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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존재만으로도 끔찍해 더 이상 말도 하기싫어 가래같은 느낌에 미끌미끌 기분나뻐 근데 맨날 먹으러 가재 몸에 좋고 정력에 좋대 필요없어 당장치워 당신이나 처먹으삼 비릿한 바다냄새 말도 안되게 싫은 냄새 또 굴밥이 왠말인가 차라리 우유에 밥 말아먹어 존재만으로도 끔찍해더 이상 말도 하기싫어가래같은 느낌에 미끌미끌 참 기분나뻐근데 맨날 먹으러 가재몸에 좋고...

번뇌(番惱) 박종철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갈갈이가 멋진 랩퍼로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옥동자가 멋진 랩퍼로 또 왔네 지쳐가는 가운데 내 웃음 속에 일 주일 한 편은 너무 어려워 필요없는 시청률 전쟁 쓸데없는 내 웃음 처절히 무너져만 가고 내 개그에 반복 속에 너무나 지쳐버린 나 사람들 똑같다고 욕해 환호...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박종철

지친 가로등 젖은 먼지속 세상은 모른채 고요히 잠이들고 쾡한 눈동자 불안가득담아 지쳐버린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산다는것이 이토록 어지러울까 산다는것이 이토록 무너짐일까 찬란했던 기억은 쓰러져가고 이젠 난 무엇으로 고개를 들수 있을까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또 무엇으로 살건가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또 무엇으로 살건가 산다는것이 이토록 어지...

눈물이났다 (Feat. whose Monday) 박종철

?눈물이 났다 눈물이 났다 이유 없이 나도 몰래 눈물이 났다 고장 난 것 같다 고장 난 것 같다 원인 모를 어딘가가 고장 난 것 같다 해질녘 노을이 저렇게도 예쁜데 달빛에 빛나는 강물도 예쁜데 바람이 불어설까 꽃가루 때문일까 두 눈이 붉게 물드는데 눈물이 났다 눈물이 났다 이유 없이 나도 몰래 눈물이 났다 해질녘 노을이 저렇게도 예쁜데 달빛에 빛나는 ...

눈물이 났다 (Feat. whose Monday) 박종철

눈물이 났다 눈물이 났다 이유없이 나도 몰래 눈물이 났다 고장난것 같다 고장난것 같다 원인 모를 어딘가가 고장난것 같다 해질녘 노을이 저렇게도 예쁜데 달빛에 빛나는 강물도 예쁜데 바람이 불어설까 꽃가루 때문일까 두눈이 붉게 물드는데 눈물이 났다 눈물이 났다 이유없이 나도 몰래 눈물이 났다 해질녘 노을이 저렇게도 예쁜데 달빛에 빛나는 강물도 예쁜...

곰세마리 박종철

모두가 잘 알고 계시는 곰 세마리의 이야기그런데 말입니다곰이 네 마리였다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집니다그것이 알고 싶다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아기 곰은 너무 귀여워으쓱 으쓱 잘 한다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곰 한 마리 또 방 안에 있어...

옆집 아가씨 박종철

옆집 아가씨가 내 마음을 송두리째 뺏어 가고 있네요그냥 한 번 마주쳤을 뿐인데내 맘은 요래 싱숭 생숭걱정하지 마요 나는 절대로 나쁜 사람이 아니랍니다엘리베이터에서 또 마주치면눈 인사라도 나눠봐요옆집 아가씨 옆집 아가씨그러던 어느 날 일생 일대의운명의 순간이 다가왔죠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그 곳에그녀도 마침 분리수거 중최대한 자연스럽게 다가가 눈 인사를 ...

빠리쌀롱 박종철

나 오늘 집에선 마시기 싫은데 쓸쓸해진 내 맘 채우곤 싶은데 주위엔 아무도 없는 이 방랑자여 빠리쌀롱 빠리쌀롱 그곳으로 가자 행복을 찾아 떠나 빠리쌀롱 빠리쌀롱 그댄 나의 안식 빠리쌀롱 차라리 싫다고 말을 해주시오 웃으며 뒤에서 칼 꽂지 마시요 나 떠나서 그리 행복하진 마시요 빠리쌀롱 빠리쌀롱 그곳으로 가자 행복을 찾아 떠나 빠리쌀롱 빠리쌀롱 그댄 나...

