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먼지(MR) 민영민

나싫다 가는사람 어디 붙잡을 나-더냐 그래 가라가 뒤돌아보지말-고 십년 세-월이 참으로 허무하긴하다만 이미변한사-람 잡아본들 무얼해 사-랑이란 그런건가요 후후불면 날아가는 먼지인가요 내가슴에 정만 남기고 떠나갈 사람이 그동안엔 왜그렇게 잘해줬나요 그래서 나는 당신을 미워하진 않겠소 그동안 덕분에 나도행복-했으니 - - - - ...

먼지 민영민

나싫다 가는사람 어디 붙잡을 나-더냐 그래 가라가 뒤돌아보지말-고 십년 세-월이 참으로 허무하긴하다만 이미변한사-람 잡아본들 무얼해 사-랑이란 그런건가요 후후불면 날아가는 먼지인가요 내가슴에 정만 남기고 떠나갈 사람이 그동안엔 왜그렇게 잘해줬나요 그래서 나는 당신을 미워하진 않겠소 그동안 덕분에 나도행복-했으니 - - - - ...

먼지 민영민

나싫다 가는 사람 어디 붙잡을 나 더 냐 그래 가 라 가 뒤 돌아 보지말 고 십~년 세월 이 참으로 허무 하 긴 하다 만 이미 변한 사람 잡아본 들 무얼 해 사 ~ 랑 이~란 그런 건 가요 후 후 불면 날아가 는 먼지 인 가요 내가 슴에 정만 남기고 떠 나갈 사람 이 그동 안엔 왜 그렇게 잘해 줬 나 요 그래서 나는 당신을 미워

내 인생의 반 민영민

내인생의 반 작사 이 병오 작곡 이 병오 편곡 강 병호 가수 민 영민 숨가쁘게 달려온 뒤안길을 말없이 바라보면서 한줌의 흔적을 들추어본다 그리고 눈물을 떨군다 길모퉁이엔 기쁨이 숨겨져있고 굽이마다엔 눈물이 베어있네 바닷길을 헤메일땐 등대가 되어주고 고갯길을 오를땐 등떠밀어주던 당신이 내곁에 없었더라면 내인생의 절반은 날아갔을거야 사...

고이고이 민영민

고이 고이 작사 민 영민 작곡 김 호식 노래 민 영민 고이-고이 간직한 사진-한장- 가슴에 안고 긴긴세월 이뿐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서로 사랑한다고 약속했는-----데 어이해 당신은 소식이 없는지 긴긴밤 지새우고 당신을 기다리며 돌아오는 그날까지 돌아오는 그날까지 고이 고이 간직한 사진을 보며 당신...

해금소녀 민영민

해 금 소 녀 작사 민 영민 작곡 김 호식 노래 민 영민 가슴--속에 파고--드는 선율-의 저 소리는 천--년을 이-어온 한-맺힌 가락이-련-가 고운한복 차려입고 명주실자락 두줄의- 활대 휘저어-가는 대통속에 저소리는 한을 품는 소리인가요 사랑을 울리는-가-요--- 깊고 깊-은 저소리-가 내가슴을 적시---네 해금소리 - 울려...

고이고이 민영민

고이고이 작사 : 민 영민 작곡 : 김 호식 노래 : 민 영민 고이고이 간직한 사진한장 가슴에 안고 긴긴세월 이쁜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서로 사랑한다고 약속 했는데 어이해 당신은 소식이 없는지 긴긴밤 지새우며 당신을 기다리며 돌아오는 그닐까지 돌아오는 그날까지 고이고이 간직한 사진을보며 당신을 기다립니다 돌아오는 그닐까지 ...

망각의 세월 민영민

* 망각의 세월 * 작사 : 민영민 작곡 : 김호식 가수 : 민영민 (1)절 사나이 이~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지나~~간 세월속~에 청춘만 늙어~간-다 술한잔에 가슴적시고 담배~한대 후후후불고 추억을 한탄해본~다 가는~세~~월 잡지~못~하고 때늦은 후회 (*^^*) 미련만 안고 (*^^*) 망각의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 민영민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 가수 민 영민 잠-이들-어 있어---도 눈-을뜨-고 있-어-도 당-신-의 미소----는 너무도 아름다워 가까이 다가와 나를 바라볼--때-면 매혹에 빠져서 얼굴이 빨개지는 미-소가 아름-다운 여자-랍니다 오직 당--신-은 나만을 바라-볼-때 이-가슴 행복하여 더욱더 사랑해요 미소가 아름다운여자 (미소가 아름다...

