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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님 박운이

사랑만으로 보살피다가 떠나가시던 날 내 진정 잊지 못할 어머니 꿈속에서 나는 보았소 한평생 자식위해 살으시다가 웃음 잃고 떠나가신 우리 어머니 보고플 땐 서산마루 바라보다가 이 아들의 불효함을 용서를 빕니다 그 무엇으로 갚으리까 어머님의 정성을 꿈에도 잊지못할 어머니 오늘밤도 난 울었소 이 못난 자식 위해 살으시다가 행복마저 두고 가신 우리 어머니 내...

즐거운 인생 박운이

즐거운 인생 - 박운이 간다드니 왜 또왔소 정을두고 간다더니 무정쿠나 가는 세월 원망말고서 살아보세 이래저래 가는 세월 내일위해 살아가세 험한일도 궂은 일도 원망말고서 살아가세 아리쓰리 아리쓰리 아라리요 (아라리요) 흥겨웁게 노래하며 춤추며 (춤을추며) 세월아 (세월아) 가지마라 (가지마라) 아까운 청춘이 늙어간다 바람아 (바람아) 불지마라

단 하루를 살더라도 박운이

한세상을살면은백년을사나웃으며정말멋있게단하루를살더라도(단하루를살더라도)그대와함께라면(그대와함께라면)온세상은전부가내것이야자!근심걱정소리쳐던져보자(자근심걱정소리쳐던져보자)인생이란공수레공수거야단하루를살더라도(단하루를살더라도)내님과함께라면(내님과함께라면)언젠가는행복이찿아올거야누구나한번쯤은사랑할거야 한세상정말멎있게세상사둥글둥글(세상사둥글둥글)그대와함게라면(그대와...

당신은 나의 여자요 박운이

보고파그리워서만났던그날처럼영원을맹세하고약속한그날처럼그대와만났던그?O집그자리에나여기?O아왔네아아~그리워못잊어하는맘아아`사슬퍼눈물이흘러도?O잔속에그얼굴그려보는당신나의여자여세월이흘러가도당신의그마음은언제나예전처럼그모습으로살며시다가와서들려준그말들이다시또생각나네아아~추억을그리워하는맘아아~당신을그리워하는맘?O잔속에그얼굴그려보는당신나의여자여아아~그리워못잊어하는맘아아...

때늦은 후회 박운이

이대로 가시렵니까 사랑만 남겨둔 채로 때늦은 후회지만 순간이 지나면 내 맘도 잊혀지겠지 아무말 하지말고 그냥 가세요 뒤돌아 보지를 말고 다시한번 실어줄거야 그 행복 빌어줄거야 웃으며 떠나가세요 눈물은 남기지 말고 때늦은 후회지만 보내놓고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나는 울었소 서로의 행복 빌며 떠나가세요 추억도 가져가세요 빌어줄거야 그대 위해 때늦은 후회지만

서울역 밤 11시 박운이

네온불 깜박이는 서울역 플레트 홈에서 검은머리 휘날리며 누굴 기다리는지 기적도 목이 메어 울고 가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나 홀로 기다리는 무정한 여인아 아~ 아~ 울며 떠난 서울역 밤11시 네온불 졸고있는 서울역 그 벤치에 앉아서 기약없이 떠난 여인 기다리는 사람아 멀리서 들려오는 기적 소리에 떠난 님 그리워서 나 홀로 기다리는 무정한 여인아 아~ ...

그리운 어머님 정서윤

그리운 우리 어머님 꽃봉우리 남겨놓고 떠나가신 님 어머님에 환한모습 사무치게 그려봅니다 천년세월 만년세월 그리운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올때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그리운 우리 어머님 꽃봉우리 남겨놓고 떠나가신 님 어머님에 환한모습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천년세월 만년세월 그리운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올때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보고픈 어머님 윤미래

바쁜세월 살다보니 때로는 잊혀진 어머니 그래도 마음속엔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살아생전 자식들 위해서 고생만 하시다 가신 내어머니 그사랑을 잊을수 있을까요 하늘나라 그곳에서 못다한 행복 누리며 편안히 계셨으면 해요 오늘밤 꿈에라도 만날수 있을까요 그리운 내 어머니 하늘같이 높은사랑 주셨던 고마운 어머니 천사같은 그모습이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이애란