빠리쌀롱 (Original Ver.) 박종철

나 오늘 집에선 마시기 싫은데 쓸쓸해진 내 맘 채우곤 싶은데 주위엔 아무도 없는 이 방랑자여 빠리쌀롱 빠리쌀롱 그곳으로 가자 행복을 찾아 떠나 빠리쌀롱 빠리쌀롱 그댄 나의 안식 빠리쌀롱 차라리 싫다고 말을 해주시오 웃으며 뒤에서 칼 꽂지 마시요 나 떠나서 그리 행복하진 마시요 빠리쌀롱 빠리쌀롱 그곳으로 가자 행복을 찾아 떠나 빠리쌀롱 빠리쌀롱 그댄 나...

축배 박종철

한 잔 두 잔 술이 들어가 이래저래 한숨만 깊어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이 어정쩡한 청춘에 미련이 남아 잔을 채운다 1차 2차 3차로 들어가 오늘만은 철학자로 거듭나 소크라테스도 울고 갈 톨스토이가 무색한 명언들을 쏟아내 뱉는다 쓸 때 없이 왜 그렇게 눈물은 많은 건지 시도 때도 안 가리고 그렇게 쳐 우는데 이 눈물은 인생의 쓴 맛을 느낀자만...

엄마는 내편 박종철

나는 어제 술을 겁나게 마셨지 죽을 때까지내 옆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오바이트 함께 하지엄마 엄마 미안해요 내 옆에 있는 오바이트 치워줘요 엄마 엄마 미안해요 어저께 막걸리 먹었어요 엄마없인 못 살아 나는 정말 못 살아 엄마 짬뽕 한 개만 시켜줘요 엄마없인 못 살아 나는 정말 못 살아 죄송해요 짬뽕값은 없어요 그래도 내 편 언제나 내 편 엄마 사랑해...

집으로 돌아가겠소 박종철

집으로 돌아가겠소아쉬움 한점 안 남기고밤새 기다리던 별들에게인사하며 돌아가겠소집으로 돌아가겠소아쉬움 한점 안 남기고밤새 기다리던 별들에게인사하며 돌아가겠소늘 그자리에서 나를음 반겨주는 녀석들작은 것도 어떤 것도절대 달라지지 말아줘집으로 돌아가겠소아쉬움 한점 안 남기고밤새 기다리던 별들에게인사하며 돌아가겠소늘 그자리에서 나를음 반겨주는 녀석들작은 것도 ...

빅(Vic)

?존재만으로도 끔찍해 더 이상 말도 하기 싫어 가래 같은 느낌에 미끌미끌 (참) 기분 나뻐 근데 맨날 먹으러 가재 몸에 좋고 정력에 좋대 필요없어 (내 눈앞에서) 당장 치워 당신이나 쳐먹으삼 비릿한 바다냄새 말도 안되게 싫은 냄새 또 굴밥이 웬말인가 차라리 우유에 밥 말아먹어 Make By Doramusic

이승준

평범하게 사는 사람 모두 행복을 찾아냈고 애를 쓰던 모든 이들 다 마음껏 이루었네 오 복된 세상 오 참된 세상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전부 옳은 것을 찾아가네 혼자 있는 사람에게 모두 손길을 내밀어주네 오 복된세상 오 참된 세상 거칠게 불던 바람도 억세게 치던 파도도 오 나만 피해갔네 오 나만 피해갔네 오 모두 피해갔네 오 모두 피해갔네 오 나만 피해왔네 오 나만 피해왔네

밤 새 (Feat. 박종철) MoriD (모리드)

밤 밤네가 떠나간 날 난 밤 새밤 밤풀리지 않는 일 날 밤 새나 취한 것 같애그냥 졸린 것 같애잠드는 것 같애매일 밤 이런 것 같애비틀거린다네 생각을 한다어제도 오늘도내일은 아녔으면 해빛이 보인다눈물이 난다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아침 때문에Bye bye흐린 기억 속을 탈출해Oh, Bye bye내일 향해 떠날 준비를 해괜찮은 것 같애그냥 지친 것 같애후...

얼 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 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 굴 김건모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취한 내 손이 누구를 그려 놓은건지 새하얀 종이 위에 흔들리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 같아 모든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만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모르는 얼굴이라고 고개 젓고 있지만 어느새 내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술취한 깊은밤에 흔들리는...

