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쩌나 박영남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마음 안아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 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당신은 나비 박영남

?꽃따라 향기 따라 정처없이 떠 도는 당신은 무심한 나비 오늘은 이꽃으로 내일은 저 꽃으로 바람따라 구름따라서 아 영원히 시들지 않는 나의 고운 꽃잎 위에 날개를 접고 살며시 앉아 사랑을 속삭여요 나는 당신의 꽃이 되고 싶어요 ♬간주 중♪ 꽃따라 향기 따라 이리저리 헤매는 당신은 무심한 나비 오늘은 이 꽃으로 내일은 저 꽃으로 강물 따라 세월 따라서 ...

당신이 최고야 박영남

당신이 최고야 - 박영남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 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 거야 내 모든 걸 다줄 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꽃나비 사랑 박영남

꽃나비 사랑 - 박영남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사랑가 박영남

사랑가 - 박영남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 시름 다 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 사랑 떠나간다 간주중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슬픔일랑 저 강물에 던져 버리고 얼싸안고

정말 좋았네 박영남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꽃잎사랑 박영남

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

코흘리개 박영남

코흘리개 - 박영남 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 못해요 믿은 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 쉽게 던져 버렸어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 상처 잊을 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 적 코흘리개처럼 간주중 사랑했어요 돌아서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 못해요 가는 당신 잡지 못한 나 미련 많은 바보였어요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영남

천년을 빌려준다면 - 박영남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톡톡쏘는 남자 박영남

1.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무정한 남자 향기어린 내가슴이 피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 돌아서면 냉정한 가요 눈물도 없는건가요 톡톡 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 쏘는 남자 독한 그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 못믿겠더라. 2.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못믿을 남자 향기어린 내가슴이 ...

연하의 남자 박영남

연하의 남자 - 박영남 부를 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 마음은 설레이고 있어요 처음 본 순간부터 내 마음을 뺐겼어요 내 영혼을 흔들었어요 이제부턴 동생 아닌 남자로 봐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여자 박영남

그여자 - 박영남 한때는 내가 죽도록 사랑했던 꽃처럼 예쁜 그 여자 지금도 그 누구의 아내가 되어 단꿈에 젖었을 여자 또 다른 사람 찾아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는 그런 여자 만날 수 없어 그 여자가 생각이 나네 그 여자가 그리워지네 그 여자가 나를 울리네 추억 속으로 떠난 그 여자 간주중 한때는 내가 죽도록 사랑했던 별처럼 예쁜 그 여자 지금도

사랑의 밧줄 박영남

사랑의 밧줄 - 박영남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간주중 [밧줄로 꽁꽁

내가 바보야 박영남

내가 바보야 - 박영남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 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 짓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사랑한다 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 짓네 뒤돌아가는 당신 가지 말라

똑똑한 여자 박영남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똑똑한여자 똑...

열두줄 박영남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 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간 ~ 주 ~ 중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

한방의 부르스 박영남

한방의 부르스 - 박영남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 방의 부르스 간주중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박영남

화장을 지우는 여자 - 박영남 [ 난나나나나 나나 난나나나나 나나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 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 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영수증을 써줄꺼야 박영남

영수증을 써줄꺼야 - 박영남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 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 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을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 거야 사랑한다 써줄 거야 간주중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 거야 세상사람

무조건 박영남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

아미새 박영남

아미새 - 박영남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간주중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속깊은 여자 박영남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어쩌나 어쩌나 오예중

어쩌나 어쩌나 나는나는 어쩌나 내 사랑이 병이 났어요 사랑은 아픈 거래요 그래서 열이 난데요 화끈화끈 달아올라요 이리와요 내 사랑아 내가슴에 안겨봐 콩닥콩닥 뛰는가슴 어쩔수가 없네요 어쩌나 어쩌나 나는나는 어쩌나 내 마음을 들켜 버렸네 누가누가 볼까봐 얼굴빨개 지네요 나는나는 어쩌나 어쩌나 (X2) 그 다음엔 나도나도 몰라요