정만주고 떠나가느냐 민영민

정만주고 떠나가느냐 작사 민 영민 작곡 김 호식 노래 민 영민 너무나도 가슴깊히 사랑한 사람 그렇게도 가슴조이며 사랑을했건만 정을주고 눈물주고 떠나가느냐 가슴아픈 사연만을 남긴채로 나를 사랑한다고 내가 보고싶다고 울며불며 가슴테우더니 추억도없이 그리움만 남긴채로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사람아 나느나는 어이하...

비내리는 국제공항 민영민

1. 눈물을 흘리면서 떠나가버린 사랑하는 그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발길 우리서로 사랑했는데 어이해 떠나가나 이제는 영원토록 이별인가요 너무나 간곡합니다. 다시한번 마음돌러 내게로 올수없나요. 눈물도 가슴도 얼어붙은 비내리는 국제공항 2. 괭음을 울리면서 하늘높이사라져간 사랑하는 그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하고 사랑했건만 어이해 떠...

잠이든 당신 민영민

잠이든 당신 작사 : 민 영민 작곡 : 김 호식 가수 : 민 영민 잠이든 당신모습 보고있으니 울지도 말아요 슬퍼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사랑하는 그날을 생각하고 행복하게 지내다오 고이고이 잠든모습 당신을 바라보며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추고 있다오 나~없다 슬퍼하고 울지도 말아요 근심걱정 모두잊고 고이고이 잠드소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첫사랑 첫여자 민영민

첫사랑 첫여자 가수 민 영민 내가 사랑한 여자 첫사랑 첫여자라오 가슴속에 담아두던 긴머리에 생머리 미소가 맑은 여자 몸매가 고운여자 언제보아도 맘이 설레고 안아주고 싶은여자 내가슴을 적시는 사랑스런 그여인은 내가 사랑한 여자 첫사랑 첫여자라오 내인생에 최고의 여자 첫사랑 첫여자

님떠난 빈자리 민영민

님떠난 빈자리 가수 민 영민 떠나간 사람 가버린 사람 생각하면 눈물이난다 당신은 저멀리로 가버렸건만 내마음은 멍이들어 타버렸는데 당신은 어이해서 가버렸나요 사랑한다해놓고 내가그리 싫어졌나요 사랑한다해놓고 내가그리 미워졋나요 님떠난 빈자리는 그누가 채워줄까요 아마도 세월은 말해줄거야 아마도 세월은 말해줄거야

돌아오려나 민영민

돌아오려나 가수 민 영민 어느날 --기약없-이- 떠나간- 님이였기-에 한마디- 말도없-이 잠들어 있기에 긴긴세월- 보내면-서 기다림을- 벗삼아 변함없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오시려나 내일은 오시려나 소식한장 기다리며 가슴태우고- 가슴속에 묻어-둔- 사진을- 보며 오늘도 흐르는 눈물 감출길 없네 돌아오려나- 돌아오려나- ...

톰과 제리 Mr. Soul

빌어두요 비아냥 거리면서 발톱날만 치켜세우는 거에요 여태껏 걸어봤지만 너무나도 볼품없는 인생 성적표 오 하늘의 새가 될까 땅으로 숨어들까 달려도 뛰어도 날 수가 없네 나는 모퉁이에 몰려있는 얼 빠진 생쥐꼴이야 고양이 발톱날에 내 목숨 달렸나 어서 나를 할켜봐 어서 나를 삼켜봐 난 달려도 뛰어도 날 수 없네 어서 나를 할켜봐 어서 나를 삼켜봐 날 벗겨도 털어도 먼지

광장동에서(22332) (MR) 금영노래방

먼지 구렁텅이에서 뒹굴던 우리 날마다 사라지는 젊음이 아까운 만큼 키스 한 번 더 하던 우릴 잊지 못해 난 yeah 먼지 구렁텅이 밖엔 낭만의 거리 나는 밤 10시가 되면 사라져 버린 우릴 찾아 헤매 광장동에서 그래 광장동에서 광장동에서 그해 광장동에선 광장동에선 광장동에서 그래 광장동에서 광장동에서 4년째 말 같지 않은 그런 말들로 그렇게 너를 떠나보냈고

