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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네 박유리

가을이 깊어만 가네 이 가을이 깊어만 가네 돌아가는 하늘 끝 어딘가에 추억의 이야기 그리움 붉게 타는 석양은 노을이 아름답다 젊은 날의 사랑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한적한 강가에서 숲길 이어진 그 어디쯤에 그대의 꿈길 환한 달빛그림자 만들고 싶다 가을이 깊어만 가네 따라오는 옷자락 소리 찬바람은 그리움 되어 기억 속에 머무는데 나의 추억은 다시 내일의 길을

단풍 (With 김지인) 양양(YangYang)

후덥한 바람이 비에 씻기고 나면 가을이 오는것은 순간이었지 어른들이 하늘높다 외롭다 말할때 아이는 나무를 보았어 아이야 이리와서 그 이야길 들려줘 너만의 단풍 이야기 " 어는 산골에 나무 하나 살았네 나무는 친구가 없어 너무나 슬펐네 어느날 비가와서 나무랑 친구하자 그랬네 비가 나무를 안아주었네 나무는 너무 기뻐 볼이 다 빨개 졌네 그래서

단풍 (With 김지인) 양양

후덥한 바람이 비에 씻기고 나면 가을이 오는것은 순간이었지 어른들이 하늘높다 외롭다 말할때 아이는 나무를 보았어 아이야 이리와서 그 이야길 들려줘 너만의 단풍 이야기 어느 산골에 나무 하나 살았네 나무는 친구가 없어 너무나 슬펐네 어느날 비가와서 나무랑 친구하자 그랬네 비가 나무를 안아주었네 나무는 너무 기뻐 볼이 다 빨개 졌네 그래서 단풍이 되었네 가을이

가을에 물들다 사라 외 2명

식어 가을 바람 속 우리 사랑이 물들어 붉게 물든 단풍, 우리 둘만의 시간 너의 눈빛이 나를 가을로 이끌어 저물어가는 여름을 넘어 서로의 마음, 깊게 새겨진 가을 너와 내가 함께 걷는 이 길에서 사랑은 점점 깊어져만 가~ 가을에 물들다, 사랑으로 가득 차 이 풍경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가을에 물들다, 너의 품에 안겨서 우리 사랑, 가을과 함께 깊어가네

눈 꽃 세상 (Feat. 황보민, 박유리) 푸슈쿵 멜로디

눈꽃이 내리면 세상이 하얀 꽃밭 돼요 내 마음도 활짝 꽃밭 되고 하얀 맘 돼요 눈꽃이 내리면 세상을 모두 안아줘요 내 마음도 포근하게 꼭꼭 하얗게 안아줘요 눈꽃이 내리면 세상이 하얀 꽃밭 돼요 내 마음도 활짝 꽃밭 되고 하얀 맘 돼요 눈꽃이 내리면 세상을 모두 안아줘요 내 마음도 포근하게 꼭꼭 하얗게 안아줘요

가을이 아이럴 (ilull)

가을이 아일 덮어주는 담요처럼 소리도 없이 인사도 없이 찾아왔네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조금 놀란 듯 지난 일들을 흥얼거리네 그 안에서 나는 또 너는 더 행복했을까 한낮의 여름햇살처럼 더 뜨거웠을까 뜻없는 질문을 밤새워 되뇌이던 날 내리는 소나기처럼 난 차가웠을까 음~음~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조금 놀란 듯 (흘러가듯) 지난 일들을 흥얼거리네 그 안에서 나는

서울의 밤은 깊어가네 티나 킴

영원을 맹세했던 사람 세월에 묻어버린 사람 오늘도 빈 술잔엔 눈물만 빙글빙글 서울의 밤은 깊어가네 잊는다고 잊는다 다짐해도 날마다 커가는 슬픈 오오오오 예 오오오오 백년이 흐른다 해도 나는 그대 잊지못하네 운명으로 만났던 사람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 오늘도 하염없이 이 거리를 터벅터벅 서울의 밤은 깊어가네 잊는다고 잊는다

청춘스케치 (New Recording)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낡은 기타 손에 들고 낭만 가득 했다던 흘러간 옛날 가요들을 불러보네 노래 속에 또 바람 속에 그대 향기 불어와 추억 가득 가슴이 또 설레이네 멋진 구두 날씬하게 차려입고 기분 좋아 취한 듯 널 바라보네 밤은 그래 더욱 더 깊어가네 불꽃놀이 그렇게 화려하게 이 아름다운 밤에 음악소리 조금씩 고요하게 사랑은 그렇게 더 깊어가네 청춘의

