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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느냐 민남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노라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려 나의 영광을 버린 것을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의 은혜를 얼마나, 얼마나 알며 내 사랑의 노래를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민남일, 석현수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노라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려 나의 영광을 버린 것을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의 은혜를 얼마나 얼마나 알며 내 사랑의 노래를 너는 아느냐 나의 은혜를 얼마나 얼마나

나를 창조하여 주옵소서 민남일

하늘을 넓게 펴신 것처럼 나의 마음을 넓게 펴시옵소서 바다를 깊게 만드신 것처럼 나의 생각을 깊게 하시옵소서 땅을 끌어 올리신 것처럼 나의 지각을 끌어 올리시옵소서 천지를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처럼 나의 속을 주의 손으로 만드소서 말씀으로 세상을 세우신 것처럼 나의 영혼을 세워주소서 어두움 가운데 빛을 내신 것처럼 어두운 나의 안에 빛을 주옵소서 주의...

나처럼 되신 하나님 민남일

나처럼 아픔 당하고 나처럼 눈물 흘리며 나처럼 사람 되신 하나님 모든 것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처럼 주리고 피곤하며 나처럼 한계가 있는 연약한 사람 되신 하나님 아기로 구유에 누우셨네 하나님이 나처럼, 나처럼 사람 되신 것은 그만큼 날, 날 사랑하셨네 그만큼 나를 아셨네 나처럼 아픔 당하고 나처럼 눈물 흘리며 나처럼 사람 되신 하나님 나처럼 되신 하나님

있으니 민남일

내 마음에 노래가 있으니 세상이 나를 요동하여도 내 맘으로 내 주를 노래하리라 내 주를 노래하리라 내 영혼에 찬양이 있으니 사단이 나를 시험하여도 내 영으로 내 주를 찬양하리라 내 주를 찬양하리라 내 중심에 기도가 있으니 사망이 나를 결박하여도 내 중심으로 내 주께 기도하리라 내 주께 기도하리라 내 마음에 노래가 있으니 세상이 나를 요동하여도 내 맘으...

내 안에 있는 그 이름 민남일

내 안에 있는 예수 그 이름 세상과 비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아름다운 사랑이 어둠에 있던 나를 빛으로 인도하셨네 그 이름은 나에게 놀라운 권세를 주심으로 내가 모든 것을 이기네 내가 모든 것을 이기네 그 이름에 내가 거하고 그 이름의 사랑이 내 안에 있네 오 그 이름 그 안에서 내가 영원히 살기 원하네 아멘

민남일

너 고통 당할 때에 주님이 너와 함께 고통 당하시고 너 짐을 지고 갈 때에 주님이 너의 짐 가볍게 하시며 너 슬플 때에 주님 위로의 눈길로 너와 동행하신다 너 외로울 때 너 어찌 홀로 있다고 하는가 너 괴로워할 때에는 너 어찌 혼자 있다 말하는가 네 모든 것 동참하시는 주님을 너 바라보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민남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를 사랑하므로 나의 눈에 눈물이, 눈물이 흐르네 내가 너를 긍휼히 여김으로 나의 가슴이 찢어짐이여 너의 십자가를 내가 짊어졌다 너의 당할 형벌과 무서운 저주를 내가 친히 담당하기를 원하였다 내가 널 사랑하는 그 사랑이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너를 향한 나의 은혜가 나를 죽게 하였다 사망에 매인 널 자유케 하려는 나의...

예수 그 이름 민남일

예수 그 이름 나는,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나는, 나는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그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그 이름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당신은 특별한 사람 민남일

1. 당신은 특별한 사람 하나님이 당신을 특별히, 특별히 창조하셨네 당신은 특별한 사람 주님 당신을 위해 세상에 주님이 오셨네 2. 당신은 특별한 사람 예수님이 생명을 바쳐서 당신을 구원하셨네 당신은 특별한 사람 주님 피 흘리신 십자가로 당신을 사셨네 당신보다 귀한 것 세상 아무 것도 없네 온 천하보다 귀한 사람 특별한 사람 ...

내가 나를 민남일

내가 나를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은 나를 나보다 더 아시네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할 때 하나님이 나를 참 사랑하시네 내가 나를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은 나를 나보다 더 아시네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할 때 하나님이 나를 참 사랑하시네 내가 날 버리고 싶을 때 나를 하나님이 잡으시네 내가 나를 용서하지 못할 때 하나님이 나를 참아주시네 내가 나를 부끄러...

