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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너 Ⅱ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Ⅰ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너

그건 너 Ⅰ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II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너

그건 너 Ⅰ (Remake)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소문 민해경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람같은 사랑한다고 모두 말들 하지만 난 진정 모르는 얘기 그건 소문 떠도는 말 오! 나는 믿질 않아요 계절이 다 갈때면 잊혀지는 그말은 후렴 : 나-- 나 나의 모습이 외로울 땐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친구들 마주보며 걸어만가는 뒷모습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문들

이런날 저런날 민해경

우울한 날에는 화장을 하고 음악을 들어볼까 답답한 날에는 창문을 열고 마음을 달래볼까 허전한 날에는 거울앞에서 머리를 바꿔볼까 화창한 날에는 전화를 걸고 거리로 나가볼까 스쳐지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모두 똑같아 보여도 이런날 저런날 기분은 모두 저마다 다르겠지 그대 매일같은 기분이라면 그건 너무나 지루하잖아 하루 하루 그때 그때 달라지기에

독 Ⅱ 브이원(V.One)

그날 너무도 이쁜 너를 기다려왔던 나는 이미 사랑인걸 예감했지 혼자 울고있는 너를 봤어 조심스레 니 곁으로 나 다가갔지 그래 그렇게 시작된거야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얘기 니가 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하는건지 넌 그런 기억도 없는건지 아주 오랜시간 지나면 모든걸 잊을수 있다라 믿었지만 아직도 널 그리워 하는 이유 그건

목마른 소녀 민해경

어릴때 꿈을 꾸었지 사랑이 싹트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에 사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그리고 꿈을 키웠지 사랑이 꽃피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을 먹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기쁨이 넘칠땐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땐 한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만의 얘기 아 그건 사랑이었네

꽃을 그린 너 민해경

창문이 흔들렸다 아니면 바람이겠지 아름다운 바탕색에 나비를 그리고 그 나비에 환한 노랑색을 그리고서 결국에는 시들은 꽃을 그리던 언젠가는 그려진 나비도 탁한색으로 시들은 꽃에 어울릴테지 넌 불을 일으킨 후 비를 부른이로 내마음에 슬픈 추억으로 머무르는 시들은 꽃을 그린 화가다 세발 자전거에서 한바퀴가 줄고 또 한바퀴가 줄어 사방으로

추억보다 짙은 너 민해경

한없이 떠오르던 너기에 난 힘이 들었어 날마다 마주치는 널 그리워했지 수없이 아파하던 나에게 찾아온 또더른 넌 말없이 가버리는 모든걸 추억이라했어 세월에 가려진채로 지내던 내 모습들은 너에게로 다가가려던 내 작은 움직임이지 이제는 알게되었지 내앞에 다가온 너는 끝없이 그립기만한 추억보다 짙은 너란걸 난 너의 의미없는 그말을 기다렸지

너 없는 시간속에서 민해경

뒤 돌아서는 그대는 나에게 미소 주지만 기다려 달라 하는 말 남기지 말아야 했어 우리의 사랑의 약속 그대는 지킬수 있어 나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을수 있어 나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하지 않을 수 있어 내 지금 슬퍼하는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수 많은 세월 속에서 내 모습 초라해 질때 나 보다 그때 두려워 그대를 사랑 하기에 이것이 마지...

그래 네가 있었어 민해경

그렇게 나를 바라보지마 이미 너는 다른 사람안에 있는 걸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결국 날 떠난 건 사랑했던 였잖아 * 항상 곁에서 나를 위해 숨 쉬던 니 모습은 어디에도 없잖니 그렇게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 아무것도 나눈 것이 없잖니 ** 또 다시 니가 보고 싶을 거란 착각들은 이제 그만 버려 줘 나의 마지막 그런 너를 선택했던 지난 날은 정말

