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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을 위하여 박정운

종소리 흩어진 시간의 흐름 속으로 이끌려 가는 내 모습 이대로 후회는 없어 우리 사랑한 많은 순간들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애써 잊으려 하진 말아요 *이미 가버린 시간 돌아온다해도 나는 다시 안녕이라 말하겠지만 해맑은 웃음과 그 고운 눈망울 언제까지 잊지 말아줘요 지나간 세월에 빛나던 우리의 작은

사랑을 했던거야 박정운

나를 사랑했고 너를 사랑했어 그래 우린 사랑을 했던거야 외면할 수 없었던 서글픈 현실 속에서 그렇게 마음 아파 했었지 눈물만 흘렸었지 지금 그 어디에 오 그 누구의 품에 지나간 우리 사랑 찾으려 하고 있니 부드런 네 입술로 나만을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했던 너였는데 말했던 너였는데 *생각나니 지난날의 약속 작은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히 아름답게

사랑했던 거야 - 먼 훗날에 II 박정운

나를 사랑했고 너를 사랑했어 그래 우린 사랑을 했던 거야 외면할 수 없었던 서글픈 현실 속에서 그렇게 마음 아파했었지 눈물만 흘렸었지 지금 그 어디에 오 그 누구의 품에 지나간 우리 사랑 찾으려 하고 있니 부드런 네 입술로 나만을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했던 너였는데 말했던 너였는데 생각나니 지난 날의 약속 작은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히 아름답게

영 원 박정운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영 원 박정운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영원 박정운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에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께... 힘들고 험한 이세상에,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께!!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그 포근함 나 있을 수 없어.. 언제나 빗소리가 들려오면 떠오르는 너에얼굴 아쉬운 기억으로 남겨두겠어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세상 모든것이 비에 젖어가듯이 너에 눈망울도 젖어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릴 작은 만남속에 그 포근함 나 있을 수 없어..

기억에 남는 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그 포근한 널 잊을 수 없어. 언제나 빗소리가 들려오면 떠오르는 너의 얼굴. 아쉬운 기억으로 남겨두겠어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기억에 남는건 너의 눈동자 박정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작사 박정운 작곡 박정운 노래 박정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너에게 물었지 외로우냐고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있을까 이세상 모든것이 비에 젖어가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가겠지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 박정운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그 포근한 널 잊을 수 없어. 언제나 빗소리가 들려오면 떠오르는 너의 얼굴. 아쉬운 기억으로 남겨두겠어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너에게~~ 물었지 외로우냐고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 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세상~~ 모든 것이~ 비에 젖~어 가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 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그 포근함~~

기억에 남은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기억에 남는 건 너의 젖은 눈동자 너에게 물었지 외로우냐고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 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 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난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 세상 모든 것이 비에 젖어 가 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 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 속에 그 포근함 나 잊을 수 없어 언제나 빗 소리가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너에게~~ 물었지 외로우냐고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 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세상~~ 모든 것이~ 비에 젖~어 가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 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그 포근함~~

여름바다 박정운

그대와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니는 바닷가에 달콤한 바람소리 우리사랑 살며시 속삭이네 두 눈을 마주보면 언제나 느끼는 사랑사랑 남겨진 발자욱들 우리사랑 살며시 말해주네 여름바다 바닷가에서~ 우린 사랑 사랑을 속삭이네 우리의 사랑이 뜨겁게 뜨겁게 타오를 때에 시원한 파도 소리 우리사랑 살며시 적셔주네 그대의 두눈에 그려진 우리의 사랑사랑 펼쳐진 이 바닷가

여름 바다 박정운

그대와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니는 바닷가에 달콤한 바람소리 우리사랑 살며시 속삭이네 두 눈을 마주보면 언제나 느끼는 사랑사랑 남겨진 발자욱들 우리사랑 살며시 말해주네 여름바다 바닷가에서~ 우린 사랑 사랑을 속삭이네 우리의 사랑이 뜨겁게 뜨겁게 타오를 때에 시원한 파도 소리 우리사랑 살며시 적셔주네 그대의 두눈에 그려진 우리의 사랑사랑 펼쳐진 이

사랑을 했던거야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그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수 없는 그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그리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훗날 나홀로 울고 ...

