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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꽃한송이 박길라

노을이 물 들어가는 들길을 걸어가며 그대와 나를 기억하다 그을 생각하네 언제인가 내가 물 었던 가는 길을 이제와 생각하니 이별 이었나봐 바람에 날리는 들꽃이 애처러워 내님을 부르며 내마음 별이 되고파 그대를 위하여 슬픔을 딛고 서있는 내님은 꽃 한송이 사랑을 태우는 나도 꽃 한송이. 후렴~ 바람에 날리는 ~~

내님은 꽃한송이 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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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꽃한송이 고은희

황혼이 물들어오면 들길을 걸어가며 그대와 나 기약하던 그날을 생각하네 언젠가 내게 물었던 사랑이 가는 길을 이제와서 생각하니 이별이었나봐 바람에 날리는 들꽃이 애처로워 내님을 부르며 내 마음 별이 되고파 내마음 꽃이 되고파 그대 위하여 슬픔을 딛고 서 있는 내 님은 꽃 한송이 사랑을 태우는 나도 꽃 한송이 바람에 날리는 들꽃이 애처로워 내 님을 부르며...

나무와 새 박길라

이건우 작사 강승식 작곡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대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

연인 박길라

빠알간 석류 알 같은 새콤한 사랑을 알게 된것은 그대를 처음만난 그날이 시작이었죠~~~ 하얀 꽃 잎파리가 흩날리던 날~ 우리들의 사랑은 시작 되었고~ 마냥 즐거운 만남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꼈어요~ 언젠가 바람 불던날~ 살며시 옷깃을 세워 주면서~ 말없이 입맞추던 아름다운 추억들~ 그래요 그댄 나의 소중한사람~ 내가 가진 모든것 주고 싶은이~ ...

연인 박길라

빠알간 석류알 같은 새콤한 사랑을 알게 된것은 그대를 처음만난 그날이 시작이었죠 하얀 꽃 잎파리가 흩날리던날 우리들의 사랑은 시작되었고 마냥 즐거운 만남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꼈어요 언젠가 바람 불던날 살며시 옷깃을 세워주면서 말없이 입맞추던 아름다운 추억들 그래요 그댄 나의 소중한 사람 내가 가진 모든것 주고 싶은 이 언제까지나 변치 말아요 나...

그대 가슴에 박길라

보이지 않는 그무엇때문에 우리는 정말 이제와서 헤어져야만 하나요 풀리지 않는 그사랑의 매듭 나에게 닥친 이시련을 이겨낼 수는 없나요 ∥: 가슴아픈 젊은날에 사랑인줄 알았지만 아름다운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어요 무너지는 가슴을 안고 혼자 울고있어요 사랑했던 나의 님이여 부디 행복하소서 :∥ 부디 행복하소서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

우린 정말 박길라

쓸쓸히 떠나는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 할수 없어요 까닭은 묻지 마시고 그저 나를 잊어 주세요. 나도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고 싶지만 후렴 : 누구인가 내게 말했죠 사랑은 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사랑하는 거라고 아~ 내사랑 내사랑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지금 떠나야 아픔이 덜어 질수 있어요. 덜어 질수 있어요.

사랑의 분노 박길라

쓸쓸히 떠나는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할수 없어요 과거는 묻지 마시고 그저 나를 이저주세요

내사랑 애니 박길라

찬바람 불어올 때 어깨를 움츠리고 내곁에 조용히 다가와 친구가 되어주던 님 때로는 심각하게 장래를 얘기했고 밤새워 불빛을 모아서 우정을 나누었어요 즐겁던 그 순간들 추억의 그림자가 가슴에 젖어올 때 떠날 줄 몰랐는데 나 그대를 사랑해 애니 떠나지말아요 애니 그대를 못잊어 나를 울리지 말아요 그렇게 많은 것을 나에게 베푼 후에 이제와 홀연히 내곁을 떠...

