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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소망 (feat. 김광민) 민호기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 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십자가의 전달자 (feat. 김광민) 민호기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 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feat. 김광민) 민호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나의 힘을 의지할 수 없으니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주께서 참 소망이 되심이라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젼이 되고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주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세상의 것 의지할 수 없으니감사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주께서 참 기쁨이 되심이라하나님의 꿈이 너의 비젼이 되고...

그의 은혜 (Feat. 오영민, 한보라) 민호기

어둠은 숨길 수 없는 빛이 있네 죽음이 이길 수 없는 생명 있기에 고통은 가릴 수 없는 기쁨이 있네 절망이 견딜 수 없는 소망 있기에 눈을 들어 주님을 바랄 때 얼어붙은 나를 일으켜 살리는 은혜 그의 은혜 날 향해 멈추지 않네 결코 잠들지 않는 진리의 빛 저 높은 곳을 향하네 고귀한 은혜 날 향해 지치지 않네 결코 저물지 않는 인내의 빛 저 깊은 곳 향해 내

십자가의 전달자 민호기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밴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십자가의 전달자 (Bonus Track) 민호기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밴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더욱 사랑 민호기

내 삶을 향한 주님의 소망 날 부르시는 그 오랜 계획 다함없는 사랑과 기다림으로 날 온전케 하시네 주님께 드릴 가장 귀한 것 평생을 드려 따를 그 이름 길과 진리 되신 주만 바라보리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더 가까이 주님만 섬기길 원해 나의 한 가지 소망 더욱 사랑 이 생명 다할 때까지 더욱 사랑

나를 보내소서 민호기

주님 나를 보내사 저 소망 없는 곳에 생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눈으로 보고 주의 입으로 말하고 주의 심장으로 숨쉬는 주의 거룩한 종이 되리니 순결한 종이 되리니 나를 보내소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를 보내소서 억눌린 영혼에게 무너진 맘 다시 새롭게 하옵소서 나를 보내소서 주님 나를 보내사 저 소망 없는 곳에 생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 길 끝까지 민호기

또 내 소망 주의 맘 품는 것 주의 뜻 따르는 것 나의 평생에 이룰 수 있다면 내 모든것 드릴 수 있네 나 걸어가리 주님과 함께 이길 끝까지 강하신 주님의 손 놓치 않네 나 살아가리 주님을 위해 내 믿음 변찮네 그 크신 주님의 품 안길때 까지 주의 길 가는 것 주의 일 하는 것 내게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민호기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이 괴로움 많은 세상에 짐 지고 가는 자 그 험산 준령 넘느라 온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 동안 새 소망 가지고 저 천사 기쁜 찬송을 들으며 쉬어라 저 천사 기쁜 노래를 또 다시 부르니 온 세상 사는 사람들 다 화답하도다

하늘소망 민호기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나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곳 내 아버지 넓은 품 날 맞으시며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눈을 들어 하늘보라 민호기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 할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어이 할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살아계신 주 하나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김광민

날 감싸고 있는 저 높은 하늘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저 하늘을 난. 너라 말한다 . . 너가 그리워질때면 하늘을 본다. 아무리 닿고 싶어도 손끝조차 닿지 않은 너.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너 내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늘. 너다.

눈물 많은 하늘나라 (Feat. 민호기) 염평안

눈물 많은 하늘나라이길 원해요 눈물 많은 하늘나라이길 원해요 너무 기뻐서 너무 벅차서 눈물 마를 날 없는 그 나라를 꿈꿔요 눈물 많은 하늘나라이길 원해요 눈물 많은 하늘나라이길 원해요 너무 기뻐서 너무 벅차서 눈물 마를 날 없는 그 나라를 꿈꿔요 하늘나라 내가 바라볼 그 곳 하늘나라 나의 소망 있는 곳 하늘나라 나의 모든 눈물 씻겨질 그

Cumulus (뭉게구름) 김광민

이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하는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 똥다시 둥글게 뭉게구름되리 라

언덕 민호기

언덕 너머에 죽음이 일렁이는데 저 언덕 너머에 영원한 생명이 춤추는데 턱까지 차오른 숨 흐려지는 시야 휘청이는 걸음 이글거리는 저 언덕 너머에 죽음이 일렁이는데 저 언덕 너머에 영원한 생명이 춤추는데 두려움 현기증 타는 목마름 살 찢기는 아픔 그보다 더한 영혼의 통증 죄악은 이리도 깊이 나를 찌르는데 하늘로 나리는 굵은 빗방울 하늘

하늘소망 (Feat. 곽윤찬) 민호기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 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 둔 내 소망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 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