너는 아느냐 사랑이야기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 2) **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려 나의 생명을 주었으니 너는 아느냐 나의 은혜를 얼마나 알며 내 사랑의 노래를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박종호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며 나의 영광을 버린 것을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를 씻으며 나의 영광을 버린 것을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장미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ⅹ2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을 씻으며 나의 생명을 준 것을 너는 아느냐 나의 은혜를 얼마나 알며 내 사랑의 노래를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Cover Ver.) 황인숙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너는 아느냐 내가 너를 살리려 나의 생명을 주었고 내가 너의 수치을 씻으려

박달재 얽힌 사연 최유정

박달이 슬픈사연 안개속에 사라지고칠 효장군 함성소리 구름따라 떠나갔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유배길을 아 ~~아 ~너도 울고 나도울고 난라님도 울었다네 금봉이 흘린눈물 온 누리를 적시고피는물을 뿌리면서 어디론지 가버렸네 너는 아느냐 그사연 기다림에 지친눈물을 아 ~ 아 ~ 너도울고 나도울고 하늘님도 울었다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철새 김형룡

떠나간 내 사랑아 철새 따라 간나 머나먼 남쪽 하늘 철새여 돌아오라 영원히 잊지 못할 아쉬운 나날속에 우리의 부푼 꿈을 영원히 간직하리 철지난 바닷가 소라껍질아 너는 내맘 아느냐 밤 하늘을 날아가는 기러기들아 너는 내맘 아느냐 떠나간 내 사랑아 철새 따라 간나 머나먼 남쪽 하늘 철새여 돌아오라 떠나간 내 사랑아 철새 따라 간나 머나먼

&***억새사연***& 봉은숙

울음산 산마루에 슬피우는 억새 억새야 날개없어 날지못하고 바람 맛고 너도우느냐 거센바람 불어오면 몸을 숨기고 긴허리 꺽일까 두려워요 삼각봉 등룡폭포 너는 아느냐 애달픈 억새 사연을 울음산 산자락에 슬피우는 억새 억새야 바람 맛고 너도우느냐 거센바람 불어오면 몸을 숨기고 긴허리 꺽일까 두려워요 삼각봉 등룡폭포 너는 아느냐 애달픈

해당화 사랑 남다은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해당화 사랑***& 고은아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박달재 얽힌 사연 최유정

박달이 슬픈사연 안개속에 사라지고 칠효장군 함성소리 구름따라 떠나~갔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유배길을 아 ~~아 ~너도울고 나 도 울고 나랏님도 울었~다네 금봉이 흘린눈물 온 누리를 적시고 피눈물을 뿌리면서 어데론지 가버렸네 너는 아느냐 그사연 기다림에 지친눈물을 아 ~ 아 ~ 너도울고 나 도 울고 산울님도 울었~다네

포천연가 송도근

한 잔을 따라보니 사랑이 운다 두 잔을 마셔보니 친구가 좋다 아~~아~~사나이 가슴 막걸리야 너는 아느냐~ 명성산 품에 안긴 산정호수에 내님의 같은 달이비추면 비 내리는 정거장에서 나는 오늘도 기다린다.

나를 창조하여 주옵소서 민남일, 석현수

하늘을 넓게 펴신 것처럼나의 마음을 넓게 펴시옵소서바다를 깊게 만드신 것처럼나의 생각을 깊게 하시옵소서땅을 끌어 올리신 것처럼나의 지각을 끌어 올리시옵소서천지를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처럼나의 속을 주의 손으로 만드소서말씀으로 세상을 세우신 것처럼나의 영혼을 세워주소서어두움 가운데 빛을 내신 것처럼 어두운 나의 안에 빛을 주옵소서주의 손과 말씀으로나를 ...

나처럼 되신 하나님 민남일, 석현수

나처럼 아픔 당하고 나처럼 눈물 흘리며 나처럼 사람 되신 하나님 모든 것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처럼 주리고 피곤하며 나처럼 한계가 있는 연약한 사람 되신 하나님 아기로 구유에 누우셨네 하나님이 나처럼 나처럼 사람 되신 것은 그만큼 날 날 사랑하셨네 그만큼 나를 아셨네 나처럼 아픔 당하고 나처럼 눈물 흘리며 나처럼 사람 되신 하나님 나처럼 되신 하나님 하...

