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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질 수없는 사랑 미사리

사랑이었기에 2, 밤세워 하얀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내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눈물이 감춰질수있도록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3,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쌓다가 부수고 또쌓은 너의성 부서지는 파도가 삼켜버린 그한마디 정말 정말 너를 사랑했었다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쌓다가 부수고 또 쌓은 너의 성..

찬비 미사리

거리엔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은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사랑의 시 미사리

사랑의 시간으로 떠나요 그대 팔에 나를 감싸고 나 그대를 사랑해요 함께 떠나가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내모든 것 드려요 나의 팔에 안기어 꿈을 꾸어요 아 영원히 사랑할 고운 그대 아 아무도 모르게 간직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랑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것 드려요 나의 꿈도 소망도 모두 드려요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온 세상의 꽃들이 아름다운 새들로 변해 버려요

옛시인의 노래 미사리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 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사랑이여 미사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미사리 양진석

여기서 나는 노래를 한다 매일 출근하듯이 무대에 선다 미사리 온후로 딸이 중학생 잠깐만 지나간다 생각했는데 내생활 이젠 자연스러워 화려했던날 나도 있었지 누구에게나 전성기있지 방황도 했지 이현실 싫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현재를 인정해 사랑해 우연히 만난 아주 오랜 팬 너무 반갑게 인사를 나누네 하지만 어느새 눈물이 고여 이렇게

시인의 마을 미사리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푸른 하늘 구름 흘러가며 당신의 부품 가슴으로 불어오는 맑은 한줄기 산들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작은 가슴을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저하늘에 구름따라 미사리

저 하늘에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을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 삼아가며 눈앞에 보이는 옛 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붙는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 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

장미 미사리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란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뿐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

기타하나 동전한잎 미사리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잎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한 잎 뿐 이제 ...

꿈의 대화 미사리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

행복의 나라로 미사리

장막을 거둬라, 너의 좁은 눈으로이 세상을 떠보자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한 번 더 느껴보자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봄과 새들의 소릴 듣고 싶소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주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생각에 도취했소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노는 아이들 소리아하,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밤...

목화밭 미사리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이라네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밤 하늘에 별을 보며사랑을 약속하던 곳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서로 멀리 헤어져도서로가 잊지 못한 곳조그만 목화밭 목화밭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그리움만 쌓이네 미사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벌써 나를 잊어버렸나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벌써 나를 잊어버렸나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굳은 약속 변해버렸나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이젠 맘이 변해버렸나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세월 가버렸다고이젠 나를 잊고서멀리 멀리 떠나가는가아 나는 몰랐네그대 마음 변할 줄난 정말 몰랐었네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그대만을...

연인이여 미사리

텅빈 이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 마음내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 있네당신의 목소리는 보랏빛 숨결이여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그리워 소리없이 눈물 짓네우리의 사랑이 숨쉰곳 어디요우리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나요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하나요당신의 목소...

삼포로 가는길 미사리

바람부는 저들길 끝에는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굽이 굽이 산길 걷다보면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아아~ 뜬 구름 하나삼포로 가거든정든임 소식좀 전해주렴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사랑도 이젠 소용없네삼포로 나는 가야지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내 사연 전해 듣겠소정든고향 떠난지 오래고내님은 소식도 몰라요아아~ 뜬 구름 하나삼포로 가거든정든임 소식좀 전해주렴나도 따라...

하얀나비 미사리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피고 서러워 말아요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피고 서러워 말아요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물안개 미사리

하얗게 피어나는 물안개처럼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그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기다림에 지쳐버린 이 내 작은 영혼.온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그날...

솔개 미사리

우리~는 말안 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권태 속에 내뱉어진 소~음으로 주위는 가~득 차고푸르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와수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종잡을 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바로 그때 나를 비웃고 날아~가버린 나의 솔개여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잃어버린 나의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미사리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만나자

사랑으로 미사리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할일이 또 하나 있지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나는 외롭지 않아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눈물 따라 흐르고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햇살은 다시 떠오르네아 영원히 변치 않을우리들의 사랑으로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밝혀 주리라내가 살아가는 동안에할일이 또 하나 있지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나는 외롭지 않아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눈물 따라...