어쩌나 어쩌나 MC 한새

(너무나 잘생겼어 All for you, 너무나 멋있어서 어쩌나 어쩌나 Oh x2) Yeah 그렇게들 말을 하지 어딘가 다르고 특별해 난 축복의 표시 세상이 흑백처럼 보여도 내 칼라의 칼날을 바로 세워 내가 바로 파란의 파도같이 겁이 없어 보이는 건 널 지켜주기 위해 힘이 풀린 두 다리를 꼬집고 꼬집어내 기대했던 내 어깨에 기대 이제 우리의

어쩌나 어쩌나 (트로트) 오예중

어쩌나 어쩌나 나는나는 어쩌나 내 사랑이 병이 났어요 사랑은 아픈 거래요 그래서 열이 난데요 화끈화끈 달아올라요 이리와요 내 사랑아 내가슴에 안겨봐 콩닥콩닥 뛰는가슴 어쩔수가 없네요 어쩌나 어쩌나 나는나는 어쩌나 내 마음을 들켜 버렸네 누가누가 볼까봐 얼굴빨개 지네요 나는나는 어쩌나 어쩌나 (X2) 그 다음엔 나도나도 몰라요

어쩌나! 김혜연

(어쩌나 어쩌나) (정말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사람 왜이렇게 내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 하루에도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람 왜 이렇게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어쩌나 김혜연

~어쩌나 어쩌나~ ~정말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어쩌나 조옥경

스쳐 지나갈 인연이라면 시작을 하지 말것을 생각하다 눈물나는 그사람이 상처로 남아있는데 그리움은 아픔으로 가슴만 태우네 정주지말걸 후회 할거면서 지나버린 세월속에 그래도 남아있는데 당신을 사랑했기에 우연히 만나게되면 어쩌나 나는나는 어쩌나 - - - - - - - - - - - - - -

어쩌나 세븐틴 (SEVENTEEN)

TV 시끄럽지 내 맘처럼 너는 대체 어떠한 이유로 내 맘을 껐다 켰다 네 멋대론지 그게 싫다는 게 아니고 혹시 네가 너무 피곤할까 봐 걱정돼서 그렇지 내 맘이 그래 나는 너면 Need no other 너는 마치 찌더움이 없는 Summer Yeh 너는 여태 내가 느껴왔던 쓸쓸함의 온점 네 생각에 잠 못 자다가 보면 오전 이런 너를 어쩌나

어쩌나 김혜연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마음 안아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 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람 왜 이렇게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어쩌나 사이드 포니테일

나를 홀로 남겨 놓고 긴 밤을 혼자 보낼 그대 어쩌나 날 기다리는 동안 좋아하는 맘이 더 커지면 어쩌나 내가 너무 보고 싶어 그대 술에 취해 찾아오면 어쩌나 나를 만났을 때 해보려고 했던 모든 짓들을 다 못 해봐서 어쩌나 그대 두근대는 소리 내 귓가를 빨갛게 물들이면 나 몰래 미소 짓죠 그대가 눈치채지 못할 만큼 너무 무섭고 낯설기만

어쩌나 유정희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허어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허어 버렸어 덥석 내마음 안아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걸 알지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하~~~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천리를` 달려오~오오세요 아하~~아~

어쩌나 보배

마음이 아파서 또, 또 눈물이 나 멈출 수가 없어 화도 나지만 어쩌나 어쩌나 난 네 주위를 맴돌고 있어 겉으론 도도하게 네가 말 걸길 기다리면서 어쩌나 어쩌나 내가 먼저 말하고 싶어. 자존심도 없이 네가 조금 보고 싶은가봐. ㈕직도 남o†nㅓ\、、\、。

어쩌나 세븐틴(seventeen)

이유로 [정한] 내 맘을 껐다 켰다 네 멋대론지 [호시] 그게 싫다는 게 아니고 혹시 네가 너무 [조슈아] 피곤할까 봐 걱정돼서 그렇지 내 맘이 그래 [버논] 나는 너면 Need no other 너는 마치 찌더움이 없는 Summer Yeh 너는 여태 내가 느껴왔던 쓸쓸함의 온점 네 생각에 잠 못 자다가 보면 오전 [정한] 이런 너를 어쩌나

