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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이젠 모두 잊고싶어요 (대상)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 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 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영혼 위로하던

이젠모두잊고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 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 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이젠 모두 잊고싶어요 박영미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 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눈물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늘잊었었지 박영미

늘 잊었었지 아쉬움만 붙든 채 또 다가오는 외로움만 숨긴 채 다 떠나간 뒤 짙은 그리움 남았고 한숨만 짓던 지나 가버린 날 멍하니 그냥 지켜볼뿐 아무 말하지 못하고 이제 또 떠나려고 하네 모든걸 그냥 가슴에 묻어둔채로 *(식어가네) 잔잔히 밀려오는 기억도 (모든것에) 어색해지던 나의 얼굴도 잊고 싶어 눈물짓던 나날들 언제나

늘 잊었었지 박영미

늘 잊었었지 아쉬움만 붙든 채 또 다가오는 외로움만 숨긴 채 다 떠나간 뒤 짙은 그리움 남았고 한숨만 짓던 지나 가버린 날 멍하니 그냥 지켜볼뿐 아무 말하지 못하고 이제 또 떠나려고 하네 모든걸 그냥 가슴에 묻어둔 채로 *(식어가네) 잔잔히 밀려오는 기억도 (모든것에) 어색해지던 나의 얼굴도 잊고 싶어 눈물짓던 나날들 언제나 많은 사람속에서

어디로 가야하나 박영미

등 뒤로 느껴지는 너의 눈길을 애써 모르는 척 돌아서지만 이제는 모두 끝난 것인지 난 아직까지 알 수가 없어 * (날 잡아줘) 내 마음 한 곳에서 널 부르고 있지만 (이제는 난) 이미 난 너에게 너무 지쳐 버렸어 너는 이토록 오랜 세월을 내 맘을 아프게해 이젠 너의 곁을 떠날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나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꿈에서 박영미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남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꿈 에 서 박영미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 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 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꿈 에 서 박영미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 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 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어디로가야하나 박영미

등뒤로 느껴지는 너의 눈길을 애써 모른척 돌아서지만 이제는 모두 끝난 것인지 난 아직까지 알수가 없어 * (날 잡아줘) 내마음 한곳에 선 널 부르고 있지만 (이젠 안돼) 이미 난 너에게 너무 지쳐버렸어 너는 이토록 오랜 세월을 내맘을 아프게해 이제 너의 곁을 떠날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에게 줄수 있는 마지막 것은 날 자유롭게

이제는 너와함께 박영미

다만 이렇게 함께 있는 것 이제는 너와 함께 * 반복 ** 반복 사랑하는 거야.

&***잊고 싶어요***& 최연화

이제는 잊고 싶어요 당신과 나의 추억을 더 이상 아픔도 싫어 조용히 잊고 싶어요 내가 싫어 떠난 그 사람 왜 나만 가슴 아파야 해 넌 어디서 잘 살지라도 나는 늘 맘이 아파서 이제는 다 잊을래 사랑의 추억도 모두 마지막 술잔에 담아 오늘 밤 잊어버릴래 잘 살아 잘 살아야 해 내가 널 지켜 볼 거야 잘 살아 잘 살아야 해 그게 나를

잊고 싶어요 최연화

이제는 잊고 싶어요 당신과 나의 추억을 더 이상 아픔도 싫어 조용히 잊고 싶어요 내가 싫어 떠난 그 사람 왜 나만 가슴 아파야 해 넌 어디서 잘 살지라도 나는 늘 맘이 아파서 이제는 다 잊을래 사랑의 추억도 모두 마지막 술잔에 담아 오늘 밤 잊어버릴래 잘 살아 잘 살아야 해 내가 널 지켜 볼 거야 잘 살아 잘 살아야 해 그게 나를 위한 길이야 내가 싫어 떠난

Dynamic Korea 박영미

너무나 힘에 겨운 어둔 날들 서로 위로하며 여기 까지 왔어 하지만 이제는 떠오는 태양 속의 커다란 꿈들 펼쳐 보일 때야 앞만 향해 가는 거야 푸르른 저 풀밭 위로 우리를 위해 물결치는 파도 속으로 하늘 향한 외침 소리 영원하라 대한민국 온누리 찬란히 빛날 내 조국 뜨거운 가슴으로 토해 내는 거친 숨결과 숨결에 담겨 있는 이날을 위하여 채워 왔던

Dynamic Korea (붉은악마 2002 CD) 박영미

◀♪▶ Dynamic Korea - 박영미 너무나 힘에 겨운 어둔 날들 서로 위로하며 여기 까지 왔어 하지만 이제는 떠오는 태양 속의 커다란 꿈들 펼쳐 보일 때야 앞만 향해 가는 거야 푸르른 저 풀밭 위로 우리를 위해 물결치는 파도 속으로 하늘 향한 외침 소리 “영원하라 대한민국” 온누리 찬란히 빛날 내 조국 뜨거운 가슴으로