나무와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의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의 안은체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

우린 정말 사랑할 수 없어요 박길라

쓸쓸히 떠나는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할수 없어요 까닭은 묻지 마시고 그저 날 잊어주세요 나도 그대를 뜨겁게 사랑하고 싶지만 누군가 내게 말했죠 사랑은 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달아나는 거라고 내사랑 내사랑 그대여 제발 울지는 말아요 지금 떠나야 아픔이 덜어질수 있어요

길잃은 연인 박길라

왜 울고 있나요 떠 나면 그만 일텐데 우리들의 사랑이 가야 할 곳은 이 길 뿐이라 했잖아요. 그대 슬퍼 말아요 아무리 서러워져도 한번은 가야할 길이잖~아요 눈물 보이지 말아요 ** 아름다웠던 지난일들을 추억으로 남겨 두고서~ 이젠 서로를 잊어야 해요 상처 되어 남을 지라도~ 이젠 서로를 잊어야 해요 내 마음도 변했으니까... 내마음도 변했으니까..

나무와 새 박길라

1절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나무와새<<< 박길라

1)))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의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의 안은체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마음...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 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실록이 푸른날들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 ...

겨레여 겨레여 박길라

널 만나기위해 그런거야. 넌 날 좋아할거라 생각했어. 게속 날 좋아 해줘~ 그대로 지켜봐줘~~ (반복을 한다)

겨레여 겨레여 박길라

평화를 사랑하는 겨레여 겨레여 순결을 사랑하는 겨레여 겨레여 *모진바람 거센파도 헤쳐나가며 시련속에 꽃을 피운 우리들의 힘 우리여기 이땅에 지지않는 꽃을 피우자 우리여기 이땅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자 겨레여 겨레여 동방의 찬란한 별이여 가슴에서 가슴으로 꿈을 엮어서 겨레여 겨레여 동방의 찬란한 꿈이여 이땅의 영원한 주인이되자 간주>> *모진바...

꽃한송이 이미자

꽃한송이 1,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꽃한송이 나훈아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가엽은꽃 빛잃은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두고 가지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몰랐을까 차거운 하늘 밑에서

꽃한송이 이미자

네가사입력좀부탁해요저도배우고십펴요

꽃한송이 박진도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꽃한송이 시은

이 계절도 이 시간도 모두 그대 것이라서 내 안에 흘러넘치는 그대라서 이 마음도 이 순간도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따뜻한 숨을 내쉬는 이 사랑을 꽃 한 송이로 그대 곁에 갈 수 없나요 바람결을 타고 그대 품에 머물 수 없나요 내 사랑도 이 아픔도 그댈 위한 거였다면 내 모든 걸 가져가도 괜찮아요 꽃 한 송이로 그대 곁에 갈 수 없나요 바람결을 타...

꽃한송이 주현미

꽃 한송이 - 김준규&주현미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 빛에 애닯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를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간주중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를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꽃한송이 백화연

꽃 한송이 - 백화연 그 누가 꺾었나 한 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닲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아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차거운 하늘 밑에서 간주중 그 누가 버렸나 가엾은 꽃 한송이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꽃한송이 전추영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 빛에 애닯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차가운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가엾은 꽃 한송이? 빛 잃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꽃한송이 주현미, 김준규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닲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를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를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꽃한송이 안지영

그 누가 꺾었나 한 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 빛에 애달프다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를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차거운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 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를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내님은 BGpapa배재혁

스치는 바람이 되어서~ 그렇게 떠나야 하나~ 멈출 수 없는 구름처럼~ 그렇게 떠나야 하나~ 잠시만 머물다 가시지 그렇게 떠나야 하나~ 싫지는 않다고 하시면서 사랑할 수는 없나~ 떠나갈 사람만 오시나~ 그렇게 떠나야 하나~ 내님은 어디쯤 오시나~ 어디쯤 오고 계시나~ 내님은 어디쯤 오시나 오기는 오시는 걸까~ 날 사랑해줄 내님아~

내님은 유지나

내님은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내가 찾는 그대님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늙어가는 이내 청춘 한숨만 절로 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내님은 윤정하