있으니 민남일, 석현수

내 마음에 노래가 있으니 세상이 나를 요동하여도 내 맘으로 내 주를 노래하리라 내 주를 노래하리라 내 영혼에 찬양이 있으니 사단이 나를 시험하여도 내 영으로 내 주를 찬양하리라 내 주를 찬양하리라 내 중심에 기도가 있으니 사망이 나를 결박하여도 내 중심으로 내 주께 기도하리라내 주께 기도하리라내 마음에 노래가 있으니세상이 나를 요동하여도내 맘으로 내 ...

내 안에 있는 그 이름 민남일, 석현수

내 안에 있는 예수 그 이름 세상과 비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아름다운 사랑이 어둠에 있던 나를 빛으로 인도하셨네 그 이름은 나에게 놀라운 권세를 주심으로 내가 모든 것을 이기네 내가 모든 것을 이기네그 이름에 내가 거하고 그 이름의 사랑이 내 안에 있네 오 그 이름 그 안에서 내가 영원히 그 이름에 내가 거하고 그 이름의 사랑이 내 안에 있네 오 ...

민남일, 석현수

너 고통 당할 때에 주님이 너와 함께 고통 당하시고 너 짐을 지고 갈 때에 주님이 너의 짐 가볍게 하시며 너 슬플 때에 주님 위로의 눈길로 너와 동행하신다 너 외로울 때 너 어찌 홀로 있다고 하는가 너 괴로워할 때에는 너 어찌 혼자 있다 말하는가 네 모든 것 동참하시는 주님을 너 바라보라 너 슬플 때에 주님 위로의 눈길로 너와 동행하신다 너 외로울 때...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민남일, 석현수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를 사랑하므로 나의 눈에 눈물이 눈물이 흐르네 내가 너를 긍휼히 여김으로 나의 가슴이 찢어짐이여 너의 십자가를 내가 짊어졌다 너의 당할 형벌과 무서운 저주를 내가 친히 담당하기를 원하였다 내가 널 사랑하는 그 사랑이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너를 향한 나의 은혜가 나를 죽게 하였다 사망에 매인 널 자유케 하려는 나의 열심이...

예수 그 이름 민남일, 석현수

예수 그 이름 나는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나는 나는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그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그 이름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

당신은 특별한 사람 민남일, 석현수

당신은 특별한 사람 하나님이 당신을 특별히 특별히 창조하셨네 당신은 특별한 사람 주님 당신을 위해 세상에 주님이 오셨네 당신보다 귀한 것 세상 아무 것도 없네 온 천하보다 귀한 사람 특별한 사람 세상 모든 것 당신 위해 지으시며 세상 모든 것 당신에게 주시고 천국도 당신 당신에게 주시리니 당신은 특별한 사람 당신은 특별한 사람 예수님이 생명을 바쳐서 ...

IMF 선봉장 우설민

한국에 호랑이 너는 아느냐 매스런 모습으로 달리는 호랑이 너는 아느냐 우리의 기상 우리의 표상 자랑하다가 우린 지금 IMF 시대에 산단다 너도 나도 힘을 모아 IMF 선봉장이 되자 그 어렵던 보릿고개 견뎌왔는데 이까지 IMF 어려워 생각말고 국산품 애용으로 애국자되자 이젠 우리 하나되어 뛰고 또 뛰고 뛰네 너도 나도 IMF 선봉장 가정에도

((오륙도 사랑)) 유여정

오륙도에 새긴 그사람 파도속에 지워 버렸나 돌아온다 달래 놓고 소식 없는 무정한 내님아 떨리는 내가슴에 수줍던 내가슴에 그리움두고 간사람 저 파도따라 등대불 따라 돌아~오세요 당신없인 못 살아요 뱃고동소리 소리 애태우는 이마음을 오륙도야 너는 아느냐 오륙도에 새긴 그사람 파도속에 지워 버렸나 돌아온다 달래 놓고 소식 없는 무정한 내님아

보통인생 정안스님

석양빛에 노을지는 외로운 저 구름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는 너는 아느냐 내 가슴 텅빈 마음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는 보통인생 이한밤이 가기전에  아름다운 옛날소식 전해다오 석양빛에 노을지는 아름다운 저 구름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는 너는 아느냐 내 가슴 텅빈 마음 바람따라 구름따라 찾아가는 보통인생 이한밤이 가기전에  아름다운 옛날소식 전해다오