사랑 박정운

수없이 했던 말인데 왜 이리 설레 이는지 오늘 네 앞에선 나의 맘이 떨려와 나는 아무런 말도 못하네 하지만 난 알고 있어 그대 내 사랑 이란걸 저 하늘이 나에게 허락해준 그댄 커다란 선물 이란걸 마주잡은 우리 손을 느낄수 있을 거야 내가 간직한 이 사랑은 모두 그대 것인걸 사랑해 영원히 그대 나의 사랑을 받아줘 사랑해 저 하늘이 끝나는 날까지 마주보는 우리

사랑한다면 박정운

믿어주겠니...너를 지키려는 내 작은 소망은 오직 하나뿐 지나온 날보다 다가올 시간 애태우며 기다리네... *반복

사랑하는 연인 박정운

쏟아져 가는 빗줄기처럼 그대 사랑속에 젖어가고 싶어 다정한 그대의 그 웃음 소리에 힘겨운 하루가 사라져만 가네 사랑이 무언지 나 아직 몰라도 헤~ 오늘 난 그대와 나 함께 있으면 설레는 나의 작은 맘 감출수가 없는건 아마도 이것이 사랑인 것 같아 오~ 하늘의 빗방울들이 이런 나를 보면 웃고 있는 것 같아 오~ 하지만 헤~ 그누가 보아도 서로를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댈위한 사랑이었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의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대만의 사랑이었음을 단한번만 단한번만 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만을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에 언제까지나

내 가슴에 아직도 비가 오는데 박정운

비가 오는 그 밤길 속으로 사려져 버린 네 모습을 그 모습을 난 아직 잊지 못해 다시 이 거리를 걷고 있지만 그 작은 얼굴을 빗물로 적시며 쓰러지듯이 안겨오던 네 모습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해 다시 이 거리를 헤매 이지만 ※행복했던 지난날 내 어이 잊을수가 있으라 내게 다시 돌아와 준다면 나 이젠 널 보내진 않으리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데

너는 항상 내곁에 있네 박정운

바라보네 무심히 스쳐 지나던 우리의 많은 날들이 하나 둘 가만히 내 가슴 속에 스며들어 너의 모습 그리며 이 밤 다시 너의 꿈에 잠기네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에게 말해주고파 나 지금 이렇게 멀리 있지만 너의 마음 속에 내가 있듯이 너는 항상 내 곁에 있네 그때는 알지 못했지 떠나는 내게 주었던 슬프게 행복한 너의 미소를 홀로 있을 너의 작은

하루 박정운

또다른 빛으로 시작되는 무거운 나의 긴 하루는 늘 찾아와 눈뜨면 이대로 모든 것이 내곁을 떠나가 주기를 바랬었지 때로는 눈이 맑은 저 아이처럼 먼 하늘을 꿈꾸는 작은 새처럼 언제나 아름다운 꿈을 갖고 싶어 나 오늘도 이렇게 살아가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숨어버린 내 꿈처럼 어느새 푸른 햇살을 거두고 또 돌아서는 하루 눈물도 행복일지 몰라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박정운

어둠은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내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 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 마음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 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 작고 여린 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가도 내 마음은 항상

나의 슬픈 눈물 박정운

그 많았던 시간속에 우리의 기억을 이제는 모두 뒤로한채 넌 떠나지만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우리의 사랑을 이렇게 지우지 못하고 널 다시 불러보네 가끔은 나 니 생각에 잠도 못이루겠지 밤하늘 속 널 그리다가 끝내 난 울고 말거야 곁에 없다는 볼 수 없다는 슬픔속에 * 넌 떠나가네 나의 곁을 저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지우려듯 하얀눈 살며시

그대 떠난 길목에 서서 박정운

창밖에 어둠이 오고 외로운 별빛만이 허전한 내 마음 달래주듯 쓸쓸한 모습으로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이 내게 하나 둘씩 스치고 잊혀진 사람이 올 것 같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네 ※희미한 우리의 사랑을 찾을 것만 같아 온종일 거리를 해매 다녀도 흐르는 빗물에 지워져 버리듯 그대의 모습을 찾을수 없네 다시 그대 사랑 떠나 버린 길목에 서서 아름다운 기억들을

너는 어둠 그리고 바람 박정운

너 왜 그렇게 서있니 너에게 다가갈 수 없어 괴로움에 나를 잃었던 나의 모습 너는 보았니 바람은 나에게 말했지 넌 어둠이었다고 나에게 슬픔 실고온 그런 어둔 밤이었다고 오늘은 너와 나의 사랑의 미련들을 태워버렸어 내일은 나를 찾는 낮설은 사랑을 위해 떠나야 하는거야 *너는 나를 가렸던 어둠 너는 잡을 수 없던 바람 깨닿지 못했던 사랑의 아쉬운 눈물이 흐르네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나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다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다른 사랑을 한다던 네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래들 위해서 주고 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처음만난 그때로 박정운

