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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박상문뮤직웍스

붕어빵엔 작은 붕어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있죠 한마리씩 때론 두마리씩 입속으로 들어가지요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것은 나쁜마음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도 보이지 않아요 우리들은 모두 볼수있죠 숨어사는 작은 금붕어

붕어빵 바람꽃

올 겨울에도 따스한 불을 지피고 녹슬은 빵틀 에 향긋한 기름을 부어 지친사람들 따스함을 나눠줘 어깨를 움추린 서울의 그늘 아래서 차갑게 식어가는 영혼처럼 지친 붕어빵! 맛없고 초라해지네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해!! 내게 영혼을 불어넣어줘 빵틀로 찍어낸 내 속에는 붕어가없어 지친 붕어빵!! 맛없고 초라해지네~ 2.

붕어빵 지구수비대

1 학교에 갔다오면 마음껏 뛰고 밤하늘 별을 보면 우주가 다가와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 형 언제나 그형처럼 난 크고 싶었어 이젠 아냐(이제는) 그렇게 싫어 (그런게)형만큼 크는게 하얀 그 얼굴 불안한 하얀 그 표정으로 하고 싶지 않고 잘하진 못해도 붕어빵처럼 우린 같은걸 하네 꿈같은 아침햇살 대신 슬픈 빗방울 느끼고픈 저 넓은 세계 학원에...

붕어빵 페이퍼백

찬 바람에 시려오는 내 마음에 애인보다 더 좋은 건 더 좋은 건 따뜻한 오뎅 국물 하이얀 눈 소복소복 쌓여있는 거리마다 훈훈하게 훈훈하게 모락모락 포근한 군고구마 포장마차 눈 내리는 겨울밤도 따뜻한 너희들 함께면 애인도 없지만 나는 행복해 라 랄랄라 생각 없이 집어먹은 붕어빵이 내게 말을 걸어오네 걸어오네 나는 너의 허전한 옆구리를 감싸줄래 눈...

붕어빵 컨트리공방

찬 바람에 시려오는 내 마음에 애인보다 더 좋은 건 더 좋은 건 따뜻한 오뎅 국물 하이얀 눈 소복소복 쌓여있는 거리마다 훈훈하게 훈훈하게 모락모락 포근한 군고구마 포장마차 눈 내리는 겨울밤도 따뜻한 너희들 함께면 애인도 없지만 나는 행복해 라 랄랄라 생각 없이 집어먹은 붕어빵이 내게 말을 걸어오네 걸어오네 나는 너의 허전한 옆구리를 감싸줄래 눈...

붕어빵 임재형

밤마다 어두웠어 당연하지 밤이니까 밤마다 배고팠어 당연해 굶었으니까 이제는 군인도 집어 치울래 난 지금 너무 배고파 너의 목덜미를 움켜잡을 때 김 나는 너의 눈빛을 볼 때 겁이 나 뜨거울까 봐 하지만 용기 내볼래 나는 지금 너무 배고파 지금은 어른도 집어 치울래 난 지금 너무 배고파 너의 목덜미를 움켜잡을 때 김 나는 너의 눈빛을 볼 때 ...

붕어빵 멜로디어스

아뜨뜨뜨 붕어빵 아뜨뜨뜨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달콤달콤 붕어빵 달콤달콤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노랑 붕어빵 속엔 달콤한 팥이 가득 들었으니까 모락모락 붕어빵 모락모락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보들보들 붕어빵 보들보들 붕어빵 붕어빵 맛있어 노랑 붕어빵 속엔 부드러운 슈크림 가득 들었으니까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호호 불어요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이세준(유리상자)

할머니 붕어빵 얼마예요? 응 세 개 천 원.. 한 개 삼백 원 네? 할머니.. 왜 천 원어치가 더 비싸요? 응? 그르냐? 그럼 네 개 줄게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붕어빵 붕어빵 거리마다 맛있는 것들 너무 많지만 나는 붕어빵붕어빵 슈크림? 아님 피자맛 어때? (아님 초코맛?)

