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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고싶은 길 박강성

난 이제 가고싶은 그 길을 가겠어 내가 아는 사람과 으-음 안타까운 만남이 이젠 또 다시 없었으면 해 끊임없는 욕망에 너의 자신을 가꿔가지만 어떻게 어제 오늘 없는 내일이 있어 우리 서로 필요했던 순간들 그 언제나 잊지마 넌 항상 그게 다는 아닐거야 (후렴)난 넓은들이 되겠어 내 주변의 사람과 흘러가는 강물 저기 저 들판을 바라보면서

내가 가고 싶은 길 박강성

나이제 가고싶은 이길을 가겠어~ 우!

길 잃은 연인들 박강성

감당할수 없도록 무거운 내사랑아 당신을 잊기위해서 내진정 이제는 떠나야하나 더 이상은 시련속에 시련속에 머물수없어 사랑은 자라왔지만 비에젖은 거리를 우린 홀로 거닐겠지 그대 내가 떠난다 그렇게 슬퍼하진마오 한줄기 비가되어 모든걸 잊으리라 이젠 홀로 가야할 우리는 잃은 연인들...

기다려줘 박강성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박강성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홀로 가는 길 박강성

나는 떠나고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일인걸 지나간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

[06]홀로 가는 길 박강성

나는 떠나고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해 가슴에 그리움갖고서 이제는 두번다시 가슴아픔 없을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얘긴걸 지나간 날을 묻어두고 떠나가야...

파송의 노래 박강성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걸음 주 인도하시니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니 너는 주의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행복한 길 김잔디

밑도 끝도 보이질 않아 밤을 새도 알 수가 없어 나는 무얼 찾고있을까 누가나를 찾고 있을까 내가 있는 여긴 어디야 고민해 봐도 난 알 수가 없어 우린 무얼 잊고있는가 가진것은 뭐가 있는가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몸부림 쳐도 벗어 날 수가 없어 우린 무얼 하고 있을까 살아야할 이유를 찾는건 아닐까 내~~시간 내~~사랑 가고싶은

이별그후 박강성

~ 보-잘-것-없~는~ 나-의~욕~심~때~문-에~ 그-대~마~저-도~ 떠-났~네- 결~국~삶~의~일-부-로-깨~달~았~을~때~ 나-의-마-음~ 한~구~석-이~비-어~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가~슴~저~린~추-억~ 그-대-사-랑~그~진~실-을~ 알~지-못~했~어~ 자~꾸-만~ 돌-이~켜-보~곤~하~지-만~ 쓸~쓸-함~을~ 즐--수

주께서 주신 동산에 박강성

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 흘리며 씨를 뿌리며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날 사랑하시는 내 주님께 비바람 앞을 가리고 내 육체는 쇠잔해져도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내 사모하는 내 주님께 땅 끝에서 주님을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땅 끝에서 주님을 뵈오리 주께 드릴 노래 가득 안고 땅의 모든 끝 찬양하라 주님 오실 예비하라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뒤늦은다짐 박강성

한번은 뒤를 돌아보며 내게로 올거라고 바보 같은 맘으로 그대를 보내며 그 자라에 있었죠 지쳐 보이던 그림자가 나에게 말했었죠 오래 전에 날 위해 늘 준비해왔었던 바로 그 이별이라고 (후렴) 힘들었나요 나의 수많은 방황 속에 날들 이제서야 난 깨달았죠 그대를 보내야 한단 걸 내곁을 떠난다 해도 나는 괜찮아요 내겐 살아 갈 이유

헤이 박강성

헤이 내 말좀 들어봐 가던 잠시만 멈추고~ 다시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을 해~~ 헤이 내 말좀 들어봐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오직 너만을 사랑했다는 걸!

해야 박강성

헤이 내 말좀 들어봐 가던 잠시만 멈추고~ 다시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을 해~~ 헤이 내 말좀 들어봐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오직 너만을 사랑했다는 걸!

