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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박완규

가수 : 박완규 제목 : 언제나 넌 아직 모르겠지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간절한 마음 가득 담겨 있는 너의 조각 이런 설레임 나의 힘겨운 하룰 비추네 이젠 나의 마음을 고백해 볼까 언젠가 내게 말한 첫사랑의 아픈 추억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너의 다짐 그런 아픈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도 돼 이제는 내가 너의 곁에 난 언제나 너란

언제나 (Live) 박완규

넌 아직 모르겠지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간절한 마음 가득 담겨 있는 너의 조각 이런 설레임 나의 힘겨운 하룰 비추네 이젠 나의 마음을 고백해 볼까 언젠가 내게 말한 첫사랑의 아픈 추억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너의 다짐 그런 아픈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도 돼 이제는 내가 너의 곁에 난 언제나 너란 한 사람을 바라보며 품에 가득 너를 안고 크게 말할거야 너를 아프게

기다림에지친너에게 박완규

지친듯 고개 숙인 너의 모습 다가설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싫어 이제야 너의 사랑이라는걸 가슴깊이 느낄수가 없어 지나버린 꿈과 잃어버린 시간들 다시만들어야해 뒤를 돌아보지마 왜로운 기다림에 지쳐있는너 다시 시작해 네게 기쁨이 되고 싶어 널위해 준비 하겠어 힘겨운 고통이라도 언제나 말이 없이 기다려준 널 위해 살아가리.

기다림에 지친 너에게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박완규

지친듯 고개 숙인 너의 모습 다가설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싫어 이제야 너의 사랑이란걸 가슴깊이 느낄수가 없어 지나버린 꿈과 잃어버린 시간들 다시만들어야해 뒤를 돌아보지마 외로운 기다림에 지쳐있는너 다시 시작해 네게 기쁨이 되고 싶어 널위해 준비 하겠어 힘겨운 고통이라도 언제나 말이 없이 기다려준 널 위해 살아가리

기다림에 지친 너에게 박완규

지친듯 고개 숙인 너의 모습 다가설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싫어 이제야 너의 사랑이라는걸 가슴깊이 느낄수가 없어 지나버린 꿈과 잃어버린 시간들 다시만들어야해 뒤를 돌아보지마 왜로운 기다림에 지쳐있는너 다시 시작해 네게 기쁨이 되고 싶어 널위해 준비 하겠어 힘겨운 고통이라도 언제나 말이 없이 기다려준 널 위해 살아가리...

기다림에 지친 너에게 (드라마"성난 얼굴..) 박완규

지친듯 고개숙인 너의 모습 다가설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이제야 너의 사랑이란걸 가슴깊이 느낄 수가 없어 지나버린 꿈과 잃어버린 시간들 다시 만들어야 해 뒤를 돌아보지마 외로운 기다림에 지쳐있는 너 다시 시작해 네게 기쁨이 되고 싶어 널 위해 준비하겠어 힘겨운 고통이라~도~ 언제나 말이 없이 기다려준 널 위해 살아가리

기다림에 지친 너에게 (드라마"성난 얼굴..) 박완규

지친듯 고개숙인 너의 모습 다가설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이제야 너의 사랑이란걸 가슴깊이 느낄 수가 없어 지나버린 꿈과 잃어버린 시간들 다시 만들어야 해 뒤를 돌아보지마 외로운 기다림에 지쳐있는 너 다시 시작해 네게 기쁨이 되고 싶어 널 위해 준비하겠어 힘겨운 고통이라~도~ 언제나 말이 없이 기다려준 널 위해 살아가리

너의 눈물을 내가 볼 수 있도록 박완규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너 아닌 누구를 내가슴에 안고 살 순 없었을거야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너를 만난것은 우연이 아니야 이렇게도 수많았던 날들을 너를 위해 기다렸어 널 위해서라면 아무런 두려움도 없어 언제나 내곁엔 너의 사랑이 나를 지켜주니까 널 만난 그 하나의 이유로 모든게 달라져만

