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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처럼 박지윤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처음 그때 그리워진다면 이젠 내게 돌아와 나는 너를 위해서 같은 맘 되어 사랑할테니 왜 왜 우린 항상 어긋나는지 왜 난 늘 후회만 하는지 눈물 아픔을 키워낸다고 추억은 그리움 자라게한다고 몰랐니 너도 나처럼 나의 사랑받지 못했니 자꾸 헤어짐이 걱정되서 불안했니 너도 나처럼 조금만 오래 날 기다렸다면 우리 행복한

너도 나처럼 박지윤

오늘말야 내가말야 처음처럼 설레는 맘으로 약속없이 그 길을 걸었지 우연히 널 볼 수 있을까 하지만 넌 오늘도 넌 어제처럼 전화도 피하고 바람결에 물어온 얘기에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그래 괜찮아 웃고 있잖아 나도 너 귀찮아 졌었어. 그래 행복하라고 말해줘야지 지금 내 흐르는 눈물도 별거 아닐꺼야 In your eyes 잊을수 있어. In you...

너도 나처럼 박지윤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처음 그때 그리워진다면 이젠 내게 돌아와 나는 너를 위해서 같은 맘 되어 사랑할 테니 왜 왜 우린 항상 어긋나는지 왜 난 늘 후회만 하는지 눈물 아픔을 키워낸다고 추억은 그리움 자라게 한다고 몰랐니 너도 나처럼 나의 사랑을 받지 못했니 자꾸 헤어짐이 걱정 되 서 불안했었니 너도 나처럼 조금만 오래

너도 나처럼~! 박지윤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처음 그때 그리워진다면 이젠 내게 돌아와 나는 너를 위해서 같은 맘 되어 사랑할테니 왜 왜 우린 항상 어긋나는지 왜 난 늘 후회만 하는지 눈물 아픔을 키워낸다고 추억은 그리움 자라게한다고 몰랐니 너도 나처럼 나의 사랑받지 못했니 자꾸 헤어짐이 걱정되서 불안했니 너도 나처럼 조금만 오래 날 기다렸다면 우리 행복한

나도 나처럼 박지윤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처음 그때 그리워진다면 이젠 내게 돌아와 나는 너를 위해서 같은맘 되어 사랑할테니 왜 왜 우린 항상 어긋나는지 왜 난 늘 후회만 하는지 눈물 아픔을 키워낸다고 추억은 그리움 자라게 한다고 몰랐니 너도 나처럼 나의 사랑받지 못했니 자꾸 헤어짐이 걱정되서 불안했니 너도 나처럼 조금만 오래 날 기다렸다면 우리 행복한 연인이

너도나처럼 박지윤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처음 그때 그리워진다면 이젠 내게 돌아와 나는 너를 위해서 같은 맘 되어 사랑할테니 왜 왜 우린 항상 어긋나는지 왜 난 늘 후회만 하는지 눈물 아픔을 키워낸다고 추억은 그리움 자라게한다고 몰랐니 너도 나처럼 나의 사랑받지 못했니 자꾸 헤어짐이 걱정되서 불안했니 너도 나처럼 조금만 오래 날 기다렸다면 우리 행복한

위험한 사랑 (Dangerous Love) 박지윤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처음 그때 그리워 진다면 이젠 내게 돌아와 나는 너를 위해서 같은 맘되어 사랑할테니 왜 왜 우린 항상 어긋났는지 왜 난 늘 후회만 하는지 눈물 아픔을 키워낸다고 추억은 그리움 자라게 한다고 몰랐니 너도 나처럼 나의 사랑 믿지 못했니 자꾸 헤어짐이 걱정 되서 불안했니 너도 나처럼 조금만 오래 날 기다렸다면 우리 행복한

나도 너처럼 박지윤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처음 그때 그리워진다면 이젠 내게 돌아와 나는 너를 위해서 같은 맘 되어 사랑할 테니 왜 왜 우린 항상 어긋나는지 왜 난 늘 후회만 하는지 눈물 아픔을 키워낸다고 추억은 그리움 자라게 한다고 몰랐니 너도 나처럼 나의 사랑 믿지 못했니 자꾸 헤어짐이 걱정돼서 불안했니 너도 나처럼 조금만 오래 날 기다렸다면 우리 행복한 연인이

온몸이 다 아프도록 박지윤

너도 나처럼 아팠을까, 나는 아닐 거란 생각이 들어 너도 내 자릴 그리워했니. 나는 아닐 거란 생각이 들어. 언제쯤이면 해와 달처럼 매일 네가 뜨고 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당연하게 네 생각을 하지 않게 될까. 언제쯤이면 해와 달처럼 네 생각에 잠 못 드는 내가 사라질까. 난 언제쯤이면 우리의 그때가 조금은 멀어질 수 있을까.