구름 속에 가리운 저 달빛은 바람불면 다시 보지만 기차타고 떠나버린 내님은 이젠 다시 올수 없어라 비행기가 지나가고 난후엔 하얀줄이 남아 있지만 내님떠난 조그만 역 뒤에는 기차길만 남아 있어라 바닷가 수많은 모래알 밤하늘 조그만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님은 어디 계실까 동산위에 진달래꽃 필때면 꽃 한아름 안고 오더니 싱글생글 웃던

나무와 새 [나르는왕님청곡]박길라

진달래가 곱게피던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가고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들어가고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

못다핀 꽃한송이 김란영

* 못다핀 꽃 한송이 * 1)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위에 그 잎새는 한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 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 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2)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

못다핀 꽃한송이 김수철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

못다핀 꽃한송이 Various Artists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

못다핀 꽃한송이 김수철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한송이

못다핀 꽃한송이 이상화

못다핀 꽃한송이 - 이상화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 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간주중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못다핀 꽃한송이 권윤경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

못다핀 꽃한송이 작은 거인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한 잎 두고 가신 님아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달빛마저 구름에 가려외로움만 더해가네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한 잎 마저 떨어지려나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가시다가 잊으셨나고운 꽃잎 위로 적셔놓고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앙상한 가지 ...

못다핀 꽃한송이 김현정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 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가시다가 잊으셨나고운 꽃잎 위로 적셔 놓고긴 긴 찬 바람...

이별의 꽃한송이 문희옥

그 날밤 꽃한송이 내게준 꽃한송이 이별의 꽃한송이 돌아선 그대 모습이 내 마음을 울리는데 가로등 별을 이고 내 모습 비춰줄 때 코끝에 스민 향기 마지막 향기인가 모를 건 남자마음 남자의 마음 아아아아 꽃잎도 이슬에 젖어 운다 그 날밤 그 손길이 뜨겁던 그 손길이 마지막 그 손길이 지금은 흘러가버린 내 사랑의 기억인데 그 길목 걸을때면 이별의 그 순간이 가슴에

내님은 어디있나요 박진아

사랑-내사랑아- 나의반쪽 내님은어디에있나 그많은 사람들중에 내사랑어디있나요 나도한번 사랑을하고싶어요 천년만년사는것도 아니잔아요 너무나 잘난사람 아니면 어떼------- 나만을아껴주고사랑해줄.그런사람없나요 마음이따뜻하고변함이없는.그런사람없나요 --------------------------------------- 사랑-내사랑아- 나의반쪽 내님...

내님은 (트로트) 유지나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내가 찾는 그대님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늙어가는 이내 청춘 한숨만 절로 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내님은 예쁜새 양수경

1. 메마른 가지위에 가만히 내려앉아 한낮을 기다리다 울고간 예쁜새는 누구를 기다리다 거기에 앉았을까 무엇이 그리워서 그렇게 울었을까 2. 혹시나 내 꿈속에 그리던 나의 님이 예쁜새 모습되어 나에게 찾아왔다 그 마음을 몰라주는 나의맘 야속해서 외로이 혼자울며 떠난것이 아닐까

꽃을 활짝피워라 올드패션

사는 것은 저마다의 방식이 있지만 모두 꿈을 이루려고 살아가는 법이야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너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면되 너의마음 속에있는 꽃한송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한송이 세상 누구보다 더 멋지게 화려하게 피워라 금수저를 주지못해 미안하다 하지만 훈남으로 커줘서 너무고맙다 중간만하면 괜찮단말은 무시해도좋아 언제나 너만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너의마음

꽃한송이-하모니카-★ 이미자

이미자-꽃한송이-하모니카-★ 1절~~~○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밑에서~@ 2절~~~○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꽃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님을 위한 꽃한송이 김승덕

이 작은 꽃 한 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머리에 이 빨간 꽃 한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가슴에 한 송이 작은 빨간 꽃은 나의 사랑이오 그대만이 나의 사랑 행복이라오. 이 작은 꽃 한 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머리에 이 빨간 꽃 한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