그대의 봄여름가을겨울 민호기

그대 환한 웃음은 5월의 햇살 그대 노래소리는 7월의 바다 그대 따듯한 손길은 10월의 하늘 그대 착한 숨소리는 12월의 첫눈 그대 고운 향기는 3월의 바람 그대 맑은 목소리 8월의 빗소리 그대 흘린 눈물은 11월의 노을 그대 화난 표정은 1월의 눈보라 그대는 내게 봄 그대는 내게 여름 그대는 내게 가을 그대는 내게 겨울

일상에서 영원으로 (Feat. 조윤성 Trio) 민호기

똑같은 아침 늘 같은 일상을 살아 눈감고도 지나는 익숙한 골목길 따라 일상에서 일상으로 이어져 와 늘 곁에 있는 사람들 늘 해오던 일이지만 그렇게 한결같아 내겐 소중해 내 곁에 있어 고마워 고마워 -연주중- 내가 나일 수 있어 그대가 그대여서 무엇보다 고마워 내가 나일 수 있어 그대가 그대여서 무엇보다 고마워

흐르는 강물처럼 (Feat. 송영주 Trio) 민호기

엄마 나 땜에 힘드셨죠? 이건 자식이 아니라 웬수예요? 어릴땐 공부도 잘 했었는데? 왜 이렇게 된지 몰라? 엄마 모난 내 성격땜에? 참 많이도 다투고 했었지만? 그때 내가 했던 모진 말들은? 진심이 아니었어요? 때론 날 이해 못하는 엄마 맘에? 사실 서운했었지만? 완벽한 이해 없이도 완전하게? 사랑할 수 있는 우리잖아요? 나중에 너 닮은 애 ?아 키워...

Sweet Marriage (Feat. 오영민, 한보라) 민호기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난 모든 게 얼어붙은 겨울 시린 내 맘 속에 불어오는 그대는 내게 다가온 따뜻한 봄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난 전쟁과 같은 치열한 삶 지친 내 맘 속에 걸어오는 그대는 내게 날아든 평온한 쉼 오 내 사랑 오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그대 내 안에 그 어디라도 그 어떤 순간도 마주 잡은 손 놓지 않고 함께 해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난 모든 ...

감사 위에 감사 (Feat. 지선 & 고정민) 민호기

겸손히 올리는 나의 기도 간구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응답하심도 거절하심도 기다리라 하심도 그저 감사 간절히 올리는 나의 기도 간구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기쁜 날에도 고통 중에도 주가 일하심을 믿으며 감사 감사 위에 감사를 덮을 때 은혜 위에 은혜가 쌓이네 모든 일에 감사 모든 순간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

무언가 無言歌 (Feat. 정재일) 민호기

무심히 엘리베이터 누르고 무료히 버스를 기다리고 무심코 누군가와 부딪히고 무던히 혼자 말을 하고 무작정 너의 번호를 누르고 무뎌진 손톰 끝을 깨물고 무모히 너의 집 앞에 서서 무어라 내 맘을 말하려 해 무지하고 무력하고 무의미하다 해도 좋아 무덤덤히 무참히 날 외면할 수도 있겠지 무표정한 너의 차가움 앞에서 무안한 내 목소린 작아지고 무거운 침묵이 흐...

하 늘 소 망 (Feat. 곽윤찬) 민호기

나 지금은 비록땅을 벗하며 살지라도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있네보고픈 얼굴들그리운 이름들많이 생각 나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저 하늘에 쌓아 둔 내 소망있네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 까지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어떤 시련이 와도나 두렵지 않네주와 함께 걷는 이...

나의 작고 사랑하는 아기 (feat. 고정민) 민호기

나의 작고 사랑하는 아기 그러나 세상보다 크신 분경배합니다 찬송합니다 내 모든 눈물 드립니다나의 곱고 보배로운 아기 그러나 세상을 위해 죽으실 분감사합니다 엎드립니다 나의 아기 나의 하나님저 부드러운 손에 못이 박히고 저 따뜻한 이마에 가시가 찔려도세상을 향한 사랑 포기하지 않으실 강하신 내 아기 나의 하나님저 부드러운 손에 못이 박히고 저 따뜻한 이...

더 가까이 더 간절히 (Feat. 조규찬, 하림) 민호기

나 사는동안 소망하는 한 가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 더 가까이 더 간절히 그대 곁에 가길 원해 더 가까이 더 간절히 그대 곁에 있길 원해 나 사는동안 소망하는 한 가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네 더 가까이 더 간절히 그대 곁에 가길 원해 음- 더 가까이 더 간절히 그대 곁에 있길 원해 더 가까이 더 간절히 그대 곁에 가길 원해 더 가까이 더...