여름날의기억 소나무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비에 젖어 꿈을 꾸는 갈꽃들 사이로 나풀대던 소녀와 함께 그때처럼 개울가엔 설레이며 여름은 가고 그 아이는 지금도 돌던져 그 소녀를 그리는지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날에 기억일뿐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 날에 기억일뿐 이젠 우리도 떠나네 갈꽃들 사이로 소녀와 함께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의 기억(소나기를 읽고나서..) 소나무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비에 젖어 꿈을 꾸는 갈꽃들 사이로 나풀대던 소녀와 함께 그때처럼 개울가엔 설레이며 여름은 가고 그 아이는 지금도 돌던져 그 소녀를 그리는지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날에 기억일뿐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 날에 기억일뿐 이젠 우리도 떠나네 갈꽃들 사이로 소녀와 함께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의 기억 (소나기를 읽고나서) 소나무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비에 젖어 꿈을 꾸는 갈꽃들 사이로 나풀대던 소녀와 함께 그때처럼 개울가엔 설레이며 여름은 가고 그 아이는 지금도 돌던져 그 소녀를 그리는지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 날의 기억일뿐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 날의 기억일뿐 이젠 우리도 떠나네 갈꽃들 사이로 소녀와 함께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GreenApple Ynot? (와이낫)

이렇게 왔다가 가면 참 아쉬울 테지 내가 보고 싶던 축제 같은 거리 봤다고 하면 많이 놀라겠지 오 예쁜 이름의 바 쌉싸름하지 한잔 들이키고 입술 부드러운 거품 그냥 두고 작게 말하지 어떻겠느냐고 오늘은 좀 취해볼까 라디오 머리 안에 사막 속 오아시스 챔피언 여왕님과 매운 고추들 오에오 밤이 깊어가네 오에오 우린 괜찮아 오에오 꿈도 깊어가네

R.H.C.P 와이낫(Ynot?)

이렇게 왔다가 가면 참 아쉬울 테지 내가 보고 싶던 축제 같은 거리 봤다고 하면 많이 놀라겠지 오 예쁜 이름의 바 쌉싸름하지 한잔 들이키고 입술 부드러운 거품 그냥 두고 작게 말하지 어떻겠느냐고 오늘은 좀 취해볼까 라디오 머리 안에 사막 속 오아시스 챔피언 여왕님과 매운 고추들 오에오 밤이 깊어가네 오에오 우린 괜찮아 오에오 꿈도 깊어가네

GreenApple 와이낫(Ynot?)

이렇게 왔다가 가면 참 아쉬울 테지 내가 보고 싶던 축제 같은 거리 봤다고 하면 많이 놀라겠지 오 예쁜 이름의 바 쌉싸름하지 한잔 들이키고 입술 부드러운 거품 그냥 두고 작게 말하지 어떻겠느냐고 오늘은 좀 취해볼까 라디오 머리 안에 사막 속 오아시스 챔피언 여왕님과 매운 고추들 오에오 밤이 깊어가네 오에오 우린 괜찮아 오에오 꿈도 깊어가네

Green Apple Ynot?

이렇게 왔다가 가면 참 아쉬울 테지 내가 보고 싶던 축제 같은 거리 봤다고 하면 많이 놀라겠지 오 예쁜 이름의 바 쌉싸름하지 한잔 들이키고 입술 부드러운 거품 그냥 두고 작게 말하지 어떻겠느냐고 오늘은 좀 취해볼까 라디오 머리 안에 사막 속 오아시스 챔피언 여왕님과 매운 고추들 오에오 밤이 깊어가네 오에오 우린 괜찮아 오에오 꿈도 깊어가네

Green Apple 와이낫?

이렇게 왔다가 가면 참 아쉬울 테지 내가 보고 싶던 축제 같은 거리 봤다고 하면 많이 놀라겠지 오 예쁜 이름의 바 쌉싸름하지 한잔 들이키고 입술 부드러운 거품 그냥 두고 작게 말하지 어떻겠느냐고 오늘은 좀 취해볼까 라디오 머리 안에 사막 속 오아시스 챔피언 여왕님과 매운 고추들 오에오 밤이 깊어가네 오에오 우린 괜찮아 오에오 꿈도 깊어가네 오에오 우린 여기

GreenApple 와이낫?

