 슬픈 이야기 다시는 영영 오지않을 철없던 사랑이야기 포켓속에 넣어두고 또 꺼네보고 별도 없는 밤거리에 슬픈 발자욱 소리 여자 여자여 슬픈 여자여 이젠 눈물은 그만 괜시리 미련인줄을 알면서 버리지 를 못할 추억 ㅡ2, 추억 한토막 옜날 이야기 추억 한조각

포켓속의 추억 나훈아

추억 꿈처럼 작은 이야기 추억 숨겨둔 슬픈 이야기 다시는 영영 오지 않을 철없던~ 사랑 이야기 포켓속에 넣어두고 또 꺼내보고 별도 없는 밤거리에 슬픈 발자욱 소리 여자 여자여 슬픈 여자여 이젠 눈물은 그만 괜시리 미련인 줄~ 알면~서 버리지를 못하~는 추억 추억 한 토막 옛날 이야기 추억 한 조각 희미한 기억 그 추억

포켓속의 추억 조승구

추억 꿈처럼 작은 이야기 추억 숨겨진 슬픈 이야기 다시는 영영 보지 않을 철없던 사랑 이야기 포켓 속에 넣어두고 또 꺼내 보고 별도 없는 밤거리에 슬픈 발자욱 소리 여자여자 여 슬픈 여자여 이젠 눈물은 그만 괜시리 이별인지 알면서 버리지를 못하는 추억 <간주중> 추억 달콤한 옛날 이야기 추억 한자가 희미한 기억 그 추억 모두

포켓속의 추억 나훈아

추억 꿈처럼 작은 이야기 추억 숨겨둔 슬픈 이야기 다시는 영영 오지 않을 철없던~ 사랑 이야기 포켓속에 넣어두고 또 꺼내보고 별도 없는 밤거리에 슬픈 발자욱 소리 여자 여자여 슬픈 여자여 이젠 눈물은 그만 괜시리 미련인 줄~ 알면~서 버리지를 못하~는 추억 추억 한 토막 옛날 이야기 추억 한 조각 희미한 기억 그 추억

하얀모래위의 발자욱 은희

물새들이 슬피우는 쓸쓸한 바닷가 바닷물이 곱게 곱게 씻어간 모래위에 조약돌 조개껍질 세며 또세며 또박또박 걸어보는 작은 발자욱 바닷물이 살금살금 뒤따라 나와서 곱게곱게 씻어가네 나의 발자욱 음음음 음 음음음 조약돌 조개껍질 세며 또세며 또박또박 걸어보는 작은 발자욱 바닷물이 살금살금 뒤따라 나와서 곱게곱게 씻어가네

물새 발자욱 황병덕

<물새 발자욱> (1950년 作) 윤복진 시, 박태준 작곡 1. 해 저문 바닷가에 물새 발자욱 지나가는 실바람이 어루만져요 그 발자욱 예쁘다 어루만져요 2. 하이얀 모래밭에 물새 발자욱 바닷물이 사아르르 어루만져요 그 발자국 귀엽다 어루만져요

하얀 발자욱 전영록

그대 지나간 하얀 발자욱 위엔 말없이 떨어진 낙엽송이가 어느새 멀어져간 저 발자욱 이 허전한 마음은 이다지도 그대 지나간 하얀 발자욱 위엔 소리없이 떨어진 하얀 눈송이 어느새 멀어져간 저 발자욱 이 허전한 마음은 이다지도 이다지도 사랑도 가고 미움도 가고 이 가슴에 두고간 하얀 발자욱은 어디에 멀어져간 저 발자욱 이 허전한

님의 발자욱 정미송

1절)) 타는 가슴 속절없이 찬바람만 불어도 저만~치서 다가오는 임의 발~ 자국인가 소근소근 다정하게 이슬비만 내~려도 행여~하는 그리움에 긴긴밤을 지새나~~~~~~ 조각난 가슴 안고 남 몰래 울어도 무심하게 내리는 저 비가~ 너무 야속하구나 차라리 돌아온단 말이나 말지 어이해 이 가슴만 다 태우시나요 2절)) 타는 가슴 속절없...

님의 발자욱 최유정

타는 가슴 속절없이 찬바람만 불어도저만치서 다가오는 임의 발자국인가소근소근 다정하게 이슬비만 내려도행여하는 그리움에 긴긴밤을 지새나조각난 가슴 안고 남 몰래 울어도무심하게 내리는 저 비가 너무 야속하구나차라리 돌아온단 말이나 말지어이해 이 가슴만 다 태우시나요타는 가슴 속절없어 찬바람만 불어도저만치서 다가오는 임의 발자국인가소근소근 다정하게 이슬비만 ...