소망 박완규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어 늘 곁에 두고 싶은건 너라는 이유 세상이 나를 저버린다해도 날 지켜줄 단 한 사람 너이길 바래 너만이 나를 울게 하고 너만이 나를 웃게 해 니가 없던 시간들 어떻게 살았는지 덧없는 절망속에서도 언제나 나를 지켜주던 나에게 단 한 사람이기에 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 세상이 나를 저버린다해도 날 지켜줄 단

그대가 있는 한 (Main Tittle) 박완규

그대여 믿지 말아요 우리 앞에 이별을 안녕이라고 하지 말아요 다시 올거잖아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우리 사랑이 슬퍼져요 미안하단 말 대신 환하게 웃어줘요 그 미소만 그 미소만 언제나 기억할게요 그대가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한 함께 할수 없는 이 순간도 나에게 끝은 아냐 사랑했던 날에 그 추억으로 그대와 난 늘 함꼐 할테니

그대가 있는 한 박완규

그대여 믿지 말아요 우리 앞에 이별을~ 안녕이라고 하지 말아요 다시 올꺼잖아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우리 사랑이 슬퍼져요 미안하단 말대신 환하게 웃어줘요~ 그 미소만 그 미소만 언제나 기역할께요~ 그대가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한~ 함께 할 수 없는 이순간도 나에게 끝은 아냐~~ 사랑했던 날에 그 추억으로 그대와 난 늘 함께

너의 눈물을 내가 볼수있도록 박완규

너를 위해 기다렸어 널위해서라면 아무런 두려운도 없어 언젠나 내곁에 너의 사랑이 나를 지켜주니깐 널만난 그하나만의 이유로 모든게 달라겸만 갔었지 너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사람이 되버렸어 나에게 가르쳐준 너의 사랑이 하나둘씩 쌓여 가면갈수록 내맘속에 너의 사랑 떠날까 두렵기기도 했었지만 널위해서 라면 아무런 두려움도 없어 언제나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Peabo Bryson) 박완규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Both a little scared (둘 다 조금은 겁이 났지만) Neither one prepared (누구도 준비되지 않았지만)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Ever just the same (언제나

Angel 박완규

난 지쳐버렸어 너무 힘들어 숨죽여 울었지 내 어깨를 감싸며 나를 품에 안은채 기도해준 너 날 위로해 주는 너의 목소리 이제 난 괜찮아 힘이 들땐 언제나 나를 찾아와 주던 아름다운 너 난 네가 없는 세상속에서 하루도 숨쉴 수 없잖아 Oh my angel 하늘은 너를 보냈어 세상의 마지막 끝에서 내게 My angel 부족한

Angel 박완규

난 지쳐버렸어 너무 힘들어 숨죽여 울었지 내 어깨를 감싸며 나를 품에 안은채 기도해준 너 날 위로해 주는 너의 목소리 이제 난 괜찮아 힘이 들땐 언제나 나를 찾아와 주던 아름다운 너 난 네가 없는 세상속에서 하루도 숨쉴 수 없잖아 Oh my angel 하늘은 너를 보냈어 세상의 마지막 끝에서 내게 My angel 부족한

기다림에 지친 너에게(성난얼굴) 박완규

지친듯 고개 숙인 너의 모습 다가설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싫어 이제야 너의 사랑이라는걸 가슴깊이 느낄수가 없어 지나버린 꿈과 잃어버린 시간들 다시만들어야해 뒤를 돌아보지마 왜로운 기다림에 지쳐있는너 다시 시작해 네게 기쁨이 되고 싶어 널위해 준비 하겠어 힘겨운 고통이라도 언제나 말이 없이 기다려준 널 위해 살아가리...