이렇게 왔다가 가면 참 아쉬울 테지 내가 보고 싶던 축제 같은 거리 봤다고 하면 많이 놀라겠지 오 예쁜 이름의 바 쌉싸름하지 한잔 들이키고 입술 부드러운 거품 그냥 두고 작게 말하지 어떻겠느냐고 오늘은 좀 취해볼까 라디오 머리 안에 사막 속 오아시스 챔피언 여왕님과 매운 고추들 오에오 밤이 깊어가네 오에오 우린 괜찮아 오에오 꿈도 깊어가네 오에오 우린 여기

청춘 스케치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낡은 기타 손에 들고 낭만 가득했다던 흘러간 옛날 가요들을 불러보네 노래 속에 또 바람 속에 그대 향기 불어와 추억 가득 가슴이 또 설레이네 멋진 구두 날씬하게 차려 입고 기분 좋아 취한 듯 널 바라보네 밤은 그래 더욱 더 깊어가네 불꽃놀이 그렇게 화려하게 이 아름다운 밤에 음악소리 조금씩 고요하게 사랑은 그렇게 더 깊어가네 청춘의 오늘 밤에 사랑했던 많은

GreenApple 와이낫

GreenApple...Lr우★ 이렇게 왔다가 가면 참 아쉬울 테지 내가 보고 싶던 축제 같은 거리 봤다고 하면 많이 놀라겠지 오 예쁜 이름의 바 쌉싸름하지 한잔 들이키고 입술 부드러운 거품 그냥 두고 작게 말하지 어떻겠느냐고 오늘은 좀 취해볼까 라디오 머리 안에 사막 속 오아시스 챔피언 여왕님과 매운 고추들 오에오 밤이 깊어가네

여름날의 기억 소나무

우~여름날은 깊어만 가네 비에 젖어 꿈을 꾸는 길꽃들 사이로 나풀대던 소녀와 함께 그때처럼 개울가엔 설레이며 여름은 가고 그 아이는 지금도 돌던져 그 소녀를 그리는지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날에 기억일뿐 우리들의 희미해진 지난날에 기억일뿐 이젠 우리도 떠나네 길꽃들 사이로 소녀와 함께 우~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여름날은 깊어가네

풀잎 윤중식

안개처럼 비가 내리는 그 속에서 너를 만났네 풀잎같은 너의 가슴속에는 이슬처럼 비가 내렸지 너와 마주 보면 꽃잎이 되어 빗물위에 아롱질 때 비는 풀잎에 내리고 내린 그 비속에서 밤은 깊어가네 안개처럼 비가 내리는 그 속에서 너는 떠났네 빗방울에 꽃잎은 떨어지고 이슬처럼 나는 울었지 너와 마주 보면 꽃잎이 되어 빗물위에 아롱질 때 비는 풀잎에 내리고 내린 그

째즈 카페에서 설운도

첫 인상이 너무 좋아 내 맘 사로잡는 그대 그녀의 눈빛마저도 나를 취하게 하네 음악이 좋아 그녀가 좋아 오 아름다운 이 밤 기타소리 흐르는 조그만 째즈카페에 앉아 콘도라 베이스 피아노 트럼펫도 함께 사랑을 위한 이밤 멋진 우리의 밤 그녀와 카페에서 사랑이 깊어가네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이 깊어가네 우리의 사랑은 째즈

째즈카페에서 (MR) 설운도

첫 인상이 너무 좋아 내 맘 사로잡는 그대 그녀의 눈빛마저도 나를 취하게 하네 음악이 좋아 그녀가 좋아 오 아름다운 이 밤 기타소리 흐르는 조그만 째즈카페에 앉아 콘도라 베이스 피아노 트럼펫도 함께 사랑을 위한 이밤 멋진 우리의 밤 그녀와 카페에서 사랑이 깊어가네 이밤이 다가도록 사랑이 깊어가네 우리의 사랑은 째즈

이별후에 소명

얼만큼이나 이 길을 걸었는지 느낄 수도 없는 외로움 낡은 벤치에 내 몸을 기대어 긴 한숨의 밤을 보내네 세월이 지나면 잊혀질 줄 알았지 그렇게 쉽게 생각했는데 길었던 날의 흐른 그 시간만큼 그리움만 더욱 더 깊어가네 (깊어가네) 멀어져가는 그대의 슬픈 뒷모습 나는 왜 아무말 없이 그댈 보냈는지 낯설은 날의 어색한 얼굴이

얼음새꽃 가을이

겨우내 차가운 얼음 속살속 나만 혼자 봄이 온줄 울고 있어요 당신 얼굴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제가 너무 서둘렀나요 당신 마음 알기전에 내맘 들킨건가요 오는길은 망설였어도 가는길은 너무 쉬워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다시한번 사랑해줘요 가장먼저 피었다가 가장먼저 시들어버린 가슴 아픈 얼음새꽃

가지말아요 가을이

가지마 가지 말아요 가지말란 말이야 나를 두고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그대없는 세상은 그대없는 내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사랑의 그 맹세가 가슴에 박혀 있어요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요 그대가 원하는대로 따르며 살아갈게요 가지마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가지마 가지 말아요 가지말란 말이야 나를 두고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그대없는 세상은 그대없는 내 삶은...

