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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 박상민

<박상민>나는 없을 줄 알았죠 내게는 그럴 리 없다고 믿었죠 이런 맘 이대로 머물고만 싶어요 영원히 어쩌면 좋은가요?

그대만의바보 ◆공간◆ 박상민

그대만의바보-박상민◆공간◆ 1)어두~운밤~이~~라~~도~~~ 내가~별빛이될~게~~~~~ 그대~길을~잃~어~도~~~ 찾을~수있~게~~~나사~는동~안~~~ 그대~하나~만~큼~은~~지~켜주~~고싶어~~~~ 부족~하지~만~~~내가~가진~모~~든~~걸~~~ 그대에게~다~~줄게~~ 사~랑~해~~그대~만~을~~나사랑할게요

Sun-Set 박상민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 까. 나처럼 가깝고 나처럼 편해서 가끔씩은 그댈 잊고 살아도 밤이면 길어진 내 그림자 처럼 변함없이 .나의 뒤에 있었죠 아무것도 잘해 준것 없는데. 걸국 눈물밖에 준것 없는데.

눈물잔 ◆공간◆ 박상민

눈물잔-박상민◆공간◆ 1)나처~럼말하고~~나처~럼웃네요~~그~대나를~~ 너무많이~~닮았~죠~~말하~지않아도~~ 마음~을읽네요~~그~런그댈~~이젠내가~~ 떠나~죠~~~내가그대에~게미~안할~까~봐~~~ 가는이유조~차묻~질않~네~~~~ 내가사~랑한~사람~~~ 나보다~더나~~를잘~~알죠~~~그대없~으~면~~~ 나는무너지겠

내멋대로 ◆공간◆ 박상민

내멋대로-박상민◆공간◆ *더빨리(더빨리)~더높이(더높이) 날아올라가는거야 *one~two~~one`two`three`go~~~~ 1)비싼밥먹고~~~헛소리헤댄다~비싼옷입고~~~ 싼티나게산다~비싼지갑엔~~~못쓰는카드와~ 돈~~달라~~는영수증만가득하다물만먹고도~~~ 이빨은쑤신다~놀고먹어도~~~외제차굴린다~ 비가내려도~~~뚜껑열고

정말이지 나는 박상민

그녀가 웃음지을 때마다 난 외면을 했고 그녀가 나를 유혹할 수록 난 피해만 다녔어 모두들 나를 보고 얘길했었지 그 여자 놓치지마 괜찮아 그래서 나는 사랑하게 되었지 그녀가 떠나버린뒤 내게 울며불며 매달린 그녀기에 나는 모르는척 믿어왔어 내게 죽자사자 매달린 그녀기에 정말이지 나는 허무해 어느날 갑자기 날 찾아와 넌 눈물을 흘렸고 모두다 남자들은

정말이지 나는 박상민

그녀가 웃음지을 때마다 난 외면을 했고 그녀가 나를 유혹할수록 난 피해만 다녔어 모두들 나를 보고 얘길했었지 그 여자 놓치지마 괜찮아 그래서 나는 사랑하게 되었지 그녀가 떠나버린뒤 내게 울며불며 매달린 그녀기에 나는 모르는 척 믿어왔어 내게 죽자사자 매달린 그녀기에 정말이지 나는 허무해 어느날 갑자기 날 찾아와 넌 눈물을 흘렸고 모두다

정말이지 나는 (Live) 박상민

정말이지 나는 ㅠㅠ 너무 슬프다 한사람을 사랑하는데 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

잘가라 사랑아 박상민

★그 날 이후로 나는 버렸다 너와의 추억 모두 버렸다 차가운 마법으로 내 맘에 기억의 창을 닫아 버렸다. 그 날 이후로 나는 추웠다 따스했던 니가 떠나가고 눈물은 점점 뜨거워져도 내 맘은 자꾸 얼었다. 사랑이 지겹다. 너무 많은 기댈 했었다. 이제 나는 너를 버리고 내 맘을 비우고 사랑은 그립다.