꽃을 그린 너 (토크송) 민해경

창문이 흔들렸다 아니면 바람이겠지 아름다운 바탕색에 나비를 그리고 그 나비에 환한 노랑색을 그리고서 결국에는 시들은 꽃을 그리던 언젠가는 그려진 나비도 탁한색으로 시들은 꽃에 어울릴테지 넌 불을 일으킨 후 비를 부른이로 내마음에 슬픈 추억으로 머무르는 시들은 꽃을 그린 화가다 세발 자전거에서 한바퀴가 줄고 또 한바퀴가 줄어 사방으로 흔들려야 하는

또 다른 네 모습 민해경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 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 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식어가는 그리움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 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 곁에 서있네 내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웃음 짓지만 또 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웃음으로

또다른 내 모습 (Inst.) 민해경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 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 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픈 이름의 사랑 민해경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어느새 불어온 바람도 싸늘히 식어가고 한걸음 다가설 용기도 이젠 아무 소용없잖아 너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곁에 서있네 내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웃음 짓지만 또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누구의 노래일까 민해경

떠나버린 이 작은 마음속엔 오늘도 바람불고 비마져 내리는데 꺼지지 않는 마음 한줄기 빛이어라 누구의 노래일까 지금도 따스해라 저 멀리서 노래하듯이 사랑은 나를 찾아와 우~~알수없는 빛깔로 이마음 물들게 했던것 사랑은 내게 머물다 조용히 떠나갔지만 우~~그사랑의 빛깔은 끝없이 타오르고 있어라

Dash 민해경

태우는 게 날 사랑한단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 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지

아픈이름의 사랑 민해경

너없는 시간은 아직은 생각할순 없지만 이별을 말하는 느낌은 이미 나의 곁에 서 있네 내 아픈 모습은 이 눈물속에서 언제쯤 기쁨이 될까 날 위로하는듯 웃음 짓지만 또다른 미련만을 남겨 넌 웃음으로 나에게서 멀어지고 내 그리움은 이 눈물에 식어갈뿐

또 다른 내 모습 민해경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가슴에 남은 그 지난 추억 이제는 널 사랑한단 그말마저 못하지만 또다른 내 모습을 기대하며 너의 기다린 시간들을 몰랐었어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던 그저 바라보다 보냈던 나였지만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아직 끝난게 아냐 소중한 네모습처럼 우리의 만남과 이별속에 나는 이렇게도 네곁을 원했던거야 너만을 향한 내 사랑은

자유로와 Ⅱ 지니(jiny)

난난난난(난난난난) 난난난난(난난난난)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내 마음이야 소리를 질러대던 말던. 어느 누구에게도 속할 수 는 없잖아 단 하나의 그대니까. 자 이제 외쳐봐요 난난난난 자유로와! 내 생각, 내 행동 내 모든것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뭐라고 날 속이던 뒤에서 날 욕하던 그냥 신경쓰지마요.

부끄러운 사랑 민해경

술을 비워 마음을 채워봐도 다른일에 둘러쌓여봐도 날 떠나지 않는 거리마다 흐르는 그 기억을 붙잡기엔 차가워진 너를 난 어떡하나 나의 하루하루는 너를 생각하다가 잠이든 부끄러운 사랑 내일의 내마음은 얼마나 달라질까 여전히 너는 나의 주윌 맴돌까

그립고 그리워 민해경

목이 메이도록 널 부르는데 난 너의 목소리 지울 수 없어 아련히 불러도 대답없는 너이지만 보고싶은 마음에 눈물이 난다 단 하루 만이라도 내게 돌아와 그리워 습관처럼 늘 그랬듯 오늘도 널 부르며 따스한 햇살이 나를 깨우고 아직도 내겐 너의 음성이 작은 메아리로 날 일으켜 불러주네 너의 목소리 지울수 없어 아련히 불러도 대답없는

독(獨) Ⅱ 조장혁

#네가 뭔데 이렇게 날 힘들게 하는 건지, 넌 그런 기억도 없는 건지 아주 오랜 시간 지나면 모든 걸 잊을 수 있다는 난 믿었었지, 아직도 널 그리워하는 이유 그건 바로 너이기 때문이야. 이런 내 마음을 알아줘.. 믿어줘, 언제까지 나와 함께인 거야.