애상 박지윤

무엇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나를 돌아 볼 수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엔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 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야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 했던 수많은 시간마저도 너 역시 나처럼

애상 박지윤

무엇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나를 돌아볼순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야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마저도 너 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애상 박지윤

무엇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나를 돌아볼순 없는지 난 지금도 나의 가슴에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야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마저도 너 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백조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달달달달 달이 지기전에 날날날날 나를 안아줘요 해해해해 해가 뜨고나면 내내내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숫가 바위에 앉아 울고 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주위를 맴돌아야 모습이

백조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달달달달 달이 지기전에 날날날날 나를 안아줘요 해해해해 해가 뜨고나면 내내내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숫가 바위에 앉아 울고 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주위를 맴돌아야 모습이

아름다운 날들 (내숭백단 호박씨) 박지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 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백조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달 달 달 달 달이 지기전에 날 날 날 날 나를 안아줘요 해 해 해 해 해가 뜨고나면 내 내 내 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숫가 바위에 앉아 울고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아름다운 날들 (내숭백단 호박씨)* 박지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 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아름다운 날들 (내숭백단호박씨) 박지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 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아름다운 날들 박지윤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 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너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싫증 박지윤

너 돌아선 어깨위로 이젠 끝이란걸 알고 있어 다시 애원하며 붙잡기엔 내가 너무 많이 지쳐있어 가슴에 가득한 네 손길에 길들여져 익숙하지 하지만 내 꿈으로 oh baby 다 끝나고 말았어 이젠 나를 더 힘들게 하지는 마 지난 기억 모두 잊어버려 너도 나만큼 쉽지는 않을거야 네 맘속에 나를 지워버려 나를 미워한다 해도 이젠 정말 아무 할 말없어

싫증 박지윤

너 돌아선 어깨위로 이젠 끝이란걸 알고 있어 다시 애원하며 붙잡기엔 내가 너무 많이 지쳐있어 가슴에 가득한 네 손길에 길들여져 익숙하지 하지만 내 꿈으로 oh baby 다 끝나고 말았어 이젠 나를 더 힘들게 하지는 마 지난 기억 모두 잊어버려 너도 나만큼 쉽지는 않을거야 네 맘속에 나를 지워버려 나를 미워한다 해도 이젠 정말 아무 할 말없어

박지윤-백조(100%)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후렴>달 달 달 달 달이 지기전에 날 날 날 날 나를 안아줘요 해 해 해 해 해가 뜨고나면 내 내 내 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숫가 바위에 앉아 울고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백조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달 달 달 달 달이 지기전에 날 날 날 날 나를 안아줘요 해 해 해 해 해가 뜨고나면 내 내 내 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수가 바위에 앉아 울고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그대 주위를 맴돌아야

백조 [박지윤5집] 박지윤

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돼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달 달 달 달 달이 지기 전에 날 날 날 날 나를 안아줘요 해 해 해 해 해가 뜨고 나면 내 내 내 내 내 모습 없어져요 그대가 오늘도 호숫가바위에 앉아 울고 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위험한 사랑 박지윤

너도 나만 사랑하게 될꺼야. 내 모습을봐. 너를 위해 오늘 길어버린 머릴 잘랐어. 너만 좋다면 나는 무슨 일이든 할 수가 있어. 너는 모르겠니. rap-왜그래. 대체 왜이러는 거야.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왜하니. 너 자꾸 그럴수록 난 네가 더 싫어져. 다시는 날 괴롭히지마. 날 꼭 부담스럽게 느끼게해야만 네맘이 꼭 편한거니.

백조(고니) 박지윤

행복한데 왜 *바보야 왜 정말 몰라 그럴 꼭 말로 해야만 알아 내눈에 내얼굴에 온통 써있는데 널 얼마나 원하고 있는데 <<<<<< 3.백조 >>>>>> 작사 박진영 작곡 박진영,방시혁 편곡 방시혁 1.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싫증 박지윤

너 돌아선 어깨 위로 이젠 끝이란 걸 알고 있어 다시 애원하며 붙잡기엔 내가 너무 많이 지쳐있어 가슴에 가득한 네 손길에 길들여져 익숙하진 않지만 내 꿈으로 oh baby 다 끝나고 말았어 이제 나를 더 힘들게 하지는 마 지난 기억 모두 잊어버려 너도 나만큼 쉽지는 않을 거야 내 맘속에 나를 지워버려 나를 미워한다 해도

위험한 사랑 박지윤

너도 나만 사랑하세 될꺼야 내 모습을 봐 너를 위해 오늘 길어버린 머릴 잘랐어 너만 좋다면 나는 무슨 일이든 할 수가 있어. 너는 모르겠니 Rap 왜그래.대체 왜이러는거야.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왜 하니 너 자꾸 그럴수록 난 니가 더 싫어져.

