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은 계절처럼 박정숙

계절이 오듯이 한사람이 왔네요 꽃이 피듯이 소리 없이 계절이 가듯이 내곁에서 아주 떠나버렸죠 눈이 녹듯 의미도 없이 사랑도 이별도 강물흘러가듯 내 눈물도 흘러가네요 그대가 떠나가도 꽃은 피고 지는데 내 사랑은 시들지 않죠 그대가 남겨놓은 그 사랑이 날 지금도 살게합니다.

천만금 사랑 박정숙

사랑은 천만금을 줘도 못 산다지요 청춘은 억만금을 줘도 바꿀 수가 없대요 흘러간 세월 돌이켜보니 아쉬움만 남아요 가득히 남아있어요 있는 만큼 없는 만큼 욕심 없이 살아갈래요 슬픔을 마주했던 지난날은 잊어버리고 아름다운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갈래요 웃으면서 살아갈래요 후회 없이 살아갈래요 사랑은 천만금을 줘도 못 산다지요 청춘은

황혼의 길 박정숙

놓쳐버린 청춘이 아쉽다고 말하지 마라 못다 이룬 청춘의 꿈 이제라도 시작해봐요 이 나이 먹도록 아무것도 해논것이 없다고 투덜대지 말고서 황혼으로 가는 길 후회를 남기지 말자 청춘의 못다 이룬 꿈들을 이뤄가며 아름답고 행복한 황혼의 길 황혼의 길 걸어 가보자 황혼의 길 걸어 가보자 놓쳐버린 청춘이 아쉽다고 말하지 마라 못다 이룬 청춘의 꿈 이제라도 시작...

사랑입니다 박정숙

눈부신 아침이 오면 내마음 설레입니다오늘하루도 소중한인연 만나길 기도합니다당신은 소중한 사람 내 마음 울려준사람내맘속에 깊은사랑 강물이 되어 끝없이 흘러요힘들때 내손잡아준 그대와 함께합니다난 오늘도 사랑받아서 힘차게 노래불러요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사랑때문에 행복합니다함께해줘서 고마운사람 당신은 사랑입니다힘들때 내손잡아준 그대와 함께합니다난 오늘도 ...

사랑하는 우리엄마 박정숙

어느날문득 70년전에 두갈래머리 예쁜 아가씨앞집총각 첫마음 열고 우리 오남매 엄마의 사랑 꽃이피었네어려운 살림살이 마디마디 굵어진 손막내머리 흰머리로 물들일때엄마품이 그리워 엄마품이 그리워사랑해요 우리엄마 사랑해요 우리엄마지금이대로만 계셔주세요삼량진 기차길 다마셔버린 사이다병에 물채우러 가신엄마떠나가는 기차소리에 우리 오빠 날 안고 울음바다 되었지요고...

백일홍 박정숙

유난히 지친하루 끝에 내맘안아주던 그대였기에따스한 위로가 필요한날 마치 그대 와줄것만 같아새벽녘 찬 공기도 가라앉은 기분도 한숨자고나면 괜찮아사랑했던 기억도 아파한 나날도 잠들테니까다른 날에 다른이의 사랑에 웃어도 미안해 말아요 그동안 함께 해준 시간 너무 감사해 마음껏 행복해줘요긴밤에 걸터앉은 한숨 끄트머리에 그대있기에 잠시만 그리워해도 될까 금세 ...

사랑은 계절처럼 Lil Ashkid (릴 애쉬키드)

계절이 변하고 있어 다시 또 반복했고 그만큼 더 우릴 위해서 라면 가지 못했던 그래 먹고 싶은 거 이젠 내가 해주고 싶어 같이 하자 했던 말 전부 다 너에겐 진심인 걸 사랑은 아름다워 동화처럼 꼭 마음이 여리잖아 이 사랑이 꼭 이뤄지면 꽃처럼 활짝 다시 피네 서로 부딪혀도 봤고 웃어도 보고 슬퍼보기도 했지만 전부 과정인듯해 우린 서로 마음이 식지 않게 널 사랑할래

계절처럼 솔리스트

나 붙잡아 놓던 미련도 모두 다 떠나가네요 봄날의 벚꽃 잎처럼 겨울의 하얀 눈처럼 너와 내가 나눴던 시간들은 흩어지고 변한다 계절처럼 변한다 남들처럼 우리의 영원한 줄 믿었던 사랑이 변한다 내게 설레던 그대 향기도 서서히 사라지네요 여름의 나뭇잎들이 가울에 물든 것처럼 너와 내가 가졌던 한결 같던 모습들도 변한다 계절처럼 변한다 남들처럼