참... 민해경

사랑이란게 이런건가요 한낮 짧은 봄날 같아요 눈이 부시게 아름답지만 금새 시들어 버리네요 나를 떠나 가나요 날 이렇게 버리고 가나요 가는 그 길에 혹시 내가 그대 눈에 밟히진 않나요 그래도 떠나나요 서럽게 우는 나를 보면서 잘도 가네요 참 잘도 가네요 떠나가면 다신 서로 마주치지도 마요 어차피 우리 인연이 아니면 작은 기대조차 못하게

사랑 Ⅱ Doori Singers

나의 하루를 가만히 받아주는 은은한 달빛따라 너에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에 수줍은 내 마음만 나에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던 눈물 흘린 시간 뒤에 언제나 내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구인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회상 Ⅱ 이승철

열꼬마 인디언 보이 나 어릴때 친구하던 조그만 어디있나 나 지금 찾아가네 다 커버린 내가 미워 지나쳐도 할 수없네 조그만 찾아가네 옛 동네에 내가 와서 조그만 널 찾아보니 내 모습이 처량하네 그 고왔던 내 모습은 다 커버린 나이기에 보려해도 볼 수없네

사랑 Ⅱ E.G.B

나의 하루를 가만히 받아주는 은은한 달빛따라 너에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에 수줍은 내 마음만 나에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던 눈물 흘린 시간 뒤에 언제나 내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구인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juilan (Ⅱ) 스쿨

흠뻑 젖은 눈으로 날 감싸지 않아도 돼 오늘 난 그 애와 안녕을 했어 혼자라도 나는 괜찮아 둘이서 우연히 만났던 날이 조금씩 추억이 되도 그런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감싸안 내 무릎사이 발끝 아래로 끝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다시는 널 만날 수도 보낼 수도 없단 걸 알아 하지만 잊을게 내 슬픔도 소중한 기억들도 언젠가 다시

후회 Ⅱ 권인하

용서해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사랑했던 많은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위해 목숨까지도 버릴수 있는 용긴 없었지 움츠린 내 자신의 표현들이 너를 붙잡지 못했었나 네가 떠난 모든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없이 살 수없어 이제서 난 깨달아 용서해 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함께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 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위해

너때문에 Ⅱ 코스모스

때문에 매일 밤을 울었어 그렇게 온 밤을 새웠어 세월가면 잊혀질줄 알았는데 잊을때도 됐는데 또 하루가 지나가면 그만큼 내 맘에 아쉬움만 쌓여 떠나도 사소한 내 습관속에 아직 너는 남아있는데 왜 그랬어 뭐가 그리 서운했어 헤어질 정도로 미웠니 후회했어 사소한 나의 자존심 때문에

사랑 Ⅱ 와이제이 패밀리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에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 주는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너이길 원했던 이유 Ⅱ 쿨(COOL)

우연히 너를 만난 그 거리에 서서 오늘도 너의 모습 보이길 기대해 그런 나의 생각이 잘못이라는 걸 나 이제 알게 되었어 그래 사랑했던 너를 다시 볼 순 없어도 너와의 기억들은 내 가슴속에 남아 오 -- 너와 너무 비슷한 그 말투와 옷차림 아닌 다른 누굴 또 사랑할 수 있을까 그 어떤 것으로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렇게 쉽게

회상 Ⅱ 부활

나 어릴때 친구하던 조그만 어디있나 다 커버린 내가 미워지지만 널 찾아 가려 하네 다시 찾으려네 옛 동네에 내가 와서 조그만 널 찾아보니 알 수 없는 지금 네 모습이 스쳐지나 가네 다시 멀어지네