나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다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다른 사랑을 한다던 네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래들 위해서 주고 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난 또 다시 여기 박정운

거리를 가득메운 낯선 연인들 사랑을 속삭이는 그들의 눈길 세상에 모든것들 어둠에 잠겨 하나둘 그모습을 감춰 갈때면 난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대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1.설레임 가득 안고 그대 그리네 2.그리움 가득 안고 그대 그렸네 주고픈 내사랑과 하고픈

그대 내품에 박정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우~~~~~~ 넌 할 수 있니 힘들잖게 아무 일도 없었던것처럼 아마 그렇잖을거야 너도 그 만큼 날 사랑했으니까 돌아와줘 예전처럼 더 이상 부담스러워 말고 누구보다도 네게 익숙한 나의 품으로 와 주렴 이제는 좀 더 포근할께 사람들은 내게 말해주었지 우리처럼 오랜 사일수록 작은

그대 내품에 박정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우~~~~~~ 넌 할 수 있니 힘들잖게 아무 일도 없었던것처럼 아마 그렇잖을거야 너도 그 만큼 날 사랑했으니까 돌아와줘 예전처럼 더 이상 부담스러워 말고 누구보다도 네게 익숙한 나의 품으로 와 주렴 이제는 좀 더 포근할께 사람들은 내게 말해주었지 우리처럼 오랜 사일수록 작은

그대 내 품에 박정운

그대 내품에 박정운 작사 : 윤종신 작곡 : 윤종신 한번쯤 우연히 볼것만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어둠이 낮게 깔리고 박정운

그녀의 얼굴 사랑은 이런거라며 쓴 웃음 곱게 그리며 떠나간 그녀 생각이 나네 고개를 들어보아도 고개를 떨궈버려도 너를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시간이 흐른 지금도 또다시 생각이 나는 그 눈빛 얼굴 그녀의 향기 *오 이젠 모두 지나간 한장의 추억이라고 너를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진 빗방울처럼 부서져버린 우리 사랑을

지금 이 순간 박정운

내게 한가지 소원이 주어진다면 너의 사랑 내게 달라 말하고 싶어 이런 말을 하는 나를 보며 웃으며 말을 하네 나의 사랑 이미 너의 것이라고 탁자에 놓인 작은 촛불을 바라보니 너의 눈빛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해 속삭이는 내 귀에 들려오 듯 음악 소리에 맘을 싣고서 포근한 우리의 밤은 깊어가네 지금 이순간 행복은 우리 곁에서 날 바라보는

솔직히 말하자면 박정운

짧은 치마 반바지 어깨 위엔 까만 백을 메고 빨간 입술 손가락엔 어느새 하얀 담배연기 너에게 사랑을 말하진 못 했어 비웃는 미소가 두려웠어 손님없는 옷가게 쇼윈도에 마네킹들처럼 (언제나) 야릇한 미소로 유혹하듯이 기다리겠지만 두려웠어 솔직히 말하자면 약간은 내 마음 끌렸었지 날 향해 윙크하는 눈동자 무슨 뜻일까 아직은 아무런 어떤

넌 날 잊었니 박정운

그땐 알 수 없는 의심이 마음속에 자리잡았어 사랑을 확인하는 듯한 네 목소리도 흔들리고 난 그렇게 이별을 맞이했어 오늘도 여전히 못믿을 그 시간을 우연히 다시 만난 너의 그 눈빛이 외로워 보여 말을 했지만 결국 떠났음을 느꼈을 뿐야 언젠간 이것도 익숙해질까 아니 그러다 정말 너를 잊을 것 같아 그래서 더욱 슬퍼 넌 날 잊었니 항상 내곁에 머물러

난 또다시 여기 박정운

거리를 가득 메운 낯선 연인들 사랑을 속삭이는 그들의 눈길 세상에 모든 것들 어둠에 잠겨 하나 둘 그 모습을 감춰 갈 때면 난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 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댈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설레임 가득 안고 그댈 그리네 주고픈 내 사랑과 하고픈 말을 내 사랑

사랑을 위하여 김종환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

사랑을 위하여 박원영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은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 보다

사랑을 위하여 정의송

1.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2.

사랑을 위하여 강촌사람들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나를 바라볼수 있다면 물안게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 싶다.

사랑을 위하여 박진도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을 위하여 장지은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들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때보다 네가 아파할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사랑을 위하여 김종환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을 위하여 김종환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을 위하여 Various Artists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을 위하여 구자경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을 위하여 백승태

1.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아하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어)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어어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헤에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으로 남게 해~에에주오 ,,

사랑을 위하여 최진희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