우리는 교회 민호기, 대구부활절연합예배찬양팀

그리스도의 몸 그를 향해 자라나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손 그의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꿈 열방이 돌아오길 바라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눈 그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향하네 교회는 바로 우리 우리는 주의 교회 나눔이 축복임을 섬김이 특권임을 우린 아네 우리는 주의 몸 된 교회되리 교회는 사랑 교회는 희생 교회는 소망

올레길 (Feat. 김광민) 양진석

얼마만에 모인거야 누나도 왔고, 형도왔네..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평생동안 처음이지 오늘하루 우리모두 서로를 쳐다보자 힘든여정 각자 왔지..모두들 수고많이 했어요.. *올레길을 걸어보자 한라산을 내 품안에 어머니의 눈가에는 어느샌가 촉촉히 우리 가족 이제 느껴 소중한게 뭐라는걸 제주도의 가족여행 이게 정말 행복이야.. 음...음...음... ...

올레길 (Feat. 김광민) 양진석

ASDF

올레길 (Feat. 김광민) 양진석

얼마만에 모인거야 누나도 왔고, 형도왔네..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평생동안 처음이지 오늘하루 우리모두 서로를 쳐다보자 힘든여정 각자 왔지..모두들 수고많이 했어요.. *올레길을 걸어보자 한라산을 내 품안에 어머니의 눈가에는 어느샌가 촉촉히 우리 가족 이제 느껴 소중한게 뭐라는걸 제주도의 가족여행 이게 정말 행복이야.. 음...음...음... ...

친밀감 (Feat. 민호기) 하상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나의 복이라 내 눈이 항상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보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나의 복이라 나의 호흡이 다하는 날 까지 주만 구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나의 복이라 내 눈이 항상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보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나의 복이라 나의 호흡이 다하는 날 까지 주만 구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권면 (Feat. 민호기) 신경애

하나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예수 그리스도의 몸을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형제들아 ...

사랑 그렇게 보내네 (Feat. 김광민) 이문세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하루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오래오래 그대 앞에 울고 싶은데 바람소리 마저 너무 조용한 하늘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김광민

연주곡입니다. 내 목숨보다도 더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이 노래처럼 지금은 우리가 비록 멀리 있을지라도, 마음만은 항상 당신과 함께하렵니다. .....

보고싶어요 김광민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정말 너무 보고 싶어...

The Last Leaf (마지막 잎새) 김광민

김광민씨는 무척이나 피아노에 다재다능하신 분이다 김윤아등에 가수들에 앨범에도 참여하셨다 많은관심부탁~

비오는날 김광민

죄송...^^

Summer Rain 김광민

2c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난~나나~나나나~ *^^*

회상 김광민

2c .오..이런..모르겠는데..물으시네.. .푸헷..

달그림자 김광민

...지송...^^

아침 김광민

...........ㆀ

내 마음에 비가 김광민

.....지송..^^

보내지 못한 편지 Part 2 김광민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릅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Day After (Divorce) (이혼) 김광민

이혼할꺼야 니같은놈피료없어! 그래 가버려 가버리라고~ 이집은 내꺼니깐 그러켇알어 이게 왜 니꺼야 내가 잘못햇써 쟈가~

All The Things You Are 김광민

계속 음만 흘려 나옵니다

Dear Father (아버지) 김광민

30 듣고 있으면.. 또 다시 그리워 지는 곡입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김광민

현지나... 다시 만날때까지... 내 숨을 멎게했던 웃음... 그 환한 웃음...잃으면 안돼... . . . . 사랑

DANNY BOY 김광민

"아 목동아"라는 곡을 재즈풍으로 리메이크해서 연주한 곡이에요. 당연히 음만 있죠^^;

Reflections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김광민

Look at me 룩 캣 미 You may think you see 유 메이 띵 큐 씨 Who I really am 후 아 릴리 엠 But you'll never know me 벗 츄일 네벌 노 미 Every day It's as if I play a part 에브리데이 잇 에즈이파이 플레이어팔ㅌ Now I see If I wear a mask 나...

크리스마스 선물 김광민

말하지 않아도 느끼죠 그대의그따뜻한 마음을 슬픔에 무너질때마다 그댄 힘이었죠 나의 축복이죠 이제는 눈을거둬요 내가 그대를 지킬께요 *언제나 서로가소중한 빛이되요 세상에 지치면 기대쉬도록 우리 만난건 하늘늘의 선물이죠 모두 맡겨둔 채로 지나간 날 속의 날 위해 사랑으로 감싸주었던 그대의 마음안에서 나 이젠 지난 슬픔따윈 묻어둘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