헤이 (Hey) 박강성

헤이 내 말좀 들어봐 가던 잠시만 멈추고~ 다시 나에게 사랑 한다고 말을 해~~ 헤이 내 말좀 들어봐 말로는 다할 수 없지만~ 오직 너만을 사랑했다는 걸!

남자답게 박강성

늦은 퇴근길 붐비는 사람들 각자 갈 길로 가네 축 처진 어깨에 하루가 참 고단해 상사한테 치여 거래처에 치여 갈 바쁜 나그네 왜 이렇게 가슴 먹먹해 지고 슬픈지 나는 아직 젊은데 시간은 왜 그렇게 내 가슴은 뜨거운데 세상은 참 차갑더라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남자답게 태어나서 비굴하게 살지 말고 구차하게 살지 말자 가슴속에 새겨둔

내가 만일 박강성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둘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싶어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 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문밖에있는그대 박강성

그-대~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태-우~던~사-랑~ 그-대~떠-나~ 가-던~밤~ 모-두~잊-으~라~시~며~ 마-지-막~눈~~마-저~ 외-면~하-던~사-람-이~ 초-라~한-모~습~으-로~다~시~돌-아-와~ 오-늘-은~거-기-서~울~지-만~ 그-렇~게-버~려~둔-내-마~음~속-에~ 어-떻-게

영영 박강성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가시나무 박강성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당신도 울고 있네요 박강성

당신은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얘기할 수 없어요 박강성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순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내사랑내곁에 박강성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주오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용서 박강성

용서하겠니 내 모질던 말들을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았어 내 품에 안겨 떨어지지 않는 널 떼어내려 그런거야 내가 너를 아프게 했던 그 일들만 기억해 멀리서라도 나 있는 이곳을 향해 한번 웃어주고 싶지도 않게 이젠 나도 울고 싶어 마냥 우는 아이처럼 하지만 남자니깐 그럴수도 없잖아 세월 흘러 그때서야 넌 내맘을 알테니까 지금은 나를 원망하면서 떠날

용서 박강성

용서하겠니 내 모질던 말들을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았어 내 품에 안겨 떨어지지 않는 널 떼어내려 그런거야 내가 너를 아프게 했던 그 일들만 기억해 멀리서라도 나 있는 이 곳을 향해 한번 웃어 주고 싶지도 않게 [반복] ** 이젠 나도 울고 싶어 마냥 우는 아이처럼 하지만 남자니까 그럴 수도 없잖아 세월 흘러 그때서야 넌 내 맘을 알 테니까

너는 내 아들이라 박강성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그대가 너무좋아 박강성

1.한번도 믿어본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천눈만에 반하는건 없는일 같았는데 어디서 말해본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땔수 없어 *시간을 달라해볼까 이럴때 너도 내가 좋은지 말문이 열리질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거 같아 -하지만 내가 용길 낼때 까지 첫눈에 내맘을

오 놀라운 구세주 박강성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샘솟는 그 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내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 주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이별없는 사랑 박강성

그대와 나의 사랑이 비밀이 되긴 싫어 그러기 위해 그자리에서 사랑한다고 말해 무슨 염치로 다른사람 사랑을 할 수 있어 그러기 위해 우리들은 이별없는 사랑을 해 내가 먼저 뒤돌아 보며 눈물 흘리진 않아 그러기엔 너무나도 그댈 사랑하니까 이별없는 사랑을 해 이별없는 그런 사랑 사랑해 내가 먼저 뒤돌아보며 눈물 흘리진 않아 그러기엔

이별없는 사랑 박강성

그대와 나의 사랑이 비밀이 되긴 싫어 그러기 위해 그자리에서 사랑한다고 말해 무슨 염치로 다른사람 사랑을 할 수 있어 그러기 위해 우리들은 이별없는 사랑을 해 내가 먼저 뒤돌아 보며 눈물 흘리진 않아 그러기엔 너무나도 그댈 사랑하니까 이별없는 사랑을 해 이별없는 그런 사랑 사랑해 내가 먼저 뒤돌아보며 눈물 흘리진 않아 그러기엔