붕어빵 리치리치

붕어빵 붕어빵 따끈따끈한 붕어빵 반은 단팥 반은 슈크림 사이좋게 먹어요 붕어빵 붕어빵 겉바속촉 붕어빵 나는 머리 너는 꼬리 사이좋게 먹어요 붕어빵 붕어빵 겨울이면 붕어빵 네 개만 주세요 방금 구운 걸로요 붕어빵 붕어빵 따끈따끈한 붕어빵 반은 단팥 반은 슈크림 사이좋게 먹어요

붕어빵 최영경

골목길 가로등 하나둘씩 켜지면 퇴근길 바쁘신 우리 아버지 길 옆에 붕어빵 한 봉지에 다섯개 언니 오빠 내 생각에 발길 멈추죠 *비가 오면 우산들고 마중나가고 밤 늦으면 엄마 한숨 쌓여가지만 대문열고 오실 땐 웃음 한가득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오늘도 가로등 하나둘씩 켜지면 아버지 오늘도 길 옆에 서서 붕어빵 한 봉지 가득 담아 오시며 가장 귀한 사랑을 전해주시죠

붕어빵 박상문 뮤직웍스

호호 뜨거 뜨거 붕어빵 뼈도 없어 맛도 좋은 붕어빵 찬바람이 쌩쌩 불고 눈 오는 밤에 온 식구가 함께 먹는 붕어빵

붕어빵 박상문

붕어빵엔 작은 붕어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있죠 한마리씩 때론 두마리씩 입속으로 들어가지요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것은 나쁜마음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도 보이지 않아요 우리들은 모두 볼수있죠 숨어사는 작은 금붕어

붕어빵 정근

호호 뜨거뜨거 붕어빵 뼈도 없어 맛도 좋은 붕어빵 찬바람이 쌩쌩불고 눈 오는 밤에 온 가족이 함께 먹는 붕어빵

붕어빵 Various Artists

골목길 가로등 하나둘씩 켜지면 퇴근길 바쁘신 우리 아버지 길옆에 붕어빵 한봉지에 다섯개 언니 오빠 내 생각 발길 멈추죠 비가 오면 우산들고 마중 나가고 밤 늦으면 엄마 한숨 쌓여가지만 대문 열고 오실때 웃음 한가득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오늘도 가로등 하나 둘씩 켜지면 아버지 오늘도 길옆에서 서서 붕어빵 한 봉지 가득 담아 오시며 가장 귀한 사랑을 전해 주시죠

붕어빵 주니토니

붕어, 붕어, 붕어빵! 붕어, 붕어, 붕어빵! 바삭바삭 맛있어요! 호로록! 붕어, 붕어, 붕어빵! 붕어, 붕어, 붕어빵! 한 개 두 개 더 주세요! 호로록! 겨울엔 역시 붕어빵! 붕어, 붕어, 붕어, 붕어 달콤한 단팥, 슈크림, 고구마, 피자, 야채, 김치!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2절. 머리부터 먹을까요?

붕어빵 정현빈

어릴 때 엄마가 장보고 사오신 그 빵 아빠가 회사 다녀오고 사오신 그 빵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이 나는 그 빵 파리바게트 빵이 아닌 바로 붕어빵 천 원에 세 개씩 하는 붕어빵 팥 슈크림 초콜릿까지 붕어빵 눅눅해도 맛이 있는 바로 붕어빵 어디서부터 먹어도 맛이 있는 그 빵 황금 잉어빵의 절친이기도 한 그 빵 뜨거워서 호 불며 먹어야 하는 그 빵 나눠먹을때 더

붕어빵 레밴드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파닥거리던 물고기 들이 노릇하게 줄지어 눕고 시커멓게 멍울진 속 마저 달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면 향기롭던 국화도 동그랗게 맺힌다

붕어빵 심상율

겨울이 오면골목길에서 만날당신을 기다려요찬바람에 얼어버린나의 몸과 마음을녹여줘요당신의 체온으로날 감싸고세상은 따뜻해져요그대 겨울이 지나면날 떠나가겠죠당신의 생명이다하는 그날까지난 당신을 사랑할게요그대는 날 위한 사랑이 겨울 다할 때까지우리 함께해요당신의 심장이겨울의 심술에아프다면그대 날 위해뜨거워 말아요당신을 위해종이꽃고이 접어 드릴게요그대 날 위해뜨...