불 꺼진 창 (원곡가수 조영남) 박상민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불꺼진창 박상민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불 꺼진 창 (조영남) 박상민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요 그대 집 갔다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 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그대만큼만 박상민

이것봐요 나는 괜찮아요 나는 그대 없이도 살아가고 있어요 조금 잘 울고 단지 조금 더 취하게 될뿐 그렇게 많이 다를 것도 없네요 그대만큼만 너무 소중해 부서질듯한 사람 그대만큼만 나를 생각할 사람 세상에 단 한사람만 그댈 대신해 있어주면 되는데 그럼 사람 한 사람은 있겠죠 바보같지만 매일 또 이런 핑계를 대며 여전히 나는 그댈 찾고 있네요

그대만큼만 박상민

이것봐요 나는 괜찮아요 나는 그대 없이도 살아가고 있어요 조금 잘 울고 단지 조금 더 취하게 될뿐 그렇게 많이 다를것도 없네요 그대만큼만 너무 소중해 부서질 듯한 사람 그대만큼만 나를 생각할 사람 세상에 단 한사람만 그댈 대신해 있어주면 되는데 그런 사람 한사람은 있겠죠@ 바보 같지만 매일 또 이런 핑계를 대며 여전히

바람의노래 박상민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바람의 노래 박상민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비원 박상민

헬슥한 모습이였었지 말하기조차 힘이들어 침묵의 그시간이 흘러간뒤에 마지막 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쳐져있던사람에게 나전에 사랑했던 그사람에게 돌아가야될거같다고 미안하단 말과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네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말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비원 (Live) 박상민

헬슥한 모습이였었지 말하기조차 힘이들어 침묵의 그시간이 흘러간뒤에 마지막 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쳐져있던사람에게 나전에 사랑했던 그사람에게 돌아가야될거같다고 미안하단 말과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네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말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비원(悲願) 박상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시간이 흘러간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 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비원(悲願) 박상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시간이 흘러간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 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비원[悲願] 박상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시간이 흘러간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 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비원 박상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나무물고기 박상민

박상민 / 나 무물고기 / (나우) 하늘을 날고 싶어 저 하늘 구름 위로 그리워 하지만 살아 숨쉴수 없으니 날 모두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어두운 밤이 되면 저 바다 물결 속에 내가 태어난곳 아주 깊은곳 어딘가 나 돌아갈수 있을까 이제는 말라버린 내 비늘 세월에 아픔만 쌓여가고 아무리 기도해도 내 꿈은 이루어질수는 없는걸까 이제 나는 돌아갈래

비원 (悲願) 박상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어져 있던 사람에게 나전에 사랑했던 그사람에게 돌아가야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비원 メ。수정 박상민

헬쓱한 모습 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비원(e_MR) 박상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어져 있던 사람에게 나전에 사랑했던 그사람에게 돌아가야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비 원 박상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세상 끝에 서 있어도 박상민

세상 끝에 서 있어도 수백번 더 쓰러져도 죽어도 울지를 말고 우리 다시 일어나 지치거나 힘들다고 주저 앉아 울지 말고 내 손잡고 일어나봐 우리 다시 일어나 오늘은 마지막 남은 내게 남은 단 하루 우리에게 다 내일은 없다고 말해도 난 괜찮아 세상 끝에 서 있어도 나는 두렵지 않아 오늘은 마지막 남은 내게 남은 단 하루 우리에게

비 원 박상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지중해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 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주검 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체~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겠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 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지중해 (地中海) (New) 박상민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두를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외투 박상민

살았어 그 사람 곁에 있어 내 걱정은 필요없지 하지만 난 그대 어깰 감싸주었던 추억에 더 힘들어 거리에 따뜻한 옷을 보면 자꾸 그대 생각이 나는데 쉽게 안되네 널 어떻게 잊을까 나도 날 어쩔 수 없는 사랑이 슬퍼라 내 사랑 앞에 이별이 다가오네 왜 그대가 아닌 이별이 날 찾아오지만 제발 그대 돌아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대 없는 나는

09. 외투 박상민

살았어 그 사람 곁에 있어 내 걱정은 필요없지 하지만 난 그대 어깰 감싸주었던 추억에 더 힘들어 거리에 따뜻한 옷을 보면 자꾸 그대 생각이 나는데 쉽게 안되네 널 어떻게 잊을까 나도 날 어쩔 수 없는 사랑이 슬퍼라 내 사랑 앞에 이별이 다가오네 왜 그대가 아닌 이별이 날 찾아오지만 제발 그대 돌아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대 없는 나는

바다로 가자 박상민?

