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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박정운

항상 반복되는 날들에 지쳐만 가던 나에게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 생각지도 못한 너 기분좋게 옷장을 열고 제일 멋진 옷 골랐지 혹시 누굴 만나더라도 자신 있어 보이게 하늘은 파랗고 햇살도 적당히 따뜻하고 신경 쓴 내 옷차림 탓인지 모두 보는 듯해 약속한 카페 문을 열고 너의 얼굴을 찾았지 환한 미소로 반기는 넌 너무 이뻐 보여 하늘은 파랗고

이 순간을 영원히 (영화 \'사랑하기 좋은 날\' 주제곡) 박정운

한 순간의 모습으로 내게 조용히 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함을 심어준 그대여 고요한 눈빛으로 나에게 따뜻한 미소 보내오던 그대 사랑으로 내게 손짓하며 다가오고 있잖아요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하는 순간을 어느날 문득 사랑으로 느낀 모습들을 나 이젠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고요한 눈빛으로 나에게 따뜻한 미소 보내오던...

넌 날 잊었니 박정운

그땐 알 수 없는 의심이 마음속에 자리잡았어 사랑을 확인하는 듯한 네 목소리도 흔들리고 난 그렇게 이별을 맞이했어 오늘도 여전히 못믿을 그 시간을 우연히 다시 만난 너의 그 눈빛이 외로워 보여 말을 했지만 결국 떠났음을 느꼈을 뿐야 언젠간 이것도 익숙해질까 아니 그러다 정말 너를 잊을 것 같아 그래서 더욱 슬퍼 넌 잊었니 항상 내곁에 머물러

이별 박정운

그만 잊으라고 떠나가라고 자꾸 밀쳐내던 그대 이해할수 없었어 알 수 없었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말하지 못하는 그대 맘을 헤아릴 수가 없었던거야 그대의 그 아름다운 눈빛과 숨막히게 했던 그 미소조차도 두 번 다시 볼수 없는 걸 만질수 없는 걸 난 받아 드릴 수가 없는 걸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과 기다리게 했던 그 향기조차도

가버려 박정운

그만 좀 해둬 그따위 변명을 나 듣자고 온건 아닌데 더 이상 내게 통하지 않는걸 아직도 너는 모르겠니 다 집어치워 사랑한단 말 다 거짓인걸 알고 있어 다른 남자가 너 생겼다는걸 솔직하게 말하지 않니 (난 정말 니가 싫어진건 아냐 절대로 그건 아냐) 차라리 내가 싫어 졌다고 말해 (너와 끝내고 싶어 진건 아냐 절대로 그건 아냐) 정말 너와는

겨울 박정운

오래전 사랑한 사람 다가가면 웃음짓는 얼굴 조금씩 내게 건넨 그 마음들 이렇게 난 기억하는데 여전히 생각하는지 조심스레 니 모습 떠올라 살며시 내게 눈물이 흐르네 너무 그리운가봐 차가운 겨울 온통 하얀 그 거릴 걷던 모습과 그리고 내게 눈물보인 넌 그렇게 떠났지 다시 난 그때로 함께 웃고 있을 때 하고 싶던 말 사랑해 이제 너는 없지만

꿈깨 박정운

계속해서 비만 내렸어 오늘도 너를 보았어 바보상자 TV속에서 나와 다른 세상속에서 무척이나 멋져보였지 *모든 친구들이 나를 보고 꿈께라고 놀려대겠지 모든친구들이 나를 보면 몇살이냐고 놀려댈거야 내가 왜 이러는지 정말 왜 이러는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알순없지만 어제도 난 너의 생각뿐 오늘도 난 너의 생각뿐 아마도 난 바보인가봐 한 번만 .

기억해줘 박정운

익숙해진 나지만 아무도 없는 빈 공간에 때론 너의 이름 불러 보았어 너를 바라보는 내 모든것 그저 내안에 머물러줘 항상 외로웠던 지난 날은 너를 위한 선물이었어 힘겹게 붙잡으려 하던 순간들은 하나씩 내곁을 떠나고 멀리 떠나온 듯 뒤돌아보면 그곳엔 다시 너의 모습 함께 갈꺼야 너를 통한 세상 힘에 겨워 눈물 흘려도 알고 있잖니 둘만의 비밀 머나먼 (

너를 잊을께 박정운

난 지금도 가끔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곤 해 언제나 그냥 소리도 없이 널 불러보지만 나도 잘 모르겠어 여기에 오면 마음만 아픈데 내안에 나를 이렇게라도 널 느끼고 싶은가봐 알아 너의 맘이 떠나 먼 곳에 있는 걸 이제까지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힘겹지만 언젠가는 너 없이 살 수 있을 거야 아직은 이를테지만 너를 잊을께 알아 너의 맘이

