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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버거울 때 박지은

삶이 버거워 질 아무도 없다 느껴질 조용히 뒤에서 슬퍼 하시는 나를 가엽게 바라보시는 주님 삶을 주께 맡기고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날 위해 생명까지 내어주신 분 그 사랑 기억 하며 살아 가리라 그 무엇도 날 짓누르지 못해 주님 사랑의 무게가 날 지키기네 주 사랑이 날 지키네 무너지지 않게 하시네 호흡이 멈추는 그날 까지 주의 사랑을

크고 아름답고 놀라운 사랑 박지은

- Verse 1 그댄 사람들 눈에 잘 띄지도 않는 그런 사람 왜소한 몸에 수척한 얼굴 적어도 첫 눈에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어쩜 그대는 정말 혼자 있는 것이 더 어울릴 사람 그런 당신이 가만히 나를 찾아와 마른 가슴에 그대 사랑 심으셨죠 - Chorus 1 그 사랑 내가 이제까지 경험 못한 크고 아름답고 놀라운 사랑이었죠 그리고 당신은

그림속 풍경 박지은

노을이 피어 나는 그림 속을 거닐면 마음은 노랗게 피어나는 달맞이 꽃 갈래 머리 흔들며 미소 짓던 친구야 따뜻한 손 마주 잡고 그림 속을 날아 오르면 너의 예쁜 눈 망울은 하늘 가득 별이 되고 너의 예쁜 볼 우물이 마음에 달로 뜬다

만남 (내 마음 깊은 곳) 박지은

마음 깊은 곳 다시 마르지 않는 은혜의 강물 흐르고 있죠 주님을 만나고 다시 보는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었죠 주님 의미없는 시간들 속에 그 분이 찾아와 다정하게 손내미셨죠 내가 널 안을게 함께가겠니 나의 기쁨으로 니가 언제나 기쁘길바래 이제는 은혜로 주님만 바라며 가요 in my life jesus came i want you 마음 깊은

힘드니 박지은

갈곳을 잃고 혼자 남았어 무뎌져버린 감정들 그냥 살아 가는 거라고 누가 그런 말을해 워어 피하듯 모든걸 쉽게 선택하고 발버둥 쳐도 어찌될지 아무도 몰라 아아 평범하기가 왜이리 힘드니 눈물이 나서 울어 버렸고 뭘 어떻해야해 주저 앉는다 다시 시작할순 있겠지 하지만 그때에난 아닌걸 워어 피하듯 모든걸 쉽게 선택하고 발버둥

이러니 누가 나를 사랑해 박지은

시간이 좀 필요했나 봐 마음은 그게 아닌데 오 너를 마음 없이 보내 버렸어 미련한 날 이해해 나 너를 사랑했던 게 아니었나 봐 돌아오는 길은 조급한 날 탓해 그냥 이해해 줬던 네가 더 비참했을 생각 하니 참 바보 같다 이러니 누가 나를 사랑해 어디서부터 날 찾을까 내가 원했던 나를 찾아 헤매다 찾을 필요 없는 거잖아 이게 나야 어떡해

내 안에 부어주소서 키즈벤처

◈ 안무지도 - 이지혜 선생님 (키즈벤처) ◈ 출연자 - 박지은 배하린 윤지원 최예준 (키즈벤처) 맘이 슬플 곁에 계신 주님 예수 주님 예수 삶이 힘들고 평화 필요할 주님 예수 주님 예수 Everybody Everywhere 어서 어서 모두 찬양해 모두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안에 주님이 계셔 모두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안에

가슴에 묻는다 (Vocal 박지은) 박가을

너의 거친 두 손을 난 잡을 수가 없었어 너 없이 살 수 없는 나는 이미 떠났어 점점 작아지는 삶에 빛이 된 너를 바라 보는게 이제는 부담스런 일이 되었다는 걸 난 알아 미안해 미안해 너를 사랑했던 나였지만 사랑이라는 말로 버틸 수 없어 너와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영원히 너만을 사랑할 수 없단 그 말 어울리지 않는 나의 모습이