나 홀로 뜰앞에서 김완선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 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 밤하늘 쳐다 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 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마~시며 지난 일 생각하네

나 홀로 뜰앞에서 김완선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 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 밤하늘 쳐다 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 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마~시며 지난 일 생각하네

삐에로 고우림

힘없이 창에 비친 누군가 날 보는 저 사람은 누굴까 몇 번을 물어봐도 내 입술만 따라 할 뿐 슬픈 듯 알 수 없는 미소만 욕망이 밟고 있는 내 그림자 세상 끝 외줄에 선 삐에로 운명의 줄을 타듯 거친 숨에 흔들리듯 절망과 바꿔버린 내 모습 불같던 사랑 달콤한 인생 눈물에 쓸려 흔적조차 희미해 저기 지나온 발자욱 따라 걸으면 쓸쓸히 아직도

나 홀로 뜰 앞에서 (feat. Jose) (김완선) 적우(赤雨)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하네 음 그대 다시올

기억속의 나는 건아들

비오는 거리를 나홀로 걸어 좁은 골목 우두커니 서 있다가 문득 나의 발자욱 찾으려하니 비에 젖어 하나도 보이질 않네 다시는 찾을 수 없었네 가버린 젊은 날의 사랑과 미움의 기억뿐 내 모습은 그대 모습은 찾을 수 없었네 기억속의 나는 슬픈 모습으로 하나둘씩 사람들을 떠나보냈지 다시는 찾을 수 없었네 가버린 젊은 날의 사랑과 미움의

나 홀로 뜰 앞에서 (feat. Jose) (김완선) 적우(赤雨)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음~ 음~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음~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하네

슬픈기억 박안나

어느날 다가온 이별의 발자욱 내 작은 가슴엔 커다란 슬픔이 멀어진 사랑의 아픔을 느꼈네 누군가 들려준 서글픈 사연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난 줄 알았네 홀로된 사랑의 설움을 느꼈네 누군가의 영상이 그의 맘에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네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변해가도 그대의 진실만은 변할 줄 몰랐네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이 아픔을 감싸주는 눈길로 그대여 내 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최진희 외 2명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이기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中에서) 권상우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수없는사랑 (Remake Version) 이기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Live)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LP PLAY)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이기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中에서) 권상우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기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울지마세요 (MR) 임형택

떠날 때 후회 되지만 이미 늦었네요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가 바라는 소망은 부자도 출세도 명예도 아니 였어요 아름다운 발자욱 하나 였어요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아름다운 발자욱 사랑의 발자욱 내가 못 남긴 발자욱 당신이 남기세요 눈부신 미소로 바라보는 그런 발자욱 부귀도 영화도 권세도 아니 였어요 아름다운 발자욱 하나 였어요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노을 Unplugged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에 보여져 가는 넌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 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라는 슬픈 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 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 없이 날 모르는 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라는

발자국 임형택

떠날 때 후회 되지만 이미 늦었네요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가 바라는 소망은 부자도 출세도 명예도 아니 였어요 아름다운 발자욱 하나 였어요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아름다운 발자욱 사랑의 발자욱 내가 못 남긴 발자욱 당신이 남기세요 눈부신 미소로 바라보는 그런 발자욱 부귀도 영화도 권세도 아니 였어요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돌지않는풍차.간데요글쎄 임형택

떠날 때 후회 되지만 이미 늦었네요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가 바라는 소망은 부자도 출세도 명예도 아니 였어요 아름다운 발자욱 하나 였어요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아름다운 발자욱 사랑의 발자욱 내가 못 남긴 발자욱 당신이 남기세요 눈부신 미소로 바라보는 그런 발자욱 부귀도 영화도 권세도 아니 였어요 루루루루루루

나홀로 뜰 앞에서 김완선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생각나면 나홀로 까만 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repeat>흰 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최진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최진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멘 그 한마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 질 수 있도록

사랑하지마 [♬비닐우산의향음♬]박지희

나를 붙잡을 것 만 같아 눈물 흘러내릴 것 같아 애써 웃음짓고 있는날 사랑하지만 제발 사랑하지마 그래 나 무너질것 같아 숨이 멎을것만 같아 니가 아니면 이 사랑 아니면 하지만 보내야만 하는 그대라는 사람 슬프도록 아름다운 내 사랑 나를 바라보는 너 알아 나도 같은 니맘 다 알아 너를 버린 사랑에 지쳐 아파하지마 제발 아파하지마 그래 나 무너질것...

나홀로 뜰앞에서 김완선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 일 생각하네... **>그대 다시 올 수 없나... 보고파 불러보네.... 그대 돌아올 수 없나... 뜰 앞을 서성이네....

노을 (Unplugged) 부활

노 을 (Unplugged) 작사 김태원 작곡 서재혁 노래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에 보여져 가는 넌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 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라는 슬픈 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