솔직히 말하자면 박정운

짧은 치마 반바지 어깨 위엔 까만 백을 메고 빨간 입술 손가락엔 어느새 하얀 담배연기 너에게 사랑을 말하진 못 했어 비웃는 미소가 두려웠어 손님없는 옷가게 쇼윈도에 마네킹들처럼 (언제나) 야릇한 미소로 유혹하듯이 기다리겠지만 두려웠어 솔직히 말하자면 약간은 내 마음 끌렸었지 향해 윙크하는 눈동자 무슨 뜻일까 아직은 아무런 어떤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않겠다고 잊어 달라고 한 마디 던져 놓고 끊어버린 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 있는 그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 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 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난 아직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않겠다고 잊어 달라고 한 마디 던져 놓고 끊어버린 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 있는 그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 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 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난 아직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 내품에 박정운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우~~~~~~ 넌 할 수 있니 힘들잖게 아무 일도 없었던것처럼 아마 그렇잖을거야 너도 그 만큼

그대 내품에 박정운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우~~~~~~ 넌 할 수 있니 힘들잖게 아무 일도 없었던것처럼 아마 그렇잖을거야 너도 그 만큼

그대 내 품에 박정운

그대 내품에 박정운 작사 : 윤종신 작곡 : 윤종신 한번쯤 우연히 볼것만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지금 이 순간 박정운

내게 한가지 소원이 주어진다면 너의 사랑 내게 달라 말하고 싶어 이런 말을 하는 나를 보며 웃으며 말을 하네 나의 사랑 이미 너의 것이라고 탁자에 놓인 작은 촛불을 바라보니 너의 눈빛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해 속삭이는 내 귀에 들려오 듯 음악 소리에 맘을 싣고서 포근한 우리의 밤은 깊어가네 지금 이순간 행복은 우리 곁에서 바라보는

너를 잊을께 박정운

난 지금도 가끔 너의 집앞을 서성거리곤 해 언제나 그냥 소리도 없이 널 불러 보지만 나도 잘 모르겠어 여기에 오면 마음만 아픈데 내안의 나는 이렇게라도 널 느끼고 싶은가봐 알아 너의 맘이 떠나 먼곳에 있는걸 이제까지 너 없는 세상이 너무도 힘겹지만 언젠가는 너 없이 살 수 있을거야 아직은 이를테지만 너를 잊을께

목동에서 박정운

박용준 작곡/박용준 작사 1절> 예전과 많이 달라졌지 그대가 살던 조용한 동네 이제는 우연히 5년 만에 이곳을 지나며 그집을 보고 그댈 생각하네 <후렴> 조심스럽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대를 찾지만 세상에 없다네 반대하던 그녀의 어머니 처음으로 상냥하게 나와 많은 얘길 나눴네 2절> 눈물도 흘리지 않았지

영원 박정운

너 고개 들어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께... 힘들고 험한 이세상에,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께!!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너 걱정하지마!! 두려워마!! 부딪치는 고통속에서...

난 또다시 여기 박정운

가득 메운 낯선 연인들 사랑을 속삭이는 그들의 눈길 세상에 모든 것들 어둠에 잠겨 하나 둘 그 모습을 감춰 갈 때면 난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 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댈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설레임 가득 안고 그댈 그리네 주고픈 내 사랑과 하고픈 말을 내 사랑 만나는

혼자가 아닌거야 박정운

*나를 향해 던져진 아픔도 내 눈 앞에 서있는 널 생각하며 견뎌내 따르던 슬픔은 이제는 끝났어 세상에 너와 함께한 사랑 그것뿐이야 바라보는것 조차 나에게 기쁨이 되던 워우워~ 너는 내안에 있는너야 외롭다고 생각마 슬프다고 하지마 곁에 내가 있어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닌거야... *반복

직감 박정운

속여왔고 모른체하며 웃어주는 나의 암 너는 모를거야 I got a second sight 너 미안 하다는 말로 용설 구하지만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변명일뿐 있을 때 잘하란 말은 바로 널 두고 한말이야 I got a second sigt 너 그런식으로 계속 내게 까불지만 언젠가 두눈에 후회 눈물 흘릴꺼야 맘에도 없는 달콤한 말로

그저그런 사랑 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 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 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 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비일 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말로 설득하지마

그저 그런 사랑 이야기 박정운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 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 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 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비일 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말로

그 소녀 박정운

애만 태우고 언제 ,,또 다시 언제 한번 만나볼수 있을까 망설이다가 이밤 ,,오늘밤 또 또 다시 아침해는 밝아오네 밝아오네 살며시 고개들으며 웃어주던 그 소녀 긴머리에 그 미소가 아름다워~~ 오오오~~~ 오옹오~~ 이젠 이제는 말할거야 사랑하고 있다고 소녀에게 이밤,, 오늘밤도 또다시 아침해는 밝아오네 밝아오네 장미꽃 손에 꼭 쥐고

약속된 이별 박정운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마져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내꿈에 잠이 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 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은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난 아직도 내 사랑 왜 이렇게 널 떠나야하는지 그대와 나는 약속되어있던 시간의 길을 걸었어 서로의 사랑에 묶였던 그