박강성 새벽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세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

사랑 박강성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그대가 너무 좋아 박강성

1.한번도 믿어본적 없었지 운명같은 사랑을 천눈만에 반하는건 없는일 같았는데 어디서 말해본듯 했었지 왠지 편안했었어 그대 향한 내 눈길을 도저히 땔수 없어 *시간을 달라해볼까 이럴때 너도 내가 좋은지 말문이 열리질 않아 이러다 그대 놓칠거 같아 -하지만 내가 용길 낼때 까지 첫눈에 내맘을 빼았긴거야 이런날 가볍게 보지마~ 그대가 너무좋아

바위섬 박강성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정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아는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나는이 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루 [淚 ] 박강성

날 부디 잊어주겠어 모두 없던일로 해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가 제발 용서하고 다시 태어날수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어 내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밭이라오 저하늘이 우릴 데려가는게 같은 날이 아닌가 보는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질수 없는거라고 내가 사랑으로 태어나지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해도 그대곁에 스쳐지나는 바람 되여 그댈

변심 박강성

감당할 수가 없었어 울어야만 하는건지 그저 웃어야 하는건지 나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지금껏 살았어 헝클어져버린 사랑의 기억들 니가 날 버린 그 이유들 지금 내게 와서 후회하는 건 어떤 의미인거야 기억하기 싫어 다시 되돌아가긴 싫어 그래 이제 와서 넌 나에게 무엇을 원하니 초라한 변명을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아 그래 이젠 내가

마른꽃 ◆공간◆ 박강성

마른꽃-박강성◆공간◆ 1)마음을비우며~~사랑하는일~~~ 외롭고도힘~든~것같다~~~ 때로는그대와~~함께있는게~오~~ 가깝고도왜~멀게만느껴져~~ 눈~~부신~삶~의~~희망을바라보며~~~ 꿈을꾸던~내가~~~흐린창~~에기~대~어~~ 마른꽃이되가는~~그런슬픈날~속에~~~ 사랑의~아침은~눈을~감고~~ 간절했던~사랑은~~~너무짧아

너에게로또다시 박강성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 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 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 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하기 때문에 박강성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 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사랑합니다. 박강성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삶의 최고의 날이죠 사랑합니다 영원히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흔적 박강성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살 수 없어 왜 나를 떠나야 했던 거야 혼자라는게 너는 행복하니 내가

흔적(화려한시절O.S.T) 박강성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살 수 없어 왜 나를 떠나야 했던 거야 혼자라는게 너는 행복하니 내가

우리들은 좋은 친구야 박강성

-1 외로움이~ 필요하거든 언제라도 너는 나를 불러줘~ 살다보면 혼자인거~ 이해하기 힘든일이 생기지~~ 나는 지금 힘겨운 현실속에~ 변지 않는 마음으로~ 가까이 지켜주는 친구~~ 내게 기댄다고 쓰러지지 않을테니~ 나로 인해 내가 선다면 더 없이 기쁠테니까~ 아~아~~오~호~~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그언제 봐도 내곁에 있어 세월이

사랑합니다(MR) 박강성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삶의 최고의 날이죠 사랑 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박강성@

박강성 - 사랑합니다 00;34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사랑합니다 박강성 -

박강성 - 사랑합니다 00;34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사랑합니다 박강성

삶에 지치고 절망이라 느낄 때 그때 난 알았죠 그대가 있음을 나의 가치와 내가 사는 이유를 이제 난 알아요 그대가 있음에 사랑 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고맙습니다 내 곁에 있어줘서 내 진정 살고 싶은 삶을 살수 없다면 내가 아닌 채로 살아가게 되는 거야 이제야 비로서 나의 길을 떠나요 오늘은 내 삶의 최고의 날이죠 사랑 합니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