지쳐야겠어 박지은

나 조금 더 지쳐야겠어 아주 모질게 버려내야해 나 그래서 이 상황을 웃음 지으려고해 아니면 내가 뭘 더 하겠어 아주 모질게 덤덤히도 그시간 나는 견뎌내야만해 아무것도 못하는것 보다 낫잖아 나는 견뎌내야만해 나 누구도 기대지못해 아주 조금도 기대하지마 나 그래서 이 상황에 익숙해지려고해 아니면 내가 뭘 더 하겠어 아주 모질게 덤덤히도 그시간 나는 견뎌내...

내가 있잖아 (feat. 이영미) 박지은

힘들었어 많이 아팠었어 때론 절망하고 소리없이 울기도했어 사랑이란 행복한거라고 난 믿었는데 슬픔은 없다고 그렇게 혼자만 애태웠던 내가 바보야 사랑해줘 나 여기있잖아 항상 언제나 너만 바라보고 있는 내가 있잖아 내가 있잖아 오래전부터 여기 사랑은 너무 멀지 않은 곳 그 곳에 있어 누구나 찾는 사람은 알아 난 알수가 없지 그렇지만 누구나 원하...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 박지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는데 날 이렇게 떠나면 안 되는 거잖아 이미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미련 없이 떠났으면 넌 행복하게 살아야지 아직 추억으로 남기기엔 너무 이르잖아 일분일초 지옥 같은 하루를 살아 난 눈물이 맺혀 시야가 흐려지고 찬란한 빛들이 날 괴롭히나 봐 우리의 아픈 일들이 우리의 슬픈 일들이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 날 비출 때마다 시들어버린 꽃...

별내리는 들길에서 박지은

초저녁 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가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내가 있잖아 (With 이영미) 박지은

힘들었어 많이 아팠었어 때론 절망하고 소리없이 울기도 했어사랑이란 행복한거라고 나는 믿었는데 슬픔은 없다고그렇게 혼자만 애타웠던 내가 바보야사랑해줘 나 여기있잖아 항상언제나 너만 바라보고 있는 내가 있잖아내가 있잖아 오래전부터 여기사랑은 너무 멀지 않은 곳 그곳에 있어누구나 찾는 사랑은 달라난 알 수가 없지그렇지만 누구나 원하는 사랑은 같아너도 잘 알...

성모송 (Part 1) 박지은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평화의 모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박지은

성모여 평화의 모후여간절한 저희의 기도성모님 기도와 함께 성부께 올려 주옵소서우리의 마음을 담아우리의 기도를 담아평화가 필요한 그곳에성모여 빌어주소서우리가 묵주 알 되어우리가 기도가 되어 우리가 평화가 되어저희를 봉헌합니다성령의 짝이신 성모여예수님 품으신 성모여 저희의 수고와 기도를성부께 올려 주옵소서우리의 정성을 모아우리의 사랑을 모아 ...

죄인들의 피난처 되신 성모 마리아 박지은

죄인들의 피난처 되신 성모 마리아 우리들의 어머니 되신성모 마리아 사랑합니다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예수님의 잉태 수락하신 성모님예수님과 언제나 함께 계신 성모님우리들과 함께 계시는 성모님죄인들의 피난처 되신 성모 마리아 우리들의 어머니 되신성모 마리아 사랑합니다.예수님과 고통 함께 하신 성모님죄인들을 위해 빌어주신 성모님우리들의 회개를 기뻐하신...

성모송 (Part 2) 박지은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This is true love 박지은

I don’t know when it happened,I've fallen for you.
My heart starts racing, bam!This is true loveI’m not sure why I’m like this,
It feels like someone else.
When I look at you, bam!This is true love...

Live, Love, Joy 박지은

You say you don’t know,You say you have no clue at all.The sun might go down as we fall,But as the darkness falls,You’ll see the light at dawn.I see light in youI see the light within your heartTha...