계절처럼 솔리스트(Soliste)

날 붙잡아 놓던 미련도 모두 다 떠나가네요 봄날의 벗꽃잎 처럼 겨울의 하얀 눈 처럼 너와 내가 나눴던 시간들은 흩어지고 변한다 계절처럼 변한다 남들처럼 우리의 영원할줄 믿었던 사랑이 변한다 내게 서리던 그대의 향기도 서서히 사라지네요 여름의 나뭇잎들이 가을에 물든것 처럼 너와 내가 가졌던 한결같던 모습들도 그대 곁으로 가도

사랑은 바람처럼 정은지 (에이핑크) [Jeong Eun Ji (Apink)]

조그만 창문 틈에 그대가 불어 올 때면 눈을 감아보네 추억들이 나를 부르네 난 여기에 아직 그대와 멈춰 있는데 그 사랑은 하얀 계절처럼 저무는 하늘빛처럼 날 아프게 하고 사랑은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갔지만 추억은 이 자리에 남아 날 살게 하죠 오래된 일기 속에 또 마주 보는 두 사람 기억을 더듬어 먼지 쌓인 추억을 꺼내면 날 그때로 다시 그때로

사랑은 바람처럼 정은지

조그만 창문 틈에 그대가 불어 올 때면 눈을 감아보네 추억들이 나를 부르네 난 여기에 아직 그대와 멈춰 있는데 그 사랑은 하얀 계절처럼 저무는 하늘빛처럼 날 아프게 하고 사랑은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갔지만 추억은 이 자리에 남아 날 살게 하죠 오래된 일기 속에 또 마주 보는 두 사람 기억을 더듬어 먼지 쌓인 추억을 꺼내면 날 그때로

사랑은 바람처럼 정은지(에이핑크) [Jeong Eun Ji (Apink)]

조그만 창문 틈에 그대가 불어 올 때면 눈을 감아보네 추억들이 나를 부르네 난 여기에 아직 그대와 멈춰 있는데 그 사랑은 하얀 계절처럼 저무는 하늘빛처럼 날 아프게 하고 사랑은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갔지만 추억은 이 자리에 남아 날 살게 하죠 오래된 일기 속에 또 마주 보는 두 사람 기억을 더듬어 먼지 쌓인 추억을 꺼내면 날 그때로 다시 그때로

사랑은 바람처럼 정은지 (에이핑크)

조그만 창문 틈에 그대가 불어 올 때면 눈을 감아보네 추억들이 나를 부르네 난 여기에 아직 그대와 멈춰 있는데 그 사랑은 하얀 계절처럼 저무는 하늘빛처럼 날 아프게 하고 사랑은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갔지만 추억은 이 자리에 남아 날 살게 하죠 오래된 일기 속에 또 마주 보는 두 사람 기억을 더듬어 먼지 쌓인 추억을 꺼내면 날 그때로 다시 그때로

사랑은 바람처럼 정은지(에이핑크)

조그만 창문 틈에 그대가 불어 올 때면 눈을 감아보네 추억들이 나를 부르네 난 여기에 아직 그대와 멈춰 있는데 그 사랑은 하얀 계절처럼 저무는 하늘빛처럼 날 아프게 하고 사랑은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갔지만 추억은 이 자리에 남아 날 살게 하죠 오래된 일기 속에 또 마주 보는 두 사람 기억을 더듬어 먼지 쌓인 추억을 꺼내면 날 그때로 다시 그때로

사랑은바람처럼 (이쁜이언남청곡)정은지

조그만 창문 틈에 그대가 불어 올 때면 눈을 감아보네 추억들이 나를 부르네 난 여기에 아직 그대와 멈춰 있는데 그 사랑은 하얀 계절처럼 저무는 하늘빛처럼 날 아프게 하고 사랑은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갔지만 추억은 이 자리에 남아 날 살게 하죠 오래된 일기 속에 또 마주 보는 두 사람 기억을 더듬어 먼지 쌓인 추억을 꺼내면 날 그때로 다시 그때로

≫c¶uAº ¹U¶÷A³·³ A¤AºAo

조그만 창문 틈에 그대가 불어 올 때면 눈을 감아보네 추억들이 나를 부르네 난 여기에 아직 그대와 멈춰 있는데 그 사랑은 하얀 계절처럼 저무는 하늘빛처럼 날 아프게 하고 사랑은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갔지만 추억은 이 자리에 남아 날 살게 하죠 오래된 일기 속에 또 마주 보는 두 사람 기억을 더듬어 먼지 쌓인 추억을 꺼내면 날 그때로 다시 그때로