월악산 김용임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월악산 반주곡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월악산 강정화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월악산 백승태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벗들아 한스밴드

쏟아지는 빗속을 걸을며 우리들은 즐거웠었고 내려쬐는 햇빛을 받으며 우리들은 커져만 갔지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서 우리들은 꿈을 배웠고 깊은 계곡 높은 산을 오르며 우리들은 삶을 배워지 소낙비야 너는 아느냐 우리의 사랑의 꿈을 태양아 너는 아느냐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 아아 아름답던 우리가 지켜보았던 아아아 무지개 벗들아 나래를 펴자

월악산 최유정

월악산 - 최유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주현미, 백봉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임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승학산 도원

승학산 억새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산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억새야 너는 아느냐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을숙도 갈대밭에 노을이 물들면 떠나간 그리운 임 생각이 나는 구나 둘이서 거닐었던 강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갈대야 너는 아느냐 기다림에 지친 내 마음을

벗들아 한스밴드

쏟아지는 빗속을 걸을며 우리들은 즐거웠었고 내려쬐는 햇빛을 받으며 우리들은 커져만 갔지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서 우리들은 꿈을 배웠고 깊 은 계곡 높은 산을 오르며 우리들은 삶을 배워지 소낙비야 너는 아느냐 우리의 사랑의 꿈을 태양아 너는 아느냐 우리들의 숨은 이야기 아아~ 아 름답던 우리가 느켜보았던 아아~ 아 무지개 벗들아 나래를 펴자

035 -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은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 간 주 *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임진강 남상규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픈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가다가 끊겨진 말없는 임진강아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임진강 가로질러서 물새들 오고 가네 한 많은 사연 안고서 날아가 전해 다오 꿈엔들 잊으리요 두고 온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가다가 끊겨진 말없는 통일로야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해당화사랑 남다은

해당화야 너는 피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향기가 그리워요 아름다운 주홍빛 내사랑아 원망도 않아요 후회도 않아요 그대향한 내마음은 아아아 그리운 첫사랑 해당화야 너는 아느냐 갈매기야 너는 나는데 바다는 아무말 없네 다정했던 그약속 바람이 었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포근한 당신의

!**정도리**! 혜랑

정도리 깻돌 밭에서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요 달콤한 향기 품고 황홀한 몸짓 으로 명사십리 맑은물에 나룻배 타고 내 님 오길 기다리며 살아갈래요 청산아 너는 아느냐 애 타는 내 심정을 장도야 너는 알겠지 애타는 내 가슴을 동백꽃 그늘 아래서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요 달콤한 향기 품고 황홀한 몸짓 으로 청해포구 맑은물에 나룻배 타고 내 님

&***치술령 전설***& 정하나

밝은달빛 산마루에 홀로 서있는 외로운 청솔아 너는 너는 천상에 직녀성 견우성에 사랑의 진실을 아느냐 별들도 구슬프게 울던 그밤에 하늘 가신님 기다리다 치술령 돌이 되었구나~ 한많은 천년세월 그옛날 그슬픔이 별빛 속에서 눈물 젖어있구나 아침 이슬 비에 젖어 홀로 서있는 외로운 청솔아 너는 너는 천상에 직녀성 견우성에 사랑의 진실을 아느냐

사나이 텅빈가슴 (영화"장군의 아들"삽입곡) 합 창 곡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내 인생길 뒤틀리고 자빠져도 미련없이 살아왔다 움켜쥔 주먹으로 의리에 살고 빈손으로 돌아서는 무정한 거리 외로운 가로등아 너는 아느냐 사나이 텅빈 가슴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세월은 무정한데 가진 것은 두 주먹뿐 남자답게 살아왔다 뒷골목 인생이라 비웃지마라 가시밭길 헤쳐가는 사나이 인정 외로운

사나이 텅빈 가슴 장진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세월은 무정한데 가진것은 두 주먹뿐 혼자 밖에 살아왔다 뒷골목 인생이라 비웃지 마라 가시밭을 헤쳐가는 사나이 인생 외로운 가로등아 너는 아느냐 사나이 텅빈 가슴을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내 인생길 뒤틀리고 자빠져도 미련없이 살아왔다 움켜진 주먹으로 의리에 살고 빈손으로 돌아서는 무정한 거리 외로운 가로등아 너는 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