U & Me 여나목(Yeonamok)

you 앞이 보이지 않을 한 걸음 조차 버거울 나의 손을 잡아주었던 단 한사람 you 모든 걸 잃어 버렸을 삶이 너무나 갑갑할 이런 날 꼭 안아주었던 한사람 난 기억해요 Only you 삶 가득히 맘 가득히 영원히 빛나는 보석과도 같은 변치 않을 그 사랑으로 언제까지 내겐 언제까지 Only you you 멈춰지지 않는 눈물을

봄이 오길 여현구

그대가 이렇게 힘든건 그대가 좋은 사람이라서 남보다 늘 자신을 의심하는건 그대가 좋은 사람이라서 아무런 변명도 없이 홀로 길을 걷던 그대에게 봄이오길 아픔만 남은 곳에 꽃피길 따스한 햇살 하나 비추길 어둔 밤에 버거울 맘이 널 비추길 아무런 변명도 없이 홀로 길을 걷던 그대에게 봄이오길 아픔만 남은 곳에 꽃피길 따스한 햇살 하나 비추길 어둔 밤에

골목길 정재원(a.k.a 적재)

참 넓게만 느껴지던 아주 작은 골목길 지름길을 찾아 헤매던 작고 볼품없던 아이 그땐 참 멀게만 느껴지던 학교 가던 골목길 하늘에서 떨어지던 별똥별을 보던 밤 주먹을 불끈 쥐고 유치한 소원 빌던 참 순진한 녀석이던 참 작던 그 아이 이제는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 없는 다시 돌아갈 순 없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가끔

골목길 정재원 (a.k.a 적재)

작은 집 그땐 참 넓게만 느껴지던 아주 작은 골목길 지름길을 찾아 헤매던 작고 볼품없던 아이 그땐 참 멀게만 느껴지던 학교 가던 골목길 하늘에서 떨어지던 별똥별을 보던 밤 주먹을 불끈 쥐고 유치한 소원 빌던 참 순진한 녀석이던 참 작던 그 아이 이제는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 없는 다시 돌아갈 순 없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가끔

골목길 적재

살던 작은 동네 뛰어 놀던 작은 집 그땐 참 넓게만 느껴지던 아주 작은 골목길 지름길을 찾아 헤매던 작고 볼품없던 아이 그땐 참 멀게만 느껴지던 학교 가던 골목길 하늘에서 떨어지던 별똥별을 보던 밤 주먹을 불끈 쥐고 유치한 소원 빌던 참 순진한 녀석이던 참 작던 그 아이 이제는 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 없는 다시 돌아갈 순 없네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가끔

주 은혜가 나를 (Feat. 이은혜) 김재학

나의 맘을 만져주시는 주님 상한 내맘 먼저 보시네 그 누구도 모르는 맘에 눈물 나의 눈물 먼저 보시네 나의 삶이 한없이 버거울 나의 뒤에 먼저 계시네 삶은 주님의 것 영혼 주께 맡기리 믿음으로 걸으리 주 은혜가 나를 세우시네 세상의 소망 내게 하나 없어도 한 없는 주의 사랑 나 그거면 만족 하네 주 은혜가 나를 덮으시네

Kiss Me 박지은 [해금]

멀리서 다가와 내게로 다가와 당신만 보면 나는 수즙은 어~린 소녀가 돼 오늘은 나도 화끈하게 당신에게 다가가 날 롹끌어줘 당겨 당신 당신만 기다려 당신만 기다려 키스미 언제나 다가올까 키스미 가슴이 콩닥콩닥 예~ 마음 설레게 한 당신 키스미 지금 딱 내게로와 키스미 맘도 콩닥콩닥 예 우리맘 하나가 될까 그 대가 내게로 성큼 걸어와

내꺼예요!! 박지은 [해금]

사랑 가져 가 놓고 왜 왜왜 왜 안되나요? 손깍지 걸어 놓고선 처음 본 순간 부터 꼭 찍어 놓고 지금은 왜 안돼~ 당신 없으면 난 숨 쉴수 없어요! 내꺼예요! 당신 마음 내게로 확 다 주세요 내꺼예요! 당신 사랑 쇠사슬로 꽉 묶어 버릴까 당신은 내꺼 당신은 내꺼 당신은 내꺼야~ 왜 왜왜 왜 안되나요?