절망의 굴 Various Artists

[크리스틴] 피의 욕망을 채워 만족한가요? 나 또한 당신의 먹이가 됐나요? [유령] 저주받은 운명이 피를 불러 난 육체의 기쁨을 알지 못해. 이 얼굴이 우리 사랑에 독을 뿌려 내 어머니도 두려워한 얼굴 내 몸에 처음 걸친 것은 가면 동정하지 마 어쩔 수 없는 운명 영원히 봐야할 이런 내 얼굴.. [크리스틴] 그 얼굴을 내겐 두렵지 않아 뒤틀린 건...

얼 굴 김건모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취한 내 손이 누구를 그려 놓은건지 새하얀 종이 위에 흔들리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 같아 모든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만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모르는 얼굴이라고 고개 젓고 있지만 어느새 내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술취한 깊은밤에 흔들리는...

HOME 일레븐 (Eleven)

민주와 합법과 독립을 수호하기 힘들어 독재 협잡단은 오히려 상대를 거짓이라고 거짓주장하고있어 지체장애분을 일반인이 지하철에서 넘어뜨리고, 다시 몸을 일으키기 힘든 상황인데 공중파 뉴스에서는 편집하여 넘어진 장애인 때문에 사람들의 출근길을 막는다고 보도해 뉴스 왜곡이 보통 이렇다 이렇게 공중파 뉴스조차 간단하게 국민과 피해자를 우롱하고 있어 지성, 자유의지, 박종철

개구리의 편지 1 정미숙

우물안 사는 개구리가 연못에사는 친구에게 편지를 써요 개굴개굴개굴 개굴 개 개굴개굴 개 편지를 써요 개굴개굴개굴 개~

얼 굴 ◆공간◆ 윤연선

-윤연선◆공간◆ 1)동~그~~~라~미~~~그~리~~~려~다~~~ 무~심~~~코~그~린~얼~~~~~ 내~마~~~음~따~라~피~어~나~던~~~ 하~아~~얀~그~때~꿈~을~~~~ 풀~잎~~~에~연~~~이~슬~~처~럼~~~ 빛~나~~~던~눈~~~동~자~~~~ 동~그~~~랗~게~~동~그~~~랗~게~~ 맴~돌~~~고~가

얼 굴 ◆공간◆ 김정호

-김정호◆공간◆ 1)뜨~~~거운~~마~음으로~~ 내손을~잡아주~고~~~ 뜨~~~거운~~가~슴으로~~ 내마음을~안아주오~~~ 푸른하늘~저멀리~~~~ 작~은꿈을~키우고~~~타오르는~~~ 태양속에~~~사~랑을~~~건~다~~~~ 우리들~~이름은~~~젊은나~~그~네~~~ 우리들~~얼굴엔~~~ 밝은햇~~살~이~

굴 (Live Ver.) 재주소년

오랜만에 어촌에서 별참으로 나온 아니 벌써 굴이 나오다니 모래는 부숴대는 파도소리 커졌나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동료들과 둘러앉아 초고추장 찍어서 먹다가 작업복에 비린내 배긴 비린내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십년전 그 날이 생각이 나네 짠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십년지나 또 다시 이렇게 생각나네

굴 따는 소년 Salt

나는 굴따는 소년이예요 oh ho 작은 섬에서 혼자 살고 있죠 oh ho 아주 조용하고 아름답죠 oh ho 여긴 꾸미지 않아도 되요 가끔 울때도 있지요 oh ho 옛날 생각들이 날때요 oh ho 그땐 눈감아야 해요 난 애써 지워야 해요 나는 굴따는 소년이예요 oh ho 작은 섬에서 혼자 살고 있죠 oh ho 밤에 별들이 말을 걸어요 oh ho 바다 건...

굴 속의 곰 와우동요

커다란 곰 한마리 커다란 곰 한마리 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쿨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 깨어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굴 속의 곰 동요 친구들

커다란 곰 한마리 커다란 곰 한마리 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쿨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 깨어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굴 속의 곰 동요꾸러기

커다란 곰 한마리 커다란 곰 한마리 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쿨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 깨어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굴 속의 곰 박상문 뮤직웍스

커다란 곰 한마리 커다란 곰 한마리 속에서 잠자고 있어요 쿨 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깨어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머리 잠든다. 굴속 작은 곰 새봄이 왔는데 잠만자네요 잠자는 모습이 웃겨 코골고 자네요 쿨 쿨 깜짝놀라 일어나 먹을것을 보더니 맛있게 먹는다

굴 속의 곰 동요 꿈나무

커다란 곰 한 마리 커다란 곰 한 마리 속에서 잠자고 있네요 쿨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 깨고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어흥

굴 속의 곰 동요친구들

커다란 곰 한 마리 커다란 곰 한 마리 속에서 잠자고 있네요 쿨쿨 잠꼬대도 하네요 중얼중얼 잠을 깨고 일어나 커다란 입 벌리고 너를 잡는다 어흥

얼굴 김연숙

동~~~~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 , 동`~~~.