위험한 사랑(DANGEROUS LOVE) 박지윤

봐봐 난 잘나지도 않잖아 난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걸 잘 알잖아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이쯤에서 날 보내 줘 바보처럼 그라지 마 나를 애써 피하려 하지마 어차피 너는 내꺼니까 널 위해서 나 모든 걸 버리고 살아 갈 수 있어 그걸 모르니 *피하려 애써도 아무 소용없어 네 주변에 항상 있잖아 이미 내 맘에는 너 밖에 없어 너도

백조 박지윤 5집

1.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그대를 사랑했나 그래서 그대와 날 갈라놓았나 * 달 달 달 달 달 이 지기전에 날 날 날 날 나 를 안아줘요 해 해 해 해 해 가 뜨고나면 내 내 내 내 모 습 없어져요 2.그대가 오늘도 호숫가 바위에 앉아 울고있는 모습이 난 가슴이 아파 얼마나 더

미스터리 (Feat. San E) 박지윤/박지윤/박지윤

Hey 미스터리 나의 즐겨찾기 이미 네 time line 속 모든 얘긴 외울 만큼 익숙해 딱 좋은 몸매 운동을 좋아해 알 듯 말 듯 묘한 눈매 그 속이 참 궁금해 어떻게 시작해볼까 실수인 척 문자 해볼까 꿈에서처럼 너에게 전화가 온다면 갈게 말해 너 지금 어딘데 혹시 거기 옆에 누구있니 괜히 딴 데 한눈팔지 말고 그대...

나처럼 김형석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에 눈물을 참지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기에 떠난다고 아주 내모습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하진마 너도 추억에 잠든 내모습을 찾아 헤매고 있을테니 혼자서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것을 너도 울고 있겠지 추억에 젖은 나처럼 떠난다고 아주 내모습 지울 수 있다고

나처럼 신승훈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을 눈물을 참지 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기에 떠난다고 아주 내 모습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도 추억에 잠든 내 모습을~~ 찾아 헤매고 있을테니 혼자서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것을 너도 울고 있겠지 추억에 젖은~~ 나처럼~~ 떠난다고

나처럼 신승훈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을 눈물을 참지 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기에 떠난다고 아주 내 모습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도 추억에 잠든 내 모습을~~ 찾아 헤매고 있을테니 혼자서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것을 너도 울고 있겠지 추억에 젖은~~ 나처럼~~ 떠난다고

나처럼 신승훈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에 눈물을 참지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게에 떠난다고 아주 내모습 지울수 있다고 생가하진마 너도 추억에 잠든 내모습을 찾아 헤메고 있을테니 혼자소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것을 너도 울고 있겠지 추억에 젖은 나처럼

나처럼 신승훈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에 눈물을 참지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게에 떠난다고 아주 내모습 지울수 있다고 생가하진마 너도 추억에 잠든 내모습을 찾아 헤메고 있을테니 혼자소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것을 너도 울고 있겠지 추억에 젖은 나처럼

나처럼 유리상자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에 눈물을 참지 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기에 * 떠난다고 아주내 모습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하진마 너도 추억에 잠긴 내 모습을 찾아 헤매고 있을테니 혼자서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 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 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 것을 ....

나처럼 유리상자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에 눈물을 참지 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기에 * 떠난다고 아주내 모습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하진마 너도 추억에 잠긴 내 모습을 찾아 헤매고 있을테니 혼자서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 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 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 것을 ....