기다림에 지친 너 박완규

박완규 - 기다림에 지친 너 ㅗ지친듯 고개 숙인 너의 모습 다가설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싫어 이제야 너의 사랑이라는걸 가슴깊이 느낄수가 없어 지나버린 꿈과 잃어버린 시간들 다시만들어야해 뒤를 돌아보지마 왜로운 기다림에 지쳐있는너 다시 시작해 네게 기쁨이 되고 싶어 널위해 준비 하겠어 힘겨운 고통이라도 언제나 말이 없이 기다려준 널 위해 살아가리

세상을 외치다 박완규

오바하네라고 말씀들 하셔도 나는 끝까지 지껄여 보겠어 외쳐 ah 세상을 외쳐 ah 다함께 외쳐 ah 모두 다 외쳐 너무 심심해서 TV 틀어봤어 어여쁜 내 아들과 함께 TV봤어 아빠가 가수라고 가요채널봤어 헌데 이게 웬 포르노채널인가 왜들 그렇게 흔들어 노랜 안하고 가슴만 흔들어 그걸보고 내 아들도 허릴흔들어 이젠 나도 흔들려 난 언제나

행복한 착각 박완규

혼자서 내멋대로 살아왔지만 한번도 내모습 후회한 적 없어 그흔한 사랑조차 멀리한 것도~~ 구속이 싫었기 때문이야~ 하지만 언제나 니 앞에 서면 마지막 자존심 마져 무너져 버렸지 세상에 단 하나 내방식대로 바꿀수 없는게 바로 사랑일 줄이야~~~ 반복) 사랑은 멀리 했던 날 들을 더 이상 나에게~ 존재하지 않아~~ 내 맘에 니가 들어온

ANGEL 박완규

난 지쳐버렸어 너무 힘들어 숨죽여 울었지 내 어깨를 감싸며 나를 품에 안은 채 기도해 준 너 날 위로해 주는 너의 목소리 이제 난 괜찮아 힘이들 땐 언제나 나를 찾아와 주던 아름다운 너 난 네가 없는 세상속에서 하루도 숨 쉴 수 없잖아 Oh my Angel 하늘은 너를 보냈어 세상의 마지막 끝에서 내게 My Angel 부족한 나를

행복한착각 박완규

혼자서 내 멋대로 살아왔지만 한번도 내 모습 후회한 적 없어 그 흔한 사랑조차 멀리한 것도 구속이 싫었기때문이야 하지만 언제나 니 앞에 서면 마지막 자존심 마저 무너져 버렸지 세상에 단하나 내 방식대로 바꿀수 없는게 바로 사랑일 줄이야 *사랑을 멀리했던 날들은 더 이상 나에게 존재하지 않아 내 맘에 니가 들어온 순간 다시는 외롭지 않을 테니

Angel 박완규

난 지쳐버렸어 너무 힘들어 숨죽여 울었지 내 어깨를 감싸며 나를 품에 안은 채 기도해 준 너 날 위로해 주는 너의 목소리 이제 난 괜찮아 힘이들 땐 언제나 나를 찾아와 주던 아름다운 너 난 네가 없는 세상속에서 하루도 숨 쉴 수 없잖아 Oh my Angel 하늘은 너를 보냈어 세상의 마지막 끝에서 내게 My Angel 부족한 나를 지켜줘

소망 박완규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어 늘 곁에 두고 싶은 건 너 라는 이유 세상이 나를 져버린다해도 날 지켜줄 단 한 사람 너이길 바래 너만이 나를 울게 하고 너만이 나를 웃게 해 니가 없던 시간들 어떻게 살았는지 *덧없는 절망 속에서도 언제나 나를 지켜주던 나에게 단 한사람이기에 사랑해 너를 언제까지나 세상이 나를 져버린다해도 날 지켜줄 단

엔젤 박완규

ANGEL 작사/오윤성 작곡, 편곡/유해준 난 지쳐버렸어 너무 힘들어 숨죽여 울었지 내 어깨를 감싸며 나를 품에 안은 채 기도해준 너 날 위로해 주는 너의 목소리 이제 난 괜찮아 힘이 들 땐 언제나 나를 찾아와주던 아름다운 너 난 네가 없는 세상 속에서 하루도 숨 쉴 수 없잖아 Oh my Angel 하늘은 너를 보냈어 세상의