미세 먼지(97125) (MR) 금영노래방

하늘색은옅은 파란색이라다시 이름 짓는 게좋겠어Sky's not blueanymore잿빛 공기 보이지않던 것들이 보이고보여야 하는 것이보이지 않아돌아가고 싶어그때의 나로다시 보고 싶어맑은 하늘도Let me take a mask난 너무 버거워이 무거운 공기탁한 하늘빛나를괴롭혀Let me take a mask이 작은 것들로부터지켜 줘 나를내가 숨 쉴 수 있...

사모애(98847) (MR) 금영노래방

이렇게도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가슴 아픈 사랑일 텐데 당신이란 사람을 가져도 될까요 아무런 댓가도 없이 이 세상 모든 게 먼지 되어 사라져 버린 그날이 언젠간 온대도 하나도 가지고 갈 수 없이 허전한 인생 떠나갈 날이 온대도 당신만 당신 사랑만 가슴에 품고 갈 테요 다른 세상에 만날 수 없어도 그 이름 목 놓아 부르리 이 세상 모든 게 먼지 되어 사라져 버린

오즈의 마법사 MR 박선주(Pak Sun Zoo)

매일 가득 질린 남의 얘기와 매일 가득 실린 연예 기사와 매일 가득 밀린 내 일거리와 매일 가득 쌓인 내 영수증과 돌아보고 돌아봐도 꿈 이면 좋을 내 현실아 잊어보고 잊어봐도 사라지지 않는 내 꿈아 살아보고 살아봐도 재미없는 똑 같은 하루야 이 지루하고 지겨운 내 친구들아 나는 떠난다 나 만의 도시로 초원을 지나 아프리카로 먼지

아버지의 사랑처럼(3017) (MR) 금영노래방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사랑했지만 (MR) Various Artists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Play The Music (MR) 원랑

스치듯 보지만 관심없는 척하지마 조바심도 필요 없어 자신 있게 굴면 ok ok 무슨 말을 원하는 건지 나도 몰라 이렇게나 먼지 모를 감정에 서 있어 let me dance the music be a star 부족함도 없게 어색함도 없게 let me dance the music be a star 거부감은 없게 오늘밤만 ok 무슨말을 원하는건지 나도 몰라

사랑옥 (MR) 영탁

아ㅡㅡ직까지 안 오면 어쩌잔 말이오ㅡ 닿ㅡㅡ을 수가 없는 이 맘 어이 하리오ㅡ ㅡ해당화는 이미 지고ㅡㅡ 낙엽은 먼지 되어어어ㅡㅡㅡ 날리네에ㅡㅡ? 사ㅡㅡ랑옥에 어여 빨리 돌아오시오ㅡ 밤ㅡㅡ하늘의 은하수를 따라오시오ㅡ? 견우도ㅡㅡ 직녀도ㅡㅡㅡ 내 님 찾아 Duet (Do Do it)ㅡㅡ Let’s do it!ㅡㅡㅡ허어ㅡㅡㅡ!!!

서랍을 열다가(81458) (MR) 금영노래방

다 버린 줄 알았어 너와의 기억도 숱한 그리움도 다 잊었다 거짓말하며 나의 마음속 깊은 서랍에 여태 숨겨왔나봐 눈이 부시게 웃고 있는 모습 가슴 시리게 찬 눈물이 어느새 두 눈 타고 내려와 행복한 거니 이별이 쉬웠니 나는 해묵은 먼지 같은 얘기가 됐니 미워하다가 이내 또 그리워져 어제 떠난 너인 듯 가슴에 있어 내겐 눈이 부시게 웃고 있는 모습 가슴 시리게

사랑도 외상이더냐 (MR) 조성오

내 인생은 이제부터다 뽀얀 먼지 날리는 바람이 분다 사나이 가는길 밟아라 더 밟혀 주겠다 고개 들어 맞서던 인생앞에서 마지막 자존심 끝까지 목숨 걸고 간다 세상이 비싼 댓가 주고 너를 다시 샀다 아픈 과거 저 끝에서 지금까지 울컥 대는 눈물 삼킨 세월만큼 활짝핀 인생 보란듯이 이 바람아 불어라 쓰라린 나의 과거 가져가 되돌아 가려면 죽어도 가기싫은 몹쓸 지난날