붕어빵 장하은

얼마 안남은 한해의 끝에선 괜히 그냥 둘이 있고 싶은 기분 힘껏 용기 내 어색한 티 참고 또 참고 물어본다 혹시 괜찮다면 나랑 같이 붕어빵 한입 할래 피차 외로운 피차 추운 사이에 슈크림도 달달 팥도 사실 난 안 좋아하는 건데 피자 붕어빵 초코 붕어빵도 난 좋아 올해 계획대로 이룬 건 하나 없지만 세상에 사랑보다 중요한 게 어딨어 가장 큰

붕어빵 이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추운 겨울 날 생각나는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달콤 달콤한 단팥 붕어빵 살살 녹아 슈크림 붕어빵 치즈가 쭈욱 피자 붕어빵 상큼한 과일 붕어빵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추운 겨울 날 생각나는 간식은 당연히 붕어 붕어 빵 고소한 맛 크림치즈 붕어빵 내가 제일 달콤해 초코

붕어빵 행복한 랍스타

붕어빵 붕어빵 엄마와 내모습 ​붕어빵 붕어빵 엄마와 내모습 ​나 한입 먹고 엄마 한입 먹고 ​나 한입 먹고 엄마 한입 먹고 ​붕어빵 붕어빵 아빠와 내모습 ​붕어빵 붕어빵 아빠와 내모습 ​나 한입 먹고 아빠 한입 먹고 ​나 한입 먹고 아빠 한입 먹고

붕어빵 FAM

갔지 그때부터 시작 됐지 붕어빵의 하루가 호빵 필요 없어 군고구마 필요 없어 호떡도 필요 없어 나에게는 붕어빵이 있으니 찬바람이 불어오면 무조건 겨울에는 어김없이 오픈런 우리 동네 좋은 동네 붕세권 한 봉지에 행복을 가득 담자 아저씨 팥붕 슈붕 주세요 나는 아직 초딩입맛 슈붕파 꼬리부터 머리까지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ma soul food 붕어빵

붕어빵 급식왕

붕어빵 먹을사람 여기 모여라 붕어빵 먹을사람 여기 붙어라 팥붕 먹을사람? (저요!) 슈붕 먹을사람? (저요!) 팥붕 팥붕 팥붕 팥붕 (좋아!)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좋아!) 팥붕 먹을사람? (저요!) 슈붕 먹을사람? (저요!) 팥붕 팥붕 팥붕 팥붕 (좋아!)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좋아!)

붕어빵 재미재미쏭쏭

붕어빵 주세요 붕어빵을 주세요 붕어빵 주세요 맛있는 붕어빵 주세요 빵 빵 붕어빵 빵빵 붕어빵 빵 빵 붕어빵 맛있는 붕어빵 주세요 바삭바삭 붕어빵 속 달콤달콤 단 팥 쏙쏙 바삭바삭 붕어빵 속 달콤달콤 크림 쏙쏙 앞 뒤로 구우면 바삭바삭 맛있어요 한개두개 더 주세요 빵빵 붕어빵

붕어빵 리콜뮤직

바삭바삭, 뜨끈뜨끈 손끝에 닿을 때 기분이 좋은걸 한 입 베어 물면 행복이 터져 붕어빵, 붕어빵, 너랑 나랑 함께! 붕어빵, 붕어빵, 달콤한 소리로 뜨겁게, 시원하게, 맛있는 그 순간 하나씩 나눠 먹자, 웃음이 퍼져가 붕어빵, 붕어빵, 행복을 나누자!

붕어빵 범진

추운 겨울밤 고소한 냄새 거리의 불빛 속 피어있는 작고 소중한 붕어빵 가게 시린 내 맘 달래주네 달콤한 슈크림 냄새 담백한 팥 냄새 추운 맘을 녹여주는 겨울을 기다린 이유 붕어빵 호호 불어봐 호호 한입 깨물면 모두 행복해진다네 슈크림과 팥으로 싸우진 말아요 취향 따라 즐겨먹는 겨울을 기다린 이유 붕어빵 호호 불어봐 호호 한입 깨물면 모두 행복해진다네 붕어빵