얼음새꽃 (MR) 가을이

(나ㅡㅡ나ㅡ나ㅡ 가슴아ㅡ픈 얼ㅡ음새ㅡ꽃ㅡ) ..겨우ㅡ내ㅡ 차ㅡ가ㅡ운ㅡ 얼음 속ㅡ살ㅡ속ㅡ 나만 혼ㅡ자ㅡ 봄ㅡ이 온ㅡ줄ㅡ 울고 있ㅡ어ㅡ요ㅡ 당신 얼ㅡ굴ㅡ 너ㅡ무나ㅡ도ㅡ 보고 싶ㅡ어서ㅡ 제가 ㅡ너ㅡ무ㅡ 서ㅡ둘렀나ㅡ요ㅡㅡ 당신 마음ㅡ 알ㅡ기전ㅡ에ㅡ 내ㅡ맘 들킨건가ㅡ요ㅡ 오는길ㅡ은 망설였어ㅡ도ㅡ 가는길은 너무 쉬워ㅡ요ㅡ ...다시ㅡ한ㅡ번ㅡ 생각해ㅡ봐ㅡ요ㅡ...

얼음새꽃 가을이

겨우내 차가운 얼음 속살속 나만 혼자 봄이 온줄 울고 있어요 당신 얼굴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제가 너무 서둘렀나요 당신 마음 알기전에 내맘 들킨건가요 오는길은 망설였어도 가는길은 너무 쉬워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다시한번 사랑해줘요 가장먼저 피었다가 가장먼저 시들어버린 가슴 아픈 얼음새꽃 겨우내 차가운 얼음 속살속 나만 혼자 봄이 온줄 울고 있어요 당신...

가지말아요 (MR) 가을이

((그ㅡ대가 원하는대로ㅡ 따르며 살아갈게ㅡ요ㅡ(간주) ....나를 두고 가지마 가지말아요ㅡ 가지 말아요ㅡ)) 가지마 가지 말아요ㅡ 가지말란 말ㅡㅡ이ㅡ야ㅡ 나를 ㅡ두고ㅡ 떠나ㅡ가면ㅡ 나ㅡ는 어ㅡ떡ㅡ해ㅡ 그대없는 세ㅡㅡ상ㅡ은ㅡ 그대없는 내ㅡㅡ 삶ㅡ은ㅡ ㅡ하무런ㅡ 의미가 ㅡ없ㅡ어ㅡ요ㅡㅡ 사랑의 그 맹세가ㅡ아ㅡ 가슴에 박혀 있어ㅡ요ㅡ ㅡ제발ㅡ 나를ㅡ 떠나...

두무개다리 양반들 (Yangbans)

오 내 왼손은 운전대를 잡고 너의 왼손은 나의 오른손을 붙잡고 골목길 김현식을 듣고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두무개다리 밑을 가네 꺼지지 않는 빛을 향해 우리 사랑은 깊어가네 두무개다리 밑을 가네 검은 도시는 죽음을 먹고 젊은 우리는 가쁜 숨을 마셨다 뱉고 거대한 먼지를 헤집고 터널 속 어둠 속으로 달려보았지 두무개다리 밑을 가네

사랑할수없는건가요 석훈

그대 내곁에서 떠나던 그 밤처럼 희미한 불빛이 내모습 외롭게 비추네 꿈결처럼 그대모습 젖어들면 외로움에 지쳐서 이밤을 지새우네 이제는 다시 사랑할수 없는건가요 이렇게 오늘도 그대 그리는 마음은 잠은 안오네 별빛되어 깊어가네 꿈결처럼 그대모습 젖어들면 외로움에 지쳐서 이밤을 지새우네 이제는 다시 사랑할수 없는건가요 이렇게

충무로 연가 미소리

해지는 충무로에 가로등 밝아오면 가슴마다 꿈을 안고 오고가는 사람들 밤하늘 빛나는 별들처럼 수많은 추억에 잠겨 나홀로 거니네 그대와 나의 가슴에 영원한 사랑을 심고 그대와 나의 마음에 영원한 행복을 담고 오늘은 사랑 내일은 행복 꿈꾸던 추억따라 충무로의 밤은 깊어가네 해지는 충무로에 가로등 밝아오면 가슴마다 꿈을 안고 오고가는 사람들 밤하늘 빛나는 별들처럼