먼지 남상혁

하늘이여 이런법은 없는거죠 얼마나 사랑하는데 얼마나 서로원하는데 이러시나요 거칠어진~ 그녀의 숨소리조차~ 더~는 들리지 않아요 예쁘던 그 얼굴이제 알아볼수 조 차 없네요 *(아름다운 사랑을 했어 정말 둘도 없는 사이였어 우린 정말 행복했어 부러울것도 없는 우리였어 어 헌데 어 이게-뭐야 그토록 아름답던 사랑에 이별의 그림자 그 어둡고 아프고 안타까...

먼지 에버루아

먼지 속에 또 하루가 떠나고 숨기고 싶은 깊은 그림자에 기댄다 날려 사라지지 않는 흔적 이젠 다시 멈출 수가 없어 난 흘러 보내지지 않아 놓아 버린 마른 아픈 기억 그 기억 모두 아무 것도 아니었던 힘없이 고장 난 나를 놔줘 떠나 제발 허공 속에 사라져 두려워 떠나 제발 떠나 제발 떠나 제발 떠나 제발 밀어내고 싶어 모두 지나쳐버린

먼지 멜로망스(Melomance)

그댈 향한 나의 말들을 차갑다 느꼈다면 그대가 상처받지 않게 따스히 말해줄게요 그댈 향한 나의 행동을 지겹다 느꼈다면 그대가 지루하지 않게 즐거워져 볼게요 내 작은 노력들이 그대 맘에 작은 씨앗 되어 조금이라도 더 피어난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할게요 그대의 마음에 나를 들여놓을 틈이 있다면 그 작은 틈에 들어갈 수 있는 먼지라도 될 텐데 내 작은 노력들이...

먼지 한동근

너다 또 너다 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다시 또 쌓여간다 너다 보이진 않지만 느낄 수 있어 모든 순간 함께 였던 우리의 기억인 걸 온통 너다 어느새 내 주변에 네가 와 있다 어디서 왔는지 누굴 찾아온 건지 모르는 먼지처럼 그래 너다 그렇게 쌓여간다 내 기억처럼 자꾸 털어내도 깨끗이 지워도 날 다시 찾아온다 먼지처럼 네가 또 온다 조용했던 기억들이 다...

먼지 조현욱

날 떠나고 지금그대의 사랑은 나보다 얼마나 더 잘해주나요 내 사랑이 초라해 지워질만큼 그사랑 그렇게도 소중한가요 우아하고 화려한 저녁한번 못사준 미안한 맘 알고있나요 남자답게 멋있게 그대맘에 남지못해 아쉬운 내맘 아나요 가세요 그렇게 떠나가세요 나 따윈 없던 것 처럼 어쩌다 스쳐가듯 기억나면 그저 묻어 털어버린 먼지라 생각해요 그대 떠나고 지금의 ...

먼지 쵸쵸

오 그대여 지금 잡은 두 손을 놓지 말아줘요 난 저 깊고 푸른 바다로 밀려가 버릴 것 같아 난 먼지 같아 그저 둥둥 떠서 아무 도움도 안 되는 그 것 괜찮다가도 이렇게 눈물이 나고 그래 뭐 그래 가끔씩은 정말 먼지 되어 높은 하늘로 날아가고 싶어 괜찮다가도 가끔 난 그래 오 그대여 나는 작은 소녀가 된 것만 같아요 지금의 난 작은

먼지 버나드박

나를 느껴 내 것만 있던 지난 메마른 감정들 하나 둘씩 이젠 너의 맘도 알고 싶어져 I will be with you 이해할 수 없는 너의 말에 난 물들어 Like dirts on my hand 힘든 맘이 네게 묻어가 그런 내 앞에 니가 있어 내 표정은 너를 닮아가 Whenever you say “It’ll be fine” 먼지

먼지 멜로망스 (Melomance)

그댈 향한 나의 말들을 차갑다 느꼈다면 그대가 상처받지 않게 따스히 말해줄게요 그댈 향한 나의 행동을 지겹다 느꼈다면 그대가 지루하지 않게 즐거워져 볼게요 내 작은 노력들이 그대 맘에 작은 씨앗 되어 조금이라도 더 피어난다면 그것만으로 만족할게요 그대의 마음에 나를 들여놓을 틈이 있다면 그 작은 틈에 들어갈 수 있는 먼지라도 될 텐데 내 작은 노력들이...