붕어빵 지윤

붕어빵을 사세요 두 개의 천원 다섯 개의 이천 원 슈크림이랑 섞어 집에 가는 골목길 조금 늦은 시간 우연히 만난다면 소중한 그댈 위해 한 손에 가득 행복을 가득 쥐고서 티없는 얼굴 순수로 겨울을 녹이는 이여 따뜻한 맘을 선물하세요 붕어빵을 사세요 마지막 손님은 좀 더 많이 드려요 겨울이 가기 전에 커피는 한잔 붕어빵은 다섯 개 커피보다 따뜻한 겨울 붕어빵 지친

사랑의 마음 박상문뮤직웍스

이 세상 모든사람들이 서로 사랑한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아껴준다면 세상이 얼마나 행복해질까 우리 함께 나누어요 따뜻한마음 우리 함께 나누어요 사랑의 마음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한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아껴준다면 세상은 얼마나 행복해질까 우리함께 나누어요 따뜻한마음 우리 ...

거미가 줄을 타고 박상문뮤직웍스

거미가 줄을타고 올라갑니다 거미가 줄을타고 올라갑니다 비가 - 오면 부서집니다 해님이 다시 솟아오르면 거미가 줄을타고 내려옵니다 거미가 줄을타고 내려옵니다

작은 동물원 박상문뮤직웍스

삐약삐약 병아리 음매 음매 송아지 따당따당 사냥꾼 뒤뚱뒤뚱 물오리 푸~ 푸~ 개구리 집게집게집게 가재 푸르르르르르 물 풀 ~~~~~~~~~~~~~~소라!!!

강아지 박상문뮤직웍스

*살랑살랑 꼬리치며 졸랑졸랑 따라오고 졸랑졸랑 따라오다 팔랑팔랑 재주넘네 딸랑딸랑 꼬리치며 졸랑졸랑 따라오고 졸랑졸랑 따라오다 팔랑발랑 재주넘네 * 반복 살랑딸랑 꼬리치며 졸랑쫄랑 따라오고 촐랑쫄랑 따라오다 팔랑발랑 재주넘네

싹트네 박상문뮤직웍스

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사랑이 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사랑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사랑이 싹터요 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사랑이 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사랑이 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사랑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사랑이 싹터요 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사랑이

즐거운 여름 박상문뮤직웍스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시원한 냇가에서 고기잡이 합시다 랄랄라라 미꾸라지 뱀장어 송사리떼 올챙이 앗차 하면 달아납니다 앗차 하면 달아납니다

씨앗 박상문뮤직웍스

씨씨씨를뿌리고꼭꼭물을주었죠하룻밤이틑밤쉿쉿쉿뽀드득뽀드득뽀드득싹이났어요싹싹싹이났어요또또물을주었죠하룻밤이틑밤어어어뾰로롱뽀로롱뽀로롱꽂이폈어요

잉잉잉 박상문뮤직웍스

고추 밭의 고추는 뾰족한 고추 빨간 고추 초록 고추 모두 뾰족해 댕글 댕글 사과가 놀러왔다가 아야 아야 따가와서 잉잉잉 오이밭의 오이는 날씬한 오이 이리봐도 저리봐도 날씬한데 둥글둥글 호박이 놀러왔다가 나는 언제 예뻐지나 잉잉잉 고추 밭의 고추는 뾰족한 고추 빨간 고추 초록 고추 모두 뾰족해 댕글 댕글 사과가 놀러왔다가 아야 아야...

무지개 박상문뮤직웍스

주룩주룩 소나기가 내리고 난 뒤 맑게 갠 푸른 하늘 높은 하늘에 일곱 색깔 무지개가 예쁘게 떴네 빨주노초파남보 예쁘게 떴네 누가 누가 만들길래 저리 멋질까 일곱 색깔 무지개 요정들이 미끄럼틀 타고 놀려고 만든 건 아닐까 맑게 갠 푸른 하늘 높은 하늘에 빨주노초파남보 예쁜 무지개

곰 세 마리 박상문뮤직웍스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아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아기곰은 너무귀여워 으쓱 으쓱 잘한다

시장잔치 박상문뮤직웍스

수박! 수박이 나왔어요 시원한 수박이 뚱~뚱해요 참외! 참외가 나왔어요 샛노란 참외가 꿀맛이에요 내일은 못사요 빨리빨리 사가세요 내일은 못사요 다 떨~어집니다. (간주) 2절 호박! 호박이 나왔어요 못생긴 호박이 더맛있데요 오이! 오이가 나왔어요 날씬한 오이가 꿀맛이에요 내일은 못사요 빨리빨리 사가세요 내일은 못사요 다 떨~어집니다.