ONE MORE TRY 박완규

저 하늘을 보며 다시 시작을 해봐 시련이 지나면 감해지는 거야 지나간 시간에 미련을 남겨 두지마 어차피 이제는 과거일뿐이야 늦지는 않았어 꿈이 있다면 기다린 세상이 올거야 조금만 힘을 내 내일 또 다시 태양은 떠오를 테니 * 멀게만 보여도 행복은 가까이 있는 거야 너의 곁엔 언제나 변함없이 내가 있잖아 참아 낼 수 없는 아픔은 세상에

one more try 박완규

저 하늘을 보며 다시 시작을 해봐 시련이 지나면 감해지는 거야 지나간 시간에 미련을 남겨 두지마 어차피 이제는 과거일뿐이야 늦지는 않았어 꿈이 있다면 기다린 세상이 올거야 조금만 힘을 내 내일 또 다시 태양은 떠오를 테니 * 멀게만 보여도 행복은 가까이 있는 거야 너의 곁엔 언제나 변함없이 내가 있잖아 참아 낼 수 없는 아픔은 세상에

행복한 착각 박완규

혼자서 내 멋대로 살아왔지만 한번도 내 모습 후회한적 없어 그 흔한 사랑 조차 멀리한 것도 구속이 싫었기 때문이야 하지만 언제나 니 앞에서면 마지막 자존심 마저 무너져 버렸지 세상에 단 하나 내 방식대로 바꿀 수 없는게 바로 사랑일줄이야 사랑을 멀리했던 날들은 더이상 나에겐 존재하지 않아 내 맘에 니가 들어 온 순간 다시는 외롭지 않을테니

너의 눈물을 내가 볼 수 있도록 박완규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너 아닌 누구를 내 가슴에 안고 살 순 없었을 거야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너를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니야 이렇게도 수많았던 날들을 너를 위해 기다렸어 널 위해서라면 아무런 두려움도 없어 언제나 내 곁엔 너의 사랑이 나를 지켜주니까 널 만난 그 하나의 이유로 모든 게 달라져만 갔었지 너 없인

너의 눈물을 내가 볼 수 있도록 박완규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너 아닌 누구를 내 가슴에 안고 살 순 없었을 거야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너를 만난 것은 우연이 아니야 이렇게도 수많았던 날들을 너를 위해 기다렸어 널 위해서라면 아무런 두려움도 없어 언제나 내 곁엔 너의 사랑이 나를 지켜주니까 널 만난 그 하나의 이유로 모든 게 달라져만 갔었지 너 없인

새로운 모습으로 박완규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자꾸만 니 모습이 생각나 그렇게 수많았던 밤을 지새며 혼자 힘들게 보낸 거야 내게 남겨진 많은 날들이 저 멀리서 나를 부르고 있는데 이젠 너의 모습도 맑은 미소까지도 다 기억속에 묻어두고 잊어야해 새로운 사랑 찾아서 이젠 나는 이 자리를 떠나겠어 망설일 필요 없어 그냥 걸어가면 돼 나의 꿈이 남아 있는 그 곳이 갈 때까지 언제나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 Peabo Bryson) 소향&박완규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Both a little scared (둘 다 조금은 겁이 났지만) Neither one prepared (누구도 준비되지 않았지만)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Ever just the same (언제나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Peabo Bryson) 소향, 박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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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Peabo Bryson) 소향 & 박완규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Both a little scared (둘 다 조금은 겁이 났지만) Neither one prepared (누구도 준비되지 않았지만)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Ever just the same (언제나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 Peabo Bryson) 소향 & 박완규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Both a little scared (둘 다 조금은 겁이 났지만) Neither one prepared (누구도 준비되지 않았지만)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Ever just the same (언제나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Peabo Bryson) 소향 / 박완규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Both a little scared (둘 다 조금은 겁이 났지만) Neither one prepared (누구도 준비되지 않았지만)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Ever just the same (언제나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 Peabo Bryson) *소향 & 박완규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Both a little scared (둘 다 조금은 겁이 났지만) Neither one prepared (누구도 준비되지 않았지만)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Ever just the same (언제나