자 신나게 놀아보자 나는 갈매기 나는 바다로 간다. 저기 뜨거운 태양이 나를 불러요 모두 답답한 일 던져버리고 시원한 바다에 몸을 맡겨요 가자 ! 우리모두 바다가자 바다가 꿈을 꾼다 사랑찾아 오 행복찾아 자....신나게 놀아보자 우리모두 바다로 가자 저기 춤추는 파도가 나를 불러요 저기 푸른 바다에 몸을 맡겨바 오...

바다로 가자 박상민

나는 갈매기 나는 바다로 간다 저기 뜨거운 태양이 나를 불러요 모두 답답한 일 던져버리고 시원한 바다에 몸을 맡겨요 가자!

아름다운 그대여 박상민

정말 사랑했는데 나는 비겁했던거죠 그대에게 천천히 가지만 가슴은 터질거예요 제발 잊지않기를 그대 내 맘을 떠나질 않길 나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면 안되요 내 맘 아는지 멀리 있는 그대여 정말 사랑했는데 나는 비겁했던거죠 그대에게 천천히 가지만 심장은 터질거예요 제발 잊지 않기를 그대 내 맘을 떠나질 않길 나 아닌 누군가를

회상 (원곡가수 김현식) 박상민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괜찮을거야 박상민

이별보다 더 아픈건 홀로 남은 너의 뒷모습 내 걱정은 마 이게 마지막이라면 나는 모든게 괜찮아 혹시 내가 생각나도 날 찾지 마 연락하지마 너의 목소리 잊어버릴 일 없으니 서로 힘들껀 없잖아 함께 했던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마지막일 지금도 너무 소중하지만 이젠 제발 잘 살아 슬픈 척 울지도 마 그냥 너의 길을 가 예이예

07. 괜찮을거야 박상민

이별보다 더 아픈건 홀로 남은 너의 뒷모습 내 걱정은 마 이게 마지막이라면 나는 모든게 괜찮아 혹시 내가 생각나도 날 찾지 마 연락하지마 너의 목소리 잊어버릴 일 없으니 서로 힘들껀 없잖아 함께 했던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마지막일 지금도 너무 소중하지만 이젠 제발 잘 살아 슬픈 척 울지도 마 그냥 너의 길을 가 예이예

괜찮을 거야 박상민

이별보다 더 아픈건 홀로 남은 너의 뒷모습 내 걱정은 마 이게 마지막이라면 나는 모든게 괜찮아 혹시 내가 생각나도 날 찾지 마 연락하지마 너의 목소리 잊어버릴 일 없으니 서로 힘들껀 없잖아 함께 했던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마지막일 지금도 너무 소중하지만 이젠 제발 잘 살아 슬픈 척 울지도 마 그냥 너의 길을 가 예이예~ 날 떠난 사랑 네가 처음

메들리9 (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박상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메들리 박상민

메들리9〈윤수일 메들리(제2의고향외4곡)〉 - 박상민 (제2의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 제2의 고향 친구가 그리워 앞뒤집을 둘러봐도 (둘러봐도) 보이는 건 까마득히 쌓아올린 벽돌담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서 왔지만 (왔지만) 그래도

윤수일 Medly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떠나지마 아파트 사랑만은 알겠어요) 박상민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 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 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눈물잔 박상민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대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젠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기억할테니까 <간

다 짐 박상민

그리워 널 원할 힘조차 사라졌어 모든게 어지러웠어 널 위해 살아갈 시간을 줘 어쩌면 이미 다른사람 있는지 그와 함께있어 행복한지 난 정말 몰랐어 그토록 힘들었는지 나의 사랑안에 항상 행복한줄 알았어 나를 용서못해 니가 떠나간다면 나에겐 너하나 뿐이잖아 이제는 울지 않기를 다시는 혼자두지 않겠어 부디 날 버리지마 죽는날까지 나는

눈물잔 박상민

눈물잔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댄 나를 너무 많이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제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지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잘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 싶겠지만 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로 잔을 채울때마다 얼마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