솜사탕 박상문뮤직웍스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꺠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 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봄비 박상문뮤직웍스

유리창에 예쁜 은구슬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떼굴떼굴 굴러 어디로 갈까 예쁜 은구슬 떼굴떼굴떼굴 또로롱 떼굴떼굴떼굴 또로로로롱

예쁜 아기 곰 박상문뮤직웍스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 하얀털옷을 입은 예쁜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수 있어 까만 작은 볼에 입을 맞추며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아기곰 x 2

엄마돼지 아기돼지 박상문뮤직웍스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와서 안됀다고 꿀꿀꿀

작은 세상 박상문뮤직웍스

함께 나누는 기쁨과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사는 이세상 아주작고 작은곳

알로하 오에 박상문뮤직웍스

검은 구름 하늘 가리고 이별의 날은 왔도다 다시 만날 날 기대하고 서로 작별하여 떠나가리 알로하오에 알로하오에 꽃피는 시절에 다시 만나리 알로하오에 알로하오에 다시 만날때 까지 들려오는 저 물결 소리 이별을 서러워하고 날마다 가는 갈매기떼 우리 작별을 슬퍼하니 알로하오에 알로하오에 꽃피는 시절에 다시 만나리 알로하오에 알로하오에 다시 만날때 까지

동그라미 사랑 박상문뮤직웍스

동그라미같은 예쁜 사랑 예쁜 사랑 주고 싶어요 동그라미같은 예쁜사랑 주고싶어요 화가나고 꾹 참고 싱글벙글 웃어주는 동그라미같은 예쁜사랑을 주고싶어요 동그라미같은 예쁜 마음 예쁜 마음 갖고 싶어요 동그라미같은 예쁜 마음 갖고싶어요 미워해도 꾹 참고 내가먼저 안아주는 동그라미같은 예쁜마음을 갖고싶어요

지구를 살려주세요 박상문뮤직웍스

지구를 지켜야 해요. 자연파괴 멈추어요. 지구를 보살펴야 해애. 환경오염 멈추어요. 하늘도 땅도 바다도 오염되어 병이 들었대요. 공기도 물도 오염되어 죽어 간대요. 지구가 죽어간대요. 자연파괴 멈추어요. 지구를 살려야 해요. 환경오염 멈추어요.

꼭꼭꼭 박상문뮤직웍스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흙 범벅이 되도록 놀다가 집에 와서는 난 꼭.꼭.꼭 손과 발을 씻지요 꼭! 온 방안이 어지럽도록 장남감을 가지고 놀다가 다 놀았을 땐 난 꼭.꼭.꼭 뒷정리를 하지요 꼭! 텔레비젼 볼때 떨어져서 봐야해 너무가까이가면 눈.버.려 잠자기전엔 난 꼭 양치질을 하지요 치키치키치카치카 꼭.꼭.꼭

나는야 약속대장 박상문뮤직웍스

사이좋게 지내자 두 손 꼭꼭 약속하는 나는야 나는야 약속대장 우리함께 나눠먹자 내것나누어주는 나는야 나는야 나눔대장 내가 도와줄게 어려운 일 도와주는 나는야 나는야 도움대장 제가 다녀올게요 엄마 말씀 잘 듣는 나는야 나는야 심부름대장

바깥놀이 끝나면 꼭 박상문뮤직웍스

오늘도 신나는 하루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았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죠 쓱싹 쓱싹 뽀득 뽀드득 집 밖에서 놀고 난 뒤 꼭 꼭 꼭 쓱싹 쓱싹 뽀득 뽀드득 손과 발을 씻어요 꼭 밖같에서 놀고난 뒤 꼭 손발을 씻어요 꼭

주사 맞기 박상문뮤직웍스

제 아무리 주사바늘 무섭다해도 나는 나는 주사바늘 겁나지 않아 제 아무리 주사맞기 아프다해도 나는 나는 울지않고 참을 수 있어 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 병원가기 무섭지 않아 우리들은 용감한 어린이 못된 병균 물리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