이제는 너와 함께 박영미

참지못해 난 너를 찾았지 그토록 오랜 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게 아니라면 나의 두 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걸 우리 다시 외롭진 않을꺼야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변하지 않겠다고 말하지 마 다만 이렇~게 함께 있는~것 이제는

이제는 너와 함께 박영미

참지못해 난 너를 찾았지 그토록 오랜 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게 아니라면 나의 두 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걸 우리 다시 외롭진 않을꺼야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변하지 않겠다고 말하지 마 다만 이렇~게 함께 있는~것 이제는

파혼 박영미

너와는 너무나도 다른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 baby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진마 이젠 날 니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따뜻한 너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내가 외롭고 초라할 때 넌 힘껏 안아줬지 넌 말할꺼야 나의사랑이 식었다고 떨어진 꽃잎처럼 변한 여자라고 하지만 이건만은 알아줘 다시는 너를 볼 순 없겠지만 널 잊고

슬픈약속(파혼) 박영미

너와는 너무나도 다른거야 사랑해 하지만 미안해 baby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진마 이젠 날 니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따뜻한 너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내가 외롭고 초라할 때 넌 힘껏 안아줬지 넌 말할꺼야 나의사랑이 식었다고 떨어진 꽃잎처럼 변한 여자라고 하지만 이건만은 알아줘 다시는 너를 볼 순 없겠지만 널 잊고

마지막 나의 노래는... 박영미

말하지 않아도 그대는 알 수 있듯이 마음 만으로 우리 서로를 위해 얘기해요 어둠고 힘들어도 나에게 빛이 되어준 그대 이제는 떠나가 버린 그대를 위한마지막 노래되어 언젠가 외로운 그대 들어주기를 기다리며 그렇게 살아가리 지금은 그대를 위해 간직할 그런 사랑이라면 이제 떠나가 버린 그대를 위한 마지막 노래되어 언젠가

마지막 나의 노래는 박영미

말하지 않아도 그대는 알 수 있듯이 마음 만으로 우리 서로를 위해 얘기해요 어둡고 힘들어도 나에게 빛이 되어준 그대 이제는 떠나가 버린 그대를 위한 마지막 노래되어 언젠가 외로운 그대 들어주기를 기다리며 그렇게 살아가리 지금은 그대를 위해 간직할 그런 사랑이라면 이제 떠나가 버린 그대를 위한 마지막 노래되어 언젠가

이젠 잊고 싶어요 Fly to the sky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 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 해도

슬픈 약속 (파혼) 박영미

잊고 살아가진 않을꺼야... 말없이 떠나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진마.. 이젠 날 니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제발 날 이해해줘 너도 알꺼야 우린 헤어질 수밖에 없잖아 워~ 서로의 길이 다른 운명인거야...

슬픈 약속(파혼) 박영미

떠나 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지 마 이젠 날 니 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따뜻한 너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내가 외롭고 초라할 때 넌 힘껏 안아줬지 넌 말할 거야 나의 사랑이 식었다고 떨어진 꽃잎처럼 변한 여자라고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I gotta let you know this baby) 다시는 너를 볼 순 없겠지만 널 잊고

그대도 깨어있을 이밤 박영미

깊은 밤이 들어도 잠들지 못한 마른 잎새에 등불을 밝혀 보이려는 그대도 깨어 있을 이 밤에 사랑한다는 말을 이별의 추억들 사랑 대답도 없이 오고 말았네 그대 맘 홀로 남겨둔 채 하지만 이제는 알아요 한 송이 장미 피어난 이유를 안개에 젖은 그대 두 눈이 지키리라는 것을 파란 등불을 켜고 아껴둔 종이를 꺼내어 편지를 쓰네 사랑한다고 그대도 깨어 있을

그겨울날의일기 박영미

우리 서로가 처음 만나 어색하던 날 그때 너는 말했지 서로를 아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고 난 그러나 그때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수 없어 웃기만 했지 많은 시간이 지나 너 떠나간 후에 눈물 흘리며 그걸 알았어 단 한번뿐인 우리의 시간 지나가 버렸기에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우리의 만남은 소중한 추억되어 남는거야 단 한번뿐인 그때의 만남 이제는

이제는너와함께 박영미

힘겨웠었나봐 외로움 참지 못해 난 너를 찾았지 *그토록 오랜동안 너는 나만을 기다렸었나 멀리서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 알지 못했는데 아직 늦은게 아니라면 나의 두손 잡아 주겠니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 생각하면 아쉬움 뿐인걸 우리 다시 외롭진 않을거야 아직 더 많은 시간이 남아 있으니 변하지 않겠다고 말하지마 다만 이렇게 함께 있는것 이제는

그 겨울날의 일기 박영미

서로가 처음 만나 어색하던 날 그때 너는 말했지 서로를 아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다고 난 그러나 그때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수 없어 웃기만 했지 많은 시간이 지나 너 떠나간 후에 눈물 흘리며 그걸 알았어 단 한번뿐인 우리의 시간 지나가 버렸기에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우리의 만남은 소중한 추억되어 남는거야 단 한번뿐인 그때의 만남 이제는