괘씸한 사람 진이

여자의 운명을 예감했지만 이렇게 큰 짐으로 남을 줄 몰랐네 여자의 사랑도 깊은 정을 남기고 눈물 속에 멀어져 가네 갈 테면 고이 가지 눈물을 왜 주고 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괘씸한 사람 같으니 잊자 잊자 잊어버리자 눈물을 삼켜도 여린 가슴에 상처만 깊어가네 여자의 행복을 다짐했지만 이렇게 아픔으로 남을 줄 몰랐네 여자의 순정도 진한 멍을 남기고 눈물 속에 사라져

가을이 오면 이문세

(이영훈 작사,작곡)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서영은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가을이 오면 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가을이 오네요 김지수

아직도 또렷하게 생각나 기억도 없을만큼 옛날일인데 우산도없이 걷고 걸었던 그대와 내가 이별한 그 오래전 그날 이제야 조금 걱정이 되요 사실은 많이도 후회하고 있지요 한순간에 지나간 여름밤꿈같던 사랑은 내게 너무 짧은데 # 가을이 오네요 그대 생각이 나요 매일같이 웃었던 우리 두사람 깊게패인 상처들만 남아있다면 다 내 탓이에요 다시

가을이 아프다 에코 브릿지

가을이 스치면 왜 내 맘이 쓰라린걸까 널 닮아서일까 니가 없기 때문일까 그런걸까 코 끝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들어와 그 향기가 음..

가을이 오면 서영은

가을이 오면.

가을이 가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대 오지 않으리 떠나간 시랑의 기억을 울며가신 그대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버린 옛생각나면 내 설움에 불러버린 잊지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던것같이 살아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지는건 잊지못할 그대이름 (**반복) (*반복)

가을이 아프다 에코브릿지

가을이 스치면 왜 내 맘이 쓰라린걸까 널 닮아서일까 니가 없기 때문일까 그런걸까 코 끝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들어와 그 향기가 음..

가을이 오면 이문세

가을이 오면.

가을이 아프다 에코 브릿지(Eco Bridge)

가을이 스치면 왜 내 맘이 쓰라린걸까 널 닮아서일까 니가 없기 때문일까 그런걸까 코 끝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 들어와 그 향기가 음..

가을이 오면 손영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가을이 오기전에 이영숙

지난 여름 능금이 익어갈 때 우리는 꿈꾸었지 가을에 올 행복을 그러나 철없는 여인의 허무한 꿈 능금이 빨갛게 익기도 전에 사랑은 끝났는가 행복한 꿈의 계절 가을이 오기 전에 지난 여름 능금이 익어갈 때 부풀은 가슴으로 가을을 기다렸지 그러나 가엾은 여인의 서러운 꿈 눈물만 얼룩진 추억을 두고 사랑은 떠났는가 행복한 꿈의 계절 가을이 오기

가을이 오면 Various Artists

가을이 오면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기전에 민경희

지난 여름 능금이 익어갈때 우리는 꿈꾸었지 가을에 올 행복을 그러나 철없는 여~인의 허무한 꿈 능금이 빨갛게 익기도 전~에 사랑은 끝났는가 풍성한 꿈의 계절 가을이 오기 전에 지난 여름 능금이 익어갈때 부풀은 가슴으로 가을을 기다렸지 그러나 가엾은 여~인의 서러운 꿈 눈물만 얼룩진 추억을 두~고 사랑은 떠났는가 행복한 꿈의 계절 가을이

가을이 오면... 민달팽이

가을이 오면 ☆ 용혜원 가을이 오면 함께 걷고픈 사람이 있다... 낙엽 지는 길을 걸으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정겹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원 벤취에서 간간히 웃으며 속삭일 수 있고 낭만이 있는 카페에서 마주 보며 갈색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이 있다...

가을이 지나간다 이석훈

말은 못했지만 함께였을 땐 몰랐던 너라는 그 의미를
이제야 깨달았지 흐려진 하늘은 나처럼 쓸쓸해 보이네 허탈한 마음 감출 수 없음에
깊은 한숨만이 날 위로해 언젠가 세월이 흘러 다시 또 너와 사랑 할 수 있나 그리움으로는 살아갈 자신 없어
이렇게 난 눈물만 그저 사랑했다는 말 전해주고 싶은데 흐린 가을 하늘에 써 내려가 니 이름을
가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