사랑은바람처럼 정은지

조그만 창문 틈에 그대가 불어 올 때면 눈을 감아보네 추억들이 나를 부르네 난 여기에 아직 그대와 멈춰 있는데 그 사랑은 하얀 계절처럼 저무는 하늘빛처럼 날 아프게 하고 사랑은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갔지만 추억은 이 자리에 남아 날 살게 하죠 오래된 일기 속에 또 마주 보는 두 사람 기억을 더듬어 먼지 쌓인 추억을 꺼내면 날 그때로 다시 그때로

사랑은바람처럼-아찌음악실- 정은지

조그만 창문 틈에 그대가 불어 올 때면 눈을 감아보네 추억들이 나를 부르네 난 여기에 아직 그대와 멈춰 있는데 그 사랑은 하얀 계절처럼 저무는 하늘빛처럼 날 아프게 하고 사랑은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갔지만 추억은 이 자리에 남아 날 살게 하죠 오래된 일기 속에 또 마주 보는 두 사람 기억을 더듬어 먼지 쌓인 추억을 꺼내면 날 그때로 다시 그때로

사랑은 바람처럼(78744) (MR) 금영노래방

조그만 창문 틈에 그대가 불어올 때면 눈을 감아 보네 추억들이 나를 부르네 난 여기에 아직 그대와 멈춰 있는데 그 사랑은 하얀 계절처럼 저무는 하늘빛처럼 날 아프게 하고 사랑은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 갔지만 추억은 이 자리에 남아 날 살게 하죠 오래된 일기 속에 또 마주 보는 두 사람 기억을 더듬어 먼지 쌓인 추억을 꺼내면 날 그때로 다시 그때로 데려다주는데

불란서 영화 같은 사랑 오은정

아파트 담과 담 사이로 돌아서 가던 쓸쓸한 그대 뒷모습 미완성 사랑으로 끝나버린 그 날 그 밤이 내가 마지막 본 모습이었네 짧은 순간 깊게 사랑하고 떠나간 그 사람 계절처럼 떠나간 그 사람 사랑은 끝났지만 미련은 클거야 아 불란서 영화 같은 사랑이었네 저만치 담과 담 사이로 멀어져가던 쓸쓸한 그대 뒷모습 말없이 끌어안고 입맞춤을 하던

불란서 영화같은 사랑 오은정

아파트 담과 담 사이로 돌아서 가던 쓸쓸한 그대 뒷모습 미완성 사랑으로 끝나버린 그 날 그 밤이 내가 마지막 본 모습이었네 짧은 순간 깊게 사랑하고 떠나간 그 사람 계절처럼 떠나간 그 사람 사랑은 끝났지만 미련은 클거야 아 불란서 영화 같은 사랑이었네 저만치 담과 담 사이로 멀어져가던 쓸쓸한 그대 뒷모습 말없이 끌어안고 입맞춤을 하던

계절처럼 (Inst.) 솔리스트(Soliste)

나 붙잡아 놓던 미련도 모두 다 떠나가네요 봄날의 벚꽃 잎처럼 겨울의 하얀 눈처럼 너와 내가 나눴던 시간들은 흩어지고 변한다 계절처럼 변한다 남들처럼 우리의 영원한 줄 믿었던 사랑이 변한다 내게 설레던 그대 향기도 서서히 사라지네요 여름의 나뭇잎들이 가울에 물든 것처럼 너와 내가 가졌던 한결 같던 모습들도 변한다 계절처럼 변한다 남들처럼 우리의

봄꽃 우수

봄꽃 같았던 너를 마주친 건 참 꿈만 같아 널 품에 안고 향길 맡으면 깨지 않는 꿈을 꿀 수 있을까 별빛처럼 빛나던 너의 두 눈을 난 기억해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을 영원히 담아둘 수는 없을까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계절처럼 흐려지지만 가슴속에 남은 잔향은 달빛보다 더욱 선명해 봄꽃 같았던 너를 마주친 건 참 꿈만 같아 널 품에 안고 향길 맡으면 깨지 않는 꿈을