★박지윤5집[MAN]전곡★ 박지윤

행복한데 왜 *바보야 왜 정말 몰라 그럴 꼭 말로 해야만 알아 내눈에 내얼굴에 온통 써있는데 널 얼마나 원하고 있는데 <<<<<< 3.백조 >>>>>> 작사 박진영 작곡 박진영,방시혁 편곡 방시혁 1.어쩌다 이런 못된 마법에 빠졌나 어두운 밤에만 난 여자가 되나 또 누가 나처럼

너도 나처럼 2AM

<2AM - 너도 나처럼>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너도 나처럼 장윤정

오직 너만 너로 인해서만 웃고 울며 살아 온 나라서 항상 나의 곁에서 지켜 주겠다 하던 그런 넌데 너는 떠나 버렸어 결국 혼자가 된 지금에 꿈같았던 지난 기억들 보다 더 큰 상처로 이제 날 울게 해(날 울게 해) 하루하루 눈물로 널 지우며 날 버리고 살아가지만 (잊혀 지지 않는 너) 더 그리워 오히려 걱정이 돼 아파만 할 너를 아니까 너도

너도 나처럼 2AM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루룩 흐른다 걸음 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 통 니 생각 생각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너도 나처럼 서영은

너도 나처럼 또 울고 있다는 걸 알지만 이젠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으음 같은 하늘에 머물고 있단 이 기적만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야 해 너와 먼 곳이라도 날 지켜주려했던 너의 그 모습 그대로 다 간직하며 지새우던 내 밤을 기억해 너의 사랑이라는 건 모두 다 내 안에 새겨져 있어 눈 감으면 내 주윌 맴돌고 나면 날 안아줘 하지만

너도 나처럼 서영은

너도 나처럼 또 울고 있다는 걸 알지만 이젠 널 사랑할 순 없는 걸 같은 하늘에 머물고 있단 이 기억만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야 해 넌 먼 곳이라도 날 지켜주려 했던 너의 그 모습 그대로 다 간직하며 지새우던 내 밤을 기억해 너의 사랑이라는 건 모두 다 내 안에 새겨져있어 눈 감으면 내 주윌 맴돌곤 하며 날 안아줘 하지만

너도 나처럼 장윤정

꿈 같았던 지난 기억들 보다 더 큰 상처로 이젠 날 울게 해~(날 울게 해) 하루하루 눈물로 널 지우며 날 버리고 살아가지만 (잊혀지지 않는 너) 더 그리워 오히려 걱정이 돼 아파만 할 너를 아니까 너도 나처럼...

너도 나처럼 화요비

사랑해 말해본다 떨리는 나에 입술은 중얼대듯 아니라고 해본다 아침 일찍 일어나 거울 속 부어있는 내 눈을 보니 밤새 너를 찾아가 좋았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이 났나봐 너도 나처럼 아직까지 나를 사랑한다면 내게 돌아오라고 꼭 말을 해줘 나 언제라도 기댈 수 있게 이러는 내가 너를 아프고 힘들게 한다면 마지막으로 다시 약속할게 지금 이대로

너도 나처럼 박석진

너도 나처럼 또 울고 있다는 걸 알지만 이젠 널 사랑할 순 없는 걸 같은 하늘에 머물고 있단 이 기억만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야 해 넌 먼 곳이라도 날 지켜주려 했던 너의 그 모습 그대로 다 간직하며 지새우던 내 밤을 기억해 너의 사랑이라는 건 모두 다 내 안에 새겨져있어 눈 감으면 내 주윌 맴돌곤 하며 날 안아줘 하지만

너도 나처럼 이희승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시간이 멈춰지면 좋겠네 처음엔 내 모든 것을 전부 이해해 줬잖아 하지만 지금 네 마~음 이젠 변하고 말았어 처음엔 설레였던 생각을 넌 얼마만큼 기억하니 그땐 넌~ 내 모든게 예쁘다며 살며시 말했지 언젠간 넌 내 생각을 하게 된다면 후회 할꺼야 나에게 보여 줬던~ 너의 뒷모습을 너도

너도 나처럼 이희승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시간이 멈춰지면 좋겠네 처음엔 내 모든 것을 전부 이해해 줬잖아 하지만 지금 네 마~음 이젠 변하고 말았어 처음엔 설레였던 생각을 넌 얼마만큼 기억하니 그땐 넌~ 내 모든게 예쁘다며 살며시 말했지 언젠간 넌 내 생각을 하게 된다면 후회 할꺼야 나에게 보여 줬던~ 너의 뒷모습을 너도

너도 나처럼 짜리몽땅

너도 나처럼 기다리진 않을까 기억하지 않을까 이 세상에 우리 서로만 보이던 그 때를 그 날을 말야 아무일 도 별 다를 것 없던 하루 어쩌다 니 소식을 듣게됐어 잘 지내고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았는데 많이 힘들어하는 니가 걱정이 됐어 더이상 아냐 뒤돌아서 이제는 아냐 널 위해서 아무것도 할수없는데 너도 나처럼 잘 지낼줄 알았어 잊어갈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