얼굴 정미조

동 그 라미 그 리 려다 무 심 코그 린얼 내 마 음따라 피 어 났던 하 아 얀 그 때꿈을 풀 잎 에연 이 슬 처럼 빛 나 던눈 동 자 동 그 랗게 동그 랗게 맴 돌 다가는 얼 동 그 라미 그리 려다 무 심 코그 린 얼 무 지 개따라올 라 갔던 오 색 빛하 늘 아해 구 름속에 나 비 처럼 날 으 던지 난 날 동 그 랗게 동 그 랗게 맴 돌 다가는

얼굴 조관우

동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얼 내 마 음 따 라 피 어 나 던 하 얀 그 때 꿈 을 풀 잎 에 연 이 슬 처 럼 빛 나 던 눈 동 자 동 그 랗 게 동 그 랗 게 맴 돌 다 가 는 얼 동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얼

섬 집 아기 체리필터

엄마가 섬 그늘에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엄마가 섬 그늘에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파도가 데려다 주는 그리운 엄마 품에 안기어 폭 안기어 잠드는 꿈을 꾸내 엄마가 섬 그늘에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섬집아기 Cherry Filter

엄마가 섬 그늘에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엄마가 섬 그늘에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파도가 데려다 주는 그리운 엄마 품에 안기어 폭 안기어 잠드는 꿈을 꾸내 엄마가 섬 그늘에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섬 집 아기 체리필터 (cherryfilter)

엄마가 섬 그늘에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엄마가 섬 그늘에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파도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륵 잠이 듭니다 파도가 데려다 주는 그리운 엄마 품에 안기어 오 안기어 잠드는 꿈을 꾸네 엄마가 섬 그늘에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봅니다

보고싶은얼굴 현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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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얼굴 노래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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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호수에 잠긴 달 세부엉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띄운 그리운 그 얼~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님목소리 아는가 그대는 이 맘에 사랑을 별마저 잠든 밤 나 홀로 외로워 호수에 잠긴 달은 당신의 고운 얼굴 다정한 미소 띄운 그리운 그 얼~ 풀잎을 스쳐가는 바람의 속삭임은 잊으려고 애쓰던 다정한

새빨간 얼굴 그림자 궁전

그녀는 벌건 얼 굴을 하고 내게 와서 아주 작게 소곤 소곤 이야 기하겠지 귓불이 붉어지고 잔털이 힘껏 서 고 그녀의 벌건 얼 나의 새 빨간 얼굴 <간주중> 그녀는 벌건 얼 굴을 하고 내게 와서 아주 작게 소곤 소곤 이야 기하겠지 귓불이 붉어지고 잔털이 힘껏 서 고 그녀의 벌건 얼 나의 새 빨간 얼굴 <간주중> 그녀는 벌건

굴 속의 작은 곰 한보미, Stacy Hjuler

굴속에 작은곰 새봄이 왔는데 잠만 자네요 잠자는 모습이 웃겨 코를 골고 자네 쿨쿨 깜짝 놀라 일어나 먹을것을 보더니 맛있게도 먹는다

굴 따는 소년 (REMAST) 솔트 (박찬재)

나는 굴따는 소년이예요 오호작은 섬에서 혼자 살고 있죠 오호아주 조용하고 아름답죠 오호여긴 꾸미지 않아도 되요가끔 울때도 있지요 오호옛날 생각들이 날때요 오호그땐 눈감아야 해요난 애써 지워야 해요나는 굴따는 소년이예요 오호작은 섬에서 혼자 살고 있죠 오호밤에 별들이 말을 걸어요 오호바다 건너면 집들도 있죠가끔 울때도 있지요 오호옛날 추억들 때문에요 오...

보고싶은 얼굴 나훈아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

섬집아기 중앙가야스트라

엄마가 섬 그늘에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 찬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민채

엄마가 섬그늘에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