파혼 (슬픈 약속) 박영미

버렸던 날 용서해줘 날 미워하지 마 이젠 날 니 마음 속에서 지워버려 영원히 따뜻한 너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내가 외롭고 초라할 때 넌 힘껏 안아줬지 넌 말할 거야 나의 사랑이 식었다고 떨어진 꽃잎처럼 변한 여자라고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I gotta let you know this baby 다시는 너를 볼 순 없겠지만 널 잊고

그대를 잊는다는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제는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걸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건 그렇게 잊는다는건 내게는 또다른

그대를 잊는다는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제는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걸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건 그렇게 잊는다는건 내게는 또다른

늘 사랑만 하며 살 수 있다면 박영미

아름다운 추억만 흘러간 시간에 고이 접어 띄워 보내네 우리 모두 간직한 사랑하는 마음을 모두다 함께 나눈다면 저 푸르른 세상 우리의 가슴에 언제까지라도 있을거야 사랑을 찾는 우리의 가슴에 * 저 푸르른 세상 당신의 맘 속에 언제까지라도 있을거야 사랑이 있기에 내게 남아있었던 아픈 사랑얘기도 이젠 모두 잊혀져 가네 다만 남아있는

늘 사랑만 하며 살수 있다면 박영미

아름다운 추억만 흘러가는 시간에 고이 접어 뛰워 보내네 우리 모두 간직한 사랑하는 마음을 모두가 함께 나눈다면 저 푸르른 세상 우리의 가슴에 언제까지라도 있을꺼야 사랑을 찾는 우리의 가슴에~ 저 푸르른 세상 당신의 맘속에 언제까지라도 있을꺼야 사랑이 있기에 내 남아 있었던 아픈 사랑 얘기도 이젠 모두 잊혀제 가고 다만 남아 있는건 노란 사진첩 속에

ALIVE 박영미

루저처럼 살고 있길 원하겠니 뜻대로 원하는걸 얻겠다고 생각하면 조급한 마음쯤은 control하며 참는거지 모든게 빨리 변해가지 쫓기듯 힘겨운 이 세상 흘러가는 시간은 내 맘을 흔들고 부딪치는 현실은 나를 울리고 멈춰버린 발길은 갈 곳을 잃었고 소리없이 지치는 많은 사람들 I just wanna be alive 지나간 기억들은 모두

시작을 위한 끝 박영미

길이 끝나는 이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 이제는 쉴 수 있을까 항상 고마웠던 많은 친구들 어느새 지쳐버린 너를 이해할꺼야 어린 아이처럼 크게 웃어봐도 괜찮아 알 수 없는 미래가 너를 지금 이곳에 데리고 왔지만 *잊지말아줘 우리 찾아 헤매던 세상을 내게 기대어봐 이제 조금은 쉬어가야해 지금 이 순간 너는 너무나 지쳐있는걸 니가 원한다면 그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환희 (Fanny)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제는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영혼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FlytotheSky-Fany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제는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환희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제는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2001 Fany's R&B Ver.)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제는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제발 박영미

이런 내 모습이 숨막힐만큼 힘들어도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바보같은 나를 제발 울리지 마 지난날 행복했던 건 나만의 착각이였었니 지금 나를 보는 네눈이 너무도 담담해보여 아프게 해 피하지 마 외면하지도 마 이런 내모습이 숨막힐만큼 힘들어도 지금까지 잊었다고 믿어왔던 것처럼 제발 흔들리지 마 갑자기 눈물이 나올것만 같아 이젠 모두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플라이투더스카이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영혼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상필주, 유고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 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 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눈물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 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영혼 위로하던 그대의

네가 찾는 세상 박영미

꿈꾸어 왔던 아름다운 세상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 알지 못하지 하지만 그냥 그렇게 가려해 아무런 생각없이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남의 꿈을 따라 너무나 오랜시간 먼길을 바쁘게만 달려갔지 이제 다시 돌아봐 너의 맘에 다시 귀 기울여봐 온 세상이 그 곳에 있을지도 몰라 네가 꿈꾸어 왔던 아름다운 세상 잊어버려야 할 일들은 모두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국 내 최 초 R&B HIPHOP DUO FLY TO THE SKY★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 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2001 Fany's R&B ver) Fany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 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 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2001 Fany's R&B ver) Fany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 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 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 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Fly To The Sky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 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 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 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 슬프다해도 조금은 견디기 어렵다해도 아직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섬세한 눈매 지친 영혼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 (2001 Fany`s RandB Version) 김조한 and Fly To The Sky

★국 내 최 초 R&B HIPHOP DUO FLY TO THE SKY★ 어둠이 불을 밝히면 창가에 기대어 서서 저편 아득히 사라져 버린 나의 별을 생각하네 타인이 되자하던 그말 너무도 믿기지 않아서 멀어져 가던 뒷모습 우두커니 보고만 있던 그밤을 이제는 모두 잊고 싶어요 하늘빛 사연일랑 이젠 모두 지우고 싶어 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