먼지 세븐틴 (SEVENTEEN)

‘싫어’ 하면 싫어지면 좋겠어 좋아하는 마음을 멈추고 싶어 아주 잘 지내고 있단 소식은 잘 듣고 있어 친구 녀석들 놀리듯 내게 전하고 있어 무심코 집은 옷걸이 위에 걸려있던 너의 계절 재킷 그 위로 쌓인 마음이 뭔지 너의 향기 묻어있는 쓰리디쓰린 그리움의 먼지 흩날리는 일이 없어 마음 가득히 쌓여만 가요 엉켜서 굴러다니죠 살피꽃밭

먼지 소낙별

나도 나를 잘 몰라서내가 이렇게 돼도괜찮다 괜찮다 말했지쌓여가는 한숨들이내 맘을 뒤덮어도그냥 다 털어낼 줄 알았지음음음 소복눈 같던 슬픔이조용히 지붕을 짓뭉개고음음음 어질러놓던 방 안이손쓸 수조차도 없게 되는 건 순간이더라고새하얀 눈꽃들이자꾸만 내게 쌓여난 깊이 가라앉어나도 모르는 사이에희뿌연 먼지들이내 숨에 엉겨붙어슬픔은 언제나늦게 알기에음음음 끝나...

먼지 한대수

죽음이란 무서운 것 검은 굴 속에 들어가는 것 같지아~인생이란 무서운 것 고요한 바다로 홀로 걸어가는 것 같지바람은 미래 시간은 현재먼지는 바람 속의 나한평생을 두고 봐도 그저 그렇게 일찍 지나가는 구름 같구나아~정든 얼굴 오랜 친구 이제 다 흩어져 사막의 모래알 같이 다 되어버렸구나바람은 미래 시간은 현재먼지는 바람 속의 나신용카드 거래 잔액 그놈의...

먼지 골든티켓(Golden Ticket)

좋았던 꿈들이 작은 바램들이 갈 곳을 모르고 부유하네 마냥 그대로 주저 앉아서 소리도 없이 울기만 해 다시 일어서본들 엎드려 누운 것보다 못하다고 만신창이 되어 상처투성이 되어 어디로 가고 있나 내 모든 꿈이 새하얀 먼지가 되어 내 모든 꿈이 새하얀 먼지가 되어 덧없이 흩날리네 다시 일어서본들 엎드려 누운 것보다 못하다고 만신창이 되어 상처투성이 되어...

먼지 아난

날들은 흩어지고 시간은 스러지네 우리는 흘러가고 바람은 불어오네 먼지 - 햇빛이 비쳐오면 햇빛의 자국으로 흩날리는 먼지 사라지는 먼지 먼지 -

먼지 결 (KYUL)

사랑은 먼지 같아 사람은 어딜가나 감싸 안아주다 떠나가 난 내가 우습잖아 이젠 잘도 도망가 니가 다 참아주기 전에 나부터 움츠려 아 동정은 하지마 차라리 이게 나으니까 오해가 나는 편하니까 아 사랑하지 않으니까 니 말대로 나는 정말 어울리지 않아 차라리 나는 먼지 같아 비참하게 들러붙잖아 난 사랑이 필요하지 않아 말하면서도 난 너에게 오염 같아 결국에 씻겨질거야

먼지 골든 티켓

좋았던 꿈들이 작은 바램들이갈 곳을 모르고 부유하네마냥 그대로 주저 앉아서소리도 없이 울기만 해다시 일어서본들엎드려 누운 것보다 못하다고만신창이 되어상처투성이 되어어디로 가고 있나내 모든 꿈이 새하얀 먼지가 되어내 모든 꿈이 새하얀 먼지가 되어덧없이 흩날리네다시 일어서본들엎드려 누운 것보다 못하다고만신창이 되어상처투성이 되어어디로 가고 있나내 모든 꿈...