힘드니 박지은 [발라드]

갈곳을 잃고 혼자 남았어 무뎌져버린 감정들 그냥 살아 가는 거라고 누가 그런 말을해 워어 피하듯 모든걸 쉽게 선택하고 발버둥 쳐도 어찌될지 아무도 몰라 아아 평범하기가 왜이리 힘드니 눈물이 나서 울어 버렸고 뭘 어떻해야해 주저 앉는다 다시 시작할순 있겠지 하지만 그때에난 아닌걸 워어 피하듯 모든걸 쉽게 선택하고 발버둥

연애 (Feat. 박지은) 에스프레소

니가 있어 난 매일 기분이 좋아 너를 보면 난 자꾸자꾸 행복해 구름 위를 걷는 기분 사랑스런 너는 큰 기쁨 I wanna be with you 나 오늘은 너와 데이트 하는 날 너를 닮은 햇살이 너무 눈부셔 설레이는 기분 반짝이는 하늘 Oh 너무 좋은 걸 니가 있어 난 매일 기분이 좋아 너를 보면 난 자꾸자꾸 행복해 구름 위를 걷는 기분 사랑스런 ...

도우리라 (With Violinist 김현서) 남지호

지쳐 힘들 포기하고 돌아설 어깨에 닫는 두 손 주님 내게 오셨네 넘어져 아플 일어나기조차 버거울 귀에 들리는 음성 주님 말씀하시네 너는 내게 와서 구하라 내가 네게 응답하리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리라 두려워 말아라 놀라지 말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라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고 참으로 너를 도우리라 지쳐 힘들 포기하고

One Day (With 박지은) 키네틱 플로우(Kinetic Flow)

적 없는 텅 빈 거리라도 진한 기억이란 잉크로 흐릿한 너의 선을 눈을 감고 따라가 아직도 비워진 옆자리에 그려본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너의 뺨을 어루만지니 편해지는 맘을 느끼니 I wanna make you smile One Day 그 어느 날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단 하루만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만 있다면 딱 하루만

One Day (With 박지은) 키네틱플로우(K-Flow)

마주친 적 없는 텅 빈 거리라도 진한기억이란 잉크로 흐릿한 너의 선을 눈을 감고 따라가 아직도 비워진 옆자리에 그려본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너의 뺨을 어루만지니 편해지는 맘을 느끼니 I wanna make you smile One Day 그 어느 날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단 하루만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만 있다면 딱 하루만

닐리리 맘보 그~ 시절 박지은 [해금]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 닐리리 그 시절 그~노래 얼쑤 닐리리! 얼쑤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엔 원수의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 온다네 님 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 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

바래요 전남친

힘든 하루 지친 하루 무너질 듯 위태로운 이런 날은 쉬어가도 돼 마음 편히 내게 기대 가끔 품에 편안히 외로울 때나 괴로울 삶에 지쳐 눈물이 너 차오를 애써 삼킨 날들이 버거울 땐 항상 곁에 있어줄게 언제나 좋으니 내게 와주면 돼 여기 너의 자릴 비워줄게 하루 끝 맘을 채운 노랫말에 살며시 기대 너 잠이 들면 나지막이 전해요 오늘은 네 밤이 가득

겨레의 가슴 손병희 문진오

우리가 만세를 부른다고 당장 독립되는 것은 아니오 그러나 겨레의 가슴에 독립정신을 일깨워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만세를 불러야 하겠소 이 노래를 불러주게 끝까지 마지막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겨레의 가슴에 살아있는 독립 정신 겨레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꽃 목숨의 무게가 버거울 자네가 누구인지 모를 기미년 삼월의 씨앗을 기억해주게 다 같이