웨딩케익 미사리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잠 못 이루고 깨어나서창문을 열고 내여다 보니사람은 간곳이 없고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익그 누가 두고 갔나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원치 않는 사람에게로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그대 아닌 사람에게로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마지막 단 한번만그대 모습 보게 ...

상아의 노래 미사리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 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아아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 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아아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찻잔 미사리

*전 주*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소...

아침이슬 미사리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차가움 모두 버리고 나이제 가노라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한낮에 찌는 더...

미사리 연가 박주희

어디선가 당신은 만난 적 있죠 젖어있는 눈빛이 기억나네요 아직까지 당신도 혼자였다면 잘됐네요 우리 술한잔 할래요 사는게 힘들더라고 아니 행복하다고 아무말도 할수 없지만 한가지 나도 알아요 당신과 내가 이순간에 얼마나 외로운가 그래 웃어요 또 울어봐요 다 그렇고 그런거죠 당신을 사랑할래요 <간주중> 오래전에 그?도 그자리였죠 쓸쓸하던 뒷모습 ...

미사리 카페 나진아

1)음악이 흐르는 미사리 카페를 아시나요 추억이 샘솟는 미사리 카페를 아시나요 그대 떠난 이 자리를 벗어나지 못해 외로이 한 잔 술에 마음달랜다 이별의 아픔도 잊혀진 낭만도 맴도는 기억속에 아픔되어 가슴 때린다 멀어진 옛사랑 이제는 흔적도 없겠지만 추억에 빠져드는 미사리 카페 2)사랑이 흐르는 미사리 카페를 아시나요 낭만이 샘솟는

비울 수없는 사랑 유해준

끝은 어디에 가슴이 널 놓지 않나봐 스치는 바람에도 내몸이 아파와 잡힐듯 보이니까 하루 하루 내가 살아가는 이유 소중한 널 항상 지켜주고 싶어 슬프도록 아름다운 날에 사랑해 널 사랑해서 내가 원하는 길 내게 허락된 그날까지 사랑해 영원히 Baby 힘든 세상에 가슴이 아파도 모진 시련에 지쳐 쓰러진대도 영원히 함께할 나의 사랑아 내 처음 사랑

미사리카페 나진아

미사리카페 최홍호 작사 유영환 작곡 송태호 편곡 나진아 노래 1.음악이 흐르는 미사리 카페를 아시~나요.

볼때기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길을 잃었죠 그대는 가네요 서둘러 이별이 오네요 많지 않은 바램과 많지 않은 약속에 우린 그렇게 지쳐갔죠 잘 한 일이죠 적어도 그대는 모자란 날 안 볼테니까 마음 약한 그대가 조금은 걱정이죠 나 웃으며 보내 줄게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 해요 죽어도 나하기 싫은 말 나 억지로 내뱉고 나면 모든 게 다 없던 일이 될 거죠 오늘 하루까지만 그리워할게요...

천년의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

마지막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마지막 사랑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중독된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그깟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내가 아니예요 내가 알던 내가 아니죠 하염없이 울고 또 울고 들리지도 않아요 날 가둬두세요 이대로 뛰쳐 가지않게 한시도 쉴틈없게 해줘요 내 머릿속 널 쏟아 내릴 수 있게 그래 너 하나 잊어내면 되는데 너만 비워내면 되는데 그깟 사랑 정말 흔한사랑 모질게 잊어주고 싶은데 이젠 너 하나 잊어갈만도 한데 이젠 자유로울만 한데 또 그리워 또 다시 그리워 원망하죠 불을

사랑 참…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말이 없다. 이런내 마음다 아는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뒤 다만 아쉬운 우리 지나간. 사랑,참 많이 아프더라.