Beauty And The Beast (Celine Dion & Peabo Bryson) 소향, 박완규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아주 작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Both a little scared (둘 다 조금은 겁이 났지만) Neither one prepared (누구도 준비되지 않았지만)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의 사랑이 시작됩니다) Ever just the same (언제나

천년의 사랑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천년의사랑 박완규

천년의 사랑 작사 이현규 작곡 유해준 노래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천년의사랑 박완규

천년의 사랑 작사 이현규 작곡 유해준 노래 박완규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아픈 선택 박완규

나 떠난다고 잊으라고 찾지도 말라고 난 모진말로 널 울리고 뒤돌아 선거야 날 사랑한 이유로 맘 고생만하며 많은 것을 버린 너지만 난 내 인생 조차도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데 널 사랑해서 미안해서 더 이상 널 잡을 수 없어 나의 사랑을 잊어버려 그래야 넌 행복할테니 나 사는게 힘들어 무너져 간데도 다시 너를 찾지 않겠어 널 보내주는 것이 내가...

하루애 박완규

박완규 - 하루애 내 슬픈 운명의 그늘이 날 가려도 널 사랑한 나를 버릴 수가 없네 두 눈을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사람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 있는 사람 살아서 너와 맺은 인연 죽어서도 가질 수 있나 널 사랑한 내 미련도 다시 시작할 나의 꿈도 더는 아파할 가슴도 없네 널 바라고 또 원해도 다시 볼 수 없는 너 단 하루도

눈물 없는 이별 박완규

숨기려 했어 처음엔 그랬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 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그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세상을 나 끝내기 전에 사랑먼저 끝내려 그랬던 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그길에 눈물없는 이별 되도록 마지막 내 눈에 담겨진 네 모습...

가질수 없는너 박완규

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수 있다고 며칠사이 야윈 널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 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진 못하잖아~ ...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박완규 - 사랑해서 사랑해서]..결비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거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꺼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금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간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아파서 힘이

남겨진 날들 박완규

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죠 그렇게 사랑했던 너였었는데 아무런 준비없이 떠나간 널 미워도 했었지만 이제는 볼 수 없는 곳에서 아직도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널 위한 사랑들은 이렇게 너를 기다리고 있어 떠나버린 널 위해서 난 아무것도 해 줄 게 없어 그저 너의 사랑을 잊지 않는 게 널 위한 모든 것이야 니가 없는 세상이 내게는 너무 힘들어 아직도 많은 날들...

아픈선택 박완규

나 떠난다고 잊으라고 찾지도 말라고 나 모진 말로 널 울리고 돌아선 거야 날 사랑한 이유로 맘 고생만 하며 많은 것을 버린 너지만 난 내 인생조차도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는데 *널 사랑해서 미안해서 더 이상 널 잡을 수 없어 나의 사랑은 잊어버려 그래야 너 행복할 테니 나 사는 게 힘들어 무너져 간대도 다신 너를 찾지 않겠어 널 보내주는 것이 ...

약속 박완규

멀어지는 네 모습보고 있을 때면 너무 마음이 아파 다신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눈물이 날 것 같아 너의 오랜 사랑을 잊으라고 한다면 나를 잊을 것 같아 그런 널 사랑한 바보 같은 난 그저 울고만 있어 어쩔 수 없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더는 힘겹게 할 수만은 없었다고 뒤늦은 사랑이 나를 흔들리게 하지만 오랜 약속을 저버릴 순 없었다고 말하네...

연 (緣) 박완규

[박완규 - 연 (緣)]..결비 내가 너무 약해서 내가 너무 나빠서 그저 이렇게 널 보고만 있어 나의 지친 마음도 나의 깊은 상처도 오랜 기억처럼 잊어었나봐.. 나를 감당 할 수가 없어~ 너에게만 매달리게 되 너 이렇게 가지마~~ 내 심장이 너를 부르잖아~ 미치도록 잔인한 인연에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사랑했어요 (원곡가수 김현식) (김현식 작사, 작곡) 박완규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