그리운 어머니 - 이애란 그리운 나의 어머님 자식 위해 고생만 하다 가신 그리운 나의 어머님 보고픈 나의 어머님 그 깊은 사랑을 몰랐어요 어머님의 그 빈 자리가 얼마나 얼마나 컸었는지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 이제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리운 나의 어머님 눈물로 불러봅니다 보고파요 가슴이 시리도록 간주중 그리운 나의 어머님

그리운 어머니 백일희

아버지 없는 세상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짓는 그 눈물을 꼭 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어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추억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영영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 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이 가셨나요

어머님 얼굴 손금연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그림을 그립니다 하얀 비둘기 목마른 사슴 예쁘게도 그려갑니다 잠깐씩 스쳐가는 보고픈 얼굴 인자하신 어머님 얼굴 너무나 그리워 애타게 부르다 살며시 눈을 뜨면 사라지는 그 모습 그리운 어머님 얼굴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그림을 그립니다 노란 스카프 빨간 마후라 예쁘게도 그려갑니다 잠깐씩 스쳐가는 보고픈 얼굴 인자하신 어머님 얼굴 너무나

그리운 어머니 오을균

1.어머님의 그 목소리 꿈결에 들리는데 불효자식 세월따라 너무나 무심 했어요 가슴에 넘친 사연 눈가에 접어두고 어머님 참사랑에 가슴 아파요 다시 뵈올날 그 언제려나 어머님 건강 하세요. 2.어머님의 그 얼굴이 꿈속에 보이는데 못난자식 긴긴 세월 너무나 죄송 했어요 자식위해 태운 간장 헤일수 있을까요 어머님 깊은 마음 누가 아나요 다시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나레이션)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고향의 어머님 나훈아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 해도 어머님이 계신 곳 내 고향이 더 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 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님 고운 품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 많지만 보고픈 건 어머님 그리운어머님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 마음인가 성공하여 어머님 편히 모시리다

어머님 마음 박춘화

그리운 어머님 어디에 계십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 흘렸었지 살아생전 들에 핀 꽃들처럼 비바람 눈보라 맞으며 언손 모질게 살아온 세월 세월 아팠을까 그때는 알았었는데 내가 바보였나봐 미안해서 가슴이 아픔니다 비바람 눈보라 맞으며 언손 모질게 살아온 세월 세월 아팠을까 그때는 알았었는데 내가 바보였나봐 미안해서 가슴이 아픔니다

어머님 사랑 유진표

어머님의 고운 청춘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 갑니다 하늘같은 그사랑을 어찌잊으리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남은여생 편안하게 만수무강 하옵소서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이름 두고두고 못다부를 당신의 이름 가슴에 새겨진 사랑의 마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그리운

그리운 고향 홍민

새빨간 노을이 강가에 물들 때 외로이 섰는 사람아 그리운 고향 고향 생각에 쓸쓸히 눈물 짓나 가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 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 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가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 보고 싶어라 그리운 사람들 꿈 속에 그리던 늙으신 어머님 얼굴 언제나 다시 뵈올지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 음음음

적벽강 (Cover Ver.) 이은주

저 멀리 유채꽃 사이로 어머님이 보인다 그리운 나의 어머님 평생을 자식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자식낳아 키워보니 그 심정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자유롭게 파도 벗 삼아 이제는 편히 쉬세요 못난 자식 당신을 그립니다 다시 못올 어머님 그리운 나의 어머님 저 멀리 해당화 사이로 어머님이 계신다 그리운 나의 어머님 평생을 자식위해 살다가신 어머니 자식낳아 키워보니 그 은혜를

꿈에서 본 어머님 송현섭

그리운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백 년이고 천년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어느 날 어머님의 빈자리가 이 자식을 울립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리운 어머니 세상살이 고달프면 불러 봅니다 꿈에서 본 우리 어머님 그리운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백 년이고 천년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네 어느 날 어머님의