봄꽃(instrumental) 우수

봄꽃 같았던 너를 마주친 건 참 꿈만 같아 널 품에 안고 향길 맡으면 깨지 않는 꿈을 꿀 수 있을까 별빛처럼 빛나던 너의 두 눈을 난 기억해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을 영원히 담아둘 수는 없을까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계절처럼 흐려지지만 가슴속에 남은 잔향은 달빛보다 더욱 선명해 봄꽃 같았던 너를 마주친 건 참 꿈만 같아 널 품에 안고 향길 맡으면 깨지 않는 꿈을

사랑은 무죄 현진우

돈에 울고 돈에 웃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정답이 없는 세상 사랑의 모양도 계절처럼 변하는 거에요 내 모든 것 내어준 사랑도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랑도 우리 모두 해봤잖아요 그 사랑도 무죄인 것을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제나 사랑할래 사랑이 이끄는대로 사랑은 무죄 무죄니까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맘처럼 되지

사랑은바람처럼. (이쁜이안남청곡)정은지

조그만 창문 틈에 그대가 불어 올 때면 눈을 감아보네 추억들이 나를 부르네 난 여기에 아직 그대와 멈춰 있는데 그 사랑은 하얀 계절처럼 저무는 하늘빛처럼 날 아프게 하고 사랑은 바람처럼 내 곁을 스쳐갔지만 추억은 이 자리에 남아 날 살게

회의(懷疑) 이적

[leejuck] 08.회의(懷疑) 떠나도 울지 말아요 그저 잠시예요 사랑은 계절처럼 그리 되풀이되죠 그대와 나 처음이 아니듯 또다른 인연 속에 모두 맡기면 되요 그대 많이 아파요 나도 그런 듯 해요 이 모든게 자연스런 일이겠죠 이미 아물어버린 옛사랑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다행스런 위안이죠 떠나도 울지 말아요 그 눈물 흘리면 더 아파요

회의 이적

떠라도 울지 말아요 그저 잠시예요 사랑은 계절처럼 그리 되풀이되죠 그대와 나 처음이 아니듯 또다른 인연 속에 모두 맡기면 되요 그대 많이 아파요 나도 그런 듯 해요 이 모든게 자연스런 일이겠죠 이미 아물어버린 옛사랑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다행그런 위안이죠 떠나도 울지 말아요 그 눈물 흘리면 더 아파요 이제는 많은 시간도 모두 할께

회의 이적

떠나도 울지 말아요 그저 잠시예요 사랑은 계절처럼 그리 뒤풀이되죠 그대와 나 처음이 아니듯 또 다른 인연 속에 모두 맡기면 되요 그대 많이 아파요 나도 그런 듯 해요 이 모든게 자연스런 일이겠죠 이미 아물어버린 옛 사랑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다행스런 위안이죠 떠나도 울지 말아요 그 눈물 흘리면 더 아파요 이제는 많은 시간도 모두 함께

널 잊기로 했어 (Prod. by 조남매) 우은미

오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바람이 불어 네게 가는 걸까 오랜만에 전하는 나의 인사는 네게 안부를 묻고 있는데 우리 어딘지 모를 하늘 아래 치열했던 사랑은 끝인걸까 차가워진 계절은 우리 사랑했던 온도를 바람 불어 다 흩어놓은 걸까 나에겐 차가운 겨울 나에겐 너 없는 하루가 아프긴 해도 슬프지가 않아 넌 내게 이 계절처럼

널 잊기로 했어 우은미 (Woo Eun Mi)

오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바람이 불어 네게 가는 걸까 오랜만에 전하는 나의 인사는 네게 안부를 묻고 있는데 우리 어딘지 모를 하늘 아래 치열했던 사랑은 끝인걸까 차가워진 계절은 우리 사랑했던 온도를 바람 불어 다 흩어놓은 걸까 나에겐 차가운 겨울 나에겐 너 없는 하루가 아프긴 해도 슬프지가 않아 넌 내게 이 계절처럼 사랑이 변한 거라

널 잊기로 했어 (prod. 조남매) 우은미 (Woo Eun Mi)

오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바람이 불어 네게 가는 걸까 오랜만에 전하는 나의 인사는 네게 안부를 묻고 있는데 우리 어딘지 모를 하늘 아래 치열했던 사랑은 끝인걸까 차가워진 계절은 우리 사랑했던 온도를 바람 불어 다 흩어놓은 걸까 나에겐 차가운 겨울 나에겐 너 없는 하루가 아프긴 해도 슬프지가 않아 넌 내게 이 계절처럼 사랑이 변한 거라