어쩌나 은경은

어쩌나 어쩌나 나는 그대가 좋아요 사실은 내가 먼저 그댈 첫 눈에 반했죠 어쩌나 어쩌나 그댈 놓치고 싶지 않아 애간장 태우는 그대여 한번 봐선 몰라요 알 수 없어요 삼세번은 만나야 알 수 있어요 그대는 아직 나를 너무 몰라요 놓치고 후회해도 소용 없어요 어쩌나 어쩌나 나는 그대가 좋아요 사실은 내가 먼저 그댈 첫 눈에 반했죠 어쩌나 어쩌나 그댈 놓치고 싶지

어쩌나 오아름

그대를 첨본순간 내 가슴은 콩닥콩닥 빨개진 얼굴이 창피해 애쌔 아닌 척 해보아요 어쩜 난 어떡해 오빤너무해~ 나어쩌다가 이런 내 맘 들켜버렷나~ 오빠야 짖꿎어 그만 날 안아줘요~ 더이상 참을수없어 어쩌나 떨리는 마음 나는 숨길수 없네요. 서툴러보여도 이쁘게봐줘요. 어차피 난 이제 오빠여자에요.

어쩌나 백합유리잔

어쩌다 우연히 나는 보게 됐어 깔끔한 모습이 나는 너무 좋아 내옆을 지날때 나는 비누 향기 가볍게 하늘을 나는 이 기분을 어쩌나 어쩌나 당황할 때는 머리를 긁적이고 부끄러울 땐 귀까지 빨개지고 마냥 어린아이 같은 웃음으로 내게 한 걸음 두 걸음 다가오면 어쩌나 어쩌나 두근거리는 내 맘을 들킬까봐 내게 인사를 하지만 모르는척 어쩌나 어쩌나

어쩌나 용필씨

루루루 루루루 나~나 난난나나 난나난나난나 요즘나 어째선진 이상했어 어쩌라 할수없이 답답했어 나도 몰래 떠오르는 네 모습이 가슴에 둥지 틀고 숨어 있었어 그누가 오라고도 한것처럼 내 마음 틀어 잡고 놓질 않아 아무리 쫒아봐도 소용이 없어 가끔씩 이가슴을 울려 만 주네 어쩌나 어쩌나 내마음에 둥지 튼 너를 어쩌나 어쩌나

어쩌나 Various Artists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마음 안아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 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어쩌나 세븐틴

시끄럽지 내 맘처럼 너는 대체 어떠한 이유로 내 맘을 껐다 켰다 네 멋대론지 그게 싫다는 게 아니고 혹시 네가 너무 피곤할까 봐 걱정돼서 그렇지 내 맘이 그래 나는 너면 Need no other 너는 마치 찌더움이 없는 Summer Yeh 너는 여태 내가 느껴왔던 쓸쓸함의 온점 네 생각에 잠 못 자다가 보면 오전 이런 너를 어쩌나

어쩌나 엄마꼬봉 26세

*코러스* 어쩌나!! 어쩌나!! 정말 어쩌나~!! 1)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 ! 아~ !

&***어쩌나***& 정효주

날 사랑한다고 하네요 이러는 내 맘 또 어쩌죠 살다보면 우연처럼 인연을 만난다고 하네요 이런 내마음 또 어쩌죠 사랑 이란 좋을땐 인연이고 싫어지는 순간은 남이던데 사랑이 나를 또 울리네 나를속인 사랑때문에 다시 한번 다짐하고 한 여 자로만 살아볼래요 아름다운 인생을 날 좋아 한다고 하네요 이러면 내마음은 어쩌죠 둘도 없는 단 하나의 사랑으로만 간직할...

어쩌나 도화진

어쩌나 - 도화진 (어쩌나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 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 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걸 알지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 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어쩌나 김수미

어쩌나 어쩌나 정말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 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 아 아 아 아 아 그대는 멋진 내 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어쩌나 전추영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 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 아 아 아 아 아 그대는 멋진 내 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 아 아

어쩌나 서주옥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마음 안아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 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어쩌나 이명주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마음 안아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 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내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