바람 올가

아무 기운 없을 일상의 실랑이가 버거울 그저 숨이 붙어 사는 것 같을 존재의 근원을 찾습니다, 아무 힘 없이요 간절할 힘도 없습니다, 이 말도 겨우 하는걸요 첫숨의 흔적을 찾습니다, 마치 바람같던 소멸하는 불 속에서 더듬어 찾습니다 그저 무기력할 숨쉬는 것조차 무거울 그저 살아있어 사는 것 같을 존재의 근원을 찾습니다, 아무

Take My Breath Away (Sung by MAX CHANGMIN) 동방신기 (TVXQ!)

눈을 맞춰 천천히 떠밀려 버린 파도 위 힘없이 가라앉는 너의 손을 잡아 살며시 조금 미뤄도 돼 넌 지친 삶의 Curtain call I know you’ll cry 혼자일 한숨조차 버거울 너에게 입을 맞출게 I want you to take my breath away I know you’ll wait 헤매일 무거운 밤에 잠길 모든 숨을 내줄게

박원

짐이 되어버렸어 너를 지치게 해 내가 함께 만든 꿈들도 무너지게 했어 짐이란 표현이 맞아 사랑할 그 책임이 너는 날 짊어지고 난 가만히 있어 점점 더 무겁고 더 버거울 거야 너에겐 이미 많은 짐이 있는데 지금까지 오는 길 못 잊을 거야 많이 무거웠지 그만 내려놔 이제 솔직한 마음은 너를 붙잡고 싶지만 그게 제일 쓸모없어 버려야

demo1226 박원

짐이 되어버렸어 너를 지치게 해 내가 함께 만든 꿈들도 무너지게 했어 짐이란 표현이 맞아 사랑할 그 책임이 너는 날 짊어지고 난 가만히 있어 점점 더 무겁고 더 버거울 거야 너에겐 이미 많은 짐이 있는데 지금까지 오는 길 못 잊을 거야 많이 무거웠지 그만 내려놔 이제 솔직한 마음은 너를 붙잡고 싶지만 그게 제일 쓸모없어 버려야 할 짐인데 점점 더 무겁고

짐(22279) (MR) 금영노래방

짐이 되어 버렸어 너를 지치게 해 내가 함께 만든 꿈들도 무너지게 했어 짐이란 표현이 맞아 사랑할 그 책임이 너는 날 짊어지고 난 가만히 있어 점점 더 무겁고 더 버거울 거야 너에겐 이미 많은 짐이 있는데 지금까지 오는 길 못 잊을 거야 많이 무거웠지 그만 내려놔 이제 솔직한 마음은 너를 붙잡고 싶지만 그게 제일 쓸모없어 버려야 할 짐인데 점점 더 무겁고

위로 양희재

아주 오랜 시간을 걸어왔던 길이 버거울 행복했던 기억들 마저 하나둘 잊혀져갈 홀로 남겨진 방 창문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온 작은 빛 하나 나를 비춰주기를 짙은 어둠이 날 찾아올 무너진 마음이 빛을 잃어갈 눈에 담긴 빛나는 달이 나의 맘에 위로가 되어주길 부는 바람 따라 살며시 내게 와 내려앉은 작은 꽃잎이 나를 물

하루의 시작 Ha Know-J

눈을 떠 처음 시작되는 나의 하루에 환한 빛을 따라가면 그가 계시네 그가 나를 맞아 주시네 두 팔 벌려 반겨주시네 익숙치 않아 버거울 있지만 나는 매일 주만 보며 그길 가리라 그가 잘 왔다며 칭찬 하시네 나는 그의 품으로 들어가네 그곳은 평안하며 사랑이 가득한곳 나의 살 길을 알려주는 곳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며 시작하네 그곳에서 하루가