그대 내품에 박정운

사람들 많은 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모습이 이젠 <후렴>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려 애써 보지만 (넌) 할수 있니 힘들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아마 그렇지 않을 거야 너도 그만큼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작사:김성호 작곡: 박정운 어젯밤에 걸려왔던 그 전화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달라고 한마디 던져놓고 끊어버린 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있는 그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왠지 나도 몰래 돌아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난

영 원 박정운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하루 박정운

것이 내곁을 떠나가 주기를 바랬었지 때로는 눈이 맑은 저 아이처럼 먼 하늘을 꿈꾸는 작은 새처럼 언제나 아름다운 꿈을 갖고 싶어 나 오늘도 이렇게 살아가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숨어버린 내 꿈처럼 어느새 푸른 햇살을 거두고 또 돌아서는 하루 눈물도 행복일지 몰라 이렇게 웃지만 난 언제나 그 자리인걸 때로는 숨을 쉬는 일 그것마저

영 원 박정운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안녕 박정운

점점 더 난 한눈을 팔게돼 이미 다른 여잘 만나고 있었지 난 너 눈치채지 못하게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네게서 자꾸만 도망치고 싶어져 나를 잡지마 아무 느낌이 없어 너 가까이 있어도 나를 포기해 너 더 초라해지기 전에 좋은사람 만나 좋을 때도 있었지 너를 처음 만나 두근거릴 때도 있었지 너와난 여기까지라고 생각해 주길 바래 그냥

사랑일꺼야 박정운

난 보았네 어느 우연하게 난 보았네 네 마음을 지나버린 서글픈 기억속에 매달리는 그 마음을 난 알고 있기에 오늘도 이렇게 너의 모습 바라보며 말 없이 미소로 기다리고 있는거야 아직도 그대는 내 앞에 망설이고 있다는 걸 나는 알아 하지만 조금씩 흔들리는 그 마음은 사랑일꺼야 사랑일꺼야 사랑일꺼야 사랑일꺼야 마주치는 눈 길 속의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나의 사랑 그대곁에 언제까지나 나의 모드를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에 언제까지나 그 어느날 어느 순간 나를 기억해준다면 나의 사랑 그대 곁에 언제까지나 그대나를 사랑하고 후회없이

약속된 이별 박정운

너의 얼굴에 스~미고 여리운 눈가에~~ 수줍음 안고 내 품에 잠이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을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넌 아~직도~ 내 사랑~ 왜 이렇게 널 떠~나야~하는지 그대와 나는~ 약속되어 있던 시간의 길을 걸었어~ 서로의 사랑~을 느꼈던 그

약속된 이별 박정운

너의 얼굴에 스~미고 여리운 눈가에~~ 수줍음 안고 내 품에 잠이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을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넌 아~직도~ 내 사랑~ 왜 이렇게 널 떠~나야~하는지 그대와 나는~ 약속되어 있던 시간의 길을 걸었어~ 서로의 사랑~을 느꼈던 그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고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빌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 말로 설득하지마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박정운

어떤 날은 울고 어떤 날은 웃고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아무뜻도 없고 아무 의미없는 그저 그런 사랑이야기 이젠 더이상 나를 찾지마 나의 마음 널 떠난지 오래전이야 우리 만남 시간 낭빌뿐야 나는 너의 장난감은 아냐 한때 니가 나의 전부라고 믿었었지만 당연하듯 생각하는 너의 이기적인 모습 이제는 싫어 그런 말로 설득하지마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행복하겠지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에 언제까지나 가끔은 그대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해 준다면 그대 사랑 나의 곁에 언제까지나 그대를 사랑하고 후회 없이

언제나 그대 박정운

그대에겐 언제나 모자란 내 사랑이 슬프지만 잊지 못해 흘린 그대 그 눈물이 더 힘겨운 걸 그대의 기억속에 있는 그를 애써 잊으려고 하지 말아요 생가나는 그대로 기억나는 대로 그렇게 두어요 그대의 마음속에 있는 그를 애써 지우려고 하지 말아요 상관없어요 나는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을테니 언제나 그대 눈속엔 누군가 있지만 대신할 수 조차 없는

먼 훗날 박정운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 곁에 언제 까~지나 그 어느날 어느 순간~ 나를 기억해 준다면 그대 사랑 나의 곁에 언제까~지나 그대 나를 사랑하고~ 후회없이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 곁에 언제 까~지나 그 어느날 어느 순간~ 나를 기억해 준다면 그대 사랑 나의 곁에 언제까~지나 그대 나를 사랑하고~ 후회없이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우~ ~ 우~~ 우~ ~ 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 훗날 ...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

먼훗날에 박정운

오 예~ 오~~~ 예~~~~~~~~~~~~~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기억에 남는 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너에게 물었지, 외로우냐고.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 세상 모든것이 비에 젖어가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 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그 포근한 널 잊을 수 없어. 언제나 빗소리가 들려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