먼지 주석

조그만 나비가 꾸는 꿈 짧은 인생 그 짧은 순간 It doesn't matter lie or true Ash to ash and dust to dust 모든 게 신기루 같은 걸 짧은 인생 그 짧은 순간 It doesn't matter lie or true 어릴 적 봤던 까만 밤하늘 수놓은 별들 보면서 난 호기심을 키워 우린 다 푸른 별의 먼지

먼지 김바른

조금씩 쌓여가고 있다 너라는 바람이 좀 불지만다시금 쌓여가고 있다 우리가 지냈던 추억에하얀 눈처럼 흩날리는 추억을 옅게 덮어주는새하얀 먼지가 어느샌가 쌓여버린걸 ha 아무리 널 잊으려고 애를 써도너와의 추억은 더 선명해져만 가하얀 눈처럼 옅게 쌓여버린시간이라는 먼지가 너를 덮으면baby you 하얗게 덮여버린 너를잊어야 할 때란 걸옅게 덮였던 추억이 ...

먼지 Garzón Robie (가르종 로비에)

Bless 처음에 공활한 상공을 저마다 날뜀에 Embrace 마마 손잡고 배워 어설픈 다툼은 배로 도져 큰 똬리 내려 새로운 일 새로운 일 벗어나도 괴로움이 철썩 믿고 잘 어미 의미 한 움큼 잡아야함이 혼자 온 가루 먼지 큰 자욱 가루 먼지 언제 왜 무엇 누군지 얽매였음에 혼자 온 가루 먼지 큰 자욱 가루 먼지 언제 왜 무엇 누군지 얽매였음에

먼지 J.bin

It's time to go다 끝났어너와 걷던 길에 홀로I have to go꿈 속의 널 놓아주고I'm crying I'm crying그저 조용히 흩어져버릴기억이 뭉친 채저 구석자리에고집스럽게 엉겨붙네찾는 건 nobody else새파랗게 멍든 시간을헝클어 거꾸로자꾸 전으로 그때로다시 몰래 찾아가고좋았던 날도우리의 하늘도구름 속에 갇혀사라져 먼지처럼답답...

Tears(68929) (MR) 금영노래방

좁고 어둔 방 거울 속에 나 그늘진 얼굴 참 못생겼어 이렇게 못나 혼자 남아 아직도 너를 그리워해 이렇게 나만 서럽게 남아 반기지 않는 전화를 해 화를 내도 그게 좋아 나를 울려도 돼 그래 너의 관심을 다 내게로 돌려줘 아무말이라도 좋아 나를 비웃어도 좋아 너에게만 그래 나의 그대 동굴 같은 방 먼지 같은 나 이렇게 못난 나 혼자 남아 오늘도 먼저 그리워해

ISLAND BOYS (28424) (MR) 금영노래방

headed up f what U tell me Island boys doing big things 어서 pay me 바다 너머 뭐가 있을까 I'm an island boy 궁금한 게 많아 여기저기 어디 뭐가 있을까 여기저기 어디 나는 올라가 여기저기 어디 뭐가 있을까 여기저기 어디 우린 도망가 지금 기분은 번지 Island boys messing up 날려 먼지

엄마의 강 (MR) 류지영

우리 엄마 고무신 까맣게 아른 거리네 먼지 묻은 고무신 눈물에 씻기 워 가네 우리엄마 잔주름은 세월로 쓴 인생 일기 짧은 인생 엄마 가슴 굵은 상처 뿐 이네 우리 엄마 보고파도 다시 못 보네 우리 엄마 한마디가 가슴 아리네 잘 살아라 건강해라 아프지 말거라 미안하고 사랑한다 내 가슴만 아프구나 흘러가는 강물에 우리 엄마 소리가 눈물져서 맴돌다 내 가슴을 적시네

Rose (28516) (MR) 금영노래방

먼지 없는 파란 하늘 위로 바람 따라 가는 구름처럼 멀리 가지 말아요 그대로 머물러 줘 My baby 내 맘에 매일 봄날 같은 그댄 예뻐요 좋아요 어떡하면 내게 올까요 이러는 내 모습이 쑥스럽고 간지러워도 어쩔 수 없죠 그댈 사랑해요 baby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이 그대란 걸 그대는 알까요 모른 체하지 마요 다 알고 있잖아요 Oh maybe baby 매일 봐도

[MR] 김광석-사랑했지만(Classic) 김광석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퍼짐은 그대 눈속 비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미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