그리운 고향 채성미

(1) 꿈속에서 보는 살던 내고향 나 항상 잊지 못하네 물장구 치면서 뛰놀던 친구들 지금 모두모두 잘 있는지 나 외로히 고향을 떠나와 타향에 머무는 몸 어여쁜 눈섭달이 뜰때마다 나도 몰래 눈물 짖는 답니다 우~우~우~ 그리운 내고향 우~우~우~ 언제나 가보나 (2) 철길을 따라서 어머님 손잡고 읍내장터 가는 날이면 빨간색

나주는 내 고향 신수미

나주는 내고향 정든산천 그리운 곳 영산강 고을따라 배꽃이 피고 복숭아꽃 포도꽃이 함께 어울려 꿈에도 못잊을 고향 내가 자란 공산면 꿈을 심던 꽃밭등 어머님 품속 같이 그리운 고향 나주는 내고향 나주는 내고향 실개천이 흐르고 감자꽃 피어나는 강변 사이로 징다리꽃 목화꽃도 서로 뽐내며 봄잔치 이루던 고향 나를 키운 금성산 잊지 못할 가송리 어머님 가슴처럼 영원한

국제시장 신나라

새벽 영도항 뱃고동소리 나지막이 울리면 곤히 잠든 두 남매 잠이 깰까 걱정에 살며시 일어나서 매일매일 다니시던 그리운 국제시장 어쩌다 잡아본 손 어머님 손길이 맺혀있는 비린내가 오늘은 그리워서 다시 찾아가고 싶어 그리운 국제시장 갯내음 서려있는 어머님의 국제시장 새벽 영도항 뱃고동소리 나지막이 울리면 잠이 덜 깬 두 남매 포근하게 안아주며

어머님 계신 곳 홍성욱

어머님 생각에 하늘 바라 보면 파란 하늘 위에 어머님 얼굴.... 저하늘 날아가는 새들처럼 나도 한마리 작은 새가 되어 어머님 계신곳으로 훨훨 날아 가고 싶어. 은빛 날개 달고 하늘을 날아가는 내 마음 따뜻한 나의 어머님에 포근히 잠겨 앉아 살며시 잠이 드네, 살며시 잠이 드네.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노경희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어머님은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어머님 조미미

1)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 오래 사세요 2)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반주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남진, 나훈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Various Artists

어 머 님 작사 김중순 작곡 고봉산 노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긴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어머님 동목님께~~남진

어머님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 진성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진성(Jin Seoung)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강다희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님 이 자식은 어머님께 효도 한번 하지못하고 작별을 해야 하나요 어머님 정말 정말 미안 합니다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어머님 안성훈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어머님 정재은

어머니 오늘하루를 어떻게지내셨나요 백날을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금이가고 잔 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니 몸 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한번 모시오리다

어머님 나훈아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간주중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럿것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조아애

어머님 - 조아애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간주중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 양진수

세상길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김완수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어머님 정의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 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 안지영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로리까

어머님 오희라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 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꿈속의 고향 강유

꿈속의 고향 강민 서쪽하늘 지는해는 왜이리도 붉은지 고향하늘 노을빛도 지금처럼 붉겠지 검은머리 하얗게 변해버린 어머니 모두떠난 마을어귀 못난이몸 기다리네 서쪽하늘 해질무렵 어머님의 구수한 된장국 내음새 굴뚝위의 하얀연기 그리운 어머님의 보리밥 내음새 나 어릴적 꿈속 으로 달려가 어머님 자장가에 잠들고 싶어라 <간주중> 서쪽하늘 해질무렵

어머니의 섬 섬애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섬등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섬등포 천구백 오십 칠 년 어느 무덥던 여름날 나 태어난 남쪽바다 그리운 섬 어머니 저만치 뒷산 넘어 전망대에 오르면 사방팔방 보이는 세상 여기가 환상의 섬 천구백 오십 칠 년 어느 무덥던 여름날 나 태어난 남쪽바다 그리운 섬 어머니 나 태어난 어머님 곁 나 돌아왔다 천구백 오십 칠 년 어느 무덥던 여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