화분 한온

따뜻하게 나를 감싸줘 햇살 아래 부서지게 가끔씩만 날 바라봐줘 이 자리에 있을 테니 잊어도 돼 너의 하루는 나보다 더 중요할 테니까 버거울 들어줄게 어떤 말이라도 모진 말이라도 날 사랑하지 않아도 널 바라보기만 해도 좋을 것 같아 꽃이 되지 못한대도 싹이 트지 못한대도 날 두어줘 한 구석에 따뜻하게 나를 감싸줘 햇살 아래 부서져도 가끔씩 날 바라보면서 물어봐

나의 삶이 온전히 (OnJourney)

나의 가는 길이 희미하여 헤매일 나를 인도하소서 길 잃은 아이처럼 울고 있을 나의 눈물을 닦아주소서 나의 마음이 주의 뜻을 기다리며 주의 말씀을 바랍니다 나 두렵지 않네 주님께서 나의 삶을 인도하시니 보호하시니 나 노래하네 주님만 바라네 나의 삶이 주의 뜻대로 흘러가기를 어느 한 사람도 손 내밀지 않아 외로워할 손 잡아 주소서 어두운 나의

내 마음 좀 들여다볼래 정진운

봄이 데려오는 바람 선선히 불어올 때면 두 팔로 너를 감싸줄게 저녁노을 지는 하루 너의 종착역에 매일 마중 갈게 널 향한 사랑이 시작된 건가 봐 아직 딴 데 보고 있다면 고개를 돌려 마음 좀 들여다볼래 네 하루 일과 끝마치고 누울 잠시라도 생각해 주면 웃음이 날지도 모르잖아 햇살이 너무 좋을 너와 설레고 싶어 너만 싫지 않다면 마음을 다 보여주고

L'Amant de Paris (Feat. 박지은) 김조은

When the bell rang I drove my car to see youThen I sat at Concorde squareand waited for youIn my hands I had an old book and a single bloomI was excited like a childhoping to talk to youUm umWe wer...

남자가 사랑할 때 M.N.J

지나쳐가는 시간 속에서 나의 사랑도 그대를 지나치듯 우리 서로 이렇게 엇갈린 듯한 인연으로 남아 그저 바라보죠 너무 더디게 그댈 사랑했나봐 내가 더딘 만큼 그댄 멀어져 가고 있는데 조금만 천천히 한번쯤 뒤돌아 보면 내가 그대에게 가까이 갈 수 있게 작은 삶이 시작할 처음부터 그대와 함께는 못했지만 마지막 나의 삶이 끝날

여기 놀라운 삶이 있네 KidzVenture

여기 놀라운 삶이 있네 나의 마음과 삶이 변해 여기 놀라운 삶이 있네 너와 나 우리가 변해 여기 놀라운 삶이 있네 우리 마음과 삶이 변해 여기 놀라운 삶이 있네 너와 나 우리가 있네 깊은 슬픔 속에서 나의 마음 약할 어려움이 나의 앞길 막을 주 하나님 나의 슬픔을 기쁨으로 변화시키시네 하나님 나의 기쁨 나의 소망 기쁨으로

순례의 길 김태진

순례의 길위에서 인생의 길위에서 십자가가 너무 버거울 때에 넘어질 때에 존재 없음의 벽 앞에서 인생의 주인공이 내가 아닐때 가슴이 무너질 내가 싫을때 오 그대여 두려워 하지 마세요 걱정 하지도 마세요 우리와 함께 주님 계시니 이겨낼 수 있을 꺼에요 그대를 사랑 하세요 주님의 사랑 받는 그대여 우리와 함께 주님 계시니 자 다시 일어나세요 그대

나에게 말한다 이준희

길었던 하루의 끝에 고요한 이 공간 속에 홀로 남아 바라본 모습이 내가 꿈꾸던 모습과 너무나 많이 달랐어 보이지 않는 두려움에 시작조차 망설여질 한걸음 내딛는다 용기 달려본다 내가 닿을 저곳을 향해 익숙한 길이 아닌 낯설기만 한 길과 마주할 주위를 둘러봐도 도움의 손길마저 하나 없을 처음엔 많이 주저앉고 넘어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