널 잊기로 했어 우은미

오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바람이 불어 네게 가는 걸까 오랜만에 전하는 나의 인사는 네게 안부를 묻고 있는데 우리 어딘지 모를 하늘 아래 치열했던 사랑은 끝인걸까 차가워진 계절은 우리 사랑했던 온도를 바람 불어 다 흩어놓은 걸까 나에겐 차가운 겨울 나에겐 너 없는 하루가 아프긴 해도 슬프지가 않아 넌 내게 이 계절처럼

사랑은 무죄 (MR) 현진우

돈에 울고 돈에 웃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정답이 없는 세상 사랑의 모양도 계절처럼 변하는 거에요 내 모든 것 내어준 사랑도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랑도 우리 모두 해봤잖아요 그 사랑도 무죄인 것을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제나 사랑할래 사랑이 이끄는대로 사랑은 무죄 무죄니까 상처 받고 상처 주는 사랑이 꼭 나쁜 건가요 맘처럼 되지 않는

꽃피는 봄이오면 (MR) BMK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봐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선 미움이 날 할켜도 뿌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돌아올까 니가 내 곁으로

꽃피는 봄이오면 (Inst.) BMK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봐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선 미움이 날 할켜도 뿌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돌아올까 니가 내 곁으로

꽃피는 봄이오면 (BMK) 뮤직페이스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켜도 뿌리깊은 사랑을 이젠 때어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몸이였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그 마음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꽃 피는 계절처럼 신해경

왜 더 슬퍼지는지 좀 말해줘 아무 대답도 없지만 끝나간 계절처럼 흔적들만 남았는데 다 아직 그대로 있다고 전할게 나도 변하지 않았고 약속한 그 자리엔 외로움만 가득한데 익숙한 날들을 지나 앙상한 거리를 지나 저기 멀리 보이는 내 기다린 순간 기쁨들만 가득한데 난 항상 견딜수 있다고 말할게 그댄 아득히 멀지만 꽃 피는 계절처럼

꽃피는 봄이오면 빅마마킹(BMK)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 봐 얼어 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켜도 뿌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낼 수 없나 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꽃피는 봄이 오면 박재정 (PARC JAE JUNG)

네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 봐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낼 수 없나 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네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꽃피는 봄이 오면 (BMK) 여자의 향기

뿌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 이였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 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꽃피는 봄이오면 뮤직페이스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 봐 얼어 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 사랑은 이젠 떼어낼 수 없나 봐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꽃씨라면 원 펀치(One Punch)

꽃이 피어나는 걸 보면 믿어줘 내 사랑이라고 꽃이 되어 피우고 향기 되어 날리네 마지막 계절처럼 한 번의 사랑처럼 우스운 얘기지만 너를 혼자 있게 하기 힘들어 네게 없는 외로움까지도 걱정하지 난 너를 사랑해 때론 둘이라면 좋겠어 나 하나론 모자라 내 사랑은 날 향해 널 비춰줘 꽃씨 되어 널 위해 필 거야 우후...

꽃씨라면 원펀치(Onepunch)

꽃이 피어나는 걸 보면 믿어줘 내 사랑이라고 꽃이 되어 피우고 향기 되어 날리네 마지막 계절처럼 한 번의 사랑처럼 우스운 얘기지만 너를 혼자 있게 하기 힘들어 네게 없는 외로움까지도 걱정하지 난 너를 사랑해 때론 둘이라면 좋겠어 나 하나론 모자라 내 사랑은 날 향해 널 비춰줘 꽃씨 되어 널 위해 필 거야 우후...

꽃씨라면 원펀치

사랑이 꽃씨라면 너와 함께 걷던 거리마다 입 맞추던 자리마다 꽃이 필 거야 난 너를 사랑해 꽃씨가 사랑이라면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너를 품에 안으면 꽃이 필 거야 난 너를 사랑해 우후 어떤 아름다운 말로도 내 사랑을 보여줄 순 없어 우후 꽃이 피어나는 걸 보면 믿어줘 내 사랑이라고 꽃이 되어 피우고 향기 되어 날리네 마지막 계절처럼 한 번의 사랑처럼 우스운

꽃피는 봄이오면 빅마마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oh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꽃피는 봄이오면 BMK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oh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꽃피는 봄이 오면 송상훈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oh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꽃피는 봄이오면 윤민수(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몸 이였던것 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²ECC´A º½AI ¿A¸e (BMK) A±¹I¼o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몸 이였던것 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