Death Ⅱ X-Teen

DEATH 2 그곳에 너의 모든 것을 뿌려 너를 보려 한없이 너를 보려 헤매던 그 바닷가 흩어진 아니 내속에 뿌려진 그리움이 더해 너에 대한 날 버린 원망으로 변해갈 때 쓰러져갈 때 그저 스쳐가며 묻는안부에 눈물 이 날 때 작은 우연 하나에도 니가 그리울 때 그렇게 나를 떠난 너를 원망할 때 그녀가 떠났지 그후 그래 얼마안돼 너와 너무닮은

축복 Ⅱ 최재훈

이 세상에 남은 아침 내 품에서 시작 해줘 날 위해 썼던 모든것들을 너를 위해 슬테니 오직 한 남잘 위한 내 사람이 되어줘 *이미 우린 따로 있지 않은걸 내 맘을 만질때마다 널 느낄 수 있으니 *이별은 모두 끝났어 이제 내안에 너를 내려줘 내 나머지 세상은 하나로만 채울꺼야 저 하늘도 다른 날에 우리데려 가지 못하게

거울 Ⅱ 델리스파이스

나 한참동안 네가 보고 싶어도 네 등 뒤만 서성거렸지 오랫동안 잠에 빠져 있으니 이젠 나를 모른척말아줘 착한사람은 내 곁에 있고 사랑하는 이는 자유를 찾지만 착한사람은 내 곁에 있고 사랑하는 이는 자유를 찾지만 왜지난 날들로 아파해야하니 또 내일로 미뤄야하니 내 마음이 네게서 사라진다면 우리들의 푸르름도 착한사람은 내 곁에 있고 사랑하는

영원 Ⅱ 최진영(SKY)

보내려 했어 널 둘 수 없어 내 불안한 현실 앞에 널 잃고 알았어 널 잊을 힘으로 더 사랑해야 한다고 함께 가는거야 널 잡은 손 나 다신 놓지 않아 처음 내게 다가온 눈빛 하나로 내게 있기를 나 함께 할꺼야 너에게 올 기쁨과 눈물까지 내가 태어난 그 이윤 하나니까 널 위해 두렵지 않아 널 내게 맡겨 더 이상 혼자가 아냐 부족한 나지만

영원 Ⅱ 스카이

널 더 사랑할게 보내려 했어 널 둘 수 없어 내 불안한 현실 앞에 널 잃고 알았어 널 잊을 힘으로 더 사랑해야 한다고 함께 가는거야 널 잡은 손 나 다신 놓지 않아 처음 내게 다가온 눈빛 하나로 내게 있기를 나 함께 할거야 너에게 올 기쁨과 눈물까지 내가 태어난 그 이윤 하나니까 널 위해 두렵지 않아 널 내게 맡겨 더 이상 혼자가 아냐 부족한 나지만

고백 Ⅱ Funny

눈이부셔 숨이막혀 난 이대로 돌아설순 없어 지금까지 나 살아온 동안 이런 기분 처음인걸 이런 내마음 모두 들킬까봐 저멀리서 너를 바라보고있지만 혹시나 단한 번의 기회라도 찾아오면 내 안에 사랑을 고백할거야 어쩐지 느낌이 좀 다르다 생각했어 겉으론 안그런척 날속여왔던 거야 사람을 보는 눈이 높기는 높은것 같아 날 찜해 버린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반복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서 서있는...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 ~~~ ~~~~ ~~ 라~~ ~~~~ ~~ 랄~~ ~~ ~~~ 내 사랑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민해경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민해경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에 촛불이 되었네 *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소녀...

Rose 민해경

언제나 마지막 사랑은 이렇게 늦어야 하는지 내 그댄 어디에 있는지 나만 없는 건 아닌지 다가서면 자꾸 멀어지려 하고 나를 다 주면 떠나고 항상 영원하지 못한 슬픈 사랑뿐이야 누구라도 난 다시 만나겠지만 모두 스치는 바람일거야 또 하나의 이별이 더해진다면 그대에게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거야 들어와 내 안에 들어와 난 오직 그대뿐인걸 가져가 모두다 가...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