이밤의 끝을 잡고 김조한 and Fly To The Sky

우~ 그래 어쩌면 난 오래전부터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없는.. 이별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울지마.. 이범의 끝을 잡고 있을테니 넌 그렇게 언제나 웃으면서 살아야돼 제발 울지말고 날 보면서 웃어줘.. 제발...

사랑 안 해 미사리 연합 사운드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 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이미 슬픈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널 볼수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 준 시간 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 있던 게 생각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슬퍼 말아요 내가 단념할께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께요 나의 그대 삶의 축복을... 너무 걱...

혼자만 하는 사랑 미사리 연합 사운드

한번만 날 봐달라고 늘 네 앞에 먼저 서 있었는데마주치는 너의 눈을 그녀가 가려 나를 볼수 없나봐기다릴수 있다고 네옆에 그녈 버리라고혼자 겁내며 가슴만 움켜쥐고아무말도 못하는 마음만 앞선 사랑에너의 뒤에서 쳐다만 보나봐혼자만 하는 사랑이 어쩌면 지루해질까니 못난 버릇들만 찾으려 애써도단 하루라도 너의 곁에 있는그녀가 나이기를 어느새 기도해잊어내야 한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양희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양희은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나는 너를 미사리 연합 사운드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미친 사랑 송민경

내 가슴에 들어온 어떤 사람이 있어 가질 수 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원하고 있어 멈춰낼 수 없는 사랑은 떨쳐낼 수 없는 미련은 자꾸만 가슴속에 널 데려와 눈물로 널 그리네 이런 미친 사랑 너는 모르지 숨을 쉬는 모든 순간 너를 그린다 한번이라도 널 가질 수 있길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꿔 멈춰낼 수 없는 사랑은 떨쳐낼 수 없는 미련은 자꾸만

미친 사랑 황가람

내 가슴에 들어온 어떤 사람이 있어 가질 수 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원하고 있어 멈춰낼 수 없는 사랑은 떨쳐낼 수 없는 미련은 자꾸만 가슴속에 널 데려와 눈물로 널 그리네 이런 미친 사랑 너는 모르지 숨을 쉬는 모든 순간 너를 그린다 한번이라도 널 가질 수 있길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꿔 멈춰낼 수 없는 사랑은 떨쳐낼 수 없는 미련은 자꾸만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 미사리 연합 사운드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허물어진 사랑 위민숙

그대를 바라보는 순간에 당신이 표적이되어 희미해지는 불빛아래 초라해 보이는 나의 모습 나 그대 앞에 서있으면 아주 담담한 나의 모습 그대를 바라보는 내 모습은 왜 이렇게 초라한 가 이 밤이 가기 전에 나의 마음이 전해질까 잊을 수없는 그대 모습을 오늘도 기다리는 허물어진 사랑 나 그대 앞에 서있으면 아주 담담한 나의 모습 그대를 바라보는 내 모습은 왜 이렇게

사랑이여 미사리 연합 사운드

사랑이여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별처럼 아름다운 사량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량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이밤의 끝을 잡고 윤종신

우~ 그래 어쩌면 난 오래전부터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없는.. 이별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울지마.. 이범의 끝을 잡고 있을테니 넌 그렇게 언제나 웃으면서 살아야돼 제발 울지말고 날 보면서 웃어줘.. 제발...

이밤의 끝을 잡고 토이

우~ 그래 어쩌면 난 오래전부터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없는.. 이별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울지마.. 이범의 끝을 잡고 있을테니 넌 그렇게 언제나 웃으면서 살아야돼 제발 울지말고 날 보면서 웃어줘.. 제발...

이밤의 끝을 잡고 토이 (Toy)

우~ 그래 어쩌면 난 오래전부터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없는.. 이별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울지마.. 이범의 끝을 잡고 있을테니 넌 그렇게 언제나 웃으면서 살아야돼 제발 울지말고 날 보면서 웃어줘.. 제발...